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산업을 움직이는 ‘100大 기업’
[본지조사] 업계매출 90.5% 차지
(에너지경제신문 16,05,26)
에너지 업종으로 분류되는 기업은 올해 5월 조사 기준 980곳이나 된다. 이중 12월 결산법인은 850곳. 본지는 850곳 에너지 업체의 경영 현황을 분석해 시리즈로 발표할 계획이다. 첫 회로 본지 창간 27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을 움직이는 심장인 ‘에너지 100大 기업’을 최초 선정해 발표한다. 어떤 기업들이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고, 매출 1조 클럽에 가입됐는지 에너지 업계 매출 지형도를 살펴본다.<편집자주>
국내 에너지 기업 850곳의 총 매출 규모는 작년 기준 306조3510억원으로 파악됐다. 이중 상위 100대 기업의 매출 규모는 277조1597억원이었다. 에너지 전체 기업 매출의 90.5%나 됐다. 앞서 에너지 100대 기업의 매출 외형은 다른 업종과 비교했을 때 확연히 컸다. 해운(海運) 업종 100대 기업의 작년 매출액은 25조8131억원에 불과했다. 같은 100대 기업이라 하더라도 에너지 업종이 해운업 덩치보다 10.7배 더 크다는 얘기다. 조선(造船, 64조1650억원)과 비교하더라도 4.3배나 높다. 에너지 기업이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막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본지 부설 한국2만기업연구소(소장 오일선)가 850곳이나 되는 에너지 기업의 최근 2년간 매출 현황을 전수 조사했다. 조사 결과 지난 해 기준 에너지 100대 기업에 포함되려면 2180억원이상 매출을 올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상위 100개 기업 중 30곳은 매출 ‘1조 클럽’에 가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에너지 업계 매출 파워 1위 한국전력(19.2%)…SK에너지>GS칼텍스>한국가스공사>S-Oil 순
국내 에너지 회사 중 덩치가 가장 큰 슈퍼 기업은 ‘한국전력공사’였다. 이 회사의 지난 해 매출액은 58조543억원이었다. 에너지 기업 전체 매출 중 19.1%나 됐다. 에너지 업체 매출 5분의 1은 한국전력이 책임지고 있다는 얘기다. 비유하자면 국내 에너지 산업은 한국전력이라는 거대한 항공모함을 중심으로 중·소형 함대들이 편대를 이뤄 움직이고 있는 형국이다. 앞서 회사의 매출 영향력은 2014년 때보다 더 막강해졌다. 지난 2014년 매출 비중은 15.4%였다. 한 해 사이에 3.7%포인트나 에너지 기업에서 차지하는 매출 파워가 강해졌다는 의미다.
한국전력에 이은 넘버2는 석유업을 대표하는 ‘SK에너지’였다. 이 회사의 작년 매출액은 27조8069억원. 에너지 업계 매출 포지션은 9.1%였다. 빅3에는 ‘GS칼텍스’가 포함됐다. 지난 해 매출액은 26조8738억원으로, 8.8%의 매출 영향력을 보였다.
이어 4~5위에는 가스업계를 대표하는 한국가스공사(25조4819억원)가 포함됐다. 가스공사의 업계 내 매출 비중은 8.3%다. 이어 S-Oil(5.8%)은 에너지 업계 매출 영향력으로 다섯손가락에 드는 기업이었다. 6~7위에는 각각 현대오일뱅크(4.0%), 한국수력원자력(3.5%) 순으로 나타났다.
앞서 언급된 7개 회사는 작년 한 해 매출이 10조원이 넘는 에너지 슈퍼 기업에 속했다. 이들 7곳의 작년 매출액만 해도 179조3425억원. 이는 850곳 에너지 기업 전체 매출의 58.5%나 되는 규모다. 매출 랭킹 순위는 2014년과 2015년 모두 동일했다. 그러나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을 제외한 나머지 5개 기업의 매출 영향력은 1년 전보다 다소 떨어졌다.
