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다사리 바다에 나가서 이렇게 예쁘고 갑진 보석들을 채취하느냐구 허리가 끙 끙 ㅎㅎ
손주들은 언니한테 잠시 맞겨놓고서 다녀온답니다,
재미도 있고 돈도 벌고 하루에 거의 100키로 씩...
이동네 주민들은 140키로씩 캐더군요? 저는 아직 초보라서 ㅎㅎ
작은 조개위에 큰 조개 보이죠? 백합이라고도 하고 생합이라고도? 오늘저녁 미역국 끓이는데 넣으려구요~맛나겠죠?
배위에서 생으로 까서 이슬이 안주로 하나는 ㅋㅋㅋ 달콤 하면서 맛이 어찌나 좋은지유~~반해버렸어유~~
출처: 뜨개랑 친구랑 원문보기 글쓴이: 실과바늘
첫댓글 보물이네요. 실과바늘 화이팅!
보물 창고유~~
첫댓글 보물이네요. 실과바늘 화이팅!
보물 창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