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술사로 유명한 그 사람(아시죠?)이 광고하는 두피관리센터입니다. 제 메일로 까망 무료
진단 해준다고 하길래 신청을 했더니 오늘 전화가 왔습니다. 토요일날 오라고 하는데 머 가봐야
두피관리는 당연히 받으라고 할테고... 가격은 한달에 100만원이랍니다...ㅜㅜ 참고로 인제 대학
교 2학년인데 당연히 그런 목돈은 없죠. 그래서 갈까말까 고민인데 여러글을 검색해보면 두피관
리센터 돈만 비싸고 효과는 별로라는데 혹시 '까망'이나 비슷한 두피관리센터 다니신 분 있으시
면 충고 내지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시생
저두 얼마전에 까망에서 무료진단 받고 왔습니다. 진단해주시는분이 여자원장이신데. 정말 친절하게잘해주십니다. 근데.. 3개월에 300이라서, 저두 돈이 좀그래서 지금 망설이고있습니다.한번 진단받는건문제가 안될꺼 같은데.. 한30분정도 상담해줍니다.그냥함가셔서 무료로 받아보시는것두 좋을것같은데 [2004/10/26]
고시생
제가 진단받아본바로는 저도 앞머리가 조금M 자고요정수리부분이 많이 빠진 스타일인데.그 원장왈 앞머리 빠진 부분은 더나게는 할수없고 앞으로 안빠지게 하고 정수리부분은 3개월정도면 정상으로돌릴수있다고 했습니다.마음에위안은가지만.기본이300이고요.상태가 나쁘면개월수가더늘어서돈이더든다네요함받아보심손해안 [2004/10/26]
극복한다...
전 타업체에서 관리를 시작한지 2주됐어요..그래서 그전에 까망이랑 메소드랑 삼성역근처 네츄럴점 돌아봤는데요..까망은 3개월에 400만원..메소드는 10주에 200만원...네추럴은 1회10만원...정도랍니다..한번씩돌아보세요....글구 무료진단은 다들 똑같아요...사진몇번찍고...상담하고...
안나쁜조교
제가 가봤는데 돈이 정말 꽤 비싸더군요... ㅜㅜ 3달에 500이라 보시면 됩니다. [2004/06/03]
kensin
저 쿠폰받아서 한번 갔었습니다. 서비스는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했구요..하지만...비용에 비해...관리부분이 약간 허술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쿠폰을 가져가서 그런가? 평균1시간정도 관리라 하던데..저같은 경우 20분도 안된거 같았거든요..하지만 상담뿐아니라 기타서비스는 아주 좋습니다 [2004/07/05]
섬매니원
까망이라는 두피관리점은 자체내의 약제조와 머리에 쓰는 컨디셔너등을 사용하구여 약 50분정도 관리실 관리받고 중용하거는 집에서 노력을 많이해야되는거구요,,,,금액은 3개월과정으로 조금비싼 500만원입니다.......스벤슨은 1개월160만원정도 네츄럴은 90에서100만원정도구여...(주2회 기준) 주1회면 네츄럴은 50만원 [2004/07/07]
여명
들리는 정보에 의하면 까망 그렇게 좋은 소문이 들리지 않습니다.. 요즘 탈모클리닉이라고
개나 소나 그러는데 그런데 다니지 않으시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제 머리속에 가득합니다...
-------------------------------------------------------------------------------------- 한마디로 다니지마세요..정말입니다 사람마다 틀릴수도 있겠지만 제가 겪은거 써볼께요..
그전에도 여러가지약 관리실 다녀봐서 반신반의하며 갔습니다 적지않은돈이죠 대충가격은
아실꺼에요 처음에 등록할때는 3개월만치료 받으면 그후로는 정상인처럼 돌아온다고
하더군요.처음부터 믿지않았지만..뭐..한달흐르고,,두달만꼭 참으라는 말에 머리가
빠지는양이 ..많아도 꾹참았습니다..
두달이 지났습니다.. 계속 상태는 별로더군요
관리실장은 가끔 효과가 늦게나타나는사람들도 있으니 3개월~늦어도 4개월째까지
기다려보자고 하시더군요.. 좋아진건 전혀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좀 화가나기 시작했죠 어떡하나요 계속 관리받아야죠 근데 뜬금없이 두피사진
찍더니 처음 왔을때보다 많이 치료됐다고 하더군요. 그때 정말 많이 화가났습니다.
그래도 참았습니다 조금이라도 나아지겠지..5달..6달..7달..그렇게 관리기간이 끝났습니다.
