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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팔도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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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스크랩 친구랑 여행하기 좋은 장소와 사진 촬영 장소
코뿔소 추천 0 조회 198 13.06.22 17:0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강원도

강원-간성-거진-화진포-호수위의백조(2월. 500미리장초점렌즈)

강원-간성읍-반암리-해변가 소나무와 일출(1월)

강원-간성-옵바위일출 (11.-1월)(고성.죽왕.공현진)

강원-강릉-강동면-모전리-단경골 계류

강원-강릉-경포대-정자와 벚꽃 (4월3~12벚꽃축제.033-640-5904)

강원-강릉-기사문리항구 / 대진항일출

강원-강릉-난곡동-선교장 오죽헌에서 경포대 쪽으로 4km 쯤 떨어진 조선시대의 상류층 주 택을 대표하는 중요한 가옥. 입구 연못가의 정자 활래정과 연꽃이 볼 만하다 봄. 가을. 겨울에 더욱 운치를 더해준다. 8월 10일경 연꽃이 개화된다. 주변: 경포대, 정동 진, 소금강

강원-강릉-망향휴게소2km남쪽 일출(11-1월)

강원-강릉-사천진항과 해변 [가보고싶은곳]

강원-강릉-선교장 연꽃 / 설경

강원-강릉-성산면-선자령 설경(11-12월)

강원-강릉-송암리설경

강원-강릉-연곡면-삼산리-청학동 소금강 단풍 [가보고싶은곳] 청학동 소금강은 오대산국립 공원에 위치하며 주문진 쪽에서 들어간다. 정상인 노인봉에서 낙영폭포를 지나 10여분 내려가다 우측 계곡 수초가 있는 곳에서 촬영. 여름에는 버섯과 야생화가 지천이며, 기암괴석, 맑은 물이 많은 명소를 만들어 풍치절경의 계곡이다. 주변: 송천약수, 구룡 폭포, 만물상

강원-강릉-오죽헌 대나무 / 백일홍

강원-강릉-왕산면 송천계곡 수하댐 하류 물도리

강원-강릉-정동진-산위의 유람선 / 야경 / 정동진역일출 [가보고싶은곳] 강릉 정동진은 한 때 탄광촌이었던 곳. 드라마 모래시계 방송후 더욱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어촌. 넒은 모래사장과 담수가 빠져 나가는 낡은 철다리는 손을 맞잡고 지나는 젊은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밤기차를 타고 달려와 맞는 해돋이의 멋이 더욱 정겹다. 해안에 인접해있어 기차에서 내리자 마자 바다와 마주하게 되는데 맑은 물과 탁트인 시야가 사색적인 분 위기를 풍긴다.

강원-강릉-진전사지 석탑

강원-고성-거진읍-냉천리-건봉사-불이문설경

강원-고성-거진항[가보고싶은곳]

강원-고성-죽왕면-문암리-문암포구 일출 (속초와 고성사이 조그마한 해송숲 동산 이 있는, 바닷가 바위절벽과 기암들이 좋은 촬영소재를 준다. 사계절 어느 때든 촬영 할 수 있 다. 한여름 모래언덕과 바위섬사이로 뜨는 일출과 여명이 투명하고 맑다. 천학정 정자와 어우러진 일출. 포구 백사장과 바위섬이 조화를 이룬 일출. 강원-고성-진부령-황태덕장[가보고싶은곳]

강원-고성-왕곡마을의 설경

강원-고성-토성-봉포-봉포리해수욕장 설경

강원-고성-토성-청간리-청간정 속초에서 멀지 않다. 관동팔경의 제1경인 청간정이 노송숲 과 어우러져 동해를 굽어보고 있다. 뒤로는 설악산이 한 눈에 들어온다. / 천진해변 청간정 정자가 있는 천지해변을 촬영, 바다 물 색깔이 마치 잉크를 뿌려 놓은듯 바닷 물 색깔과 모래사장이 조화를 이룬다. 청간정 정자 조금 아래로 내려서면 일출과 설악 산 전경을 촬영이 가능하다.

강원-고성-화진포 일출(11월~1월)

강원-동해-두타산-용추폭포 (6월. 10월. 67/135mm. 45/75mm.100대절경)

강원-동해-두타산-쌍폭(봄,가을)(6.10월.김명석작.45/75, 90mm)

강원-동해-두타산-신선봉에서 보는 주위의 병풍절벽(100대절경)

강원-동해-삼척-환선굴 (100대절경)

강원-동해-추암해수욕장 일출(6월. 11-3월 펜탁스67/90mm, 200mm, 10월케논5디마크2 43mm)

강원-동해-장호-월미도섬

강원-동해-추암-촛대바위일출 (100대절경. 1월. 김명석작.45/75mm) 동해추암은 ‘일출1번지 ’로불리는 동해시의 해돋이 명소. 명물인 촛대바위와 기암괴석뒤로 펼쳐진 망망대해 끝에서 솟는 해의 모습이 장관이다. 추암은 강원도 동해시 남쪽해안의 바다와 접한 자 그마한 마을이다. 촛대바위는 추암해수욕장 보다 더 유명하다. 주변에는 신비한 기암 이 즐비하다. 애국가 영상화면 첫장면을 촬영하기도 한 곳이다.

강원-동해-추암-형제바위(8월. 김명석작. 67/75mm, 45/135mm)

강원-동해-해신당 바위(ND필터사용. 일출 1월. 김명석작.67/300mm 해신당일출(11월)

팬탁스67/135미리

강원-삼척시-가곡자연휴양림-연화폭포

강원-삼척-근덕-동막리 대진항 포구 동해시를 지나 임원쪽으로 20여km 달리면 신리를 넘 어가는 삼거리 마을인 동막리와 바닷가 조그마한 포구 대진항이 나온다. 1차선의 좁은 도로를 만들어 포구까지도 쉽게 들어갈 수 있다. 포구앞 바위섬들과 맑은 물은 갈매기 들의 쉼터로 좋은 연출이 된다. 주변관광:월미도, 궁촌항

강원-삼척-남방궁촌 일출 (11-1월)

강원-삼척-도계-미인폭포

강원-삼척시-원덕읍-갈남1리-월미도 바다섬

강원-삼척-원덕읍-월천리-월천소나무숲 (일몰. 일출. 1월20일. 별자리궤적)

강원-삼척-응봉산-용소골 단풍(100대절경)

강원-삼척-맹방-맹방해수욕장 일출(11-01월)

강원-삼척-맹방-근덕-부남해수욕장(5월)

강원-삼척-신기-관음폭포(이끼계단폭포)

강원-삼척-신기-대이리-선녀폭포

강원-삼척시-신기면-대이리-환선굴제2폭포

강원-삼척-신남해신당 일출(11월~1월) / 신남(바위동양화.김명석작) 1월 팬탁스67 300미 리(동양화)

강원-삼척-신남해변 [가보고싶은곳]

강원-삼척-장호-갈남항 신남과 갈남 항구는 이웃에 있으면서 비경지대를 찾는 사진 여행객 들을 불러 모은다. 갈남항 입구 언덕에서 내려다보면 끝없는 수평선,넓은 바다, 잔잔한 해안가 바위들과 월미도가 좋은 촬영 포인트다. [가는 길] : 삼척. 태백. 울진 -> 갈 남 주변: 용화해수욕장. 신남해신상. 토정동계곡

강원-삼척-장호리마을 파도(7월)

강원-삼척-장호-갈남일출 (5.10.)

강원-속초-대포항-배 / 갈매기 / 등대

강원-속초-연금정 일출

강원-장평-평촌-봉평-창동4리-메밀밭(8월말)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 이 소금을 뿌린듯이 흐믓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가산 ‘이효석’의 [메밀꽃필 무렵]의 한 구절이다 가산의 고향인 이곳 봉평면 남안동 수만평의 들녘에 메밀꽃을 심고 허생원과 성서방네 처녀가 사랑을 나누던 물레방앗간을 새로 지어 관광객을 맞이하는 이곳에 8월말경 음력 보름날을 전후해서 찾아가면 각종 문화행사가 열린다.

강원-정선-가리왕산자연휴양림-가리왕산계곡신록(김명석작.6월.45/135mm)

강원-정선-고한-함백산 운해 / 설경 / 야생화

강원-정선-남면 민둥산억새 일반적인 강원도산의 특징인 험준한 모습과는 달리 산 전체가 억새군락으로 전국 최고라고 할 수 있는 민둥산 (1,119m) 은 노란 낙엽송과 억새가 조화를 이루며, 주변 산세가 웅장하며 시선을 가리는 수목이 없기 때문에 어느 곳에서 나 조망이 뛰어 나다. 산 가까이 증산역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민둥산 정상에서 지억산쪽 200m 지점. 억새군락과 어우러진 능선의 파노라마는 일품이다. [가는 길] : 태백.정선 -> 증산 -> 발구덕 주변: 골뱅이소, 몰운대, 화암약수

강원-정선-동면-백전리계곡 / 이끼 / 물래방아간

강원-정선-두위봉 철쭉 / 억세 : 산첩첩 물첩첩 사방둘러 보아도 눈에 드는 것은 산이요 그 산 기슭에 돌아 흐르는 강물 뿐이다.정선 아리랑으로 유명한 정선땅 산을 찾는 발길이 잦아진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그 중에서도 두위봉(1.466m)은 주변의 탄광들이 문을 닫으면서 새롭게 봄철 철쭉산행의 명소로 각광을 받기 시작하고 있다. 증산역을 들 머리로 척산동 지나 정상오르는 길과 자미원역이나 사북쪽을 들머리로 하는 등산로등 3코스가 있다. 자미원역에서 오르는 길은 정산바로 아래 철쭉군락지를 통과하는 꽃길 산행 코스다. 두위봉을 유명하게 만든 철쭉밭은 자미원역에서 정상에 오르기 바로 전 에 위치해 있다. 정상에 올라서면 남쪽으로 형성된 급경사면을 통해 시원한 조망이 펼 쳐진다. 철쭉제는 5월하순에서 6월초순 사이에 열린다. 정선 신동읍 사무소 033-378-8001 / 억새밭은 산 이름 그대로 나무가 없는 민둥한 봉우리에 억새만 우거져 있다. 서울에서 당일 일정으로 갈 경우 산봉우리에 오르면 대개 햇볕이 석양기운을 띠기 시작하는 때여서 민둥산 억새밭은 늘 ‘금억새’로 다가오곤 한다. 명성산 억새밭은 산 정호수에 파란 하늘과 함께 비친 억새꽃의 청조함이 뛰어난 색조를 연출한다.

강원-정선-막동-막동계곡신록 / 단풍

강원-정선-북면-구절리-오장폭포 / 봄

강원-정선-북평면-백석폭포

강원-정선-북평면-숙암리-가리왕산 이끼 숙암리에서 가리왕산으로 올라가는 차도를 따라 30분정도 오르면 차도좌측으로 이끼 낀 폭포가 시원스럽게 눈에 들어온다. 초 입에서부터 15분 정도 들어가면 몇 군데의 이끼계곡 촬영장소를 만나며 가장 긴 폭포는 윗쪽에 있다.

강원-정선-백봉령소나무

강원-정선-4륜폭포 (7월 리노푸45 180미리.김명석작)

강원-정선-숙암계곡-수달래

강원-정선-신동읍-가수리(방병산) / 영월군 영월읍 합수머리(조양강)

강원-정선-상동-함태분교-함백산 운해(6월. 후지69/90미리)

강원-정선-아우라지(가보고싶은곳)

강원-정선-오장폭포 / 화암동굴 / 소금강 / 광대곡

강원-정선-임계면-골지천-아우라지 상류 물도리

강원-정선-장전계곡 이끼

강원-정선폭포 (7월. 김명석작 45/180mm)

강원-정선-평창-군도42 모평 물도리

강원-정선-화암소금강 단풍(10.15.-20.)

강원-주문진-연곡-소금강-구룡폭포 (7월)

강원-양양-강현면-낙산사 동해의 어디에서도 볼 수 있는 장면이다. 해가 뜬 후 파도에 비 치는 강렬한 태양을 역광으로 촬영한다. 태풍이 몰아친 후 날씨가 활짝 갠날, 낙산 주 변에 가면 좋은 소재가 많으며 아름드리 노송과 해안가 바위들이 특히 좋은 곳이다.

/ 의상대일출(11.-1월 로라이50mm / 설경) 낙산사 바로 아래 있는 홍련암에서 의상대 와 함께 동해의 여명을 촬영(12월말과1월초가적기)[가보고싶은곳] / 강원도 양양의 낙 산 일출은 동해의 많은 해돋이 가운데서도 가장 장관을 이룬다. 일출 기간은 짧지만 주변 건물 풍경들과 어우러지는 색채의 조화가 볼만하다. 의상. 원효대사의 흔적이 살 아 있는 홍련암과 보타전. 낙산사경내의 범종과 7층석탑등 문화재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낙산해수욕장의 모래밭에서 바라보는 일출의 대장관은 멋진 겨울바다의 진 미이다.

강원-양양-남대천 연어축제[가보고싶은곳]

강원-양양-남애항일출(2월) / 등대야경 / 갈매기 / 군인초소 일출 / 소나무밭설경,야경

강원-양양-서면-갈천리 구룡령 단풍 (10.7-10.) 속사-31번국도-인제-56번국도 구룡령 옛길- 갈천마을)

강원-양양-서면-점봉산 설경 / 계곡

강원-양양-오산리 일출(11월~1월)

강원-양양-주문진 등대 / 일출 / 바위얼음

강원-양양-38선 일출(11-3월) / 해변설경 (1. 8월. 김명석작 45/180mm) [가보고싶은곳]

강원-양양-하광정리-하조대 일출(11.-1월) / 설경 / 소나무 (67/220미리) 하조대는 조선 개 국공신인 하륜과조준 두 사람이 고려말 한때 은거했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정자에 올 라서면 기암절벽 사이로 분재 같은 해송들이 많다. [주변] 법수치리.주문진. 남애리

강원-양양-학마을[가보고싶은곳]

강원-양양-한계령 상고대 / 운해 / 설경

강원-양양-현남면-남애리-남애포구 포구주변 바닷가에 호스파이프 등이 널려 있어 타임을 빨리 했다. 남애포구는 겨울에 한번 더 가볼만하다. 만약 눈이 내린 날이면 더욱 좋은 곳이다. 노송과 바위군들. 갈매기들이 많고 오고 가는 어선들이 좋은 소재가 된다.

주변: 주문진해수욕장, 하조대, 죽도해수욕장

강원-양주군-동면-팔랑리-팔랑폭포

강원-원주-소초면-학곡리-구룡폭포

강원-원주-치악산-능선 남대봉에서 보는 겨울풍경(100대절경.가보고싶은곳)

강원-영월-동강-어라언 (8월 100대절경)

강원-영월-뗏목(동강)재현 / 야간

강원-영월-레프팅[가보고싶은곳]

강원-영월-문곡리 물도리

강원-영월-상동-함백산운해.봄(6월)

강원-영월-수주면-무릉리(미륵암) - 법흥사 바위보양

강원-영월-서면-옹정리-선암마을 한반도

강원-영월-섬안이강[가보고싶은곳]

강원-영월-요선정과 요선암[가보고싶은곳]

강원-영월-주천면-무릉리 물도리

강원-영월-주천-판운리-섭다리축제 / 설경

강원-영월-청령포 / 선돌기암

강원-용평-대길이 감자밭

강원-원주-소초면-평장리-치악산복사꽃 축제

강원-원주-치악산-구룡사 단풍

강원-인제-기린-방태산폭포 봄 / 가을단풍(10.15.) / 조경동계곡 / 설화(645/120미리 .10 월중순. 100대절경) 방태산 휴양소 내에 있는 이단폭포와 마당바위폭포 등이 유명하 다. 사계절 어느 때든 좋은 풍경의 소재를 주며, 오지마을의 전경이 매우 아름답다. 주 변: 방동약수, 진동계곡, 내린천, 용소폭포

강원-인제-남교리계곡 단풍(10.10.-17.)

