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타임즈 박종호] 일본이나 중국은 오늘날 우리의 존재가 없다면 그들은 천하 통일의 근간으로 우리 민족의 '환웅천황의 공적과 행적'을 내 세울 것이다. 중국은 탁록의 삼조당(근조당: 치우천황 · 황제헌원 · 염제신농)을 조상으로 모시고, 일본은 아미타불(배달국 또는 배달조선 초대임금인 거발한한웅천왕)을 극진이 모시는 것으로 보아 우리가 방심할 수 없다고 생각된다. 이제부터라도 배달국 환웅과 아미타불에 대한 황백전환기 백두산족문화권의 백산대운을 교육을 통해 가르쳐야 한다고 확신하여 본지 상임고문 박종호(93세) 선생의 ‘환웅천왕의 행적과 공적’을 4회에 걸쳐 연재한다. 편집자 주]
제2편, 곳곳에 나타난 아미타불 거발환 환웅천왕居發桓 桓雄天皇의 행적
환웅천황桓雄天皇은 우주 전체를 내다보는 아미타불阿彌陀佛 (빛) 이시다. “生死流轉 三界를 두루 비치는 無量數 無量光佛이신 阿彌陀佛“ 이분은 三禁法의 하나인 우리의 傳統修鍊法인 調息呼吸을 통해 原象을 보고 回光返照 三生을 볼 수 있고 宇宙를 貫通 한 분이다.
아미타불이신 거발환 환웅천황은 人類 最初로 宗敎를 創設하시여 人類를 구제하신분이다.
그 후 소위 7대종교의 開祖(孔·孟·釋·크·마·유태 등)들도, 그분의 뜻을 크게 버서나지 못하고, 당시 그 시대의 사회적환경의 변화와 요구의 따라, 개혁과 변화를 통해 새로운 종교들을 창설했다고 본다. 그 후 天堂? 地獄? 極樂?
위 사진은 필자가 15년 전 유럽 여행 중 대영제국박물관 지하복도에서 본 석가세존의 초상화는 이목구비와 의복이 한국적이었다. 제주대학 안창범 교수의 따르면 석가세존은 원래 단군이며, 불교는 원래 우리 땅에서 발원. 석가세존은 말갈족으로 어머니는 고리국사람으로 가리비성에서 살았다 위에는 阿錄達池(白頭山天池)가있다. 고구려 伊弗蘭寺에도 한복차림의 초상화. 이 절은 서기 374년 소수림왕4년에 ‘최초로 들어온’ 사찰.
9) 최근 우리민족의 문화적 근원이 되는 요하의 홍산문명이 발굴됨에 따라 우리 한민족의 고유문화가 세계 4대문명(황하· 메소포다미아· 이집트· 인더스문명)등 보다 앞선(B.C 4500년 전)문명이 밝혀지므로 “감추어졌던 나라의 비밀”이 풀어지고 있다.
또한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황제헌원 시대로 끌어 올리려는 중화족(지나족)의 ‘삼황오제의 기원과 뿌리의 중심권이 되는’ 그곳은 신의 나라 “종교의 신권문화, 예배방법, 제물” 등 신물들이 발굴되고 ‘신전, 소조여인상과 청동기’ 등이 대량 발견되어, 배달국의 신시로 밝혀지고 있다
三國遺事(昔有桓國)에 따르면, 옛 한국의 영도자인 桓因이 ‘父知子意 下視 三危 太白 可以 弘益人間’ 桓因이 天下를 굽어보시고 庶子部의 大人桓雄에게 ‘可以弘益人間 할 곳이라 명하고, 명을 받은 桓雄 “率徒三千 降於 太白 山頂 神檀樹下 謂之神市”
이는 桓國의 환인할아버지의 명을 받은 “환웅이 무리 3천(한명 두명이 아니다)을 거느리고 太白山頂태백산정의 이르러 神壇신단을 세우니 그 일대를 神市라고”한다. 즉 ‘白頭山圈一圓백두산권일원’ 또한 不咸文化불함문화의 ”백두산족문화권 임이“확인 되고 있다. 거슬러 올라가 오늘의 중국과 일본의 뿌리도 ‘우리 桓民族’ 상고사의 고증자료는 이를 고증한다.
주해: 桓國의 명을 받은 桓雄은 그을 실천하기 위하여 BC3898년의 神市의 배달국을 건국, 홍익인간 이념을 국시로 삼아 나라를 다스리시었다. 또한 인류 최초로 중생을 구제하기위하여 종교를 창설한 분이다.