특히 석유와 가스업을 대표하는 회사 매출 하강 곡선이 눈에 띄게 선명했다. SK에너지는 업계 내 매출 비중이 2014년 11.1%에서 2015년에는 9.1%로 2%포인트 낮아졌다. 이외 GS칼텍스(1.5%P↓), 한국가스공사(1.5%↓), S-Oil(1.8%↓), 현대오일뱅크(0.9%↓)도 모두 감소 추세를 보였다. 업계 내 매출 비중이 낮아진 것은 매출감소가 직접적인 원인이었다.
실제 지난 해 매출 10조원 이상 올린 7곳의 전체 매출액은 179조3425억원이었다. 이는 전년도 229조8358억보다 50조4933억원 줄어든 금액이다. 2014년 대비 2015년 매출이 무려 22%나 감소한 것이다.
◇삼성SDI(8위), 한국남동발전(10위) 2014년 대비 작년 매출 랭킹 5계단↑…동두천드림파원 신규 진입
매출 10조원 미만 기업 중에는 삼성SDI가 랭킹 8위에 등극했다. 이 회사 지난 해 매출액은 6조6801억원이었다. 업계 내 매출 포지션은 2.2%. 전년도에 4조원대 매출을 기록해 업계 13위를 했던 것에 비하면 한 해 사이 5계단이나 점프했다. 한국전력 자회사인 한국남동발전도 5계단 상승해 10위에 등극했다. 남동발전은 형제 기업인 남부발전(11위), 서부발전(12위), 동서발전(13위), 중부발전(14위) 보다 순위가 앞섰다. 앞서 4개 형제 발전사들 작년 매출은 2014년 대비 모두 하락했다. 이와 달리 남동발전만 한 해 사이에 4922억원 증가했다. 이런 상승세로 남동발전의 매출 영향력도 1.2%에서 1.6%로 높아졌다.
한전KPS도 2014년 31위에서 2015년 27위로 4계단 전진했다. 작년 업계 매출 비중은 0.4%. 이 기업 역시 한 해 사이 매출이 925억원(8.6%↑) 증가한 영향이 컸다.
작년에 매출 1조 클럽에 첫 신고한 에너지회사도 있었다. 동두천드림파워(30위)가 그 주인공이다. 한국전력 계열사로, 지난 2011년 6월 설립된 곳이다. 설립 이후 처음으로 작년에 매출 1조3억원을 올리자마자 1조 클럽에 당당히 가입했다.
엠피씨율촌전력과 대성에너지 두 기업은 작년에 1조 클럽에서 제외되는 고배를 마셨다. 두 회사 모두 2014년 1조원대 초반 매출 규모에서 작년에 8000억원대로 줄었다. 한 해 사이에 매출 18% 가량 줄어, 재작년과 달리 작년에는 1조 클럽에서 제외됐다. GS그룹 계열사인 GS EPS도 2014년 매출 1조2090억원에서 작년에는 6172억원으로 1년 사이에 덩치가 반토막 나고 말았다. 에너지 업계 매출 랭킹도 2014년 29위에서 지난해는 49위로 크게 미끄러졌다.
◇세방전지 차기 1조 클럽 진입 1순위…에스파워 2014년 246위에서 2015년 41위로 폭풍 성장
축전지 제조사 ‘세방전지’는 에너지 매출 1조 클럽 가입 후보 1순위로 꼽혔다. 이 회사 지난해 매출은 9562억원이었다. 2014년에도 955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1조원에 점점 근접해 가고 있는 중이다. 업계 매출 순위도 33위에서 21위로 소폭 전진했다.