강원-인제-북면-용대리-백담사수렴동(가야동,봉정계곡) 단풍(10.7.-10.)

강원-인제-백담사 계곡 단풍 [가보고싶은곳]

강원-인제-상남-상남리-용소폭포(하트모양)

강원-인제-용대리-빙벽

강원-인제-한계령-소승폭포 단풍(10.10.-17.)

강원-진부-남수항리 계곡단풍(10.7.-10.)

강원-진부-오대산계곡 오대산의겨울계곡(2월) 67/135미리

강원-평창-미탄면-율치리-산50-2번지 영화 [웰컴투 동막골] 촬영지 영화 “웰컴투동막골” 은 한국전쟁에 참가하던 중 동막골에 느닷없이 추락한 연합군 병사 스미스(스티브 태 슐러)와 낙오한 인민군 이수화(정재영)일행, 자군 병력에서 이탈해 길을 잃은 국군 표 현철(신하균)일행이 공교롭게 동막골에서 마주치며 시작된다. 결코 섞일 수 없는 그들 이 한곳에 모이게 되면서 평화롭던 동막골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전쟁조차 몰랐 던 첩첩산중 강원도 산골마을, 동막골.. 그곳에 모인 남한군, 북한군, 미군 일행은 서 로를 경계하지만, 수류탄도 무서워하지 않는 여일(강혜정)과 ‘손들어’도 모르는 순 박 하고 천진한 동막골 주민들에게 점점 동화되어 간다. 초긴장 상태이던 처음과는 달 리 그들은 밭도 갈고 멧돼지도 잡고 풀썰매도 타면서 점점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한편 이 되어간다. 그러나 전쟁 속 평화도 잠시... 전쟁의 긴장은 동막골까지 덮치고 마는 데...동막골을 방문한 사람들을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은 마을 중앙에 우뚝 선 커다란 정자나무 이다.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마을 주변에는 조그마한 냇가와 섭다리가 있고 그 옆으로 나무그네, 우물 및 빨래터와 대장간, 화장실 등이 아기자기하게 위치해 있 다. 위쪽에는 연합군이 추락했던 비행기모형이 눈에 띄고, 평상이 펼쳐진 마을촌장집 과 인민군, 국군이 자던 자그마한 방도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게다가 이 모든 것들이 아무 것도 없던 산을 깎아 길을 내고, 나무를 심고, 조그마한 냇가도 만들며 완성한 인공마을이란 사실은 방문한 이들을 더욱 감탄하게 한다. 또한 무료로 구경할 수 있어 부담 없이 마을에 들려 영화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재미를 느껴보는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 평창군 문화관광과 033-330-2762 * 미탄면사무소 033-330-2602

* 관광안내 033-244-0088

강원-평창군-진부면-동산리,도암면 병내리 오대산국립공원 강원도 평창군과 강릉시 그리고 홍천군 일부에 걸쳐 있고 태백산맥의 중심부에서 서쪽으로 길게 뻗은 차령산맥과 교차 점에 있다. 해발 1,563m의 비로봉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오대산은 총 면적 298.5㎢으로 1975년 2월 1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주봉인 비로봉을 비롯하여 호령봉, 상왕봉, 동대산, 두로봉 등의 산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평창군의 오대산지구, 방아다리지구, 병내리지구, 황병산지구, 홍천군 내면지구, 강릉시 소금강지구 등으로 나뉘어 지는데, 월정사에서 상원사, 적멸보궁을 잇는 10km는 수많은 계곡과 전나무 등의 큰 나무들이 수두룩하며, 잡목이 우거져 위압감마저 느끼게 한다. 산 전체의 토질이 중후하고 비옥 하여 산림자원이 풍부하며 겨울철에는 강설량이 많고 산세가 완만하며 한강의 발원지 이기도 하다. 또한 우리나라 제일의 울창한 산림으로 동식물상도 다양하다. 중턱에는 사스레나무 등 활엽수가, 정상 부근에는 눈측백나무와 주목이 군락을 이루고 호령계곡 의 난티나무군락, 두노봉과 상왕봉선의 철쭉, 금강초롱 등이 유명하다. 동물로는 멧돼 지, 사향노루, 산양, 오소리, 너구리, 청딱다구리, 원앙, 수리부엉이, 두견이, 뿔잠자 리, 실베짱이, 산천어, 금강모치 등이 서식하고, 종류별로는 포유류 26종, 조류 85종, 곤총류 1,124종, 양서. 파충류 21종, 담수어류 20종이 조사되어 있다. 또한 신라때의 고찰인 상원사와 월정사를 비롯하여 국보와 보물을 소장한 사적과 문화재가 많은 불교 성지이기도 하다. 자연경관으로는 상원사계곡, 청학천계곡, 구룡폭포, 세심폭포, 무릉 폭포, 상팔담, 만물상, 십자소, 학소대, 방아다리약수, 송천약수 등이 있다

강원-평창군-진부면-동산리,도암면 병내리 오대산국립공원 월정사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동 산리 오대산 동쪽 계곡의 울창한 수림 속에 자리 잡고 있다. 동대 만월산을 뒤로 하 고, 그 만월산의 정기가 모인 곳에 고요하게 들어앉은 월정사는 사철 푸른 침엽수림에 둘러싸여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띤다. 그 앞으로는 맑고 시린 물에서 열목어가 헤엄치 는 금강연이 또한 빼어난 경관을 그리며 흐르고 있다. 월정사를 품고 있는 오대산은 자연 조건이며 풍광이 빼어날뿐더러 예로부터 오만보살이 상주하는 불교성지로서 신성 시 되어 왔다. 그 오대산의 중심 사찰로서 신라 때부터 지금 까지 일천사백여년 동안, 개산조자장율사에서 부터 근대의 한암, 탄허 스님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름난 선지식들 이 머물던 곳이려니와, 월정사는 오늘날에도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이 곳 전나무 숲 의 그 곧음과 푸름으로 승가의 얼을 오롯이 지키고 있는 한국 불교의 중 요한 버팀목 이 되고 있다. 월정사는 조계종 제4교구 본사이며, 60 여개의 사찰과 8여개의 암자를 거느리고 있으며, 신라 선덕여왕 12년(643년)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현재 월정 사에는 국보 48호인 팔각9층석탑 및 보물 139호 월정사 석조보살좌상 등 수 많은 문화 재를 보유하고 있다. 1Km에 달하는 500년 수령의 전나무 숲과 함께 오대산을 상징하는 사찰이다.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63(오대산국립공원내) 월정사 033-332-6661~5

강원-평창-진부면-진고개 월정사 쪽에서 주문진으로 넘어가는 진고개 마루산장 뒤쪽에서 화전민 농가를 찰영할수 있다. 푸른 채소밭과 울릇불긋한 집들이 평화롭게 보인다. 진 고개에서 노인봉. 정상까지는 1시간 거리, 자작나무숲과 동해가 한눈에 들어오며 구절 초와 야생화들이 곱게 피어 꽃동산을 이룬다.

강원-평창-도암면 병내리 405-2번지 한국자생식물원 오대산국립공원 입구의 한 자락에 자리 한 한국자생식물원은 총면적 3만 3천여평에 우리나라 에만 자생하는 야생화와 식물 1,000여종이 서식하고 있는 곳이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우리 식물만을 소재로 한 식 물원을 개원한 김창열원장은 남다른 우리꽃 열정을 가지고 우리꽃 보급에 노력하고 있 다. 1999년 4월 개원한 이곳은 할미꽃처럼 사람과 관련 있는 이름의 식물, 우리몸에 이로운 식물 등 테마별 배치와 우리 꽃의 특성상 군락을 형성하였을 때 보다 아름답다 는 잇점을 이용하여 계절별로 군락지를 형성해 놓기도 했다. 특히 생태식물원에는 한 국의 자생식물 1,100여종을 자연 생태계에 가깝도록 연출하였다. 긴 산책로를 따라 가 며 진기한 한국의 자생식물들의 모습을 한껏 즐길 수 있다.

전화 033-332-7069

강원-평창-진부-계방산 해발 1,577m의 계방산은 태백산맥의 한줄기로 동쪽으로 오대산을 바 라보고 우뚝 서 있으며, 한라, 지리, 설악, 덕유산에 이은 남한 제 5위봉이다. 계방산 서쪽에는 남한에서 자동차가 넘는 고개로서는 꽤나 높은 운두령(해발 1,089m)이 있으 며, 북쪽에는 수미상의 반달곰이 서식한다는 깊은 골짜기 을수골이 있고, 남쪽에는 몸 에 좋다는 방아다리 약수와 신약수 등 약수가 두 곳이나 있다. 계방산은 각종 약초와 야생화가 자생하는 곳으로, 특히 산삼이 유명하여 사철 심마니들이 모여드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이산에는 회귀목인 주목, 철쭉나무들이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있는 곳으로 산세가 설악산 대청봉과 비슷하며, 이 일대가 생태계 보호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환경 이 잘 보호되어 있는 곳이다. 계방산은 겨울철에만 만끽할 수 있는 환상적인 설경이 이른 3월 초순까지 이어져 등산인 들에게 인기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다 어지간한 산 높이에 해당되는 해발 1,089m의 운두령에서 정상까지 표고차가 488m에 불과하기 때문 에 크게 힘들이지 않고도 오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산 정상에 오르면 백두대간 등줄기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인근에서는 최고의 전망대로 손꼽히는데 북쪽 으로 설악산, 점봉산, 동쪽으로 오대산 노인봉과 대관령, 서쪽으로 회기산과 태기산이 파노라마를 연출한다.

강원-진부-오대산 노인봉, 소금강단풍 (10.1.-7. 김정명작. 국립공원책자가을)

강원-진부-막동리 막동계곡 나물산으로 알려진 백석산 허리에서 흘러내리는 막동계곡은 오 대천으로 흘러드는 여러 계곡 중에서 단임골계곡, 장전계곡과 함께 경치가 뛰어난 계 곡으로 꼽힌다. 계곡위 1.5km지점의 널찍한 부분에 민가가 몇 있을 뿐, 그외 다른 오 염원이 없어 물빛이 맑고 계곡의 암반 풍치가 좋으며, 기암괴석과 짚은 숲이 파노라마 를 이루며 비경을 빚어 놓고 있다. 계곡 입구에는 3단 폭포가 있는데, 5m 정도의 폭포 가 쏟아져 내리는 모습이 도로변에서도 보여, 차량으로 스치는 것만으로도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주는 듯하다. 막동계곡 주변은 산채가 유명하다. 곤드레, 딱주기, 곰취, 나물취, 잔대, 고사리, 더덕, 도라지, 드릅, 산미나리, 원추리 등의 산채와 당귀, 세 신, 철남생이, 반하, 인동, 칡 등 약초류가 풍부해서 봄철이면 지역의 부락민과 외지 의 산행객이 찾아 든다. 산채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이곳에서는 참나물밭, 참나물비 탈, 참나물골 등과 같은 지역명으로 불리우고, 그 위치에 따라 동편밭, 서편밭골 등으 로 구분 한다.

평창군청 문화관광과 033-330-2542 평창군 진부면사무소 033-335-7301

강원-진부-진고개 소금강구룡폭포(7월) 67/90미리

강원-진부-오대산 / 소금강 / 월정사 단풍(10.10.-17.)

강원-진부-오대산 청학동 소금강계곡

 

 

 

강원-진부-월정사계곡설경 (2월. 67/45mm) / 전나무숲

강원-진부-장전계곡 평창과 정선에 걸쳐 날개를 펴고 있는 가리왕산은 해발 1,561m의 고봉 이다. 높은 만큼 덩치도 큰 가리왕산은 깊은 골짜기도 여럿 거느리고 있는데,그 중에 서 북쪽 기슭으로 흐르는 장전계곡과 남쪽으로 굽이쳐 흐르는 회동계곡이 가장 대표적 인 계곡이다. 진부에서 정선으로 내려가다 보면, 갈림길에서 막동리로 꺾어지면 바로 막동계곡으로 이어지고 장전리로 꺾어지면 바로 장전계곡을 찾을 수 있다. 진부면 장 전리에 있는 장전계곡은 오대천의 지계곡으로 맑은 옥류와 기암괴석이 한데 어우러져 빼어난 자태를 곳곳에 펼쳐놓고 있다. 계곡미에 비해 알려지지 않은 편이어서 호젓한 피서를 겸할 수 있어 더 없이 좋다. 이 근방에서 제 각기 절경을 자랑하는 오대천의 지계곡들을 일반적으로 숙암계곡이라고 하기도 한다. 숙암계곡 대부분이 알려지지 않 은 비경에 속할 만큼 아름다우면서도 조용하다. 아마 오대산이 바로 위에 자리하고 있 기 때문일 것이다. 오대천을 따라 펼쳐지는 계곡은 어느 하나 버릴 것이 없어서 기암 괴석이 계곡물과 함 께 펼치는 한여름의 축제에 꼭 한번 찾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듯 하다. 백석봉- 백석봉은 오대천가에 솟아 있는 암봉이다. 하진부에서 내려가다 보면 왼쪽에 바짝 다가서서 솟아있는 암봉이 보인다. 정상에 올라보면 백석봉이야말로 오대 천경관의 진경을 형성하는데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봉우리임을 알 수 있다. 백석봉 맞은편인 가리왕산 쪽으로만 길이 나 있는 것은 벼랑에서 벼랑으로 이어지므로 백석봉 쪽으로는 길을 낼 수 없기 때문이다. 백석봉으로 들어가려면, 정선쪽으로 10여분 거리 인 나전가는 길에서 북으로 꺾어 5분여 달리면 나오는 졸드루관광 휴양농원으로 들어 가는 다리를 건너면 된다. 평창군 진부면 장전리 평창군청 문화관광과 033-330-2542 진부면사무소 033-335-7301

강원-진부-정선가는길-막동리 막동계곡(6월) 팬탁스 645/120미리

강원-평창-진부- 척천리 방아다리약수 영동고속도로 진부나들목에서 북쪽으로 12km에 있는 이 약수터는 조선의 숙종조 이래로 알 려진 역사 깊은 약수터다. 약수에는 탄산, 철분 등 30여종의 무기질이 들어있는데, 특히 많 이 함유된 철분은 위장병, 빈혈증, 신경통 에 특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주변에 전나무 100만 그루를 비롯하여 잣나무, 소나 무, 가문비나무, 박달나무, 주목나무등 70여종의 나무들이 빽빽히 우거져 있어 삼림욕 에 좋으며, 경관이 좋아 여름한철 피서를 겸 할 수 있다. 특히 입구부터 약수터로 가 는 약 1km 구간은 전나무숲이 울창하여 산책을 즐기기에도 적격이다.

* 유래

오래전, 경상도 태생의 이노인이 신병으로 고생을 하다가 각처의 유명한 의원을 찾아 백방 으로 약을 써도 아무 효험이 없어 거의 삶을 포기한 지경이었다. 그러다가 이 곳 에 이르러 아늑한 나무밑에 잠자리를 정하고 밖에서 잠을 잤다. 꿈에 백발이 성성한 풍체 좋은 노인이 나타나 말하기를 "어인 사람인데 산중에서 노숙을 하느냐?” 꿈이었 지만 이 분은 틀임 없는 산신령이라는 생각이 들어 "노인께서 제 인생을 가련하게 생 각하시어 병을 고칠수 있는 약 초 있는 곳을 가르쳐 주시오”라고 하니“그러면 네가 누워있는 자리를 파보아라”하며 사라졌다. 그는 소스라쳐 깨어, 있는 힘을 다해서 땅 을 파헤치니 지하에서 맑은 물이 솟아올 랐다. 약초를 기대했던 터에 실망은 하면서도 이상한 생각이 들어 물을 퍼마셨더니 정신이 맑아지고 원기가 소생했다. 며칠을 머무 르면서 물을 마셨더니 병이 씻은듯하므로 산신단을 모셔 크게 제사를 지냈다 한다.

