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11개 일반고(자공고 포함, 졸업자 수 20명 미만 고교 제외)가운데 2023년 2월 졸업자 대비 4년제 대학 진학자를 집계한 ‘4년제 진학률’ 톱100의 평균은 90.27%다. 전년 89.11%보다 1.16%p 상승했다. 진학률 톱은 광주 소재 문성고다. 졸업생 193명 중 191명이 4년제 대학에 진학해 98.96%를 기록했다. 이어 부산 경원고(97.95%), 광주 명진고(97.32%), 양산제일고(97.31%), 광주동신고(96.31%), 부산중앙고(96.05%) 목포홍일고(96.05%), 전주해성고(95.63%), 경남 창선고(95.56%) 부산 금정고(95.45%) 순으로 톱10이다. 모두 95% 이상의 진학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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