에너지 100대 기업 중 순위가 크게 껑충 오른 곳은 ‘에스파워’였다. 복합화력발전소인 이 회사의 2014년 매출은 568억원에 불과했다. 당시 에너지 업계 매출 순위도 284위에 그쳤다. 하지만 지난해 매출은 6320억원으로 한 해 사이에 퀀텀 점프했다. 1012%나 되는 매출이 2014년 대비 2015년에 수직 상승한 것. 이런 영향으로 업계 내 매출 순위도 작년 45위까지 진입하는 진가를 발휘했다.
‘대구그린파워’도 매출 성장세가 눈부셨다. 2014년 439억원에서 2015년에는 3212억원으로 631%나 성장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매출 순위도 330위에서 78위로 올라, 100대 기업에 당당히 등극했다.
‘현대쉘베이스오일’도 매출 랭킹이 77위(2014년)에서 54위(2015년)로 50위권 안에 진입했다. 윤활기유 제조사로 현대오일뱅크가 60% 지분을 갖고 있는 회사다. 변압기 제조사인 ‘에이비비코리아’도 2014년 대비 2015년에 매출이 25.7% 매출이 높아져, 매출 순위가 13계단(63위→50위) 올랐다.
◇ 에너지 768곳 매출액 한 해 사이 17.5% 감소…조선(造船) 100대 기업 매출 규모 사라져 버렸다
작년 에너지 기업 총 매출은 전년도보다 17.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372조9993억원이던 매출이 306조3510억원으로 떨어진 것이다. 한 해 사이 감소한 매출 규모만 해도 66조6483억원이나 된다. 이는 조선업계 100대 기업의 전체 매출액 64조원보다 많은 액수다.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이 포함된 지난해 조선 100대 기업 전체 매출이 에너지 기업에서 증발돼버렸다는 얘기다.
업종별로 살펴보더라도 에너지 업계의 17.9% 매출 하락이 심각했다. 조선 업종 100대 기업의 매출 규모는 2014년 대비 2015년에 겨우 1.5% 하락했을 뿐이다. 해운 100대 기업도 5.5% 떨어진 것에 불과했다. 에너지 업계 시장 규모가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어 이미 빨간불이 들어왔다.
앞서와 같은 매출 하락에는 석유 관련 업체 부진이 크게 작용했다. 에너지 업계 중에서도 석유업으로 분류되는 기업들의 매출 비중은 2014년 40.0%로 가장 높았지만, 2015년에는 32.2%로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작년도 석유업의 매출 규모는 96조원이었는데, 이는 전년도 140조원보다 44조원 정도 감소했다.
반면 전기업은 2014년 29.2% 매출 비중에서 2015년 34.8%로 5.6%포인트 상승했다. 작년도 전기업체들의 매출 규모는 100조원대 규모였다. 석유업의 매출 추락으로 에너지 기업 파워 주도권도 석유업에서 전기업으로 넘어가고 변화가 일어났다. 가스업도 17.0%(2014년)에서 15.0%(2015년)으로 떨어졌다.
타업종처럼 에너지 업계 역시 매출 규모별 양극화 현상이 뚜렷했다. 매출 1조원이 넘는 기업은 850곳 중 3.5%에 불과했지만, 매출 비중은 79.6%로 월등했다. 매출 5000억원 이상 되는 대기업까지 포함하면 기업 숫자는 7.1%에 그쳤다. 그러나 이들이 차지하는 업계 내 매출 포지션은 86.1%나 됐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매출 비중이 ‘9대1’ 구조를 보였다. 850곳 중 80.9%인 687곳은 매출 1000억원 미만 회사였다. 이들의 매출 규모는 겨우 6.7%로 10%도 채 되지 않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한국2만기업연구소가 금융감독원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하는 기업 중 에너지 관련 업종으로 구분되는 85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석유, 전기, 가스 및 기타 에너지 기자재로 구분되는 회사는 980곳이지만 12월 결산 법인 850곳에 한해 조사가 이뤄졌다. 조사는 각 기업의 최근 2년간 감사보고서를 토대로 이뤄졌다. 850곳의 에너지 기업 중 자사의 매출 랭킹이 궁금하면 한국2만기업연구소에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최용선 기자]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19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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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1GW=1,000MW, 1MW=1,000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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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부지매도 건 알림]전남 해남 지역 16년 02월부터 ▶제1차, ㉠신규 500KW급 6개소 3.0MW단지[03월 매도완료],
▶㉡또한 제2차, 전남 영암지역 신규, 16년 7월부로100KW급 10~20여 개소, 350KW급, 500KW, 700KW, 10여 개소로 총 00MW 중 1차 10MW급 부지매도 [단순 부지만 매도는 안 됨. 시행(한전접속, 계통연계 가능) 및 시공(대출포함)]시작하오니 사업계획서(수지분석 포함) 요청을 바랍니다.