방아다리약수매표소 033-336-3145

강원-철원-갈마읍-신철원리-철원군청2.2km-삼부연폭포(철원8경.봄 7,8월)

강원-철원-근남면-잠곡리-복주산-선암폭포

강원-철원-금화-매월대계곡 및 폭포 (철원을 지나 김화에서 8km 거리에 있는 매월대와 폭 포, 김시습피신처, 임꺽정연속극 촬영지, 초가마을이 있는 곳. 깊은 계 곡과 맑은 물이 일품이며, 아직도 한적하고 때가 묻지않은 곳 또한 자연과 어우러진 멋진 nude 촬영도 일품이다. 매월대와 폭포. 초가마을풍경

강원-철원-노동당사 / 직탕폭포

강원-철원-고석정 한탄강 협곡지역 고석정 조금아래에서 고석정을보며 촬영. 한가롭게 뱃 놀이 하는 장면과 래프팅을 즐기는 배경이 한 여름에 좋은 소재다.

강원-철원-비들기낭폭포(봄.9월중순)

강원-철원-제인폭포 (7월. 45/135mm 송면호작)

강원-철원-한탄강-고석정 (100대절경 7,8월)

강원-춘천-남산면-신월리-봉화산계곡-구곡폭포(봄/ 단풍(10.15.-20.) /겨울(1.월. 67/55mm)

강원-춘천-남산면-방하리-남이섬 운해(10.20.-12.5.) [가보고싶은곳]

강원-춘천-북산면-오봉산-청평사-구성폭포

강원-춘천-서면-등선폭포

강원-춘천-서면-의암호 새벽고기잡이

강원-춘천-서면-덕두원지-삼악산남쪽계곡-선폭포

강원-춘천-소양강 단풍

강원-춘천-위도 [가보고싶은곳]

강원-춘천-서면-삼악산(645m) 주변 호수가 감싸 운해가 자주 핀다. 의암댐 쪽에서 정상을 오르다 정상100m 못미처에서 촬영하거나 하산후 등선폭포에서 촬영. 주변: 강촌유원 지.중도, 구곡폭포, 팔봉산

강원-춘천-의암댐 수문방류

강원-춘천-오봉산 철쭉 기암절벽사이로 철쭉꽃이 만발한 오봉산은 아기자기한 암릉길과 철쭉이 어우러져 있는 명산이다.5개의 봉우리가 절묘하다고 붙여진 이름처럼 절경 또한 뛰어나다. 철쭉이 화려하게 수놓은 능선을 따라 봉우리를 지나면 굴참나무가 숲 을 이루고 있다. 아기자기한 암릉길을 돌다보면 유서 깊은 청평사와 회전문 공주탕, 구성 폭포가 있고 산행후 소양강에서 배를 타고 땀을 식힐 수 있는 여유도 있다.

강원-평창-진부면과 도암면 경계-발왕산 중첩된산들

강원-태백-석탄박물관(가보고싶은곳)

강원-태백-태백산 / 설경(11-12월) / 철쭉 / 주목 (2월. 김명석작.45/75mm) / 5월말 철쭉이 만개하는 태백산은 비교적 산세가 험한 편이지만 산행길은 부드러운 능선으로 이어져 가족 산행도 무난하다. 산행은 유일사. 백단사. 당골등 세곳에서 할 수 있다. 6월3.4 일 이틀간 철쭉제가 열린다. 고원도시 태백에 두둑선 태백산(1.567m). 5월말부터 철쭉 으로 물들어 간다. 태백산 철쭉은 수수한 연분홍, 곱게 물이 빠진 모습이 수수하기 그 지없다. 산행코스로는 유일사 매표소에서 유일사 쉼터를 거쳐 장군에 오르는 길과 백 단사 에서 오르는 길, 당골 매표소 코스로 나뉜다. 왕복4시간~6시간으로 부담 없이 오 를 수 있다. 철쭉시즌에 적합한 등산로는 유일사 코스. 검 붉은 주목과 핑크빛 철쭉을 번갈아 감상하며 정산인 장군봉에 오를 수 있다. 하산은 천제단으로 가는데 거의 평지 길에 가까운 철쭉꽃밭 지대다. 5월말에 철쭉이 만개하는 태백산은 비교적 산세가 험한 편이지만 산행길은 부드러운 능선으로 이어져있고 6월3.4일 철쭉제가 열린다.

강원-태백-태백산-당골 (태백산 (1,567m) 단종비각 뒤쪽 능선에서 촬영. 정산부근의 주목 보호로 철책을 세워 놓았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므로 시기를 잘 선택해야 한다. [주변] 검용소, 정암사, 황지연못 (낙동강 발원지)

강원-태백-검룡소 이끼

강원-태백-백봉령 설경

강원-태백-함백산(함백산(1,573m) 통신대 아래 공터 주변에서 촬영. 철쭉꽃, 야생화의 보 고, 함백산은 정상까지 차도가 나 있어 힘들이지 않고 오를 수 있다. 설경, 운해, 일출 등이 유명하며 태백산 산행 후 잠시 경유지로도 들를만 하다

강원-평창-평창읍-뇌운리-뇌운계곡 평창읍 뇌운리에 위치하고 있는 뇌운계곡은 평창강 줄 기가 S자로 굽이돌면서 흐르는 폭이 넓은 골짜기로 수량이 풍부하고 시원하다. 또한 곳곳에 모래밭과 조약돌이 깔려 있어 야영하면서 물놀이를 즐기기에 알맞다. 드문드문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강이 어우러져 풍광 또한 뛰어나다. 골이 깊고 물이 맑아서 아 이들과 함께 휴가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강이 넓어 천렵을 하기에도 좋아, 낚시하는 모습도 종종 눈에 띄며, 물속에는 다슬기가 많이 있어 줍는 재미도 쏠쏠 하 다. 물가에는 야영을 할 수 있는 곳도 곳곳에 있어 좋다. 비포장도로를 따라 굽이굽이 계곡을 들어가다 보면 강과 계곡이 만나는 지점에 수시로 소와 바위가 나타난다. 그 밑으로는 청정담수가 강바닥을 드러내고 쏘가리 · 꺽지 · 메기 등 토종 민물고기가 노 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최근 들어 뇌운계곡 근처에 민박집과 음식점 등 편의시설이 들 어서서 숙박하는 데 큰 불편은 없다. 그러나 아직까지 교통은 불편한 편이다. 뇌운계곡 까지 가는 차편이 없기 때문에 방림에서 택시를 이용하거나 혹은 걸어서 가야 한다. 시 간적 여유가 있다면 주변의 경관을 둘러보면서 비포장도로를 걸어서 가는 것도 모처럼 자연과 호흡을 함께 할 수 있어 좋을 듯 하다. 특히, 5월에는 강을 따라 피는 철쭉이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한편, 계곡을 따라 자연스럽게 자리잡은 민박촌은 숙박과 향토음식 등 식사를 즐기기에 무리가 없으며 이 곳의 민박농가에서는 고추 따기, 감자 캐기, 민물고기 잡기 등 농촌체험 의 기회도 제공하여 또 다른 기쁨을 선사한다. 평창 군 평창읍 뇌운리 평창군청 문화관광과 033-330-2753 읍사무소 033-330-2631

강원-평창-도암-노인봉-속세골 단풍과계곡

강원-평창군-도암면 14-104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은 우리나라 유일한 양 목장이다. 목 장에 올라 바라보는 노을이 지는 황혼은 마치 꿈결같은 장관을 보이며, 넓은 초원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양떼들의 모습은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원을 두르듯 걸 어가는 1.2km의 산책로는 40분이면 족하다. 특히 설원 한가운데 서 있는 오두막은 ‘화성으로 간 사나이’의 세트장으로 사진촬영 포인트이기도 하다. 초원에 예쁜 피아 노까지 갖다 놓아 색다른 분위기까지 연출한다. 겨울철이면 오두막 옆 경사면은 천연 눈썰매장으로 변신한다. 아이나 어른이나 비료포대 하나만 있으면 신나게 눈썰매를 즐 길 수 있다. 요즈음은 양들을 방목하지 않기 때문에 양에게 건초를 주는 체험은 축사 에서만 가능하다. 양들을 쓰다듬으면 부드러운 솜이불을 만지는 것 같다. 백두대간을 곁에 둔 이곳은 고원의 오염되지 않은 공기가 가슴 속까지 스며들어, 어느 덧 자연과 하나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황계 양떼마을 음식점에서는 방목 한 최상급의 양고기도 맛볼 수 있다. * 규모 - 204,959.6㎡ (62,000평)

양떼목장 033-335-1966

강원-평창-도암면-횡계2리-산1-103 대관령 삼양목장 동양 최대규모의 삼양 대관령 목장은 해발 850~1,470m의 강원도 대관령일대 600만평의 고산 유휴지를 개척하여 초지로 일구 어 우리나라 산지축산을 선도하였으며 푸른 초원과 한가로이 풀을 뜯는 소떼와 함께, 멀리 강릉과 주문진 시내 너머 동해바다가 보이는 곳이다. 목장의 정상인 황병산은 동 쪽으로 강릉 경포대, 주문진, 연곡천, 청학동, 소금강 계곡을 볼 수 있고 서쪽으로는 목장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대초원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평창군 도암면 횡계2리 산 1-103번지 삼양목장 033-335-5045

강원-평창-대관령목장 [가보고싶은곳]

강원-평창-대화면-개수리-금당계곡 해발 1,173m의 금당산 서쪽 기슭을 흐르는 심산유옥이 금당계곡이다. 평창군 봉평면과 용평면 대화면 사이를 굽어치는 이 골짜기는 평창강의 상류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금당계곡은 제법 넓은 편이고 대체로 잔잔히 흐르는 물줄 기가 기암괴석이 돌출한 지점에 서는 급류를 이루기도 한다. 3월 하순부터 봄의 정취 가 무르익기 시작하는 이곳은 4월 말경이면 철쪽이 온 산천을 덮는다. 금당계곡은 장 평에서 평창강 물줄기를 따라 내려가는 방법도 있고 안미초등학교에서 부터 거꾸로 올 라가는 방법도 있다. 일단, 대화면 소재지에서 평창읍 방면으로 내려가다 보면 상안미 와 하안미리 등으로 나뉘는 사거리가 나오는데 일명 “새추거리”라 한다. 여기에 금당 계곡 입구 안내판이 서 있어 길찾기는 어렵지 않다. 안미 초등학교 방면으로 우회전하 여 개수교까지 포장도로가 이어진다. 비포장도로는 국도변에서 13.5km 되는 지점에서 시작된다. 여기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강 건너로 “봉황대”라는 이름의 기암이 솟아 있다. “옛날에 어떤 사람이 묘자리를 쓰려고 이 근처 땅을 팠는데 갑자기 봉황이 날아 갔다”해서 이름 지어졌다 한다. 봉황대를 뒤로 하고 상류로 올라가면 총 연장 8.4km의 비포장도로가 나타난다. 계곡 맞은편에는 물길을 따라 기암괴석과 절벽이 병풍처럼 펼 쳐지고, 맑은 물이 흐른다. 이곳은 천연기념물 제 330호인 수달의 주요 서식지이고 메 기도 많이 잡힌다. 평창군 대화면 개수리,용평면 재산리,백옥포리,봉평면

문화관광과 033-330-2753

강원-평창-봉평계곡-수달래 봉평면 시가지에서 6번 국도를 따라 5km정도 올라가다 보면 우 측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맑은 물의 계곡이 나타나는데 이 곳부터가 흥정계곡이 다. 흥정산에서 발원한 흥정계곡은 5km에 이르는 구간에 걸쳐 사계절 맑은 물만으로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감동받을 수 있으며 냉수성 어류인 송어, 산천어 등 다종의 민물 고기가 서식하고 있다. 맑은 계곡을 배경으로 자리한 허브나라 등 흥정계곡을 찾는 방 문객은 연간 5만을 달 하는데, 이효석의 <메밀꽃필무렵>의 배경지인 봉평지역에서 율 곡선생의 사당인 봉산 서재와 양사언의 글자가 새겨져 있는 팔석정등과 함께 명소로 자리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4차선으로 면온IC에서 10여분 장평IC에서 20여분이면, 닿 을 수 있으며 진출입이 용이한 잇점으로 영동고속도로 이용객은 누구나 잠시 들러갈 수 있는 곳이다. 주민들이 운영하는 마을관리 휴양지는 7월, 8월 2개월이며, 그 외는 폐기 물 수거 수수료가 징수되지 않는다.

평창군 봉평면 흥정리 평창군청 문화관광과 033-330-2753 봉평면사무소 033-330-2635

강원-평창-봉평-흥정천계곡[가보고싶은곳]

강원-평창-봉평 메밀꽃축제 (9월초)[가보고싶은곳]

강원-평창-용평면 계방산 운두령 고개 정상에서 우측 능선을 따라 1시간 30분정도 오르면 계방산(1.577m)의 정상이다 겨울 상고대가 좋으며 봄, 여름, 가을까지 능선을 따라 야 생화가 다양하게 핀다.

강원-포천-신철원-순담계곡 한탄강 계곡 (5월) 67/135미리

강원-화천군 광덕고개 광덕고개에서 백운산(904.4m) 능선으로 300M 지점에서 광덕계곡을 촬영 정상까지는 1시간 남짓한 거리이며, 겨울에는 운해와 상고대가 유명하다.

[가는 길] : 이동면 -> 백운계곡 -> 광덕고개 주변: 광덕산, 광덕계곡, 백운계곡

강원-화천-사내면-번암동 번암 계곡 경기도와 강원도의 경계의 광덕고개를 넘어 춘천 쪽 으로 가다가 오른쪽 번암계곡 초입에서 진달래 계곡을 촬영. 전나무와 봄꽃이 피고 신 록까지 싱그러워 봄 내음이 물씬 난다. [가는 길] : 포천. 춘천. 사창리 -> 번암동

주변: 파로호, 춘천호, 광덕계곡

강원-홍천-철정-내촌-개령폭포(6월) 팬탁스 67/135미리

강원-진부-수항리-막동리-가리왕산계곡신록 (5월. 645/120미리)

강원-진부-오대산설경 / 단풍 / 상.하원사 부도 (45/75mm 67/45mm) [가보고싶은곳]

강원-진부-오대산-청학동-소금강계곡(100대절경)

강원-진부-오대산-오대산계곡 (리노푸45/75mm) [가보고싶은곳]

강원-진부-오대산-월정사 전나무 숲(100대절경)

강원-진부-장전계곡의 가을(10월)

강원-홍천-동면-덕치리-수타사계곡 단풍(10.15.-20.) 수타사 입구 수문에서 촬영. 여름철에 는 아름드리 나무들이 울창하여 계곡에 들어서면 온몸이 서늘해진다. 절 입구 계곡을 조금 오르면 널따란 암반과 푸른 물을 가득 담고 있는 소가 있으며 10월 중순경 수타 사 주변에서 천연색으로 물든 단풍을 볼 수 있다.

강원-홍천-철정-현리-내린천 내린천의 봄(5월) 67/200미리

강원-횡계-대관령-노을빛소나무 / 설경

강원-횡계-덕장

강원-횡계-감자밭 감자꽃

강원-횡성-부곡계곡 단풍 / 계류

강원-횡성-둔내면,평창군 봉평면 태기산과 양구두미재 낙조 서울에서 주문진을 잇는 6번 국도는 횡성군과 평창군의 경계 구간에서 가장 험해진다. 해발1.261m의 태기산이 버티 고 있기 때문이다. 한없이 뒤 틀며 오르던 길은 태기산의 남쪽 어깨 양구두미재(900m) 에서 하늘을 맞는다. 정상에는 한국통신 중계탑이 설치돼 있다. 시선을 되돌려 올라온 길을 보면 아득히 강원도 산촌의 모습이 눈에 든다. 산마을에 걸린 붉은 낙조는 평화 그자체이다. 해질 무렵 동해로 향한다면 영동고속도로 둔내 나들목에서 나와 양구두미 재의 일몰을 보고 다시 봉평 나들목 에서 고속도로로 진입하면 된다.