우선 압구정에 있는 가게에 아는 사람이 갔따왔는데
그냥 무료로 체크만 해주었다고 합니다.
머리상태 카메라로 비춰주면서 이야기만 했다고 하네요..
사이트 가보니깐 별개 다 있던데..
레이저인가 그런 아니..레이져가 아니라
적외선 램프조사라는 특별한게 있네요..그건 다른 클리닉하고
다른점중에 하나인거 같네요..
거기도 지루같은거 제거해주는게 취지라고 된거 같다던데..
아는사람의 경우에는 탈모초기라 3개월 일주일2번 관리로
3달만 딱 하면 초기탈모인지라 확실하게 잡을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했다고 합니다.
제가 아는 정도는 이런이야기인데
도움이 별로 안되셨을꺼같네요..
무료로 두피체크랑은 해주니깐 조사는 받아보시는게 수월하실겁니다.
피부과에서는 거의...못봤습니다.병원측에서 두피검사 해주는거..
검사...피검사등 말고는..
우선 요즘 잘나간다는 네츄럴헤어스와 까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다른곳은 님들도 알다시피 별로... 효과가...
네츄럴헤어스의 관리란 제품은 외국에서 가지고 오고, 그것으로
관리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되구요. 관리를 시작하면, 30만원대의
제품을 구입해서 집에서도 늘 꾸준히 하고, 관리도 받는 것.
가격은 1회 관리가 10만원 10번하면 1회 무료로 해주는 시스템.
까망은 한달 스켈링만 100만원 석달에 300~500만원선 입니다.
여기는 약제조사가 직접있으며, 한국에 자체 공장이 있고,
자기 머리(두피)에 맞는 약을 만들어주고, 관리는 일주일에
2번합니다.
가격으로 따진다면 비슷합니다.
네츄럴 한달(일주일2번관리)관리에, 2~3달쓰는 제품 30만원대나.
까망은 한달(일주일2번관리)관리에, 자기 머리에 맞는 약을 늘 제공.
두 곳 모두. 한달에 100만원 정도의 선입니다.
두군데 모두 관리를 받아봤고, 체험도 해 봤습니다.
어디가 좋다라고 딱 꼬집어 말할 곳은 없습니다.
전 여러분께, 정확하게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탈모 관리 센터라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했으면 합니다.
네츄럴같은 경우는 관리가 정말 쉬원합니다. 하지만, 내몸과는 조금
틀릴수 있는 제품입니다. 일괄적인 제품이니까요. 머리에 맞는 사람이
있고, 맞지 않는 사람도 있기 때문입니다. 여튼 네츄럴헤어스는
제품도 제품이지만, 거기에서의 관리는 정말 쉬원한 스켈링.
두피 스켈링에 중점을 두고 있는 관리입니다.
까망은 거기서도 강조를 하지만, 집에서 더욱 열심으로 해야하며,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은(본인은 지방) 관리를 한달에 한번 받는 사람도
있다면서, 관리보다는 맞춤약(직접만들어서주는토닉같은것)을 더욱더
해야된다는것.
전 2곳이 모두 탈모 관리 센타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다.
바로 위에 적은것처럼.
네츄럴은 두피스켈링(스켈링과약도바름)을 중점으로 하고,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해서 나게하는... 그러니까 거기서의 관리는 두피 스켈링이 중점이다.
모두 알겠지만, 두피 스켈링이 한번에 10만원인데. 개인적으로 그 모든약을
몇십만원을주고, 집에서 하는게 훨씬더 효과적이다. 다만 누구에게 부탁을
해야하는것. 네츄럴에서받는 스켈링과 두피에 바르는 약, 맛사지는
네츄럴만의 노하우가 아니고, 제품에 의존한것이기 때문이다.
까망은 한달에 관리를 한번만 받는 사람도 있다고 하고, 나같은 지방에
사는 사람도 많다면서 권한다. 까망은 탈모 관리 센터이다. 환자 담임제로
개개인의 고객에게 관리사 1분이 늘 체크를 한다. 까망분들은 이런곳은
없다고 하지만, 요즘 어느 탈모를 관리한다는 곳은 어디서나, 처음 자료(두피사진)와
진행되어가는 자료를 모아서 분석을 해준다(보여준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까망에선 관리는 한달에 한번 받아도 되니까
약을 꾸준히 바르라고 한다. 그말은 뭐야면 3달에 300만원인데,
관리를 안해도 된다고 말하면, 약값만 3달에 300만원인 셈이다.
내 스스로는 황당하다. 님들도 생각해 보시길. 약은 소멸되면 자꾸 회사에서
주지만 약값만 300인 셈이다. 물론 까망의 약은 다른약과 차별화해야한다.
