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우리동네길걷기 "길벗님들 ~~~.
2022년 마지막 수시 걷기인
"강서둘레길 4구간 (걔화산) 걷기"를 무사하게 마쳤습니다.
도보의 "3대 백미"중 하나인 "설중도보"를 경험 하지는 못했지만.
오전에 내린 눈길을 걷는 즐거움으로 오늘을 만끽 하는 길 걸음 엿습니다.
닦아오는 "겨울 도보길"에서 더욱 더 즐거운 걷기가 되길 바랍니다.
* . 다음 걷기
정 기 도 보 | 12/10 (토) 09 : 30 ~ | 서울둘레길 4 코스 | 전철 3호선 사당역 4번출구밖 | 완주 인증서 발급 |
버 스 도 보 | 12/17 (토) 08 : 10 ~ | 청 주 상당산성 | 온수역 / 고속터미날 | 12/12(월) 공지올립 |
* . "완주 송년 모임계획"은 12/6(화) 공지에 자세하게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오늘 강서둘레길이 설중도보는 아니었지만
눈을 밟으면서 걷게돼서 즐건도보였습니다
그리춥지않은 날씨여서 걷기엔 최고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길 안내해주신 아피오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길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우동길 걷는날은 항상 좋은날입니다.모두가 특별히 복많은 자들의 모임인거 같네요...
두번째걷기&
김포공항만남~개화산~방화역하산
🐤덜렁 참가한다는 댓글 올리고 날씨가 춥다는 일기예보 접하고 어쩌나 싶었는데.
넘넘 좋았습니다.
따듯하게 대해 주신 길벗님들 감사드닙니다
2023년도 꽉 짜여진 계획표 보았습니다. 토요는 늘 비워 놓고 좋은길 길벗님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도하에서의 낭보와 함께 瑞雪까지 내린 기분 좋은 날에 雪中도보의 체험은 또 하나의 축복이었습니다. 아피오스님의 복입니다.
오늘은 엄청 추웠는데 지난 토요일은 따뜻해서 참 좋았습니다
허브님이 겨울이 다 가고 봄이 오는 분위기 같다고 했는데 정말 그랬어요
아피오스님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은 엄청 추웠는데 지난 토요일은 따뜻해서 참 좋았습니다
허브님이 겨울이 다 가고 봄이 오는 분위기 같다고 했는데 정말 그랬어요
아피오스님 수고 하셨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매우 만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