太白山태백산은 白頭山백두산으로 '(불함, 밝음, 광명)'사상으로 고대로부터 태양을 부르는 성스러운 말로, 하늘과 天神 밝은 태양신을 상징한다.
(친일파로 변질되기 전 육당 최남선은 불함산·白山:산. (밝음)을 숭상하던 문화권을 불함문화로 규정하고, 백두산을 중심으로 우리 고대 민족이 이룩한 불함문화권, ‘白衣백의 민족사상’을 갖은 그 문화의 중심이 조선이라고 말하였다. ‘최남선 논설 중 일부 불함론’]
현재의 한국· 일본· 중국· 몽골· 티벴트· 위그루· 등 알타이 동쪽러시아는, 배달국의 우리 배달겨레 복희를 정점으로 삼황오제의 신정통치하에 있던 소위 不咸文化圈불함문화권의 대동이족 ‘백두산족문화권’과 한 뿌리이다.
그러함으로 한국· 일본· 중국· 몽골은 21세기 白頭山族文化圈백두산족문화권이 黃白轉換期황백전환기를 맞는 중대한 시기에 다시 힘을 모아 “동북국가연합”으로 세계평화를 주도하는 중심국이 되어야한다.
또한 고조선의 국조단군왕검께서는 ‘開天節개천절 날을 택하여’ ‘하늘과 한울’의 천지신명께 천제를 올리고 제위의 오르시어 나라이름을 조선이라 하였다. 이와 같이 ‘開天節’은 우리 민족에게는 명절이고 전 세계인류에게 중요한 날 이므로 이를 선양하고 기리 여야 한다.
‘개천절의 유래’도 이에서 전승되었다고 생각한다. 開天節은 우리 ‘천손자손에게만 주워져있는 유일한 명절’이다. 이에 대해 일반은 물론, 학생들에게 그동안 “우리의 역사가 소멸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주인의식을 회복, 부끄러운 사관을 말끔히 불식합시다. 조상들의 숨소리가 들리는, 저 넓고 넓은 광활한 대륙 장구한 역사의 물결, 이제 대륙적인 민족의 기상과 민족정기를 바로 잡아 거발한 한웅천황 배달국의 ‘개천이념, 단군왕검 고조선의 건국이념, 天符천부의 뜻 홍익인간이념을 다가올 내일의 천년의 꿈 키우도록 교육을 통해 가르쳐야한다.
* 또한 석가모니 오신 날은 2월8일입니다. “승가대학교수 지산스님 제공. 고조선의 등불 244p 佛說 長阿含經불설 장아함경<제4권 164P~170p”
[참고] : 아미타불 = 아미타여래
阿彌陀부처 = 서방 정토의 극락세계에 있다는 부처님의 이름으로 無量壽, 無量光佛 “박가범(薄伽梵) 환웅천황.
모든 중생을 구제한다는 큰 서원(誓願)을 세운 부처로서, 이 부처를 믿고 염불하면 죽은 뒤에 곧 극락정토(極樂淨土)에 태어나게 된다고 함.
西方主(서방주) = 아미타불. 아미타불여래. 彌陀.
阿彌陀 三尊 = 아미타불과 좌우의 協侍(협시)인 觀世音菩薩(관세음보살)과 大勢至菩薩(대세지보살)을 아울러 일컫는 말.
*** 위의 글 아미타부처와 서방주라고 불리 우는 아미타 삼존은 일반 불교신도들이 전여 모르고 있기에 그를 알리는 데에 도움이 될까 해서 참고 사항으로 기입해 놓았습니다.
불설장아함경(佛說長阿含經) <제4권 164 - 170쪽>
부처님께서 어느 때 태어나시고, 어느 때 도를 이루시고, 어느 때 멸도 하셨는가? 비성이(沸星) 나타날 때 태어나셨고, 비성이 나타날 때 집을 나오셨으며, 비성이 나타날 때 도를 이루셨고, 비성이 나타날 때 멸도 하셨다.
어느 때 양족존(兩足尊) 태어나셨고
어느 때 총림에서 고행 벗어나셨으며
“叢林잡목이 우거진 숲, 講院·禪院·律院의 3개교육기관을 모두 갖춘 寺刹”
어느 때 최상의 도 얻으셨고
어느 때 열반성(涅槃城)에 들어가셨나.
비성(沸星)이 나타날 때 양족존에서 태어나셨고
비성이 나타날 때 총림에서 고행 벗어났으며
비성이 나타날 때 최상의 도 얻으셨고
비성이 나타날 때 열반성에 드셨느니라.