 

 

 

설악산

설악산-가리봉계곡단풍

설악산-가야동계곡

설악산-공룡능선. 범봉운해 (김명석작.6월. 45/135mm, 75mm. 69/65mm, 67/45mm 송기엽작. 국립공원책자. 여름. 송면호작. 국립공원책자.여름. 단풍10.1.-7.) / 1275봉

설악산-구곡담계곡(100대절경)

설악산-권금성 단풍(10.10.-17.) / 화채봉단풍 (10.7.-10. 100대절경)

설악산-계조암

설악산-남설악 진동리 원시림(100대절경)

설악산-도적폭포.단풍(10월초순). 설경 (김명석작. 69/65mm)

설악산-두문폭포

설악산-대승폭포 (100대절경) / 운해(10.15.-11월)

설악산-대청봉 단풍(10.1.-7.) / 대청봉의노을

설악산-대청봉에서 보는 내외설악 (100대절경)

설악산-마등령에서 보는 공룡능선 (100대절경. 우리나라10대절경선정 . 단풍10.1.-7.)

설악산-만경대 (양폭산장앞의 기암봉. 100대절경)

설악산-미시령단풍 (10.7.-10.)

설악산-봉정암 사리탑

설악산-북주릉의가을

설악산-비선대 / 단풍(10.10.-17.) / 설경(1월.45/75mm, 69/65mm. 김명석작) / 장군봉

설악산-비룡폭포

설악산-백담계곡 / 백담계곡단풍 / 백담사의가을 / 백담골의 여름 / 백담골의 설경

설악산-백운폭포 단풍

설악산-쌍천(12월) 팬탁스/90미리

설악산-서북릉의 가을

설악산-설악동-소공원 냇가설경 (12월. 69/65미리) / 쌍천설경(45/75mm)

설악산-소승폭포신록(6월) / 단풍(10월. 김명석작. 45/75mm. 문수화작. 국립공원책자.여름)

설악산-수렴동 소와폭포 단풍

설악산-수렴동계곡 / 계곡의계류

설악산-12선녀탕계곡 (100대절경)

설악산-1275 천화대 단풍(10.1.-7.)

설악산-소공원-쌍천 설경 (안승일. 국립공원책자.겨울)

설악산-솜다리

설악산-신선봉 단풍 (10.1-7.)

설악산-신선대 단풍(10.7-10.)

설악산-암봉 저녁빛에 명암이 나타난것 (김정명작. 국립공원책자.가을)

설악산-양폭 단풍(10.10.-17.)

설악산-양폭부근의협곡

설악산-연화봉 운해(10.15.-11월)

설악산-오대천의설경 (안승일작. 국립공원책자.겨울)

설악산-오색-주전골 단풍(10.10.-17.) / 용소폭포단풍(10.10.-17.) / 선녀탕 (100대절경) [가보고싶은곳]

설악산-오련폭포 단풍 (10월둘째주. 김명석작.45/135mm)

설악산-옥려폭포(여름)

설악산-용아장성 / 용아릉의연봉 / 용아릉의 여름 / 용아릉 단풍 / 용아릉의운해

설악산-울산바위운해 / 단풍(10.7.-10.) / 설경(100대절경) / 아침울산암

설악산-유선대설경

설악산-음지백판골 주목및 활엽수림(100대절경)

설악산-장군봉단풍 / 개울

설악산-점봉산의가을 (김수형작. 국립공원책자.가을)

설악산-점봉산 주전골

설악산-중청대피소 강원도 속초시 인제군 양양군 대청봉 (1,707.9m)에서 하산중 중청산장 앞에서 촬영. 대청봉 주변에서 설악산을 촬영 할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소 청산장 주변에서는 아침 여명과 시원하게 트인 백담골, 공룡능선, 용이장성이 포인 트이다. 주변: 주전골, 장수대, 천불동

설악산-집선봉운해(10.15.-11월) / 설경

설악산-천당폭포 봄 / 가을

설악산-천불동계곡 단풍(10.10.-17. 100대절경. 안장헌작. 국립공원책자.가을 .우리나라10 대 절경선정,6월.김명석작. 도요45/75mm) / 천불동계곡 설경 / 천불동침봉

설악산-천화대 운해 (10.15.-11월. 100대절경) / 천화대의여름 / 천화대의가을

설악산-칠선봉(울산바위방향)운해 (문수화작.국립공원책자.여름) / 칠선봉의 암릉

설악산-칠선폭포 단풍

설악산-칠형제봉 운해(6,7월.69/65mm, 김명석작.) / 단풍(10.1.-7.)

설악산-토왕성폭포 봄(6월.김명석작.리노푸45/180mm,100대절경, 국립공원책자 봄. 우리나라 10대절경선정) / 토왕골단풍

설악산-한계령단풍 (10.7.-10.) / 소승폭포 (한계령을 넘어 소승폭포까지는 한시간 남짓 거 리, 수량이 풍부한 폭포와, 이끼계곡도 좋다.

설악산-화채봉 단풍 / 운해 / 일출

설악산-현인암 단풍(10.1-7.)

설악산-황철봉 속초시 미시령에서 황철봉(1,391m) 너덜지대를 지나 정상 못미처 봉우리에 서 촬영. 이 곳은 특히 너덜지대가 돋보이며 울산바위 너머로 떠오르는 일출도 멋진 광경이다. [가는 길] : 인제.속초 -> 미시령 휴게소

설악산-소청봉에서 희운각으로 내려오면서 보이는 많은 바위산 (김정명작. 국립공원책자)

 

 

 

경기도

경기-가평-명지계곡 수달래 / 가평-용추계곡폭포 / 설화

경기-가평-상면-행현리산255-아침고요 수목원

경기-가평-연인산 철쭉 가평군은 지난 95년 능선 수백평에 철쭉이 자생하는 것을 확인하 고 이곳을 관광지로 보존 개발하기로 하고 99년5월16일 제1회 철쭉제를 개최하고 해 마다 철쭉제를 개최하고 있다. 연인산 철쭉은 용추구곡을 중심으로 펼쳐진 장수봉과 함께 우정봉, 매봉, 칼봉, 노적봉 등 해발 800m 이상 고봉들을 따라 2m이상의 철쭉 터 널이 장관을 이룬다. 청풍능선과 연인능선은 꽃빛이 아름답고 우정능선은 잣나무와 고 목과 함께 철쭉이 어우러 져있다. 철쭉산행코스로는 백둔리 장수고개를 거쳐 오르는 코스가 비교적 쉽게 오를 수 있으며, 대형버스를 이용 할 때는 마일리레서 우정고개로 오르는 것이 좋다. 승안리에서 용추구곡으로 오르는 길은 코스가 험하다. 연인산 철 쭉은 5월 중순과 하순경에 만개한다

경기-가평-청평호반 [가보고싶은곳]

경기-가평-청평면-고성리-청평복장리고개 운해(10.15.-11월)

경기-가평-하면-하판리-운악망경백년폭포

경기-강화-고려산 낙조봉의 일몰

경기-강화-동검리, 장화뒤꾸지, 낙조(11월-3월)

경기-강화-화도면-동막리-동막해변 (역사박물관 강화도의 서남쪽 해안.마니산 줄기가 남쪽 으로 뻗으면서 바다와 만나는 곳이다. 썰물 때는 무려 1.800만 여평의 갯벌이 모습을 나타낸다. 벋어나간 갯벌은 직선 거리로 4km나 된다. 세계 4대 갯벌의 하나로 7월 천연 기념물 제419호로 지정됐다. 겨울에는 장봉도 너머로 해가 진다. 드넓은 갯벌이 온통 빨갛게 물든다. 해발 469m의 마니산, 고색창연한 전등사 등을 함께 볼 수 있다. 032-933-8011군청[노을이아름다운곳]

강화-덕포진 [가보고싶은곳]

경기-강화-마니산과 첨성단 [가보고싶은곳]

경기-강화-삼산면-하리-석모도 일몰 강화도 외포리 건너 석모도는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 에 있으며 사계절 변화가 많은 곳이다. 산과 바다, 꽃과 일출 일몰 등 사진과 여행에 적합한 곳이며 보문사 뒷편 하리 바닷가 포구에서 석양을 촬영한다. / 염전 [가보고싶 은곳] / 보문사

경기-강화-전등사(傳燈寺) (10.-11월. 슬픈 전설을 간직)

경기-강화-한옥마을

경기-강화-화도면-장화리 일몰 (2월16일) / 동검리일몰(11월~3월)

경기-강화-황산도 운해(10.20.-12.5.)

경기-광주-검단산

경기-구리시-코스모스공원[가보고 싶은곳]

경기-구리시-한강둔치 장미공원 [가보고싶은곳]

경기-고양시-북한동-북한산-염초봉능선에서 보는 삼각산(하지때 미사리에서 보는 석양의 삼 각산. 100대절경)

경기-고양시-덕양구-북한동산1-삼각산 (보국문이나 대남문에서 보는 삼각산, 인수봉,백운 대,만경대.100대절경)

경기-고양-문산-원당종마장 (09:00-17:00 화요일휴무) / 서삼릉 (02-359-0090)

경기-과천시-막양동-과천대공원 (3.15.25.)꽃.매실

경기-남양주-두물머리 일출(3월)

경기-남양주-축령산 복수초

경기-남양주-능내리호수 설경

경기-남양주-수종사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 수종사 주차장에서 운길산(610.2m) 정상가는 길로 올라 능선 공터에서 용문산쪽을 바라보며 촬영. 서울에서 멀지 않고 절까지는 승 용차로 올라 갈 수 있다. 운해와 일출이 좋으며 야생화도 다양하다.) / 운해(10.15.-11 월) [가보고싶은곳]

경기-남양주-양수리(10.-11월)/설경 / 야경 / 일출 (경기.양평.양서.양수리)031-774-7277 서울에서 4시반 출발 수종사에 오르는 길로 접어 들어 도로를 따라 오르다 보면 수종사 바로 아래까지 갈수 있다. 수종사 대웅전 앞마당에 올라서면 확트인 양수리 전경을 촬영 할 수 있고 80-200m즘 렌즈로 바꿔 부분 부분 크로즈업하면 좋은 장면을 촬영할 수 있 다. 수종사 촬영을 마친후 산을 내려와 양평쪽으로 향하다 보면 국수리에 도착 물안개의 아스라한 새벽분위기를 촬영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경기-동두천-전곡읍-고문리-제인폭포 / 봄

경기-성남-여수동 연꽃이 피는마을 / 성남 모란장

경기-수원-경기도청뒤 화성 / 서장대주차장-일주(5월) 동북각루 / 방화수류정 / 동이포루일 몰 / 동장대 / 서장대 / 동창룡문 / 묘향성 / 서북공섬돈 / 장안공원 / 장안문 설경, 일몰, 목련, 꽃,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수원의 화성은 23개소의 예술 적 가치가 높은 고유한 누각을 설치하여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으로 축성된 성곽의 꽃 이라 불리우는 성이다. 서장대에서 출발하여 성을 일주하면서 누각과 담장을 촬영한 다. / 수원성철쭉

경기-시흥-서안산 IC에서 나와 39번국토를 타고-성원아파트-관곡지 연꽃

경기-안산-단원구-동산길 화랑유원지 해바라기와 각종 꽃들이 공원을 장식

경기-안산-사동 사리포구 저녁놀과 개펄지대 물골의 빛이 반사되어 생긴 기묘한 형상의 그 림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경기-안성-서운면-석남사 사찰

경기-양주-남면-감악산-운계폭포

경기-양주-동두천- 소요산 자재암 [가보고싶은곳]

경기-양평-양수리 두물머리 [가보고싶은곳]

경기-양평-용문사

경기-양평-중원폭포

경기-여주-신륵사(강변고찰) [가보고싶은곳]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제부도일몰(2월.송면호책자) 031-357-0119 [가보고싶은곳]

경기-연천-전곡-전곡리-한탄강,폭포

경기-연천-연천읍-재인폭포

경기-오산시-수청동332-4 물향기수목원

경기-용인-해곡동-와우정사부처님얼굴[가보고싶은곳] / 용인민속촌 / 석촌호놀이마당 와우 정사는 용인시 에서 백암리 방향으로 10여km 떨어진 곳 차도에서 좌측골짜기로 들어서 면 집채 만한 불상과 탑들에 압도당한다. 정원과 잘 정돈된 돌탑들이 즐비하여 빛을 잘 이용하면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다.

경기-용인-한국민속촌 설경 / 봄개나리

경기-영종도-무의도

경기-월곶-소금창고

경기-의정부-도봉산-신선대철쭉

경기-이천-설봉공원-야경 정자와 반영 / 이천 산수유

경기-인천-덕적도-서포리해변 [가보고싶은곳]

경기-인천-덕적도-자갈마당 해변 [가보고싶은곳]

경기-인천-백령도-두문진노을(45/75mm) / 선대암 / 용기포등대 / 형제바위 / 촛대바위 / 사 자바위 / 코끼리바위 (9월.67.45~75mm) / 일출(11-1월)

경기-인천-소래포-설경 /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 인천-중구-용유도-을왕리 일몰(11월~3월)

경기-인천-옹진군-영흥면-영흥도-소사나무 소사나무는 온대지방으로부터 난대지방에 걸쳐 서 자생하는 나무로서 밋밋한 수피를 가지고 있으나 수령이 더해갈수록 세로의 방향으 로 얕게 갈라져 운치와 고색을 갖추면서 줄기의 변화 많은 곡선을 그리면서 자라 올라 가 잡목다운 부드러움과 우아함을 지니고 있으며 가지 또한 우아한 곡선을 노리면서 잔가지를 치밀하게 치며 어긋나게 달리는 잎은 가히 감상에 빠지게 한다. 한편 수피는 청결 고담한 회백색을 띠우고 연륜의 깊이와 심오한 정취를 풍긴다. 봄에 움트는 새잎 의 아름다움, 6월의 신록에서 잎새의 정연한 모습, 그리고 섬세한 잔가지가 표현하는 고목의 정취는 이루다 표현 할 수 없이 아름답다. 붉으스레한 단풍은 또한번 놀라게 한다. 032) 899-2212

경기-인천-옹진군-영흥면-영흥도 / 영흥대교

경기-인천-용유도 낙조(11.-3월)

경기-일산-호수공원

경기-일주- 한택식물원

경기-포천-백운산-광덕고개(경기도 포천군 이동, 강원도 화천군 경계) (광덕고개에서 백운 산(904.4m) 능선으로 300M 지점에서 광덕계곡을 촬영 정상까지는 1시간 남짓한 거리이며, 겨울에는 운해와 상고대가 유명하다.

경기-포천-광덕산 야생화

경기-화성-서신면-제부리-제부도낙조(11.-3월)

 

 

 

경상남도

경남-거제-거제대교-동부-저구-대포동-갈매기(6월, 선박대절1시간반소요)

경남-거제-계룡산일출

경남-거제-고성-상족암해변(공룡발자국) [가보고싶은곳]

경남-거제-구조라 해수욕장 [가보고싶은곳]

경남-거제-대금산진달래

경남-거제-대소병도

경남-거제-동부면-거제자연휴양림-노자산-바다섬들과 일출

경남-거제-여차해변 [가보고싶은곳]

경남-거제-용화산-용화사-미륵도일출 (617파노라마) (11월~1월)

경남-거제-장목목-유효리-하유해수욕장 해변돌과 소나무

경남-거제-장승포-장목일출

경남-거제-외도 / 일출 (아름다운 해상 식물공원) [가보고싶은곳]

경남-거제-팔곡제-초가집

경남-거제-통영방면14번국도-도산면-학섬 휴게소-학섬과 양식장

경남-거제-학동-몽돌해수욕장 [가보고싶은곳]

경남-거제-학동-학동-사자바위 일출(11월~1월) / 한목해수욕장일출(11-1월)(67/400mm) / 해 금강사자바위 일출(2월20일 100대절경) [가보고싶은곳] /거제도 해금강과 외도 해상공 원도 원단 해돋이의 감상지로는 탁월한 곳. 외도는 동백숲과 선인장, 용설란등 아열대 식품이 많아 이국적인 풍치를 느끼게 한다. 일본의 침략을 막기 위해 조선시대에 쌓았 다는 5개성과 6.25전쟁당시 포로가 거주했던 포로수용소 등 역사문화유적도 기다리고 있다.