■①성함, ②핸드폰 번호, ③이메일, ④자기자본금액, ⑤사시는 곳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상호 간에 상담 후에 사업계획서(수지분석 자료, 월간 수익 세부내용 포함)를 이메일로 송부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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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사업을 해 보도록 권유할 분들에 대한 아래의 내용입니다.
귀농/귀촌자(현지 정착의 성패는 일정한 안정적 소득 창출이 관건임), 희망퇴직, 명예퇴직, 정년 퇴직자, 사업직종 전환 예정 및 진행자, 일반 도시인(중장년,노년층), 농어촌(노년층), 건축물 소유자로 임대사업 시 공실률이 많고 관리 불편을 느끼는 자, 기타 등으로 안정적인 연금형태의 수익을 원할 경우 태양광발전사업을 고려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은 큰 돈을 버는 사업은 절대 아니오니 욕심은 금물입니다. sjj9191@hanmail.net 한국태양광발전사업동호회 카페지기 트라이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태양광발전소 부지매수를 하여 설치를 할 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설치할 지역이 과연 일사와 일조량의 풍부로 최대한의 발전량이 증대되는 곳인지 확인(기상청 홈페이지 자료 보기) 후 선정하여 발전소를 설치하는 게 25년 이상의 수익증대를 위한 최고의 선택입니다
▶전국 최대의 발전량(REC와 SMP단가 증가)이 될 수가 있는 전남 목포권 영암 및 해남 지역으로 토지 매수 후, 태양광발전사업(RPS제도)을 신규로 할 시, 한전접속(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이 가능한 부지 매도 후에 시행 및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위의 카페와 함께 합니다
▶개인 및 신축과 기존 집단화 주택(3~5KW 태양광발전소 설치)으로 자기자본투입 및 임차(대여)로 설치하실 분들 문의 환영합니다.
▶건축물 : 창고, 공장, 축사, 양어장, 마을 공동 건물, 복지관, 버섯사, 기타로 개인 및 법인 건축물에 태양광발전소 설치(자가 활용 및 매전 사업) 시 문의 환영합니다.
☞ 위의 사항에 대한 견적서 및 수지분석과 한전 계통연계 가능 여부 등 성실(무료)히 상당하여 드립니다.
▶분산형전원은 전력 수요지 인근에서 전기를 생산해 바로 소비하는 전력 공급 시스템. 태양광·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 액화천연가스(LNG) 또는 폐기물을 이용한 열병합발전이 주요 분산형전원의 유형이다.
분산형전원은 미세먼지 발생량의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친환경적이고, 장거리 송전을 위한 송전선로 건설을 최소화해 비용과 전자파 피해 우려도 낮출 수 있다.
화력이나 원자력 발전소 대용량 생산전력의 송전선로 설치에 대한 지역민의 사회적 갈등으로 인한 엄청난 비용의 발생을 막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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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 인허가,설치 걸림돌로 아래의 ①번 사항으로 애로사항이 많이 지역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① 님비(NIMBY) 현상 [Not In My Back Yard, Syndrome] '민원앓이' 중, 현장과 지자체 행정 간의 시각의 차이 간극발생의 일부인 ‘주민동의서’ 받아 오라는 것과 태양광발전에 국한하여 지자체의 조례 특이사항으로 개발행위 허가 자체가 어려운 부분이 발생하여, 현장에서 매우 난감하여 상당한 애로사항이 16년도 들어서 더 급증하고 있음.