한국자체생산이고, 비싼 약품이 많기 때문이다.
다시 결론을 내자면, 네츄럴은 제품도 제품이지만 두피 스켈링을하는 관리에
집중은 둔 것이고, 까망은 관리도 관리지만 관리보다는 약을 받아서
스스로 더욱 열심으로 하는 것. 이것이 차이다.
그리고, 네츄럴은 미용실에서하는 많은 관리들과 비슷하고, 까망은
관리 센터지만 약국에 더욱 가깝다라는 말을 하고싶다.
가만 생각해보자, 요즘 말하는 탈모 관리 센터라면 약과, 관리를 병행해서
최선의 무엇을 얻어야 하는곳이 탈모 관리 센터일 것이다.
어느곳은 미용실에서 하고, 어느곳은 탈모 관리 센터인데도, 관리 보다는
만들어주는 약을 더 사용하라고 하고...
두곳다 어느정도의 효능이 있을 수는 있으나, 탈모에 관한 모범적인
센터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한다.
참, 그리고, 네츄럴과 까망 말고도, 스벤슨이나 스펠라... 같은 곳에서도
네츄럴과 까망과 유사하다.
당연, 지루성 피부염때문에 머리가 빠지거나 두피로 인해 빠진다면
두피 스켈링을 잘 받아야 하겠지요?! ^^
어느 탈모 치료센타를 가도 정수리 탈모는 잘 나게 만든다. 그것에 속지말아라.
과대 광고에.
난 우리나라에도 독일처럼 집중적으로 관리를 해주는곳이 있으면 좋겠다.
탈모가 의료보험도 되지를 않으니 엄청 비싸고, 부르는게 값이다.
힘들고 버겁다. 이제 졸업한 나로써는 더더욱 버겁다.
좋은 제품이 있으면 이렇게 긴글로 광고도 하고, 홍보도 하겠구만...
이런 기분은 왠지 싫다.
네츄럴에서 진단을 받으나, 까망에서 진단을 받으나 관리하시는 분들은
다른곳과 틀리다고 하는데, 내가 한국에 잘나간다는 관리센터를 다
돌아다니고 관리받은결과...~ 틀린거 하나 없고, 기계들도 거기서 거기고.
특히나. 왠만한 탈모로 고생해서 탈모를 이겨내고자 하는사람보다
지식도 떨어진다. 네츄럴, 까망 역시, 나보다 탈모공부를 더 해야하는
사람들이 날 진찰할때... 찝찝... 실망이고, 또 모관리센터에는
관리사가 나보다 머리가 더 없어서 믿음이 안가고...찝찝...
탈모인들이여, 이리저리 광고에 속지마시고, 같이 탈모고 고생하는데,
정보를 이렇게 공유하면서 살아요.
전 요즘 관리는 받지를 않고 있습니다. 나보다 머리 없는 사람한테, 나보다
탈모에대해 모르는 사람한테, 관리를 받고 싶지가 않아서 입니다.
전 지금 다른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이 효과가 있으면
그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비싼 돈주고 하면 된다는 생각... 효과가 분명 조금이라도 있겠죠.
하지만 여러분, 없는돈 탈탈 털어서 할 생각마시고, 이리저리 정보를
잘 알아서 하세요.
누가 그러대요... 4년뒤에는 머리칼 복제가 나온다고. 인간도 복제하는데
머리칼 복제가 문제겠습니까. 앞으로 5년은 지금머리 간직한다고 생각하고,
큰욕심에 화 입지마시고, 존 소식 들릴때까지 잘 관리 합시다.
제 말이 길었는데, 탈모인들에게 궁금증 해소와, 좋은 정보가
되었기를 빌께요
참~!!! 환불시스템에 혹하지 마세요. 갈수록 하나, 두군데, 환불 시스템이
도입되는데, 거기에 절대로 혹하지 마세요. 제가 아는 어느분은 환불시스템을
믿고 했는데, 처음보다 두피상태가 좀 좋아졌으니까 환불을 거절 당한분이
계십니다. 처음에는 머리가 예상수치까지 나지 않으면 환불이라고 하더니,
예상수치까지 나지도 않았는데, 두피가 좋아졌다며. 조금의 개선이
있으니, 좋아진거라며, 환불은 안되고, 좀 더 길게하면 날거라고 하더군요.
그분도, 재판이나 할까 생각했다더군요. 하여튼 절대로 조심하세요.
참, 그리고 위에 배너에, 까망환불시스템(하필 이런이야기 하는데 배너에
환불시스템이라고 뜨니... 여튼 까망아님) 이라고 있는데, 절대 까망에서
있었던 일은 아닙니다.
