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704 용인수지지원 화상회의
1. 참가자: ♡22호 하늘이 ♡332호 백리향 ♡422호 나의 황금길
♡568호 친절한 ♡600호 항상감사 ♡952호 완전한 호근
♡956호 별사랑 ♡980호 편안합니다 ♡720호 지극한감사 ♡항상기적
2. 공지사항
1) 8월 4일 일요일 우리 용인 수지 지원 간식 및 청소 기공유 당번입니다.
2)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유투브, 블로그에 연결돼 있어서 각종 자료를 많이 보실 수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활용을 좀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3) 분원 방문시 덕산 분원 뒤 문화예술의 집 주차장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3. 소감 및 근황
♡항상기적: 네 일단은 지원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시간이 허용하는 한에서 운동 최대한 열심히 하고 있고요. 그리고 그 분원 가서 빙그레 선생님도 뵙고 좀 약간 제 문제에 대한 약간 힌트를 많이 받은 것 같아서 좋았고요. 그리고 명상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 그때 토요일에 통합 수업을 받고 나서 그리고 분원도 갔다 오고 나서 명상할 때마다 원래는 동그란 점 같은 게 하나 보였었는데 근데 그때 기운을 선명하게 받은 이후부터 좀 약간 찐득찐득하게 동그란 점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게 제 내면의 찌꺼기인지 막 그런 생각도 들었고 그런 궁금증이 있고요. 그리고 좀 빙그레 선생님께 좀 힌트를 받아가지고 좀 부정적인 생각이나 공포가 올 때마다 좀 하늘이 내 편이다. 그러니까 두려워하지 말아 막 이런 식으로 마인드 컨트롤이나 이런 것도 하면서 좀 지내고 있습니다.
♡지원장: 그 정도면 잘하고 계시는 거예요. 서서히 이제 많이 좋아질 거고 눈에 보이는 거는 지금은 신경 쓰지 마세요. 그게 좋은 거든 안 좋은 거든 그냥 내가 집중을 해가지고 내 몸을 관찰하고 이런 마음이 있었구나 그랬을 때 그냥 흘려보내기만 하면 돼요.
♡332호 백리향: 이번 한 주도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기운이 중간중간 들어올 때는, 느껴질 때는 감사합니다를 하고 그리고 절을 좀 꾸준히 요즘에 하고 있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의 마음을 열어가는 마음이 비우는 거라는 거에 굉장히 그 동영상에서 듣고는 열어가는 마음이 마음이구나를 이제야 알았어요. 그냥 한눈에 자꾸 내가 보고 하늘로 이렇게 보는 게 열어가는 마음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비우는 게 열어가는 마음이라는 거를 이제야 알아서 내가 그동안 열어 간다고 생각했는데 열어 가지 못했고 그래서 조금 더 열어가는 마음, 비워가는 마음에 초점을 맞추고 한 주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422호 나의 황금길: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월말 월초는 항상 바쁜 관계로 절을 잘 못하고 해서 항상 기온이 많이 올라가고 그런 때였는데 이번에는 바쁘더라도 절반이라도 하자 그래가지고 계속 111배 하는 날도 있고 그냥 66배나 이렇게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하다 보니까 조금 기운이 원래대로 좀 찾아가는 것 같고요. 중요한 거는 지난주 본원에 가서 빛사랑 페스티벌에서 이렇게 지원장님 말씀하신 화면상에 보이는 그걸 자꾸 떠올리다 보니까 기운이 조금 더 많이 세게 들어오는 것 같고 그래서 명상할 때도 좀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568호 친절한: 저는 운동을 이제 계속 이렇게 여러 가지를 하는데 보니까 이렇게 길게 하지를 못하더라고요. 자꾸 이렇게 조금씩 하고 집중 능력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서 운동하고 이제 저를 좀 열심히 해봐야 되겠다 이렇게 지금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980호 편안합니다: 저는 그냥 별일 없이 지냈고요. 크지는 않고 작은 감정들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고 무슨 감정인지 모르는데 그냥 갑자기 눈물도 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한다든가 그래서 그냥 명상하면서 풀고 절운동도 하고 많이는 못해도 그렇게 잘 지냈습니다.
♡지원장: 아마 2~3배 이상 기운이 막 들어오니까 내 몸에 이제 기운이 막 들어오면서 몸 안에 저장이 돼 있던 부정적인 에너지들이 밝은 빛이 들어오고 긍정적인 게 들어오니까 얘가 밀려나오면서 나도 모르게 막 올라와요. 그래서 지금 우리 지원에도 지금 기통 후에 감정이 올라오시는 분들이 올라오고 좀 힘들어하는 사람 분이 좀 계세요. 감정이 지금 막 올라온대요. 근데 그게 다 지금 다 당연한 거예요. 당연한 거 그러니까 이게 잘 추스리면 돼요. 그냥 명상하고 너무 힘들면은 넘어진 김에 누워 간다고 그냥 좀 이렇게 좀 널널하게 좀 누워서 쉬기도 하고 그러면 좋습니다.
♡720호 지극한 감사: 저는 기통 후에 감정이 좀 기복이 좀 있었는데 그런 게 많이 가라앉았네요. 그리고 특별한 일은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허리 아픈것도 많이 좋아졌어요.
