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정보 |
인원 |
객실요금 |
객실명 |
객실종류 |
객실유형 |
평형 |
기준 |
추가 |
비수기 |
성수기 |
주중 |
주말 |
채송화 |
커플룸 |
원룸+다락/욕실 |
8평 |
2인 |
1인 |
60,000원 |
80,000원 |
100,000원 |
봉숭아 |
커플룸 |
원룸/욕실 |
10평 |
2인 |
2인 |
80,000원 |
100,000원 |
120,000원 |
들국화 |
커플룸 |
원룸/욕실 |
10평 |
2인 |
2인 |
80,000원 |
100,000원 |
120,000원 |
진달래 |
패밀리룸 |
원룸/욕실 |
12평 |
4인 |
2인 |
100,000원 |
120,000원 |
150,000원 |
사루비아 |
패밀리룸 |
원룸/욕실 |
12평 |
4인 |
2인 |
100,000원 |
120,000원 |
150,000원 |
개나리 |
패밀리룸 |
원룸/욕실 |
12평 |
4인 |
2인 |
100,000원 |
120,000원 |
150,000원 |
라일락 |
패밀리룸 |
침실+거실+다락/욕실 |
15평 |
4인 |
4인 |
120,000원 |
150,000원 |
180,000원 |
해당화 |
패밀리룸 |
온돌방+거실+다락/욕실 |
15평 |
4인 |
4인 |
120,000원 |
150,000원 |
180,000원 |
수선화 |
그룹룸 |
방1+거실+2층방/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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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평 |
7인 |
3인 |
170,000원 |
200,000원 |
230,000원 |
코스모스 |
그룹룸 |
원룸+2층방/욕실+화장실2개 |
28평 |
10인 |
8인 |
240,000원 |
280,000원 |
300,000원 |
해바라기 |
그랜드룸 |
방2(침실1,온돌1) /거실/2층방/욕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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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평 |
15인 |
10인 |
300,000원 |
350,000원 |
400,000원 |
코스모스 +사루비아 |
그랜드룸 |
대형원룸2개,2층방, 작은방 ,욕실2 |
40평 |
14인 |
12인 |
320,000원 |
400,000원 |
450,000원 |
코스모스와 사루비아를 동시에 사용하실 분은 전화로 문의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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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금액은 기준인원 금액이며 인원 추가시(어린이,유아포함) 1인당 만원입니다. |
최대인원 추가시 1인당 3만원의 위약금이 있습니다. |
위 금액은 부가세 별도 금액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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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서 차로 20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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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용문면과 옥천면 경계에 있는 산. 높이 1,157m. 양평(楊平) 북동쪽 8km, 서울 동쪽 42km 지점에 위치한다. 광주(廣州)산맥계에 속하나 독립된 한 산괴로서 산체(山體)가 웅대하여 동서 8km, 남북 5km에 걸치고, 용문산을 주봉으로 하여 동북동 5.5km의 도일봉(道一峰:864m), 동쪽 4.5km의 중원산(中元山:800m), 남서 3.5km의 백운봉(白雲峰:940m) 등 지봉(支峰)이 용립(聳立)하여 연봉을 이루고 있다. 정상은 평정(平頂)을 이루고 능선은 대지(臺地)가 발달하였으며, 특히 중원산과의 중간에는 용계(龍溪)·조계(鳥溪)의 대협곡이 있고 그 사이에 낀 대지는 수 100m의 기암절벽 위에 있어 금강산을 방불케 한다. 북쪽은 완경사, 남쪽은 급경사를 이루고, 첩첩이 쌓인 암괴들이 나타나며 깊은 계곡과 폭포도 볼 수 있고 용문산 북서 일대는 고도 700∼1,100m의 약 4㎢의 고위평탄면이 나타난다. 남쪽 산록 계곡에는 용문사(龍門寺)·상원사(上院寺)·윤필사(潤筆寺)·사나사(舍那寺) 등 고찰이 있고 용문사 경내에 있는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 제30호로 지정되고 나무가 차지하는 면적이 260㎡나 된다. 또 이곳에는 보물 제531호 정지국사 부도(正智國師浮屠) 및 비(碑) 2기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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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서 차로 20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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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의 용문사는 수령이 1000년이 넘었다는 은행나무로 유명한 사찰이다. 이 은행나무는 다른 오래된 은행나무와 달리 곧게 뻗어 올라가 있는데, 가을철 모든 잎이 노랗게 물들면 멋진 장관을 이룬다. 