환불시스템을 악용하는곳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하세요.
참.. 탈모가 이렇게 제 인생에서 짐이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전 정수리쪽이 좀 그래서 까망에 다니기전 이 카페와 여러가지 정보들...
정말 고민고민했습니다. 그냥 놔두자니 점점 증상은 심해지는거 같고, 민간요법으로 하자니
꾸준하게 하는것도 좀 그렇고, 병원이나 탈모클리닉에 다니자니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이 카페에서 많은 도움을 받긴 했지만 까망이나 스벤슨같은 탈모클리닉에 대한 시원한 후기들이 없어서 고민했습니다. 그당시엔 어느정도 그런 탈모클리닉을 생각을 했거든요.
물론 비용이 문제였지만 부모님께서 그래도 나중에 완전 까지는 것보다는 관리를 좀 받는게 좋지 않냐면서 없는돈 해주셔서..
결국 까망을 선택했고 6개월을 계약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관리 2개월에 중도해지를 했습니다. 물론 제가 올해 졸업후 기나긴 방황을 마치고 취업에 성공을 했거든요. 물론 주말을 이용해서 관리를 받을수도 있지만 직장이 구미인관계로 시간맞추기도 좀 그럴꺼같고 부모님 눈치도 그 비용이 적잖은 부담이 되시는거 같아서
이런저런 이유로 중도해약을 했습니다.
물론 6개월을 다 채우지 못해서 감히 관리성과에 대해선 말할수 없네요.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것은 그 업체에 대해서 부정적인 말을 하는건 아닙니다.
앞으로 그 곳을 이용할수도 있는 불특정다수에 대해서 조그마한 정보를 알려드리는겁니다.
오늘 저희 어머니와 함께 같는데 바라지 않았던 상황이 있었네요.
물론 환불관계로 인한 것이었죠. 당시 6개월을 계약했을때 본금액은 900만원이었는데 20프로디시한 가격으로 720만원이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 한달이면 8번, 6달이면 48번 관리를 받는셈이죠.
5월 13일에 계약을 했기때문에 내일이 2달째 되는날입니다.
당시 계약할때 3개월 할부로 끊었고 저번주에 720만원의 1/3인 가격인 240만원이 나갔습니다. 그럼 제가 환불받아야 하는 가격은 480만원인데...
오늘 업체이사라는 분이 270만원이 나갔다고 하네요. 저와 우리 어머니는 당연히 황당하죠
30만원차이가 나니까.. 처음에 왜 그얘기를 하지 않았냐..
얘기를 들어보니까 우리는 달달이 생각하는데 까망이란 업체의 룰은 1달 3달 5달 이런식으로
관리를 하네요. 즉 전 2달만에 해지를 했기때문에 3달이 안된거죠.
240만원이 아니라 1달이 남았기 때문에 30만원을 받을수 없다네요.
글고 또 하는말이 제가 거기서 준 샴푸나 약 발모제를 다른사람보다 많이 써서 그것이 50만원치 더 나갔기 때문에 270+50=320만원. 즉 총 720만원에서 제가 환불받을수 있다는것은
400만원이란소리. 근데 거기서 하는말이 50만원은 그냥 저희가 디스카운트 해드릴께요.
하며 선심쓰듯 말씀하데요.
우리는 상식적으로 1달 간격으로 생각을 하지만 거긴 그업체 나름대로 룰이 있어요.
혹 해지를 하시더라도 3개월까진 받으시고 하는게 손해를 안보는겁니다.
글고 720만원에 총 48번의 관리..그러니까 하루에 금액이 15만원입니다.
엄청나죠?ㅎㅎㅎ 그렇다고 관리가 그렇게 특출난것도 아닌데...
그 업체가 유명한건 100%환불제지만 그건 힘들다고 봐요. 6개월 관리를 받고 본인이 아무리100% 만족을 하지 못해도 거기서 조금만 효과가 있다고 하면 솔직히 할말없거든요.
계약서에도 관리받기전보다 두피상태, 모발의 수, 굵기 머 이런것들이 조금만 효과가 있어도
안된다고 되어있어요. 글고 상식적으로 48번이나 관리를 받은게 있는데 사람심리가 그때가서 100프로 다 해주세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ㅎㅎ
물론 6개월을 다 채우지 못하고 끝내는건 아쉽네요. 지금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도 약간은
조심스럽고. 6개월은 다 받고 글을 남기면 더 확실할수가 있는데..