♡22호 하늘이: 우리가 아마 이 감정과의 싸움을 죽을 때까지 해야 되지 않을까요? 진짜 오늘도 생각된 게 우리 공부는 우리가 아마 이 공부를 하는 이유가 진짜 이 감정을 정확하게 이렇게 좀 알아내고, 알아냈으면 행동으로 해가면서 내 자신이 제일 귀하다는 존재와 좀 천박하지만 무겁지 않게 그게 평생학습 과제인 것을 오늘 역시도 또 했고 수련은 늘 하듯이 잘 하고 이렇게 있습니다.
♡952호 완전한 호근: 저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정 정리 잘하고 감정 정리 많이 하고 있어요. 감정이 많이 올라와 가지고 그렇게 올라오지 않는데 그냥 제가 찾아서 정리하고 있어요. 여기저기 몸 여기저기 부위에 이렇게 감정이 분포되어 있더라고요. 장기에... 그래가지고 왼쪽 막 이런, 폐는 슬픔 이런 거 있고 ,막 가운데는 막 억울함 분노 이런 거 있고, 또 오늘 발견했는데 오른쪽, 이 간쪽에는 또 약간 원망 이런 것도 있고, 그래가지고 그런 거 지워 짜느라 잘 보내고 있습니다.
♡지원장: 이제 지금 아까도 얘기했지만 감정이 올라올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또 내가 또 그 힘이 되기 때문에 지금 제어 할 수 있는 거고 그리고 너무 감정 정리만 위주로 하다 보면은 내가 여유가 안 생길 수도 있어. 그러니까 가끔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요즘에 날 좋으니까 공원이나 산, 이런 데에서 산행을 하면 참 좋아요.
♡956호 별사랑: 요새 기통 후에 막 손에 손발에 열이 많이 나서 굉장히 신기하고 재미있고 믿어지지 않는 하루하루라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해요. 이게 웬일인가 싶어요. 눈 떠보면은 이런 세계에 와 있다니 신기함속에 계속 그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그래서 누가 조금만 옆에서 뭐 힘들다 이러면, 이 세계의 얘기를 해보고 싶은 그런 충동이 많이 들고, 나만 이렇게 좋으면 되나 뭐 이런 생각할 때도 있고 그래서 하루하루 새록새록 아침이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600호 항상감사: 그리고 이제 저번에 분원에 갔을 때 갔다 오는데 감정들이 많이 이렇게 올라오더라고요. 근데 이제 큰 감정이 올라온 게 아니라 소소한 것들이 막 올라왔는데 그거를 내가 그날 그 이튿날 이렇게 이렇게 묵직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를 한번 글로 써봐야 되겠다. 그러면서 이게 내가 이게 무슨 무엇을 원해서 이런 감정이 올라왔을까 하고 그걸 소소하게 그러니까 종이 공책에다가 쭉 적었어요. 그러고서는 니가 이런 감정이 이렇게 니가 이렇게 잘난 척하고 싶어서 이런 감정이 일어났구나 막 이러면서 이제 그거를 계속 적었어요. 그러니까 한 바닥을 적었는데 그 이튿날 몸이 날아갈 것 같은 거야 막 너무 가벼운 거야. 그래서 이게 이거구나 싶어가지고 요새 뭐 조그만 감정만 일어나면 막 공책에다가 적은 거예요. 저거 가지고 그랬구나 니가 이게 질투가 났었구나 막 이러면서 그게 니가 잘난 척하고 싶었구나 이런 식으로 계속 적으니까 그 감정들이 그냥 말로 할 때보다 공책에다 쓰니까 훨씬 효과가 되게 좋은 것 같았어요. 그리고 또 이제 나에 대해서 내가 좋아하는 게 뭔가를 정확하게 여지껏 그냥 이렇게 어렴풋이 알았는데 저거 좋아하는 거를 다 적었어요. 그냥 내가 좋아하는 거 하늘 동그라미를 좋아하면 좋아한다 이런 식으로 계 쭉 적었더니 이게 보이더라고 내가 이제 내가 뭘 좋아하는지를 보이고 이렇게 정확하게 뭐가 이렇게 찍혀서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지원장: 아주 유니크한 정보예요. 이거는 그냥 자기가 어디서 책으로 보고 한 게 아니고 스스로 찾아내서 이제 체험을 통해서 나온 거기 때문에 지금 들으신 분들은 한 번씩 해보세요.
기공유 주관: ♡980호 편안합니다
첫댓글 용인수지지원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별사랑님 옮겨 적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단전으로 기운이 가득채워졌습니다
함께가는길에 용인수지지윈 응원드립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우리들은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별사랑님 감사합니다
자세하게 기록 해주셔서 많이 배워 갑니다
그랬었구나를 공책에도 한번 적어
봐야겠어요 좋은 아이디어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별사랑님 감사합니다.
기공유를 할수 있다니 꿈만 같았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지원장님, 그리고 회원님들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별사랑님!
감사합니다.
"그랬었구나"
잔잔한 감정들이라도
노트에 기록해 보니
감정정리 잘 되는거 같았어요.
용인수지지원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별사랑님 감사합니다
편안합니다님 지원장님
기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감사한마음이 가득했습니다
화상회의와 지원에서도
많은 도움을 잘 받고있습니다
용인수지지원 식구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별사랑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별사랑님! 감사합니다.
편안합니다님과 지원장님 기공유 감사드립니다.
심장으로 강하게 기운이 들어왔고
하복부 전체적으로 빵빵하게 기운이 채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별사랑님
지원소식 및 회원님들 근황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