경남-거제-홍포-바다의섬들(612)

경남-거창-월성-계류와 수달래

경남-거창-남해면-대야 마을앞-미인송운해(11월.박원석)

경남-거창-88고속도로 거창휴게소에서본-도리들녁 계단논

경남-거창-황산 마을 (신씨 고가)과 산청 단계 마을(권씨 고가) 고가들이 즐비한 농촌형 한 옥 마을

경남-기장-기장읍-죽성리 일출 (10.4~)기장읍에서 동쪽 죽성리 해안가로 나가면 바위섬들이 마치 해금강을 방불케 한다. 갈매기와 많은 고깃배, 갯바위, 낚시터에 낚시를 하는 장 면들이 무척 정겹다. 포구에서 바라보면 수평선에서 솟아오른 일출과 기암들을 함께 촬영 할 수 있다

경남-남해-금산-보리암일출 (11월~1월) [가보고싶은곳]

경남-남해-남해대교노량-진교방면도로-1키로지점 조개잡이

경남-남해대교-남해-창선교-개불잡이(11월)

경남-남해-미조리앞 다도해(100대절경)

경남-남해-미조면-황도리일출(3월)

경남-남해일원 벚꽃

경남-남해-다초연못 일출 / 벚꽃 / 반영 / 튜립축제

경남-남해-상주 유채와 해수욕장

경남-남해-상주-금산 남해도 한려해상 국립공원에 위치한 금산(701m)쌍홍문에서 상주해수욕 장 앞바다를 보고 촬영. 겨울철 110도 정면에서 일출을 보게 된다. 봄에는 정상 주변 에 얼래지 꽃 군락과 진달래, 산수유꽃등을 볼 수 있다.

경남-남해-상주-상주리-세존도 (롤라이80mm)남해 상주해수욕장 선착장 에서 유람선을 타고 1시간 30분쯤 가면 손바닥을 펴 놓은 듯한 구멍 뚫린 바위섬을 볼 수 있다. 지도상으 로 잘 나타나지 않은 작은 섬이지만 남해. 여수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055-862-6059

경남-남해-이동면-개리 솔섬화

경남-남해-추월산-삼봉(617. 보리암 경유1시간30분등산)

경남-남해-충렬사 왕벚꽃

경남-남해-남해대교-고현면 이락사 (4월초.055-860-8601)

경남-마산-고성14번국도-경남고성군배둔-당항포국민관광지-대첩행사(8월)

고성군문화관광과055-670-2273

경남-마산-무학산진달래(4월)

경남-마산-마창대교-경남대-밤밭고개(경남대→진동(통영)넘어가는 고개)로 올라가면 육교직 전에 왼쪽으로 보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있고 창량산(동네 뒷산으로 네비게이션에 나 오지 않음. 밤밭 고개는 검색이됨)으로 가는 아스팔트 임도가 있음- 차가 올라가지 못 함으 로 이곳에 주차-여기서 1.6km정도 올라감(바닥에km가표시되어있음)-오른쪽 숲으로 들어가는 좁은 등산로가 있음-10분정도 올라가면 산능선을 따라 나있는 길을 만남-좌회 전하여 왼쪽으로 능선을 따라 5분정도 올라가다보면 오른쪽에 고압선철탑이보임-철탑을 지나 10분정도 더 올라가면 산 꼭대기에 고압선 철탑이나옴-이곳이 포인트이며 벤치도 있음-70~90mm렌즈필요

경남-밀양-표충사-제약산 단풍(11월5일) / 재약산 갈대 (라이카24mm) 전국 최고라 하는 억 새군락지. 제약산 정상에서 사자봉(1.189m)능선을 보며 촬영. 사자봉까지 이어지는 억 새발길을 따라 가면 논두렁을 걷는 기분이 든다. 사자봉을 지나 얼음골 협곡 속으로 들 면 오색단풍도 멋있다.

경남-밀양-얼음골-호박소

경남-밀양-위양지신록 (5월)

경남-밀양-단장-구천리-천황산갈대

경남-밀양-단장면-구천리-표충사단풍(석탑과 사찰을 넣어)

경남-밀양-흑룡폭포

경남-밀양-사자평억새 (90분간 펼쳐지는 125만평 은빛 향연) [가보고싶은곳] 밀양사자평고 원 억새밭도 넓이나 운치에 있어서 화왕산에 뒤지지 않는다. 사자평 억새꽃은 다른 곳 억새보다 키가 작고 유난히 하얗다. 자갈밭에서 모진 바람을 쐬고 자라고 하루 종일 햇 볕을 받기 좋은 지형이어서 일찍이 꽃이 새었기 때문이다. 밀양 표충사 뒤쪽 재약산의 수미봉과 사자봉 사이 100여만평에 이르는 사자평 억새밭은 ‘영남 알프스’의 안개빛 영봉들을 향해 하얀 손수건을 흔들어 대는 억새꽃의 군무가 장관이다. 영남 알프스는 울 산, 밀양, 청도등 3개시도에 걸쳐 있는 가지산(1240m), 운문산(1188m), 재약산(1189m), 신불산(1208m), 취서산(1059m), 고헌산(1032m), 간월산(1083m), 등 일곱 개의 산봉우리 가 이어지면서 엮어내는 풍경이 유럽의 알프스처럼 아름답다는 데서 나온 이름이다.

경남-사천-대방진굴항 / 설경

경남-사천-대방동, 실안동 일몰 : 각산봉수대와 사천 해안도로로 사천시민은 물론 인근 지 역의 연인들이 자주 찾는 일몰 명소이다. 도로변 적당한 곳에 차를 세우고 서쪽을 바 라보기만 하면 된다. 저도,다도, 둥근섬, 늑도 등 다도해의 오밀조밀한 스카이라인을 물들이면서 해가 넘어간다. 사천시 삼천포항 북쪽의 각산(398m)은가볍게 오를 수 있는 산으로 정상에 고려시대에 세워진 봉수대가 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모습 이 발아래로 펼쳐 진다. 노을이지면 바다는 붉은 색으로 섬들은 검은 실루엣으로 반짝 인다. 사천시055-852-0105[노을이아름다운곳]

경남-사천-운무사 / 장독대와고추

경남-사천-삼천포대교 나무넣고 야경

경남-사천-선진리성 (4월3일~6일 와룡문화제 055-831-2710)

경남-사천-실안마을 해넘이(2월7일적기)

경남-사천-커피숍 야경(물때중요)

경남-산청-남사마을 한옥과 목련

경남-산청-남명선생 산천재와 안동 퇴계선생의 도산서당(다른 출세관의 다른 공부방)

경남-산청-생초면-대포리 작약 (생초IC나와 우회전)

경남-산청-차황-자위리-황매산민들래 / 철쭉

경남-양산-영취산-억새초원(100대절경)

경남-양산-원동-천태산 폭포

 

 

경남-양산-통도사사찰매화나무

경남-양산-통도사-서운암 장독대 설화 (617파노라마)

경남-양산-하북면-용연리 내원사폭포 통도사에서 멀지 않은 곳인 천성산 내원사 계곡에서 촬영. 절까지는 차를 타고 갈 수 있으며 좌측으로 울창하게 우거진 숲속으로 이름 없 는 폭포들을 만난다. 신록과 가을단풍 등이 멋들어지며 내원사 경내의 분위기가 평온 하다.

경남-울산-간절곶 일출 / 등대

경남-울산-대왕암 일출 / 여명

경남-울산-명선도 일출 (10.5~)

경남-울산-북구-정자동 정자해수욕장 일출 백사장에서 바라본 등대. 고운 모래사장과 멀리 등대가 파도에 어울린다. 파도치는 아침 일출과 함께 촬영을 하는 것이 좋다. 감포 쪽 으로 4km쯤 해안도로를 가다보면 경주와 울산사이 곰바우 해변도 다른 해안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이다.

경남-울산-31번도로-무룡산고개-신현리-정자리근처

경남-울산-울주-상북-이천리-파래소 폭포

경남-울산-언양읍-자수정동굴 [가보고싶은곳]

경남-울산-언양읍-신불산입구 계곡2키로 가로수벚꽃 / 작청정 벚꽃

경남-울산-정자항 일출 (양쪽등대사이로 배를 넣고)

경남-울산-진하해수욕장(명선도)일출 (1.2월)

경남-울산-후포해수욕장 바위위 겨울낚시

경남-진도-하조도-돈대봉 일출 (진도팽목항에서 조도행배편이용)

경남-진주-개천제 야경

경남-진해-벚꽃(4월2일~13일.진해군항제 055-548-2433)

경남-통영-달아산-옥계폭포

경남-통영-미륵산일출 (9월중순)

경남-통영-비진도 [가보고싶은곳]

경남-통영-소매물도등대섬 (6,10월. 69/65mm) [가보고싶은곳]

경남-통영-욕지면 욕지도 (후지645) 욕지도의 서남쪽 해안가에 기묘한 바위섬들과 촛대바위 사이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 욕지항에 내리면 솔구지쪽으로 운행하는 마을버스가 기다 린다. 일주도로를 따라 15분쯤 가면 좌측으로 펼쳐지는 시원한 바다가 매우 인상적이 다. 통영항에서 타면된다.

경남-통영-미륵산 한려수도의 일출 67/200미리

경남-통영-용화산 일출(11-1월)

경남-통영-충무교(산양읍일주도로)-영운리-미래사(승용차로)-걸어서 20분 -용화산(461미터) 일출(2월) / 일몰 / 들녁(미륵산 정상에서 바라본 산양면 다락논 네비로 미래사를 입력 미래사에 차를 주차하고-미래사 우측으로 소로를 따라 30분 등산 미륵산정상 (5월15일 경)

경남-통영-해금강일출(9월.로라이1000mm) 사자바위근처로 솟는 일출을 찍으려면 3월과 9월 초순이 좋다. 해금강선착장에서 주로 촬영

경남-창녕-고암(청도방면20번국도)-방골재일몰 (10월.로라이80mm.창녕에서 고암을 지나 경 북청도방면으로 7km쯤 가면 방골재에 오를수있다. 정상에 차를 세워두고 촬영할 수 있 다.

경남-창녕-대지-신당-장재골-우포늪-가시연(9월)

경남-창녕-영산면-3.1문화제, 의성-비안면 3.1만세운동(3월1일)

경남-창녕-우포늪 여명 / 미루나무 / 고기잡이 / 개구리밥과기둥

경남-창녕-화왕산갈대 [가보고싶은곳] / 진달래 / 패러글라이딩 [가보고싶은곳] 화왕산의 억새는 키도 사람의 키를 훨씬 넘는다. 억새밭 곳곳에는 사람들이 억새를 눕히고 쉬어가 는 이야기 사랑방 들이 있다. 억새를 뉘어 깔아놓은 바닥은 폭신폭신한 맛이 웬만한 방 석보다 낫다. 화황산 억새밭을 한바뮈 도는데는 한시간 남짓 걸린다. 화왕산 억새밭에서 는 능선들을 오르내리며 억새를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시켜 볼 수 있다. 햇볕의 방향에 따라 보는 각도를 달리하며 은억새 금억새를 다 함께 볼 수 있는 것이다.

경남-창녕-화황산-진달래(3.30.전후)

경남-창녕 술정리 하병수 초가와 남원 회덕마을 샛집(자연 재료로 자아낸 자연을 보듬는 보 금자리)

창녕-우포늪 우포의 늪(5월)67/90미리

경남-청도-소싸움대회 [가보고싶은곳] (3.15-23)

경남-청도-운문사 비로전

경남-창녕-창녕여중교-화왕산-철쭉(5월), 억새(정월보름. 100대절경)

