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많은 분들로부터 지역 사회에서 호감과 존경을 받으면서 '봉사의 달인'이라는칭호까지 받으면서 활동해온 청계동에 사는 봉사의 달인 유육남씨와 마을주민 분들 모여 빛과 소금이라는 가족봉사단을 만들어 마을 구석구석 쓰레기를 줍는 환경캠페인을 하고 끝나면 청계산에 올라가서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하고 있다 .
2024년 1월27일 청계산과 마을에서 캠페인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함께 해보았다.
1964년 전남 고흥 녹동에서 출생하여 현재 의왕시청계동에 거주하고 있는 그는 3남1녀 자녀를 두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꾸리며 살고있다.
현재 그의 직업은 월드건설 중기'대표이며, 가족 `봉사단 빛과 소금'단장으로 활동중이다.
후원현황은 사랑채복지관,마리아의 집, 명윤보육원, 녹향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