분명 받고나니 두피나 이런건 좋아진거 같긴 합니다. 그 이사라는분도 탈모클리닉이 머리를 막 나게 해주는 곳이 아니라 탈모가 진행되는것을 막는곳이라는것도 오늘 상기시켜주셨네요. 맞습니다. 제가 관리받으면서 느낀점은 '과연 이렇게 관리를 받으면 나을까?"
솔직히 믿진 못하겠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6개월을 받는다 쳐도 확신이 안섭니다.
하지만 분명 효과는 있겠죠. 하지만 머리가 막 난다던가 그런거 기대 안하시는게...
그런걸로 탈모클리닉을 이용하시겠다는 분들은 말리고 싶습니다.
돈만 버립니다. 전 앞으로 증모제나 그 부위만 가발을 맞출 생각입니다.
전 다른곳은 다 괜찮은데 정수리만 좀 그렇거든요.
가끔 관리안받는날은 아버지가 쓰시는 슈퍼*****써봤는데 정말 깜쪽같더군요.
하지만 더 깜쪽같게 하기위해서 가발하나 맞출려구요.
전 엠자는 아니니까 충분히 가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우리모두 득모의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글쓴이-첩혈쌍웅
희망^^
까망은 너~무 탈모인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돈을 밝혀요.. 저도 검사 받은 첫날에 당장 계약하자는 식으로 말하는거 보고 정이 뚝떨어지던데,, 참고로 전 3개월에 450만원 불렀습니다... ㅡㅡ; 2005/07/12
미친소
전 작년8월에 까망시작했는데 3개월에 300만원 글구 일주일에 3번 같는데(2틀에 한번)근데 지금은 가격이 넘 비싸졌군요 글구 거기 효과100%없슴니다 저두 3개월마치고 환불소동까지 했지요......휴 거기만 생각하면 열받습니다 두피 클리닉센타지 모근를 치료하는 곳이아니며 탈모는 겉이 아닌 근본 모근을 치료해야하는 2005/07/13
미친소
병입니다 열받아 정말 (장사 무지 잘되나 보죠 가격도 오르고 일주에 3번이 2번으로 줄여지고)암튼 우리 모두 까망 가지 말자구 모두에게 알려주자구요 거기선 탈모 절대 못막아요 병원에서 막는거지...
저는 까망을 가보진 않았는데...정말 비싸군요....무엇보다도 피가 맑아져야 머리가 난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전 신랑이 당뇨라서 머리도 빠지고 살도 빠졌었는데...산소발생기 설치하고 몸도 건강해지고 머리도 조금씩 건강해지더군요...덕분에 시아버님도 머리가 많이 자라셨어요..
토욜날 까망에 갔다왔습니다. 무지 비싸더군요..저는 2개월만 받으면 된다고 130을 부르더군요..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것 같기에 생각좀 더 해보겠다고 했어요... 근데 이리 보니 가봐도 별로 좋을건 없을것 같네요.. 고민 고만하고 다른 방법에 더 매진해야 할것 같아요...
내가 여기 3개월 다녔거든요~~ 친구랑 같이... 친구는 5개월다녔구여~~ 1년6개월전에여~~ 난 300만원이였구... 칭구는 500만원주고했어여~~~ 근데... 별로 효과는 없는것 같았어여~~ 광고는 그럴싸한데... 효과는 모르겠어여~~ 두피가 깨끗해진것 같긴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돈이 넘 아까운거 있져~~ 속생해여~~~ 더 좋은 방법 없나여?????
까망,스벤슨 , 탈리아,스펠라,다 뻥이고 구라 입니다.그중에서 까망과 스벤슨 젤 심합니다.그들은 어마어마한 광고비를 우리 탈모인들 에게 다 떠넘기느라 비싼거구요..관리내용 허접 그 자쳅니다.환불 ??장난 아닙니다.솜털 몇개가지고 6개월 관리빋은 나더러 환불 안된답디다.광고에 현혹 되지 말고 올바로 선택 합시다.
저는 2004년 11월부터 2005년 8월까지 10개월 다녔는데, 1200만원 들었습니다. 관리를 받는 동안은 많이 괜찮아 졌는데, 지금은 별로인것 같습니다. 사실, 너무 비싼 것 같아 지금은 관리 받을 엄두도 못내고 있는 형편입니다. 근데, 기분나쁜 건 돈독이 올른 것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것하고 성공사례고 자기들 맘데로 사이트에 올려 버리는 것...고객에 대한 배려 꽝인것 같습니다.