이 은행나무는 신라의 마지막 태자인 마의태자가 신라 멸망 후 금강산으로 들어가다가 꽃아놓은 지팡이라는 유래가 있다. 이런 유래 때문인지 나라에 큰 재난이 있을 대면 은행나무가 운다는 말까지 있다. 이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 제30호로 지정되어 있다. 그러나 은행나무 못지 않게 용문사 자체도 오래된 사찰이다. 창건연대가 확실치는 않지만 신라시대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절의 역사도 1000년이 넘었다. 그러나 한국전쟁 때 사찰이 모두 불타 버리고 현재의 건물들은 한국전쟁 후에 지어진 것들이라 그리 고풍스런 느낌은 없다. 또 용문사는 매표소에서 절까지 가는 길이 계속 계곡을 따라 이어져 여름철이면 시원하기 그지없는 아늑한 길이 된다. 절의 부도밭 위로 난 산길을 조금 오르면 보물 제531호로 지정된 정지국사 부도가 있다. 팔각원당형 부도로 부도의 형태를 거의 온전하게 갖추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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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서 차로 20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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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산은 산 이름 그대로 8개의 바위 봉우리가 어울려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산의 높이는 그리 높지 않지만 산을 휘감아 도는 홍천강과 어우러져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피서지로도 좋아 여름 산행으로 각광받고 있다. 여름철이 되면 어디에서나 낚시나 물놀이를 할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팔봉산유원지는 특히 오래 전부터 널리 알려져 있다.등산코스는 1봉에서 8봉을 잇는 코스를 이용한다. 해발 300m에 불과하지만 암릉길이다양하므로 만만하게 보아서는 곤란하다. 어유포리에서 신작로를 따라 20분 정도 걸어 가면 팔봉산 입구에 닿는다. 여름에는 입구까지 버스가 운행된다. 팔봉산의 여덟봉우리가 바라보이며 절경을 이루고, 맑디맑은 홍천강물을 따라 하얀 모래사장이 펼쳐진다. 한여름의 땀을식혀주기에 충분하다. 산행은 다리에서 시작한다. 다리를 건너 모래밭을 지나면, 바로 계단식 등산로가 시작된다. 이 급경사 길을 올라가면 약수암과 약수터가 있다. 이후로 10분 정도 더 올라가면 능선 갈림길이다. 여기에서 왼쪽 암릉 위로 2봉이고, 근처에는 당집이 있다. 옛날 며느리 셋이 산신령께 치성을 드려서 다 죽어가는 시어머니를 살렸다는 전설이 있는 곳으로 그 효성을 기리기 위해 지었다고 한다.다시 갈림길로 내려와 오른쪽 암벽으로 3봉에 오른다. 제법 높은 철근사다리가 설치되어 있다. 4봉으로 가는 길에도 사다리가 설치되어 있다. 사다리를 지나쳐서 4봉에 오르기 직전에는 '산부인과 바위'라는 재미있는 이름이 붙은 바위 구멍을 빠져 나가야 한다. 통로가 좁아 헤비급 체중은 좀 곤란할 것이다. 4봉 꼭대기에서는 홍천강이한 눈에 내려다 보여 조망이 가장 좋다. 5봉으로 가는 길도 아슬아슬한 급경사의 바위길이므로 조심조심 가야하나 쇠줄이 설치되어 있으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6봉으로 가는 길도 급경사다. 봉우리마다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경치가 일품이고 산행도 지루함이 없이 아기자기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하산은 5봉에서 내려선 지점이나 7봉을 넘어선 지점에서 홍천강 쪽으로 내려가는 경우가 많다. 8봉을 넘어서 하산을 하게 되면, 암벽을 타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하산 후에는 강변을 따라 물놀이를 하며 더위도 식히고 낚시도 즐길 수 있어 가족 산행지로 더할 나위없이 좋은 곳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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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서 차로 5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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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산음리와 석산리에 있는 산. 높이는 479m이다.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산세가 험한 편이며, 주민들이 소금강이라고 부를 정도로 경치가 아름답다. 예부터 산 속 바위벼랑에 수리가 서식했다고 하여 수리산으로 부르다가 소리산으로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널리 알려진 산은 아니지만 숲이 울창하고 계곡이 아름다워서 여름에 가족단위 휴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인근 봉미산과 종자산이 토산(土山)인 것과 달리, 정상과 주능선이 바위로 이루어졌고, 특히 산음천에 면한 쪽은 바위절벽으로 형성되었다. 바위 능선으로 인해 계곡이 단애 협곡을 이루어 경관이 빼어나며, 절벽의 높이는 거의 200m에 이른다. 특히 산음리와 석산리 사이에 있는 용소계곡은 기암절벽, 풍부하고 맑은 물과 함께 곳곳에 조약돌이 깔린 공간이 있어 휴식공간으로 인기 높다. 매년 3월에는 소리산 고로쇠축제가 열린다. 