창녕-하병수 초가 경상남도의 윗언저리에는 예로부터 비사벌이라 불리는 창녕이 있다. 요 즘에는 부곡하와이로 더 알려져 있지만 그래도 굳게 버티고 있는 것은 화왕산이다. 이 화왕산 기슭에 창녕읍이 있고 창녕읍 시장통 가운데쯤의 골목을 들어서면 경주 석가탑 에 견줄 만한 힘찬 직선미를 지닌 후기신라시대 석탑(보물 520호)이 있는 술정리가 나 온다. 이곳에서 물으면 쉽게 하병수(河丙洙)씨 집 을 찾을 수 있다. 찾아가는 골목은 새마을운동 덕분으로 모두 시멘트 포장되어 회색 빛이나, 이내 정감 어린 해묵은 돌담 이 그 너머 옛집의 목조대문과 함께 나타난다. 이 대문 앞에는 '중요민속자료 10호 창 녕 하병수 가옥'이란 알림판이 있고 대문을 들어 서면 사랑채에 이른다. 다시 대문 옆 으로 난 좁고 긴 마당을 따라가면 이제 소개하려는 하병수씨 안채가 나타난다. 안채로 가는 마당은 마나님의 손길을 받아 제철맞난 꽃들이 꽤 소담스레 가꾸어져 있고 중간중 간에 괴석들이 서있어 손님을 반긴다. 주인의 품성과 안목을 처음 대하는 순간이다. 좁 은 마당을 따라 기역자로 꺾어 돌면 한 쪽의 장독대와 아담한 뜰을 낀 초가집이 나온 다. 언뜻 보기에 초가집 같지만 실은 지붕을 새(억새풀)로 엮은 샛집이다. 그러나 여느 샛집과는 달리 지붕의 물매가 느슨해 초가집의 분위기를 준다. 이 샛집이 안채 이고 뜰 앞의 기와집이 사랑채이다. 옛날에는 사랑채 앞에 문간채가 있어 제법 격식 갖춘 집채 들이 남향해 있었다고 한다. 하병 수씨는 "화왕산이 화산(火山)이어서 상대적으로 창녕 의 서쪽이 늘 약하므로, 사랑채와 안채 사이 서쪽에 두칸집을 지어 보 완하였다하나 예 전에 허물어졌다."하였고 지금의 채소밭자리라 한다. 안채 뒤에는 450평 넓이의 당산이 있고, 굴밤나무,회 나무 등 큼직큼직한 나무들이 서 있어 집터를 감싸주고 있다. "이 중 큰 것은 둘레가 큰 장정 다섯 아름이나 되는 오백년 묵은 굴밤나무도 있었지."라고 하병수씨는 덧붙여 이야기한다. 이 동네 술정리라는 이름도 이 당산에 있던 집안의 술 정(述亭)이라 정자에서 비롯되었다. 하병수씨 집안이 술정 마을에 터잡은 것은, 그의 17대 조부 하자연이 연산군 무오사화(1498년) 때 한양에서 진주로 낙향하던 중 진양 하 씨가 붙박이로 살던 이곳 창녕에 머물면서 시작되었다. 이 마을은 풍수상 '배를 묶어두 는 형국'이라 하여 본디 '개주 말'이라 불렀던 곳이다. 그래서 예로부터 우물을 파지 못하게 하였다. 우물을 파면 배밑창에 구멍을 뚫는 것으로 배가 가라앉듯 동네가 쇄락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하씨집 대문간 옆에는 그 귀한 우물이 하나있다. 하씨집과 우 물의 인연은 제법 있다. 일제 말 그 무지막지한 '놋그릇 공출'을 피하려고 대대로 내려 온 가보인 놋수저 한 벌을 우물바닥에 두어 화를 면했고, 육이오 때에도 우물바닥에 묻 고 피난 다녀와 선조의 유물을 보존할 수 있었다. 이 집의 가보는 놋수저말고도 사랑채 헛간에 모셔진 무쇠 솥이 있다. 하병수씨 귀띔으로는 이 '닷말찌'(솥)는 선조가 낙향할 때 가져왔다는 설도 있고, 실제로 소두 두말 밥을 단번에 지어냈다 고 한다. 무쇠 솥이 그리 큰 것을 보면 집안이 한창일 때 가족, 머슴, 마방붙이를 포함한 식솔이 25명은 족 히 넘었다는 말을 쉽 사리 짐작케 한다. 지금은 의능댁으로 불리던 노모(95세)와 하병 수씨(75세) 그리고 훤칠한 키에 미인이셨을 안주인 현풍댁(70세) 그렇게 세분만 살고 있다. 슬하에 3남1녀를 두었고 자식들은 외지에 나가 산다고 하였다. 안채 앞의 잘 가 꾸어진 뜰은, 전과는 달리 잔디가 깔리고 징검돌이 예쁘게 놓여있다. 원래 우리네 집의 뜰은 맨땅이 제격이지 만, 뒤꼍에서 밀려 내리는 토사에는 당할 도리가 없어 몇 해전부 터 잔디를 입혔다고 한다. 대들보의 상량문을 보면 1760년에 지었다하니 거의 이백삼십 년을 더넘게 견디어 온 집이다. 안채를 정면에서 보면 4칸짜리 一자형으로 경남의 전형 적인 집모양새를 하고 있다. 가운데 대청을 두고 서쪽에 건넌방 한 칸, 동쪽으로 안방 과 부엌 각 한 칸씩 두고 있다. 정말 소박하면서도 쓸모 있는 집구성이다. 각 방 앞에 는 툇마루가 있고 대청 앞으 로는 맵시 좋은 댓돌이 그 위에 놓인 고무신과 어울려 있 다. 지붕은 창녕군 이방면 노동에서 가져온 억새로 덮었다. 서까래 위에 댓가지로 산자 를 쓰고 보통 지붕 얹을 때와는 달리 알매 흙을 얹지 않고 그대로 억새와 청솔 가지를 번갈아 덮고 새끼줄과 칡으로 엮어 내었다. 지붕 얹는데 억새와 청솔이 각각 30여짐 씩 들어갔다. 그리고 용마루는 비가 새지 않도록 다시 정교히 억새로 엮어 얹었다. 잘 엮 은 억새지붕은 2,30여년은 끄떡없이 견 디며 다만 용마루 부분만 4~5년마다 갈면 되어 여느 초가집과는 사뭇 다르다. 지붕에는 흙을 쓰지 않았으나 집에서 딱 두 곳은 흙으로 덮었다. 안방과 건넌방은 천장을 틀고 그 위를 12~15cm정도 흙으로 덮었다. 요즈음으로 따지면 스티로폴로 단열 천장을 한 셈이다. 참으로 옛날 분의 슬기를 느낄 수 있는 대 목이다. 집터는 340여평으로 널찍이 잡혀 있고 안채뒤 당산과 맞닿는 급경 사를 이용한 계단식 후원도 보기 좋고, 암키와와 수키와를 절묘히 쌓아 만든 굴뚝도 정말 멋진 자태 로 서있다. 부엌 옆이나 뒤쪽 에 심어놓은 나무에는 석류가 붉게 달려 있는 데, 이백여 년 남짓한 석류나무와 이제는 고사되어 죽은 자리에 다시 심은 어린 석 류나무가 이 집 안의 끊임없는 내력을 이야기해주는 듯하다. 장독대의 서로 다른 옹기들이 옹기종기 줄 지어 있는 모습에 넋나가 있을 때 하병수씨의 말씀이 이어진다. "집에 무척 손이 많이 갑니다. 두 내외가 일이라 생각 먹고 집을 보살핍니다. 잠시라도 눈을 떼면 금방 표가 나지요" 그리고 1970년 문화재관리국에서 보수할 때에도 꼼꼼히 옛모습을 지적해 주 고, 다음을 위해 손수 기록사진을 찍어둘 정도여서 집에 대한 하병수 씨의 강한 애착과 사랑을 어림할 수 있었으며, "지붕 이을 때 직접 나서는 바람에 이제는 기능공이 다됐 어.."하는 말에서는 집을 향한 강한 의무감 마저 느끼게 하였다. 또한 집안 곳곳에 사 과나무, 석류, 매화, 감나무 등 우리 예스런 나무와 채소를 골고루 심는다 하면서 "올 해는 배나무를 심어야 해"하는 덧말에 이르러서는 집을 통해 거의 영원성 마저 교감하 시는 듯하였다. 이 분에게 이 초가집은 무엇일까? 친육의 정만큼 두터운 헤아림으로 오 늘도 옛날처럼 꿋꿋이 삶을 이 초가에 담아내고 있다.. 집은 그러해야 한다. 초가집이 주는 정감보다는 그 안에서 생활을 꾸려내는 노인의 진솔한 삶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집은 역시 짓고 살며 생각해야 하는 곳이다.

경남-창원-진양-덕산-다호리-주남저수지철새(1~2월) / 동판저수지신록(5월.김명석작.

67/200mm) 창원과 진영에서 동읍소재지 를 지나 온천가는 길을 가다보면 우측으로 넓 은 주남저수지를 만난다. 주남저수지 입구 나무가 무성한 동판 저수지는 조그마하지 만 주남저수지 보다 촬영하기 좋은 곳이다.

경남-포항-호미곶 손과 등대

경남-하동-먹점마을 매화 (055-880-2377)

경남-하동-청매실농원 (매화마을)

경남-하동-쌍계사(10리벚꽃 4월4일~6일축제.055-880-2361) / 화개동천 철쭉과 계류 612파노 라마 [가보고싶은곳]

경남-하동-평사리아침 (5월8일)

경남-하동-화계면-쌍계사 불일폭포(5월.9월. 67.200미리 절에서2시간등산) 사철내내 물이 마르지 않고 주위의 경관이 좋아 등산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폭포가 매우 높고 길므 로 전체를 다 잡으려면 35mm기준 28mm의 광각렌즈가 필요하다.

경남-하동-진교-금오산일출 (차량으로 정상까지 올라감)

경남-하동-악양-평사리 자운영(4.30.) / 보리밭 / 벚꽃

경남-하동-지리산 `청학동`

경남-함안-함안 군북면 어계 생가와 합천 묘산면 묵와고가(꼿꼿한 선비들의 집 자리잡기와 집 매무새)

경남-함안-무기리 주씨고가와 의령 화정면 강씨고가(옛사람의 정원꾸미기와 자연 끌어안기)

경남-함양-남원군- 회덕마을 샛집

경남-함양-상림숲 연꽃 / 단풍 / 안개 / 꽃무릇

경남-함양-안의면-용추폭포단풍

경남-함양-백전면-오천리-양천마을-하고초와농촌(5.20)

(이장011-441-9552,반장016-793-8096)

경남-함양- 지곡면 정여창 고택거창 위천면 정온 고택(기품과 여유를 갖춘 명문 대가의 상

경남-함양 안의 허삼둘 가옥과 산청 남사 최재기 가옥(부농들의 집 위세와 실용적인 집 꾸 밈)

경남-합천-가야산원경 겹겹산 (추교선작. 국립공원책자.봄)

경남-합천-가야산의겨울 (박승민작. 국립공원책자.겨울) / 가을단풍(10.20.-30.)

경남-합천-가야산 홍류동계곡 [가보고싶은곳]

경남-합천-매화산 단풍 [가보고싶은곳] / 청량사와3층석탑

경남-합천-합천백리벚꽃길 (4월첫주.055-930-3182)

경남-합천-황매산 철쭉 [가보고싶은곳] / 합천읍에서 서남쪽으로 2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 치하고 있는 황매산(1.108m)은 가야산에 이어 합천 제2의 명산으로 꼽히며 군립공원으 로 지정되어 있다. 정상 아래에 펼쳐진 황매평전의 둔내리 목장 남쪽에서 영암사 방면 으로 드넓게 철쭉이 펼쳐저 있다. 시야가 시원스럽게 확틔여 철쭉 물결을 한눈에 들어 온다. 황매산은 1983년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대병면 하금리에 야영장을 개장하여 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경남-합천-오도산운해(7월) / 일출 (100대절경)

경남-합천-용주면-황계폭포

경남-합천-해인사-초파일연등(5월) / 해인사 서쪽2km 용문폭포 / 해인사단풍(10.15.-20.)

 

 

 

경상북도

경북-고령군-다산면-별지리 소나무농촌 소가 나오고 연출을 부탁하면 수고료를 지급하여야 함

경북-경주-경애왕능 (소나무기둥앞에넣고 능자태촬영 .안장헌작.국립공원책자.여름)

경북-경주-남산-소나무와안개 / 감실석불

경북-경산-영남대학200미터전방 우측도로변-연꽃

경북-경주-감포-감포사지 (6월. 안장헌작.국립공원책자) / 경북-경주-대왕암 일출(11-1월) / 안개 / 갈매기(3월)

경북-경주-감포-대본리일출 (11월~1월) / 대왕암일출 / 연동 일출(11월~1월)

경북-경주-양남-수렴리 군함바위 일출(12월~1월) / 양수리해변 일출(11-1월) / 경북 감포에 있는 유명한 문무대왕암에서 해변을 따라 남쪽으로 10여분 차로가면 양남면 수렴동이 란 조그만 동네가 나오는데 해뜨기전의 물안개를 넣어서 용트림하는 검은 바위를 넣어 찍으면 환상적인 작품이 나온다. 잠시 후 일출이 시작되면 방향을 잘못 잡았드라도 좌 로 또는 우로 이동하면 바위위에 해를 넣어 촬영할 수 있다. 구름이 한두점 있으면 더 욱 좋다. 잠시 기다리면 많은 갈매기가 날아 올때 도 있다.

경북-경주-양남-주상전리 주상절리가 제주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성에도 있고....동해 경주 안남면 해변에도 좋은 곳이 있다. 이곳은 군함바위가 있는 곳에서 고리원자 력발전소 쪽으로 좀 더 진행하다보면...모텔이 많은 곳 즉 스위스 모텔 조금 못미쳐 있 는 모텔 뒤쪽에 주차하고 해변으로 내려가면 된다..이곳은 파고가 2~4m 이상 이라는 일기예보를 보고 달려가면 가능하며 해변 작은 자갈 해변 쪽에서 일출도 되는 곳이다..

경북-경주-남산-사천왕사지-화랑교-탑골옥룡암-마애조상군 (7월.로라이50mm) 여름방학을 맞 아 가족과 함께 고적답사를 겸해 경주 남산을 둘러보면서 촬영과 등산을 하면 일거 삼 득의 시간을 갖일수있다. 불교유적을 다 살펴보려면 몇칠은 잡아야 한다. 큰바위4면에 각기 다른 불상군이 새겨져있어 이곳만 촬영해도 하루는 족히 걸린다. 차에서 내려 5분 정도만 걸으면 된다.

경북-경주-남산-칠불암 (안장헌작. 국립공원책자.가을)

경북-경주-외동읍-괘릉리-원성왕릉 (6월.로라이80mm) 신라 제38대 원성왕은 재임중 독서출 신과를 두어 인재를 고루 등용하고 벽골재를 증축하여 농사에도 힘쓴왕인데, 그의 능을 샘이 솟는 곳에 관을 걸어서 썼다 하여 (掛걸괘)릉이라고 했다 한다. 신라의 왕릉중에 서12지 신상과 문인, 무인석을 비롯해서 2쌍의 사자등의 석상이 원형데로 가장 잘 보존 된 왕릉이라 한다. 인근에 있는 아사달과 아사녀의 슬픈 전설이 깃든 영지까지 관광을 하면 일거양득의 여행이 될것이다.

경북-경주-문무왕수중왕릉 [가보고싶은곳]

경북-경주-보문호 벚꽃 (4.5)

경북-경주-보문단지-추령재-어일-대왕암-일출 / 물안개 (12-3월)

경북-경주-반월성 벚꽃 / 유채 (4월5일) / 경주-벚꽃 (4월5일) / 목련화(3.25.)

경북-경주-분황사 단풍 / 설경 / 상고대

경북-경주-불국사단풍(11월7일) / 설경 45/180mm

경북-경주-불국사-남쪽정문-연못 수련

경북-경주-불국사 목련 (09.3.21.적기) 3월말에서 4월초가 되면 목련이 피는데 탑이나 건물 의 단청, 돌담장을 넣어 촬영하면 좋다. 목련은 약간 이른 때가 좋다.

경북-경주-보문단지-보문호 동편-작은연못 (벚꽃, 오리배와분수, 물레방아와폭포)4.10일경

경북-경주-보문단지 보문정 벚꽃연못

경북-경주-보문단지-팔각정-목련(09.3.21.적기)

경북-경주-보문단지-물레방앗간-연못-붓꽃

경북-경주-사천왕사지-화랑의집-통일전-서출지-연, 백일홍 / 설경

경북-경주-남산-삼릉소나무 경주IC-약2km가면-우측에 울산가는 국도 삼릉주차장주차

경북-경주-서부동고분 고목설경/ 계림,대릉원,오릉,반월성,황성공원,유림숲등

경북-경주-서출지(9월) 사적 제138호인 경주 남산 기슭의 서출지는 신라 소지왕이 이 연못 에서 나온 노인에게서 받은 서책을 통해 왕비의 비행을 미리알고 막아냈다는 고사가 전 해지는 연못이다.8,9월에 이곳에 가면 연과 배롱나무 고목을 촬영할 수 있는데 연꽃은 8월이 좋고 백일홍은 9월까지 가능하다. 정자뒤의 주택과 전봇대를 감추려면 이른 아침 안개가 낀 날이 좋다

경북-경주-석굴암 일출 / 경주 토함산고 석굴암의 일출 장면은 우리나라의 자랑 거리다. 신 라 천년의 고도 경주를 끼고 있는 토함산은 동해의 햇살이 자앙 먼저 와 닿는 땅이다. 바다가 끓어오르는 듯 붉은 구름을 피워 올리다가 순식간에 솟구치는 정초에 한 번쯤 가져 볼 만한 경험 일 것이다. 토함산 너머에 자리 잡고 있는 감포도 들러 볼만한 곳 이다. 감포 앞바다로 향하는 길목에 늘어선 기림사와 감은사지, 이견대, 대왕암은 신 라의 체취를 물씬 풍긴다.

경북-경주-대왕암일출 (3월.로라이250mm.경주에서40분거리)

경북-경주-안압지 벚꽃 / 야경

경북-경주-안강읍-육룡1리-흥덕왕능 솔숲소나무

경북-경주-양동-한옥마을

경북-경주-양남-읍천항해변-주상절리 주상절리공원에서 포항쪽으로 더 가야함. 주상절 리가 약 30여개 있음(바람이 있어야함)

경북-경주-외동읍 괘릉리-원성왕릉

경북-경주-사천왕사지-화랑교-탑골옥룡암-마애조상군

경북-경주-내남사거리-배리-남산삼릉지구-운해와 소나무(10월22일)

경북-경주-감포-항구-작업광경

경북-경주-첨성대 목련야경(3월20일적기)

경북-경주-남산-칠불암 마애석불

경북-구미-금오산-대혜폭포

경북-구미-신평동-덕산학교 부근 강변 -작약꽃

경북-군위-효령면-금매리-백로(북대구IC에서1키로-대구에서 안동간5번국도 효령면소재지에 서 부계방향2키로지점(금매리앞산에 위치)

경북-김천-거창방면3번국도-구성면-상좌원리-연안이씨정자

경북-김천-구성면-구성농공단지 물도리

경북-김천-수도산 능선에서 보는 합천가야산 원경(100대절경)

경북-김천-직지사 단풍 [가보고싶은곳]

경북-김천-성주-청암사-일주문-절입구계곡 청암사를 지나 수도암으로 가다가 용소폭포 아래 계곡에서 촬영. 청암사 주변의 단풍색깔도 곱지만 수도암 계곡의 단풍은 어느 곳 과도 비교가 안된다. 깨끗한 물, 풍부한 수량, 호젓함이 이 계곡의 자랑이다 특히 수도암 주변의 가을 풍경은 황홀경에 빠지게 한다. 청암산장 054-437-0194

경북-김천-거창방면3번국도-구성면-상좌원리 연안이씨정자

경북-고령-88고속도로 고령교차로-쌍림-백산초등학교-하거리1리-학골 백로(6월)

경북-달성-유가면-비슬산-대견사지 / 비슬산진달래(3.30.전후)

경북-대구-가창댐-헐티재-용천사 대웅전

경북-대구-가창-팔조령-유등리-오부실일몰 (11월.로라이120mm. 연밥이 구부러져 물에 반영 된 모습위로 지는낙조.경북.청도군.용암온천 테마렌드에서 대구쪽 고개넘어있는 오부실 마을앞연못이다.