저는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고객님들의 두피 상태를 보면서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작은 미용실에서 두피관리도 해보고, 계속해서 탈모에 관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만, 물론 우리가 심각한 두피상에 문제로 인해서 과대적인 광고에 인해 혹 하는 순간 관리 받고 싶죠, 제 의견은 그렇습니다, 물론 두피관리로 인해서 혈행의 흐름이나 모발의 사이클을 정상으로 돌려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비용은 만만치 안게 들기때문에 가장 저렴하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탈모인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싶은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두피를 가장 많이 만저보고 꼭 우리가 두피 진단기로 확인을 해보지 안아도 우리는 모공상태랄지 두피의 딱딱함이
말이 잘렸네요, 두피의 말랑말랑 함이나 피지의과다 분비량으로 인한 지루성인지 알카리제품으로인해 두피에 건조함이랄지,,,, 모두가 문제성두피로 인한 탈모임을 압니다 유전적으로 탈모의진행이 빨리 되는 분이 있습니다, 그건 어쩔수 없고 산성샴푸로 바꾸시고 우리가 얼굴에 바르는 기초가 있는 것처럼 두피에도 영양공급을 해주어야합니다,샴푸만으로는 탈모를 잡을수없고 모발의 사이클을 정상으로....빠지고 , 나고, 자라는 순환 관계를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관리실에 드는 비용 으로 기능성 제품으로 쓰시는 것이 속도 덜 쓰리고 몇배의 효과가 있습니다
한 5일전부터 머리를 쓸어올릴대 머리카락이 쭉쭉 빠지는거예요... 그러다 남친이랑 제부도 놀러갈려고 차에 탔는데 "머리에 동전모양으로 빵구났다!"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얘기를 듣고 부랴부랴 피부과를 찾다가 우연히 까망탈모센터 발견하고 상담을 받았는데요..... 카메라로 두피상태만 보고 원인은 3~6개월 전의 쇼크상태의 스트레스라고 단정짓고는 프로그램을 설명하는거예요 3개월 프로그램 380만원 오늘 당장 등록하면 320만원... 허걱!!! 의료진도 아닐뿐더러 고급스럽게 shop 차려놓고 약자(아픈사람들은 다 약자 ㅠ.ㅠ)를 상태로 상술이나 펼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두피관리를 받으시는 목적은 두피청결과 더이상 빠지지 않기 위한 유지관리 그리고 약간의 육모효과입니다.. 관리를 하는입장에서 그런허황된 말을 환자분들에게 하는것은 환자를 두번실망케하는 일이지요..오히려 스트레스로 이니한 탈모가 진행이 되실지도 모릅니다. 관리를 받으므로서 유지단계와 본인스스로의 노력단계가 결합이 되야하는 관리사와환자간의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밑에 다른 곳들은 체험담이 많은데 여긴 체험하신 분 얘기는 하나두 음네요? 물론 홈페이지 링크 되어 있지만 그런거 말구 직접 체험담을 듣고 싶은데...;; 신생이라서 그런건가요?? 아님 광고 효과 때문에 일부러 숨기는건가요??
저사람들 믿으면 정말 안됩니다. 혹시 순간순간의 눈빛을 보셨는지요...거짓을 말하고있습니다. 자신이 알지못하는 것을 진실이라고 말하는...
제가 답글 달수있어지면 까망 달게요. 오늘로3달째. 환불 절대 개뿔 없습니다. 글쓴분 말씀이 맞아요. 두피깨끗해지고 머리 좀 났다고 환불이고 머고 성질내고 문 쾅 닫고 나가버립디다. 백프로 환불 절대 믿지마세요!!!!!
정회원되면 체험기 올려드릴테니 어떻게해야 환불받을 수 있을지 조언 좀 해주세요ㅜ.ㅜ 정수리 좀 나고 옆머리 하나도 안낫는데 옆머리도 잔모 올라온다고 우기더니 문 닫고 나갑니다. 그 머리 좀 나게 할라고 삼백이나 쳐들이나요? 언넝 정회원이 되었으면~~ㅠ.ㅠ
저도 상당한번 받아봤는데 그렇게 공감은 가지 않았습니다,,
오늘 가입했습니다.. 저두 까망에서 이밴트 탕첨됬다그래서 가봤습니다. 3개월에 300 비싸더군요.. 3개월 무료관리에 당첨됐다면서 제품만 주더군요.1개월치 일단 받은거라 사용해봤습니다. 근데 모르겠더군요..한달후 연락이와서 다시 갔습니다.검사하구 1개월치 제품을 다시주더군요..그래서 두달 쪼금 넘게
사용하고있는데...모르겠습니다. 좋아진건지 어떤건지...더 나빠지지는 않은것같습니다. 참고로 몸에쌓인 피로는 꼭 풀어주셔야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일끝나고 집에오시면 스트레칭으로 몸의 피로를 풀어주세요.