산행은 삼산교 앞에서 시작하여 능선 갈림길을 지나 403m봉을 거쳐 정상에 오른 다음 문례리로 내려오는 4.5km 코스와, 석현리에서 시작하여 안부(鞍部:산마루가 말안장처럼 움푹 들어간 부분)를 지나 정상에 오른 다음 삼산교로 내려오는 5km 코스가 있으며 두 코스 모두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대중교통은 상봉터미널에서 홍천군 방면 직행버스를 타고 양평읍에서 내린 다음 석산리행 시내버스를 타면 된다. 승용차는 양평읍에서 홍천군 방면으로 44번국도를 타고 가다가 가평군 설악면으로 이어지는 494번 지방도로로 들어선 후 명성을 지나 석산리로 가면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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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서 차로 25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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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생곡리에서 발원하여 청평으로 흘러드는 홍천강은 수심이 낮고 차지않은 수온, 넓은 강변으로 인해 수도권 최고의 물놀이터로 손꼽힌다. 143km에 이르는 홍천강 줄기 곳곳에는 명소가 숱하게 널려있다. 상류 굴지리에서부터 팔봉산, 밤골, 반곡, 통고리, 개야리, 수산리, 모곡, 마곡 등 유원지로 조성된 곳만도 10여곳으로 모두 오토캠핑을 할 수 있다. 홍천강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서면 모곡의밤벌유원지로 약 1km에 이르는 강변이 밤톨만한 자갈과 모래로 덮혀있다. 모곡에서 6km 떨어진 마곡유원지는 한적하다. 마곡은 홍천강의 가장 끝줄기로 하류는 청평호로 이어진다. 강 한가운데는 비교적수심이 깊어 수상스키와 제트스키를 즐기는 레포츠광들이 찾는다. 하류쪽은 모래사장과 숲이 어우러져 있다. 예전에는 강 상류쪽에까지 모두 고운 모래밭이었으나 강 하류쪽에서 모래를 채취해가는 바람에 물살에 많이 쓸려 내려가 지금은 자갈밭이 되었다 한다. 모곡에서 강줄기를 따라 상류쪽으로 올라가다보면 유원지들이 끊어질 듯 이어지며 나타 위로는 수산유원지와 개야리유원지가 있고 8개의 봉우리가 솟아난다. 모곡 있는 팔봉산앞의 팔봉산유원지는 수심이 얕아서 좋고 2시간 가량의 산행도 즐길수 있다. 밤골은 밤나무숲이 우거져 있어 텐트를 치고 캠핑을 즐기기에 적격이다. 인적이 드문 곳은 최상류 굴지리며 사람이북적거리지 않는다. 상류쪽은 수심이 깊다. 또한 홍천강 줄기에는 계곡과 유적지도 많다. 홍천읍을 지나서는 수타계곡과 용소계곡, 굴운리의 큰골, 남궁억 묘역를 비롯 강재구 공원, 풍암리 동학혁명전적지, 홍천향교, 물거리 3층석탑 등이 있다. 수타계곡은 예전처럼 물이 깨끗하지 않고, 큰골은 바람이 차고 시원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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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서 차로 20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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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레저산업(주)이 운영하는 종합 레저단지로, 1993년 12월 문을 열었다. 서울에서 77㎞ 거리에 있으며, 대규모 스키장을 비롯해 콘도미니엄·유스호스텔 등의 숙박시설과 각종 레포츠 및 위락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체면적은 344만 8700평, 부지면적은 114만㎡이다. 스키장은 13면의 슬로프로 이루어져 있고, 곤돌라 1기를 포함해 10기의 스키리프트를 운행한다. 슬로프 전체면적은 132만 2000㎡, 총길이는 6,784m이다. 리프트 총길이는 6,322m이며, 슬로프는 하루에 최대 2만 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슬로프 너비는 30~150m로, 초급자·중급자·상급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두 면을 제외한 나머지 슬로프에서는 스노보드도 즐길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1998년 4월 문을 연 9홀 규모의 골프장과 18홀 규모의 피칭·퍼팅 골프장 외에 두릉산 자연휴양림, 호수공원, 야외수영장, 볼링장, 당구장, 탁구장 등이 있다. 그밖에 5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의장을 비롯해 모두 10개의 연수시설을 갖추고 있다. 스키장 개장 기간은 보통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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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서 도보로 5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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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음자연휴양림은 용문에서 홍천쪽으로 가다보면 대명홍천스키장과 용문사 방향 비슬고개를 넘어 정상에 서면 높은 주봉들이 장엄하게 늘어서 있다. 