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12시경 300번버스 주문진행을 탔다. 먼저고 후에고 기사님이 인사하는 아주 특별한 시간!
사건에 가깝다.고객에게 일일이.ㅡ국내서도 몇 안되지만ㅡ택시기사님들도 인사도 말대답도 제대로 않아 강릉남자들ᆢ했는데
기분좋은 아침이 되었다. 여러모로 확장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