머리로 고생하는 사람들 이용해 폭리취하는곳입니다
까망도 이제 가고 또 어떤 것들이 나올련지 다 그 나물에 그 밥 한탕주의를 경계하라...항상 클리닉이나 그런곳은 2년정도 지난 후 평을 들어보고 다니는게 현명한 사람입니다...
저는 까망을 가보진 않았는데...정말 비싸군요....무엇보다도 피가 맑아져야 머리가 난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전 신랑이 당뇨라서 머리도 빠지고 살도 빠졌었는데...산소발생기 설치하고 몸도 건강해지고 머리도 조금씩 건강해지더군요...덕분에 시아버님도 머리가 많이 자라셨어요..
어제 갔었는데.... 4개월에 480 이라더군요 한달에 120만원씩...100% 환불이라는 말에 갔는데... 황당한건... 그싹을 자르려는듯.. 앞쪽 탈모는 나질않는다고.. 그냥 유지만 하는거라고... 그리고 더 빠질수도 있도 장담 못한다는 몇마디. 암튼 환불의 싹을 자르는 말들뿐이었습니다
오늘 카페가입했구요 까망 이용자입니다 정회원이 되면 까망의 속내를 알려드리겠읍니다 여튼 까망 가지마세요
까망이든 뭐든 두피관리실은 돈이 너무 비쌉니다. 그렇다고 머리가 많이 나는것도 아니고...
저도 모나리자 탈모관리 센터라는 곳에서 3개월간 관리를 받았는 데..무려 160만원 정도를 썼고 현재 효과는 별로 없습니다.. 차라리 피부과에 가서 정확한 검진을 받는게 날 것 같아요..--;
효과는 분명 있습니다. 저는 1년넘게 받았지요..하지만 지금 안 받은지 2년 지났는데 다 떨어졌습니다. 돈만날립니다 하지마세요
보통 2~3개월에 잔머리라도 눈에 띄게 보이지 않는다면...일단 효과가 없다고 보면 될겁니다.무리하게 오래도록 투자하지 말고,경과를 잘 지켜보면서 하시길...
열라비싸네..차라리 심는게 더편할듯..헐..~~ 야비한 장사꾼덜....같아요.. 남의 고통을 이용한..악덕..ㅜ.ㅜ 별로 좋은말도없네요.. 차라리 심는게 맘도편할듯싶네요..
토욜날 까망에 갔다왔습니다. 무지 비싸더군요..저는 2개월만 받으면 된다고 130을 부르더군요..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것 같기에 생각좀 더 해보겠다고 했어요... 근데 이리 보니 가봐도 별로 좋을건 없을것 같네요.. 고민 고만하고 다른 방법에 더 매진해야 할것 같아요...
저도 몇일전에 다녀왔는데.. 이글보니 꽤나 오래된 곳이군요.. 부원장이라는 사람이 상담해줬는데.. 음.. 뭐랄까 왠지 걱정해주는 척하면서 돈얘기를 꺼내는데.. 상술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별로 기분은 안 좋았습니다.. 원인이 뭐냐고 물어도.. 그게 뭐 한가지 이윤가요? 복합적인거지.. 무성의한 대답도 그렇고..
까망광고보고 한번 가볼려고 했는데 부정적인 의견이 너무 많네요 까망가서 치료 받을려면 차라리 돈 더모아서 모발이식 하는게 더 낳겠네요 힘내세요
내가 여기 3개월 다녔거든요~~ 친구랑 같이... 친구는 5개월다녔구여~~ 1년6개월전에여~~ 난 300만원이였구... 칭구는 500만원주고했어여~~~ 근데... 별로 효과는 없는것 같았어여~~ 광고는 그럴싸한데... 효과는 모르겠어여~~ 두피가 깨끗해진것 같긴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돈이 넘 아까운거 있져~~ 속생해여~~~ 더 좋은 방법 없나여?????
두피관리센타중에 까망이 제일 안좋은거 같아요~제일 돈밝히고 솔직하지도 않고 잔뜩 허위.거짓말만 합니다~솔직히 탈모관리한다고 해서 머리난다면 비싸도 합니다.근데 센터들은 관리하면 난다는식으로 거짓말많이 합니다!속지맙시다!!
