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일기
1.이누야사(시대를 초월한 마음)-요술을 부리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보는 재미. **
2.클레이모어-사람들 속에서 사람으로 살아라.
괴물이 되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주는 충언***
3, 모든 아이들은 특별한 존재이다.-교육의 필요성과 아이들이 지닌 개성의 소중함***
4,어느 멋진 날-편안하게 볼 수 있는 고급스런 로맨틱코미디.***
5.선리기연-다시 봐도 허접하나 뭔가 애절함이 느껴지는..묘한 매력***
6. 된장-된장의 진정성은 깊음과 소박함이지 아름다움이 아니다.**
7.쩨쩨한 로맨스-애니가 없었다면 어떤 느낌이었을까? **
8.고백-이런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상실의 전염!***
9.러브 앤 드럭스-파킨슨병은 인간을 황폐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 떨림을 사랑으로
잡아주지 않는다면..***
10.평양성-늘 아쉬운 구성의 느슨함. 겉도는 에피소드들이 마지막 한방을 흐려놓는다.**
11.춤추는 대수사선3-다양한 캐릭터들이 부럽다.
세월에 의한 내공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12.김종욱찾기-쉬운 로맨스..간만에 나온 깨끗한 이야기다.***
13.컴퍼니 맨-정리해고 된 사람들이 초심을 찾아 다시 일어선다는..
잘 못 돌아가고 있는 미국경제를 꼬집는다.***
14.다 큰 녀석들-우정과 가족애를 다룬..이야기는 엉망진창이지만 너무 재밌다***
15.투어리스트-그 놈이 그 놈인 줄 알고 보게 되는 순간 재미가 뚝..**
16.세기말의 시- 시작은 좋았으나 갈수록 말만 많아지는..할말이 많다는 게 과연 좋은
것일까? 정립되지 않은 생각들을 여과 없이 내보낸다.**
17.신 소림사- 이런 난잡한..이어지지 않으면 재미가 없다.*
18.리멤버 미-9.11 테러를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가족의 소중함.
단순한 한발의 총성이 남긴 수많은 상처***
19,내사랑 컬리수-귀여운 소녀 하나만 있으면 가족을 만들 수 있다는..**
20.심장이 뛴다-각자의 절실함만으로 충분한 갈등이 된다.***
21. 조선명탐정-잔재미에 충실한..캐릭터는 좀 더 발전했으면***
22.걸리버 여행기-졸작에 빠진 잭블랙의 코미디*
23.루팡3세(마법의 램프와 악몽의 예감)-점점 고난이도 비틀기와 뒤집기를 시도하는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