휴양림 계곡을 따라 인공조림한 낙엽송, 잣나무 숲과 참나무, 층층나무, 단풍 나무등 원시림으로서 산림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을 뿐만 아니라 오염되지 않은 맑은 계곡과 다양한 동/식물이 살아 숨쉬고 있는 자연그대로 모습이 보존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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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서 차로 30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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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소매곡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강변온천으로 경관이 뛰어나다. 알칼리성의 중탄산나트륨이 다량 포함된 수질은 체감이 매우 매끄럽고 피부나 피하조직의 상처회복을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어 피부미용에 좋다고 한다. 또한 마시면 위산을 중화시켜 위산과다 환자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밖에 피로회복, 신경통, 류마티스, 고혈압, 알레르기성 피부염, 만성습진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지방제거, 피부조직재생 등 노화방지와 미용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이용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1998년 10월 홍천온천 리조트(종합온천장)와 장급 수준의 대중탕을 갖춘 온천장모텔 등이 문을 열어 온천타운의 면모를 들어냈다.동시에 3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는 대온천탕은 온천 목욕시 즐거움을 더해주기 위해 약재를 첨가해주는 이벤트탕과 유아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유아탕과 7종류의 건강사우나가 있다.
*기타시설:가족, 단체모임, 예식과 피로연, 세미나, 연수회 등 각종 모임을 할수 있는 단체시설을 갖추고 있다.
* 기능시설: 전신탕, 급류탕, 베게탕, 이슬탕, 어깨탕, 낙수탕, 전신안마탕, 사방안마탕,온천회전수탕, 찜질 맥반석사우나, 한방사우나, 원적외선사우나, 온천수 수영장, 게르마늄 찜질방, 불가마(남,여 공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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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서 차로 10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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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강으로 불리는 양평과 홍천의 경계에 자리잡은 '소리산 참숯 굽는 마을' 숯가마 찜질은 말 그대로 참나무 숯을 구운 후 가마 속에 남은 펄펄 끓는 열을 온 몸으로 흡수하는 자연식 찜질 방법이다. 황토 흙으로 만든 숯가마에 참나무 장작을 가득 쌓고 벽돌과 황토로 입구를 밀봉한 후 3일 밤낮을 불을 땐다. 숯이 알맞게 구워지면 입구의 벽돌을 헐어 이글거리는 숯을 꺼내면 가마 속은 한마디로 용광로처럼 펄펄 끓는다. 달구어진 숯가마 속 내부는 참나무가 숯으로 변하면서 뿜어 낸 원적외선 음이온을 잔뜩 품은 채 세균 한 마리 살아남을 수 없는 완벽한 무균실로 변한다. 숯을 꺼내고 난 후 하루정도 엄청난 열기를 식힌 후 간신히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 고온방, 고온방이 며칠이 지나면 중온, 또 시간이 가면 저온방으로 변한다. 열기가 식음에 따라 고온, 중온, 저온의 위치가 매일 변하는 엄청나게 큰 아궁이 속에 들어가는 것을 상상하면 된다. 1000도가 넘는 열로 삼일 밤낮을 달군 후 숯가마 내부에 생성된 원적외선은 아토피를 포함한 피부병은 물론 관절염, 암 환자에게까지 효능이 있다고 한다. 시뻘겋게 이글거리는 참숯을 드럼통에 가득 넣고 흙으로 일단 공기를 일단 차단한 다음 흙 위에 계란 세 판을 가지런히 놓은 후 드럼통을 닫으면 질 좋은 참숯이 된다. 참숯으로 구운 계란은 숯을 꺼내는 날 이곳을 찾은 운 좋은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누어지는 서비스이다. 참숯으로 구운 간 고등어와 목 삼겹살, 강원도 소리산 자락에서 채취한 산나물로 포식을 하고서도 구운 계란의 유혹에서 벗어 날 수가 없다. 숯을 구워낸 자리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인기가 좋은 곳입니다. 소리산 숯가마에서 직접 체험을 해보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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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 또는 상봉터미널에서 양평, 홍천방향 버스를 타고 양평 혹은 용문에서 하차하여 산음,석산리 방향 버스를 타시고 산음휴양림에서 하차 휴양림쪽으로 2분만 걸어오시면 아띠울이 휴양림 입구에 있습니다.
양평에서 산음리가는 버스시간표 8:30, 11:50, 13:40, 17:50 픽업은 현지 사정상 어렵습니다. 이점 양해 바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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