머리 난다 해도 수천만원 있어야 겠다~~~~~~
까망,스벤슨 , 탈리아,스펠라,다 뻥이고 구라 입니다.그중에서 까망과 스벤슨 젤 심합니다.그들은 어마어마한 광고비를 우리 탈모인들 에게 다 떠넘기느라 비싼거구요..관리내용 허접 그 자쳅니다.환불 ??장난 아닙니다.솜털 몇개가지고 6개월 관리빋은 나더러 환불 안된답디다.광고에 현혹 되지 말고 올바로 선택 합시다.
저는 2004년 11월부터 2005년 8월까지 10개월 다녔는데, 1200만원 들었습니다. 관리를 받는 동안은 많이 괜찮아 졌는데, 지금은 별로인것 같습니다. 사실, 너무 비싼 것 같아 지금은 관리 받을 엄두도 못내고 있는 형편입니다. 근데, 기분나쁜 건 돈독이 올른 것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것하고 성공사례고 자기들 맘데로 사이트에 올려 버리는 것...고객에 대한 배려 꽝인것 같습니다.
1200만원이면.... 세계 최고의 의료진한테 모발이식수술을.. 6천모이상 받았을 가격인데요;;;;
저는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고객님들의 두피 상태를 보면서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작은 미용실에서 두피관리도 해보고, 계속해서 탈모에 관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만, 물론 우리가 심각한 두피상에 문제로 인해서 과대적인 광고에 인해 혹 하는 순간 관리 받고 싶죠, 제 의견은 그렇습니다, 물론 두피관리로 인해서 혈행의 흐름이나 모발의 사이클을 정상으로 돌려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비용은 만만치 안게 들기때문에 가장 저렴하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탈모인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싶은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두피를 가장 많이 만저보고 꼭 우리가 두피 진단기로 확인을 해보지 안아도 우리는 모공상태랄지 두피의 딱딱함이
말이 잘렸네요, 두피의 말랑말랑 함이나 피지의과다 분비량으로 인한 지루성인지 알카리제품으로인해 두피에 건조함이랄지,,,, 모두가 문제성두피로 인한 탈모임을 압니다 유전적으로 탈모의진행이 빨리 되는 분이 있습니다, 그건 어쩔수 없고 산성샴푸로 바꾸시고 우리가 얼굴에 바르는 기초가 있는 것처럼 두피에도 영양공급을 해주어야합니다,샴푸만으로는 탈모를 잡을수없고 모발의 사이클을 정상으로....빠지고 , 나고, 자라는 순환 관계를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관리실에 드는 비용 으로 기능성 제품으로 쓰시는 것이 속도 덜 쓰리고 몇배의 효과가 있습니다
사기~~~~~~~~~관리 받는다고 머리 절대로 안납니다 돈만 날리고 마음고생 시간낭비 ==수술하는게 좀이라도 효과..
까망이던 어디던 적당한 가격선을 제시를 해야지..탈모인것도 서러운데...여기저기서 돈뜯는 사람들뿐이니... 폭리에요~~~
한 5일전부터 머리를 쓸어올릴대 머리카락이 쭉쭉 빠지는거예요... 그러다 남친이랑 제부도 놀러갈려고 차에 탔는데 "머리에 동전모양으로 빵구났다!"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얘기를 듣고 부랴부랴 피부과를 찾다가 우연히 까망탈모센터 발견하고 상담을 받았는데요..... 카메라로 두피상태만 보고 원인은 3~6개월 전의 쇼크상태의 스트레스라고 단정짓고는 프로그램을 설명하는거예요 3개월 프로그램 380만원 오늘 당장 등록하면 320만원... 허걱!!! 의료진도 아닐뿐더러 고급스럽게 shop 차려놓고 약자(아픈사람들은 다 약자 ㅠ.ㅠ)를 상태로 상술이나 펼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두피관리를 받으시는 목적은 두피청결과 더이상 빠지지 않기 위한 유지관리 그리고 약간의 육모효과입니다.. 관리를 하는입장에서 그런허황된 말을 환자분들에게 하는것은 환자를 두번실망케하는 일이지요..오히려 스트레스로 이니한 탈모가 진행이 되실지도 모릅니다. 관리를 받으므로서 유지단계와 본인스스로의 노력단계가 결합이 되야하는 관리사와환자간의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상담받았었는데 개사기꾼들 300이무슨 어느집개이름이야~
너무시러 너무비싸
효과가별로없다니
ㄳㄳ
발모스한의원이라는 두피전문한의원인데요 그곳에서 맞춤치료라고 약먹고 바르고 침맞고 한달 120정도되는것을 6개월가량다녔는데 호전되질않아요 일년치료받아야한다고 진단이 나왔는데요 이곳에서 치료받아보신분게시면 조언좀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