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석 영어학원은 이런곳입니다.

이 학원에 대해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짧게나마 수강후기를 남깁니다. 장이석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는, 이 학원을 가장 잘 아는 한 학생으로서제가 느끼고, 다른 여러 학생들과 학부모님이 보고 느낀 것이라는 것을 자신있게 확신하며 이 학원은 어떤 곳인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이 학원은 선생님의 설명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정말 어디서도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완전한 문법의 체계를 알게되어 '실력'은 물론이고 '결과'로 나옴은 너무도 당연함을 *확신* 할수 있게됩니다.  막연함이 없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영어과목이 자신있는 과목이 되는 것은 장이석 선생님께 수업을 듣는 제자로서 당연한 일입니다.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영어에 관련한 막연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곳에 다니지 않았더라면.. 저 또한 그랬을 것임을 자연히 느낍니다.이대로 한다면 , 선생님의 수업내용을 차근차근 그저 열심히 따라간다면, "되겠다" 하는 *확신*을 이곳처럼 줄 수 있는 곳이 얼마나 있을까 합니다. 선생님의 문법수업은 어떤 선생님에게서도 어떤 책에서도 얻을 수 없는,  새로이 연구하여 정립한 장이석 선생님만의 영어문법이론과 개념들, 그리고 완벽하게 재구성하여 문법체계를 정리하신 수업들은 어떤 지문이고 문제든 그 안에 선생님께 배우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을, 문제에서 물어보는 그 하나하나가 모두 선생님의 말에서 나오는 것을 보게되는 기적을 보여주십니다.선생님의 수업방식 또한 굉장히 새롭습니다.수업 중간중간 질문을 하시면 저희들이 손가락으로 답을 들어  저희가 이해했는지, 계속 확인을 하며, 학생 한명 한명의 개념이해 및 수준을 확인하여 그에 따른 설명을 해주시고,  저희들 스스로에게 자신이 무엇을 모르고 있고 어떤 개념을 놓치고 있는지 알게하는 메타인지 수업을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 학원으로부터 느낀 점은 이렇습니다.장이석 선생님으로부터 배운 문법지식은 '문법을 잘 안다' 그런 수준에 그치지 않는, 그 이상의 것을 보게 합니다.  학원에 와서 여러 학교의 친구들끼리 서로 각자의 학교선생님들의 문법수업 중 찾아냈던 오류들을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들도 문법지식을 완전하게 갖추고 있지는 않고 있다는 안타까운 현실에 대한 깨달음과 그것을 볼 수 있는 지식과 눈을 가지게 된 것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 학원에 다니는 것만으로도  영어를 바라보는데에 있어 두려움과 막연함이 사라지고 그 영어가 뒤에서 든든히 받쳐주는 과목이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여기서 이만 글을 마칩니다. 길지 않은 글이나  이 학원이 어떤 곳인지 이해하는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