② 핌피(PIMFY) 현상 [Please In My Front Yard Syndrome]으로 지역주민들 즉 자신들에게 이득이 오는 경우는 찬성하거나 적극 유치/설치 등을 하는 이기주의(예산, 기부금 끌여 들이기)현상
※2012년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RPS : Renewable Portfolio Standard) 이전(2004년)부터 태양광발전사업을 해 왔으며, 특히 2012~13년도부터 RPS 사업을 준비하여, 전남 해남지역에 태양광발전소 준공하여 온바
①14년도 03월, 5.25MW(규모 MW급) 태양광발전소 준공, 고정가변형, 장기계약완료 됨.
②15년도 태양광발전소 14.8MW 준공 : ◼약9MW [100KW급(50개소), 500KW급(6개소), 1MW급] (일부 장기계약)], ◼4.4MW로 700KW(4개소),100KW급 16개소, ◼기타 1.4MW
③ 총 ①+②=20MW 준공함.
▣태양광발전사업을 할 시에 수입으로 REC와 SMP의 단가와 시공비용, 그리고 고정지출비용이 되는 대출 이자율, 유지보수비용(안전관리 대행비 포함), 보험료, 기타 등을 통하여 수지분석(수익성)을 하여 드립니다. 카페 가입 후 확인하시고 또한 궁금한 사항은 문의 바랍니다.
▣시공비용은 15년04월부터 부지(땅)값 제외(100KW 기준 땅값 500평×6만~8만원/평=3,000~4,000만원, 땅값은 지역에 따라서 증감 발생) 모든 시공비용 100KW(2.0억원), 150KW(3.0억원), 300KW급(6.0억원), 500KW급(10억원)에서
■15년 11월부로 부지(땅)값 제외, 모든 시공비용(한전접속비/민원처리비, 인허가, 기타 포함) 100KW급(2.0억원☞ 1.8억원 초반), 150KW(3.0억원☞ 2.4억원), 300KW급(6.0억원☞ 5.1억원), 500KW급(9.0억원☞ 8.4억원, 700KW급(12.6억원☞11.6억원, MW급 별도 문의요) 감액하여 한시적으로 시공에 들어갑니다. 모듈은 국내산 중견기업 이상 제품, 인버터는 국내산 및 국외산으로 합니다.
※ 단, 한전접속비용에 따라서 시공비용의 증감이 있을 수가 있으며.
※지역의 ㉠부지의 특성에 따라 토목비용과 ㉡발전소부지와 전봇대의 거리에 따라 한전접속비(계통연계비용)의 차액으로 시공비용이 증가를 할 수가 있습니다(예 : 임야지역 절토 성토로 비용 발생 시, 부지와 한전 접속할 전봇대의 이격으로 전봇대 2~3개설치를 할 경우 등으로 약 1,000만~1,500만 원 증액이 발생할 수 있음). 전국의 모든 지역의 시행/시공을 하여 드리며 아래의 전남 영암, 해남지역 설치 등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RPS: Renewable Portfolio Standard) : 설비규모 500MW 이상 발전사업자에 발전량 일부를 신재생에너지 발전으로 공급하도록 의무를 하는 것으로, 자체 신재생에너지 생산 발전소 설치나, 일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로부터 REC 매수(①직접(수의)계약 혹은 판매사업자 선정 년간 2회, 12년 이상 계약, ②현물시장(월2회→4회, 전력거래소)를 하는 제도이다.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Renewable Eenergy Certificate) :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발전량에 대하여 인정하는 증명서, 즉 인증서를 말한다.
☞ 1REC=1,000KW(1MW), 한 달 간 발전량 10,500KW, 10REC, 소수점은 이월됨.
