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말레이시아 여행 해외 여행을 가게 되었다. 저와 딸2명의 손녀 3명. 6명이 말레이시아 여행을 갔었다. 서울 국제공항에서 밤8시30분에 출발하여 말레이시아에 도착하니 자정 넘어 2시가 다 되었다. 공항에서 숙소에 도착하니 3시 30분이었다. 공항에서 출국할때나 입국할때도 조금은 복잡했다. 그래도 손녀들이 대학을 나온 아이들이라 손녀둘이 알아서 편안 여행이 되었다. 그 나라의 다른 점. 첫눈에 전주가 우리나라처럼 큰것이 세워지지 않고 있는것도 조그마한 전주가 세워져 있고 그리고 버스가 우리들이 오르고 내린 문이 왼쪽에 있었다. 우리나라는 오른쪽에 있는데 그 나라는 반대로 왼쪽으로 오르 내리었다. 끝 아득한 백사장 내 생애 이런곳은 처음이고 마지막이었다. 식때가 되면 내가 육류를 잘 먹지 않아 손녀들이 식당이라고 할까 거기 접근하여 내가 먹겠다 하는 음식을 골라서 가져온 것이다. 너무나 행복한 여행이엇다. 그리고 가이드 하는 말이 말레시아 여행 오는 사람들 중 늙은 사람이 혼자 여행 온 사람은 의심스럽다고 하였다. 혼자 온 사람은 자살하러 온 사람이 아닌가 의심을 할때가 있다고 하면서 자살한 사람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보면 개불이라고 한다. 그런데 반딧불 여행이라고 밤에 양쪽에 숲이 욱어진 상태에 우리말로 개웅이라고 할까 배, 땜목으로 관광객들 인솔하여 가고 오는 중 숲에서 개불이 여기 저기서 나오는 것이다. 우리들이 볼때는 별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그 나라는 그것으로도 관광객 안내하여 다소 수익을 올린 것이다. 이 모두가 다 돈이고 자식들 덕으로 여행 잘하고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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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말레이시아 여행
해외여행을 가게 되었다. 저와 딸 2명의 손녀 3명. 6명이 말레이시아 여행을 갔었다.
서울 국제공항에서 밤 8시 30분에 출발하여 말레이시아에 도착하니 자정 넘어 2시가
다 되었다. 공항에서 숙소에 도착하니 3시 30분이었다. 공항에서 출국할 때나 입국할 때도
조금은 복잡했다. 그래도 손녀들이 대학을 나온 아이들이라 손녀 둘이 알아서 편안 여행이
되었다. 그 나라의 다른 점. 첫눈에 전주가 우리나라처럼 큰 것이 세워지지 않고 있는 것도
조그마한 전주가 세워져 있고 그리고 버스가 우리들이 오르고 내린 문이 왼쪽에 있었다.
우리나라는 오른쪽에 있는데 그 나라는 반대로 왼쪽으로 오르내리었다.
끝 아득한 백사장 내 생애 이런 곳은 처음이고 마지막이었다. 식 때가 되면 내가 육류를 잘
먹지 않아 손녀들이 식당이라고 할까 거기 접근하여 내가 먹겠다 하는 음식을 골라서
가져온 것이다. 너무나 행복한 여행이었다. 그리고 가이드하는 말이 말레시아 여행 오는
사람들 중 늙은 사람이 혼자 여행 온 사람은 의심스럽다고 하였다. 혼자 온 사람은 자살하러
온 사람이 아닌가 의심을 할 때가 있다고 하면서 자살한 사람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보면 개불이라고 한다. 그런데 반딧불 여행이라고 밤에 양쪽에 숲이 욱어진
상태에 우리말로 개웅이라고 할까 배, 땜목으로 관광객들 인솔하여 가고 오는 중 숲에서
개불이 여기저기서 나오는 것이다. 우리들이 볼 때는 별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그 나라는
그것으로도 관광객 안내하여 다소 수익을 올린 것이다. 이 모두가 다 돈이고 자식들 덕으로
여행 잘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