경북-대구-갓바위 불상

경북-대구-고령-묘산면-가야마을-오도산일출(7월)

경북-대구-두류공원-전망탑 야경

경북-대구-달성-세천교 소나무

경북-대구-가야산.매화산 : 이곳은 대구에서 접근이 쉬워 만약 겨울철에 대구에 비가 뿌리 면 거의 90%이상 눈 사진을 직을 수 있는 곳이다. 자가용으로 청량사까지 가서 산행을 하면 쉽다. 매표소에서 내려 바로 20-30m를 올라가면 농산정 이라는 정자가 있는데 이 곳에서 바로 올라가면 훨씬 호젓하게 매화산을 오를 수 있다. 만약 청량사 입구에서 버 스를 내려 올라간다면 아마 청량사 까지 가면 더이상 산을 오르고 싶은 마음이 거의 상 실 할것이다. 이곳은 바위의 모습이 아름다워 눈이 덮힌 산의 풍경이 소박하면서 장엄 하다. 아마 중턱부터는 청량사에서 올라오는 길이 마주치는 곳의 첫 휴게소에서는 왼쪽 봉우리 부근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꽤 괜찮다 그리고 혹시 샛길이 있다면 가서 산의 풍 경을 찍으면 참 좋다. 중간 중간에 벤치가 있어 휴식하기 좋다. 마지막 정상 계단의 오 른쪽에 정상을 향하는 거북이 있으니 빠뜨리지 말아야 한다. 해인사를 거쳐 가야산을 한번 올라보길 권한다. 해인사의 겨울 풍경도 괜잖지만 가야산은 정상 부근의 바위가 강한 바람에 얼어붙어 묘한 풍경을 자아내고 마치 정상을 오르는 마지막 오르막길은 눈 이 온후에는 하늘로 통하는 문을 상상하게 된다. 또한 등산로 중간의 마애불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하산은 성주쪽으로 하면 더 많은 눈 사진을 만들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 란다.

경북-대구-수성구-지산동-수성유원지 수성지 설경

경북-대구-현풍-유가-비슬산자연휴양림-정상 진달래(4.10.로라이80mm) 유가사와 소재사 가 있는 달성군 군립공원인 비슬산(1083.6m)은 2시간 정도면 오를수있는 산이다.4월하 순경에는 비슬산 참꽃축제가 열리는데 이 시기에 가면 30만평 가까운 대평원에 핀 참 꽃과 함께 비슬산을 촬영할 수 있다. 예부터 진달래는 먹을 수 있는 꽃이라서 참꽃이 라 하였고 철쭉은 먹을 수 없는 꽃이라서 개꽃 이라고도 하는데 진달래꽃을 먹고 자라 서인지 참꽃에 정감 이더 간다.

경북-대구-금호교차로야경 : 중앙고속국도쪽 야산(경부고속국도와 중앙고속국도,그리고88 고속국도 분기점인 금호교차로에서 안동방면으로 난 중앙고속국도쪽으로 향해보면 왼 쪽에 야산언덕이보임 이곳에 올라서면 한눈에 보임)(6월)

경북-대구-우방타워랜드 / 불꽃놀이(10월초에 달구벌축제 전야제 행사로 우방타워랜드에서 매년 불꽃놀이가 있으므로 미리 날짜를 알아 달서구 두류공원 축구장에서촬영)

경북-대구-앞산공원-케이블카앞 산전망대에서 팔공산촬영 (8월.로라이80mm) 팔공산은 1192m 높이의 산으로 신라의 원효와 의상이 수도한 산으로 갖바위, 동사사대불, 겨울의 설경 등 촬영소재가 많은 산이다.

경북-문경시-가은읍-대야산 오모하고 신비스런 계곡. 단풍나무와 낙엽송이 우거지고 산 능 선으로 기암들이 줄지어있다. 계곡깊이 들어가면 노송나무와 깨끗한 암반이 널려있고 기묘하게 파인 물골 따라 쏟아지는 폭포와 넓은 암반사이로 물을 가득 담고 있는 푸른 소가 신비한 멋이 일품이다.

경북-봉화-명호면-청량산 기암봉 단풍(10.15.-20.) / 운해 (남쪽바로건너편 축령산에서 보 는.100대절경) [가보고싶은곳]

경북-봉화-불영계곡단풍(10.20.-30.)

경북-봉화-소천면-분천리 꼬치비재 물도리

경북-봉화-소천면-현동리 소천 소수력발전소 배나드리 물도리

경북-상주군-공검면-중소리 물도리

경북-상주-경천대 운해(10.15.-11월)

경북-상주-문경 관음도요 / 진남역폐철로

경북-상주-남장리 곶감마을

경북-상주-화북-상암리-속리산-장암리코스2시간등산-일출(617파노라마)

경북-상주-화북-상오리-장각폭포 속리산 법주사 뒤쪽에 위치한 장각폭포 앞에서 촬영. 속리 산 최고봉 천황봉에서 흘러 6m높이의 아름다운 폭포와 암반위에 금란정이 세워져 사계 절 어느때나 좋은 소재다. 054-531-2661

경북-안동-길안면-만휴정폭포 만휴정폭포 아래 바위언덕에서 촬영 자연과 조화를 이룬 아 름다운 정자이며 암반과 소가 노송숲을 따라 흘러 폭포를 이루며 바위 위에 ‘보객당 만휴정천석’아란 글씨가 새겨져 있다. 차도로 1 km 나오면 목계서원의 어우러진 고목 숲을 촬영할 수 있다.

경북-안동-길안면-대사리-천지갑산주위 물도리

 

경북-안동-도산서원-한옥마을 도산서원 뒤편 골목 돌담에 단풍. 덩굴과 조그만 문이 조용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10월중순경 도산서원은 단풍과 어울린 옛 모습이 무척 아름답다.

경북-안동-영덕 고향의 복사꽃(송면호) (4월) 67/200미리

경북-안동-풍천면-병산리-병산서원가을단풍(11.10.-11.) 병산서원도 좋지만 안동댐 촬영도 댐홍보관쪽에서 새벽안개가 정말 환상적이다. 안동의 산은 봉정사 오른쪽뒤 영산암이라 는(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 아제아제바라아제, 만다라) 영화촬영을 한곳인데 경치가 가장 아름답다.

경북-안동-풍산-새동네-하회마을-하회별신굿놀이공연(9월) / 설경 / 못자리반영 (9월. 롤라이80mm.) 국보제121호인 하회탈과 영국여왕의 방문으로 더욱 유명해진 경북 안동 의 하회마을은 마을 전체가 보물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로 많은 옛가옥이 원형 그데로 잘 보존되어 있고 입구에 장승 전시장과 하회탈 전시관도 있다. 특히 토.일요일에는 주요 무형문화재 제69호인 하회별신긋놀이 공연이 있어 관광을 겸해 촬영을 가 볼만한 곳이다.[가보고싶은곳]

경북-영덕-강구항 일출(11-1월) [가보고싶은곳] / 영덕 강구항 역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아름다운 풍광의 어촌 MBC TV의‘그대 그리고 나’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해 뜨는 장 소가 일정치 않아 항구에선 자칫 일출을 놓칠수도 있기 때문에 삼사 해상공원쪽을 택 하는게 일출을 보기에 안전하다.

경북-영덕-지품면복사꽃(4.5.) [가보고싶은곳]

경북-영덕-진보방면-복사꽃 구미,삼화,오천,신양마을및 달산면(4월) 경북 영덕에서 안동쪽 으로 가는 도로를 따라 지품 쪽으로 가면 온 들판이 분홍의 복숭아꽃과 흰 배꽃으로 뒤덮혀 있어 찾기가 쉽다.

경북-영덕-옥계계곡단풍 / 용추폭포 / 구룡폭포 [가보고싶은곳]

경북-영일군-송라면-보경사 12연 폭포(7월)

경북-영주-부석면-북지리-부석사단풍 (10월20일.핫셀80mm, 계단스님연출) [가보고싶은곳] 소백산 국망봉 쪽으로 길게 뻗은 능?락에 부석사가 있다. 10월 중순경 은행나무와 절 입구의 붉은 사과가 한차이며 울긋불긋한 단풍과 사찰의 전경이 매우 인상적이다. 가 파른 돌계단과 아미타여래 좌상은 극락세계로 인도 된다.

경북-영주-평은면-송리원 물도리

경북-영주-풍기면-희방사-희방폭포

경북-영천-대창면-구지리일원 복숭아꽃

경북-영천-화북면-정각리 보현산 천문대 낙조 보현산(1.124m)은 영천의 진산이다. 소백산 천문대, 대덕전파천문대와 함께 한국3대 천문관측소의 하나다 천문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각종 별자리 사진을 감상하고 관련서적이나 간단한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다. 천문대까지 승용차가 오르고 허가 절차없이 천문대를 탐방할 수 있다.날이 좋으면 동 쪽 멀리 포항 앞바다가 보이고 대구 팔공산을 비롯해 영남의 고집센 산줄기가 한 눈에 들어온다. [노을이아름다운곳]

경북-예천-용궁-향석리-회룡포 가을(10월중순-11월초순.롤라이30mm, 라이가 24mm) 하천과 내성천이 합수 하여 의성포에서 휘감아 돌아 낙동강에 합류되는 이곳은 들녘소재로 자 주 등장하는 곳이다. 점촌과 예천 중간지점에 있는 용궁면의 장안사 절까지 승용차로 들어가 주차하고 조금 오르면 된다. 육지속의 섬마을이라는 의성포. 휘어질 듯 강물을 한눈에 내려다 보는 장안사 절 뒤 벼랑에서 촬영. 가을벼를 막 베기 시작한 농촌풍경이 강물과 함께 어울려 보인다.

경북-울릉-울릉도해벽(우리나라10대절경선정) [가보고싶은곳]

경북-울릉-도동항 향나무 세계최고령 나무로 추정되고 있는 울릉군 도동항 향나무. 울릉군 도동항 기암 절벽에서 자라는 향나무 (일명 석목) 가 세계 최고령목일 가능성이 제기 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삼형제봉 절벽 돌틈에 솟아있는 향나무는 높이6m, 직경 1.5m, 둘레 4-5m의 거목으로 최근 나이테등 실측조사결과 수령이 5천-6천년 가량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향나무는 그동안 섬 주민들 사이에 돌 틈에서 이슬을 먹고 자라 며 대략2천년 묵은 것으로 전해져 왔다. 그러나 정밀 조사가 한번도 없어 이번기외에 정밀조사를 거쳐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존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지난 1985년 태풍브 랜다로 몸통 일부가 부러졌으나 새로운 줄기를 이어가며 놀라운 생명력을 보이고 있 다. 현재 세계 최고령목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시코리 소나무로 수령이 4천767년이며 국내 최고령목은 수령 1천여년의 경기도 양평 용문산의 은행나무 이다.

경북-울릉-성인봉-봉래폭포

경북-울진-근남면-행곡리에서 서면 하원리 불영사간 불영계곡(100대절경)

경북-울진-덕구계곡 [가보고싶은곳]

경북-의성-산수유꽃 봄(3.29.) / 가을

경북-의성-작약꽃 - 의성읍 중리리, 옥산면 감계리, 사곡면 신감리(신물질연구소)

경북-의성-안계면 연꽃

경북-청송-주왕산 단풍(10.15.-20.) / 설경 [가보고싶은곳]

경북-청송-주왕산국립공원입구-부동-상이전-주산지 (봄(4월).여름(6월).가을.(10.20.-30.), 겨울. 김명석작. 45/75mm, 180mm) 왕버들이 물속에 잠겨 마치 열대지방과 같은 이 주 산지는 신록과 녹음이 호수에 반영된 모습이 일품이다. 주왕산입구에서 영덕방면 928 번 지방도를 따라 부동리를 지나 이전리까지가서 절골로 들어가는 안내판을 보고 좌회 전해서 300m쯤 들어가면 주산지 안내판이 나온다. [가보고싶은곳]

경북-청송-주왕산-대전사뒤의 기암(100대절경)

경북-청송-주왕산-주왕산폭포(100대절경. 안장헌작.국립공원책자)

경북-창녕-우포늪(8월10일경) (100대절경)

경북-청도-소싸움축제 소싸움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문헌상 기록이 없어 정확히 알 수 는 없으나 이 땅에 농경문화가 정착한 시대에 목동들이 망중한 을 즐기기 위한 즉흥적 인 놀이로 시작하여 차차 그 규모가 확산되어 부락단위 또는 씨족단위로 번져 서로의 명예를 걸고 가세 또는 족세 과시의 장으로 이용되었다. 주로추석놀이로서 일제 강점 기에는 우리민족의 협동단합을 제압하기 위하여 이를 폐지 시켰으나 그 명맥을 조심스 레 이어온 터에 마침내 광복을 맞아 부화되어 그 맥을 이어오다가 70년대 중반부터 고 유의 민속놀이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으며 지난 90년부터 영남 소싸움대회를 시작 으로 매년3.1절 기념행사로 자계서원 앞 넒은 서원천변에서 개최되는 소싸움이 해마다 규모가 커지게 되어 이제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소싸움으로 탈바꿈 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소싸움은 소가 한곳에 모여 풀을 뜯다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힘을 겨루게 되고, 소의 주인도 자기네 소가 이기도록 응원하던 것이 발전하여 사말이 보고 즐기는 소싸움으로 변하게 되었다. 초기에는 소의 크고 작음에 구애받지 않고 힘과 기술로 한 판승부를 겨루었으나 근래에 와서는 무게에 따라 갑, 을, 병으로 나누어 체급별로 경기 를 하고 일단 싸움이 시작되면 뿔치기, 머리치기, 배치기, 목치기, 옆치기, 뿔걸어당기 기 등 여러 가지 재간을 구사하며 힘을 겨우어 승자를 가리게 된다. 98년 9회 대회때가 지는 전국 민속투우대회로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소싸움대회로 자리 매김하 였다. 1999년에는 문화관광부 지정 ‘한국의 10대 지역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어 한국 을 대표하는 축제로 인정 받았다. 이에 청도군과 청도투우협회의 노력과 한발 앞선 실 천으로 일본투우3두를 초청하여 한일친선투우대회, 주한미군 로데오경기 유치등 다양한 프로그램 유치로 국제적 행사로의 발돋음을 시작했으며 행사기간 일본, 미국등 외국인 관람객들이 상당 부분 참여하여 5일간 21만 여명의 내외 관람객들이 청도 소싸움축제를 다녀가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북-청도-운문댐-운문사-승가대학-은행나무단풍(10월) / 소나무와감로수 (10월.롤라이 50MM) 보물제180호인 처진 소나무로 잘 알려진 청도 운문사는 여러 개의 보물과 승가 대학이 있는 대 사찰로서 신라 진흥왕 때 보양이 창건한 절이다. 10월 중순쯤 이 사찰 승가대학 마당에 가면 몇 아름드리 되는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낙엽진 모습을 만 날 수 있다. 다만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 되어 있는 곳으로 허락을 받아야 한다.