8일에 여래 태어나셨고
8일에 부처님 출가하셨으며
8일에 보리를 이루셨고
8일에 멸도 하셨다 네.
2월에 여래 태어나셨고
2월에 부처님 출가하셨으며
2월에 보리 이루셨고
2월 26)일에 열반 취하셨느니라.
* 26)은 '8일(日)'로 되어 있으나 송ㆍ원ㆍ명 3본과 성본에 의거하여 '2(月)'로 고쳤다.
* 고려대장경에는 '8일(日)'로 되어 있으나 송ㆍ원ㆍ명 3본과 성본에 의거하여 '2월(月)'로 고쳤다.
* Bhagavat의 번역어, 바가바(婆伽婆)ㆍ박가범(薄迦梵)이라고 음역하며 현장(玄奘) 이후의 신역(新譯)에서는 세존(世尊)이라 한역했다.
(이상 참고사항은 승가대학 교수 지산 스님제공임.) 2006. 7.
* 안창범 교수 저 천지인 사상과 한국 본원사상의 탄생의 의하면, “長阿含經의 遊行經”장아함경 유행경 에도 “석가모니, 탄신일· 출가일· 성도일· 열반일”이 모두 음력 2월8일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고려 초에 정월보름에서, 이월보름에 실행했던 燃燈會(연등회)를 제24대 元宗(원종) 12년에는 4월 8일에 했다. 즉 4월 8일의 행사는 본래 국속일(國俗日)로서 부처를 공양하고 나라의 태평을 빌며, 觀燈(관등)했다는 기록이 있다. 따라서 음력 4월 8日은 석가모니 부처님 誕辰日(탄신일)이 아니고 환웅천황의 생일을 축하하는 기념행사이며, ‘아미타불’ 탄신 기념행사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환웅천황 탄신일을 지금은 석가여래의 탄신일이 되었다 * 역사변천과 불교계의 변화
위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4월8일 부처님오신 날’ 은 ‘석가모니 탄신 날이 아니라’ 그 날은 無量數 無量光佛 阿彌陀무량수 무량광불 '아미타부처님 오신 날'이다. 따라서 부처님 오신 날 ‘4월 8일’은 阿彌陀부처님 이기시도 한, 居發桓 桓雄天皇께서 오신 날로 <당시는 桓雄殿>불교 신도들 뿐만 아니라 인류 전체의 경사스러운 날이다.
그리고 ‘4월8일 부처님오신 날과 개천절’은 종교계와 민족진영이 우리 ‘배달겨레의 성스러운 날, 백두산족문화권의 공동축제일로 기리여야 한다.
특히 불교계에서 그의 대한 입장 표현이 있어야한다고 본다. 사단법인 한 배달은 특별한 사명을 갖고 居發桓桓雄天皇의 “개천과 건국이념 홍익인간이념”의 참뜻과 한배달겨레의 역사를 밝히는 사업을 역사적 사명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고 본다.
이상으로 우리 ‘국조 三檀君삼단군 (환인· 환운· 환검·)’의 한분이신 거발환 환웅천황의 공적과 행적 중 그 일부를 살펴보았다.
*** <미륵 삼존이 모셔져있는 開泰寺는 王建이 반만년 역사상 고조선이후 초유의 민족자주통일을 달성한 것을 기념하기위하여 세운 개태사에는 석조삼존불(보물 제219호)이 있다. 三尊石佛 主佛은 西方淨土 阿彌陀佛이며, 阿彌陀三尊 左右脇侍는 觀世音菩薩과 大勢至菩薩이다. *古佛(前佛:유교·불교·도교가 나누어지기 이전)
**南無 阿彌陀佛? 나무아미타불은 남쪽에는 않게시다.
고려 때에 환웅전이 대웅전으로 바뀌면서? 고조선의 등불 238p
임진왜란 때는 개태사에 침입한 왜병들이 대웅전 문을 여는 순간 석불에서 갑자기 광채가 나면서 눈을 뜨지 못하고 그 자리에 쓰러져 죽었다.
이 말을 전해들은 왜장이 직접 개태사에 와서 칼을 빼어들고 대세지보살의 목과 허리를 내리 치고 이어서 관세음보살을 내리 치는 순간 이상한 불빛이 보이고 칼이 부러지면서 적장 역시 그 자리서 쓰러져 죽었다고 한다. 이 일이 일어난 후부터 개태사에는 왜적이 들어오지 못했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 이상은 배달국 거발환 환웅천황으로서 무량수 무량광불 아미타불의 후신으로 나타날 장래의 부처. 개태사 미륵 삼존불 석불?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