▶계통한계가격(SMP: System Marginal Price) : 발전사들이 발전기를 각 시간대별로 필요한 전력 수요를 맞추기 위해 가동한 발전원(원자력, 석탄, 중유, LNG, 기타)의 운전비용으로 발전기의 유효 변동비 중 가장 높은 것의 가격으로 결정된다.예) 밤 전력 사용량 적을 시에 발전단가 낮은 원자력, 석탄 발전소 가동, 낮 시간 사용량 많을 시 발전단가 높은 중유, LNG 사용함. SMP단가가 높아지는 경우는 대략 중유, LNG 발전원 사용이 많을 시임.
▶가중치: RPS 제도에서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한 달간 발전량에 대하여 추가로 부여를 해 주는 것으로 가중치가 0.7~1.5가 있음. 예) 태양에너지 : 건축물 3MW이하 시 1.5, 100KW이하 노지 1.2, 100KW이상~3MW이하 노지 1.0, 3,000KW이상 노지 0.7, 수상(水上) 1.5,
☞한 달 간 발전량 10,000KW×가중치1.2=12,000KW로 추가 부여함.
▶그리드 패러티 [grid parity] : 석유나 석탄과 같은 화석연료가 고갈과 대기오염 등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개발하고 있는 태양에너지ㆍ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발전원가와 화석연료 발전원가가 같아지는 균형점을 말한다.
신재생에너지의 개발에 힘쓰고 있는 이유는 환경문제와 화석연료가 점점 고갈되어가고 있어 이를 대체할 에너지원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 신재생에너지의 개발에 힘쓰고 있는 이유는 환경문제와 화석연료가 점점 고갈되어가고 있어 이를 대체할 에너지원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며~
지구온난화방지를 위하여 15년12월에 프랑스 파리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 역사적인 ‘파리협정서’ (the Paris Agreement)가 최종 타결되면서 재생에너지(태양광발전, 풍력, 기타)를 활용하는 등, 이산화탄소 절감을 2030년도까지 해야 하는 인류의 당면과제입니다.
▣발전차액지원제도(FIT: Feed in Tariff)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통해 생산한 전력의 판매가격이 정부(산업통상자원부)가 정한 고시한 기준가격 대비 적을 경우 차액을 정부가 지원해 주는 방안으로, 일정한 기간(15년 남짓)동안 정해진 가격으로 전력을 매수를 해주어서, 투자와 수익의 안정성이 있다. ※실제 기준이 되는 발전 원가(고시 기준가격)와 SMP의 차이만큼을 정부가 보조해 주는 것을 말함.
▩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기존의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전력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을 뜻한다. 전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고안된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스마트 가전 등을 모두 아우르고 있는 기술이다.
▩마이크로 그리드(Micro Grid)
태양광 등 소규모 발전시설로 생산한 전기를 효율적으로 소비하는 시스템. 마이크로 그리드는 고유가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대체에너지의 생산과 소비를 원활하게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스마트그리드가 국가 차원의 사업이라면 마이크로그리드는 학교, 산업단지 등 특정 소규모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산ㆍ사용ㆍ저장하는 형태로 국가 스마트그리드 구현에 도움이 된다.
▩ 카본 프리 아일랜드(Carbon Free Island)
제주도는 2030년까지 도내의 자동차를 100% 전기자동차로 대체하고 태양광과 풍력 등 청정에너지 의존 비율을 높여 ‘카본 프리 아일랜드(탄소 없는 섬)’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 O2O(Online to Offline)
온라인이 오프라인으로 옮겨온다는 뜻으로, 정보 유통 비용이 저렴한 온라인과 실제로 소비가 일어나는 오프라인의 특징 등 각각의 장점을 접목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 m-CHP : m의 뜻 micro 작은, 소형,
[전기공학] 열병합발전(Combined Heat and Power: 동일 장치나 발전소에서 발열·발전을 동시에 행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