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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모두오랫만입니다. " 내사랑융창이"
주희숙 추천 0 조회 108 12.02.27 01:3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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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7 15:22

    첫댓글 희숙이 언니 ....너무 보고싶어요....언니를 생각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우스운 일하나....언니집 밥통은 제일 마지막에 먹은 사람이 누구라도 밥을 한다...는 90년에 나에게는 조금 충격인 언니집 주방모습.....언니의 지금 사는 모습을 그 밥통의 철학에서 미리본듯....너무 보고싶어요.

  • 작성자 12.02.28 20:43

    ㅋ.지난번모임동영상에서모두들봤다^^ 그때우리집은거의하숙집이였지~

  • 12.02.27 21:36

    그래! 니얘기를 들으니 아직도 나는 지적 허영심을 버리지 못하고 있구나

  • 작성자 12.02.29 00:59

    누규?ㅋㅋ

  • 12.02.29 23:02

    지적허영심이 강한 사람은 태숙형이랍니다. ㅋㅋ

  • 12.02.27 22:10

    언니 반가워요 언니 글 읽다가 내 피아노로 달려가 당장 두껑을 열어보았어요. 삼익이네요^^ 융창이, 언니하고 꼭 닮은 놈이네요. 하~~ 언니 향기 좋네요~~

  • 작성자 12.02.29 01:00

    진혁이통해서조금씩소식듣습니다~

  • 12.02.28 01:17

    융창이란 놈! 형이랑 질긴 끈으로 맺어진 그놈! 카페가면 그놈은 언제나 시커먼 모습으로 제자리를 차지하고 있지요...

  • 12.11.15 22:30

    음악을 오래해서 내공이 많이 쌓인 것 같네요.. 글도 좋네요.

  • 13.02.14 10:10

    칭찬 전달해 드릴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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