주호영정책의장이 오늘 빨갱이 것들에 집중 공격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의 발언은 과학적이고, 정의롭다.
뉴스 매체들의 글은 대략 이래와 같다.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이 24일 세월호 참사를'교통사고'에 비유하는 언급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야당은 이 발언에 대해"유가족들 가슴에 대못을 박는 망발"이라며강하게 비판했다.
주 정책위의장은 최고위원회의에서세월호 참사의 보상·배상 문제와 관련,‘저희의
기본입장은 이것은 교통사고다,
그래서 선주나 선박회사를 상대로 소송해서 판결받으면그것으로 강제집행을 해야 하
는데,많은 사람이 희생되고 특수한 케이스니까재판 절차를 간소화하고국가가 일단 전
액을 대납해주고나중에 절차를 거쳐 받자는 설계"’라고 말했다.
이어 ‘그것만 해도 상당한 특례’다.
그런데 새정치연합이 낸 지원과 보상·배상 규정에는재단이나 여러 가지 세제 혜택 등 특
별지원이 많아서저희 기본 입장은 최소한 천안함 피해자들보다과잉보상이 돼선 안 되겠
다는 입장‘이라 밝혔다.
주호영 의장은 최고위원회의 직후취재진과 만나, 자신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철도사고,
항공기사고, 선박사고의 가장 본질은 교통사고다.
그런 사고는 손해배상 체계가 운전한 사람, 버스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
아니냐.기본적으로 (세월호 참사도) 교통사고라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살맛을 잃고, 실어증에 걸린 이 계절에 단비를 만난 것처럼 시원한 말이고, 정의로운 말
이고,과학적인 말이다.
지금의 세상은 옳은 말, 정의로운 말을 하는 사람이새까만 메뚜기 떼들에 의해 집단 공
격을 당한다.
그렇게 당한 사람들은 거의 예외 없이 꼬리를내리고 자기 발언을 취하한다.
이번 주호영은 이렇게 못난 짓을 하지 말기 바란다.
내가 새누리당에 한 수 건네겠다.
“빨갱이들은 떼로 대들면 대통령도 굴복시킨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대통령은 이런 공격에 무릎을 꿇었다.
새누리 의원들에 귀띰한다.
“말한 것 끝까지 버티고후속 논리 내놓으면 이긴다.
바른 말을 사랑하는 애국보수 국민의 지지가있기 때문에 이긴다.”
우리 모두 주호영을 지지-격려 합시다.
(02) 784-2055, 2056 788-2137
"주호영" 정의로운 새누리당 의원 좌,우, 뒤, 에는 길아성같은 참신한 대한민
국을사랑하는 우익세력들이 포진해"주호영"의원님을 성원한다는 사실 직시
하시고 힘차게 "전진 또전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