경북-청도-혼신지 연꽃

경북-청송-주왕산 운해 / 단풍(11.1.-10.) / 폭포 / 주왕산기암 (문수화작.국립공원책자.가 을) [가보고싶은곳]

경북-청송-주산지 (4.27.) 새벽6시까지 도착하여야 한다. 일출의 빛도 이용하고 피어나는 물안개의 흐름도 이용하기 때문이다. 일출이 시작되고 바람이 불면 반영에 실패하게 됨으로 8시 이전에 촬영을 마치는게 좋다. 조리개를 조여 타임을 늦춰 물안개의 흐름 을 동적으로 표현해 보는 것도 좋으며 PL휠터를 이용 주산지의 왕버들의 샤프한 선과 색상을 강하게 살려보는 것도 좋다. 브라케팅은 기본이다. 물안개의 색상이 희고 일출 의 역광을 받으면 더욱 희고 발게 되므로 자칫 노출 부족이 나올 수 있다.

경북-청송-주산지-절골 주왕산 단풍중 가장 아름다운 곳이 바로 절골이다. 주산지와 인접 하여 주산지 촬영을 마치고 절골로 촬영코스를 잡으면 알찬 하루가 된다. 절골은 10시 가 넘어야 해가 들어오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

경북-포항-구룡포 해수욕장 일출(11월~1월) [가보고싶은곳]

경북-포항-내연산계곡 단풍(10.20.-30.) [가보고싶은곳]

경북-포항-내연산 쌍생폭포

경북-포항 내연산 무풍폭포, 관음폭포

경북-포항-독도(100대절경)

경북-포항-청하 보경사계곡 12폭포 (100대절경) [가보고싶은곳]

경북-포항-남구-대보면-구만리-장기곶 일출 [가보고싶은곳] / 한반도의 호랑이 꼬리 끝부분 이다. 경북 영일만 쪽빛 겨울 바다를 찬연히 물들이는 붉은 기운. 시시 각각 그 색깔 을 바꾸는 하늘의 조화는 인간의 상상을 뛰어 넘는다. 장기곶에서 대보. 구룡포 해수 욕장을 거쳐 구룡포 항에 이르는 해안도로는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다. 창을 열면 부 서진 파도의 물보라가 쳐들어 올듯 바다가 가깝다.

경북-포항-오어사단풍 / 일출

경북-합천-매화산 단풍 (10월30일)

경북-합천-제암산 철쭉 / 일출

경북-해인사IC-야로-덕암삼거리-묘산면-KT중계소입구-오도산

 

부산광역시

기장군-대변 솔섬 부근 일출

기장군-대변-연화리 일출 (소나무넣어)

기장군-보림사 연밭 (홍연,백련,겹연등을 바로 앞에서 볼수있음)

기장군-연하리-소나무 일출

기장군-연하리-월드컵등대 일출

기장군-오랑대 파도.일출(1월14일)

기장군-장안초등학교 (아름다운학교지정)

기장군-죽성리-국수당 일출 (느티나무넣어)

기장군-죽성-거북바위 일출

기장군-죽성리-촬영장 SBS‘드림’촬영장 성당을 지어놓은곳. 구름과 약간의 파도가 있어야

기장군-해동용궁사 초파일연등 / 일출

기장군-흥룡폭포(비온다음날 봄,여름,가을, 촬영이 최적)

금정구-두구동669-금정체육관 전경

금정구-청룡동-금정산 / 일출 / 운해 (금샘쪽, 계명암쪽, 고단봉쪽)

금정구-금정체육공원 전경 야경 / 금정문화회관 전경야경

남구-용당동 산170-신선대공원 / 정상에서 바라다본 신선대부두 야경

다대포-해수욕장. 선착장일출 (11월.목책다리는 철거될 예정임)

다대포-아미산 정산에서 바라본 일몰(모래톱)

다대포-외섬 등대섬외 일출(이곳은 배를 타고가야하는곳)

다대포-몰운대 일몰

다대포-해변에서 바라본 S자 물길 일몰

다대포-해수욕장해변 야경

동래구-동래읍성 소경(동창대, 북창대, 서장대, 북문. 오전빛이좋음 ) / 충렬사소경

동래구-범어사 초파일연등

동래구-복천동-복천박물관쪽 북창대에서 바라보는 북천고분군 전경

부산진구-백양산정상 운해(부산에서 일출과 함께 가장 아름다운 운해를 촬영할수있는 명소)

부산진구-전포동-산50-1-구봉산-봉수대정상에서 바라보는 부산항 야경 /구봉산 철쭉군락지 (부산유일의 철쭉군락지) / 정상에서 보는 부산항 전경

부산진구-백양산-정상에서 바라본 동해일출

북구-구포-지하철3호교 역사 구포역 야경

북구-구포-구포대교 야경

남구-대연동 848-4-부산문화회관 야경

사상구-삼락동684-8-삼락체육공원 (봄유채가 화려함)

사직동쪽에서 바라본 아시아드 경기장 부근 야경

사하구-당리동-승학산(정상에서 바라보는 김해만 야경)

삼광사-초파일연등 / 봉축야경

서구-서대신동-구덕산 철쭉

송도해수욕장 일출

송도해수욕장 해변 야경 (새롭게 조경단장)

송정리 등대 / 일출(정자넣고, 10월말)

송정해수욕장 해변 야경

승학산에서 바라본 일몰(다대포쪽, 광안대교쪽)

수영구-남천동 메가마켓 건너편 광안대교 진입로 아래쪽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야경

수영구-남천동 비치아파트 쪽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수영구-수영3호교포스코건물의조화 (오전10시이후빛) / 건물 전,중,후

신선대 공원 정상에서 바라본 신선대 부두일몰

부산진-쇠미산 중턱과 정상에서 바라본 아시아드경기장및 사직동 야경

영도-봉래산에서본 부산시가지 / 야경 (45/75mm 김명석작.) 봉래3동사무소앞 우회전-부산해 사고교지나(청학동 청운아파트검색)-KT중계소(주차)지나 조금 올라가면 됨

영도-봉래산 일출, 일몰, 야경 / 봉래산에서 바라본 자성대부두와 광안대교 야경

영도-쪽에서 바라본 부산대교 야경

영도-태종대 등대 일출

영도-오륙도 일출

에이팩 누리마루와 광안대교 야경

용두산공원-타워탑야경 / 일몰 / 부산대교와 영도야경

을숙도-억새풀과 다리 / 일몰

이기대 공원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야경

자갈치 앞바다에 비친 용두산 타워와 부산야경

자성대 부두 야경

제3수영교 야경(다리위에서 바라본 모습, 여러포인트 존재)

중구-부산역사 부근의 도시 소경(20mm이하 촬영가능)

천마산에서 바라본 일몰 / 부산항 야경 / 3개 다리가 모두 있는 야경 / 천마산에서 용두산 공원타워와 광안대교의 만남 야경

청사포 등대 일출

해운대-광안대교야경 (경남아파트옥상, 한화콘도헬기장옥상, 장산 약수암뒤, 용호동 자이아파트301동 옥상) / 남천동에서 본 광안대교 야경 / 수영만 요트장 부근 해운대야 경

해운대-금련산 수련원쪽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야경

해운대-누리마루입구 주차장. 아파트반영을 촬영(야경) 주차장아래 방파제 오른쪽에 넓은곳에 바닷물을 퍼올려(비가오는 날은 더좋음) 반영을 만들어 카메라를 꺼구로 매달 아 촬영하여야 하며 파노라마로 촬영 왜곡보정프로그램으로 수직을 잡아 프린트하면됨

[가보고싶은곳]

해운대-누리마루와 광안대교(일출후8-10시사이)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 / 광안대교일출, 일몰

해운대-달맞이고개에서 본 일몰 / 광안대교와 불꽃놀이 야경

해운대-동백섬 등대 일몰 / 주차장쪽에서 바라본 광안대교와 수중도시 야경 (오전빛좋음)

해운대-동백섬 누리마루와 광안대교 일몰

해운대-백스코 야경(정면, 좌우측면, 후미, 전경등)

해운대-사자봉에서 자성대 부두 야경

해운대-사자봉에서 서면 야경

해운대-사자봉에서 광안대교 야경

해운대-이기대공원에서 바라본 일몰, 야경 (하늘에서 내려다보는듯한 풍광을 담을 수 있음) / 누리마루와 동백섬(초 망원이 필요한곳으로 정말 전경이 아름다움)

해운대-장산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일몰, 야경

해운대-재송동-포스코건물야경 / 수영3호교야경

해운대-황령산 봉수대 금련산에서 본 광안대교쪽 일출, 야경

해운대-해수욕장 인어상 일출, 해변야경

해동수원지쪽 일몰

 

 

서울특별시

서울-강남구-도곡동-양재천타워팰레스 아파트건물반영(5월11일)

서울-강남구-삼성역-봉은사 석등과 초파일연등

서울-강북구-우이동-북한산만경대 (우리나라10대절경선정. 서울 강북구 우이동 : 북한산 (836.5m) 만경대 정상, 또는 동장대옆 진달래 능선 정상에서 촬영 아침 일찍 만경대 정상에 오르면, 도봉산과 수락산 불암산이 한 눈에 들어오며 운해가 낄 때는 도심이 가려 분위기가 매우 좋다)

서울-강북구-우이동-북한산 인수봉 운해 / 벚꽃(100대절경. 안승일작.국립공원책자.여름)

서울-강북구-우이동-북한산 백운대의 운무 (안승일작.국립공원책자)

서울-강북구-우이동-북한산 깔닥고개에서 (혹은 영봉에서 보는 인수봉)(100대절경)

서울-강서구-방화대교 야경 자유로와 올림픽대로(공향방향)에서 촬영할 수 있고 행주대교 남단에서의 다리모습이 제일 좋다. 우선 물때를 잘 만나야 한다. 그래야만 반영이 좋 기 때문이다. 만조가 되면 바로 촬영을 해야 한다. 바로 물이 빠지면서 청동오리가 나 타나 반영을 훼방 놓기 때문이다.

서울-관악구-관악산 연주대 초파일연등/ 단풍 (서울 관악구 신림동 : 관악산(631mm)은 도 심 가까운 곳에 있으므로 시기 선택만 잘하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봄에는 진달 래꽃이 일품이며, 가을 단풍도 좋다. 겨울에 눈오는 날을 맞춰 연주암을 오르면 운해 와 상고대까지 만나게 된다.

서울-광능-수목원 (11월초.67/55mm, 김명석작. 45/135mm. 100대절경)

서울-광진구-노유2동-한강우성A-청담대교 야경 올림픽대로 시민공원(잠실지구)에서 촬영가 능

서울-덕소-양수리-두물머리 양수리의 아침(3월)67/55미리

서울-도봉구-방학동-720-도봉산 봄 / 단풍(10.15.-20.)

서울-도봉구-도봉산-만월암뒤 에서 보는 선인봉 능선(화가가50장그려 판매. 100대절경)

서울-도봉산국립공원-원효사앞 도봉산의 봄(5월) 팬탁스 67/90미리

서울-도봉구-우이동-도선사(초파일연등)

서울-동작구-동작동 동작대교에본 한강하류 동작대교 끝머리 전철 동작역 쪽 난간에서 한 강 하류를 촬영. 비가 온 후면 한강머리에 63빌딩과 한강철교가 멋들어지며, 수상스 키,윈도서핑장면을 촬영하면 좋다.

서울-마포구-망원동-성산대교 야경 북단에서 남단쪽으로 시민공원에서 촬영 / 남단의 한솔 아파트102동에서 궤적촬영

서울-서대문구-봉원동산1-봉원사 (`영산재`로 유명한 봉원사)

서울-성남-남한산성 남한산성의 봄(4월) 팬탁스 67/55미리

서울-성동구-성수동-강변북로-성수대교야경(9월24일)

서울-성동구-응봉동-응봉산야경 (응봉경찰서가보이는 삼거리에서 왼쪽 -막다른 골목에서 좌 측-응봉초등학교가 보이는 곳에서 우회전-오르막길 올라 더 이상 갈수 없는 곳 에 주차 50m올라가면 나무로된 계단이 나온다-더오르면 팔각정이 나온다 포인트 다.

서울-송파구-올림픽공원정문 평화의문야경(4월13일)

서울-영등포구-여의도-윤중로-남산순환도로-벚꽃(4월7일 02-753-2563남산공원,02-2670-3125 영등포구청문화체육과)

서울-영등포구-여의도-고수부지 (서울 여의도 벚꽃터널 아래 한강변 주차장 주변에서 촬영. 도심에서 가까운 여의도는 봄에는 벚꽃터널이, 가을에는 수많은 꽃들이 도시인들에게 언제나 좋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원두막과 빌딩모습이 이색적이다.

서울-영등포구-흑석동 한강조망 포인트 (불꽃축제. 상도동터널위로U턴 주민센타옆)

서울-용산구 원효대교야경 (영등포구-원효로4가)

서울-종로구-경복궁 홍례문 궁전문 / 향원정 단풍(10월. 45/75mm) /경희루반영 벚꽃 / 설경 (7월.김명석작.45/75mm)

서울-종로구-남산골 한옥마을

서울-종로구-남산공원야경(남산타워탑과 함께) 서울 도시 한 복판 남산케이블카 터미널 옥 상에서 시내쪽 을 향해 촬영 비가 온 뒤 오후 남산에 올라 행주대교 쪽으로 지는 석양 을 보거나, 날씨가 맑은 날은 북한산과 인천 앞바다가 한 눈에 들어와 관광과 촬영을 함께 할 수 있다.

서울-종로구-비원 단풍 / 설경

서울-종로구-수송동44-조계사 ( 한국 불교의 중심지 )

서울-종로구-창경궁-홍화문(옥천교)-앵두꽃과 봄꽃(4월.35-70mm) 창경궁은 세종이 1418년 에 생존한 상황(태종)을 모시기 위해서 지은 수강궁이었으나 1484년 성종이 세조, 덕 종, 예종의 왕후를 위해 궁궐을 다시 크게 짓고 창경궁이라 하였다. 이곳은 수목과 궁 궐, 연못, 식물원,등 촬영할 소재가 많은데 특히 4월에 가면 홍화문과 옥천교 주위에 서 하얀 앵두꽃을 비롯한 온갖 봄꽃들을 마음껏 촬영할 수 있다.

서울-종로구-창덕궁 부용정 (12월.45/135mm)/ 후원(세계적인 문화유산)

서울-중구-남산 서울도시 한 복판 남산케이블카 터미널 옥상에서 시내쪽을 향해 촬영 비가 온뒤 오후 남산에 올라 행주 대교쪽으로 지는 석양을 보거나, 날씨가 맑은 날은 북한 산과 인천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와 관광과 촬영을 함께 할 수 있다.

서울-중구-인황산-북부빌딩숲(617포멧) (인황산은 시정거리가 그리 않좋아도 바로앞에 서울 의 고층빌딩들이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쉽게 촬영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 무 엇보다 올라가는데 힘이 안든다는것 남한산성보다 더 편하게 오를 수 있는곳. 독립문 역에서 인왕사까지 아주 편한 길로 5분에서 10분 인왕사 에서 선바위까지 5분임. 체력 이 좋은 분은 계속 위로 올라가면서 찍을 수 있음. 선바위에서도 충분히 시야가 좋음. 선바위를 지나면 바위 들이 널려있는데 적당한 포인트를 찾으면 쉽게 서울의 빌딩숲을 담을 수 있다)

서울-종로구-훈종동1-종묘 (장중한 종묘 건축의 아름다움)

서울-하남시-하산곡동-산곡초교-검단산 검단산 운해(11월)67/135미리

서울-한강 무역센타 청담대교(10월14일)

서울-한강-선유도 공원-양화 한강공원과 연결된 선유교 / 안개분수 / 월드컵분수 / 등

서울-한강-낙조(한강시민공원사업소에서 추천) 마포대교북단에서 여의도 쌍둥이빌딩(LG사 옥)방향 / 서강대교북단에서 국회의사당방향낙조 / 양화대교전망대에서 여의도 / 선유 도공원전망데크 / 성산대교남단

 

 

전라남도

전남-강진-다산초당과 유물관 [가보고싶은곳]

전남-강진-백련사와 동백 [가보고싶은곳] / 청자문화의 고장인 전남 강진의 유명사찰 백련사 주변에는 동백나무 1천5백여 그루가 장관을 이룬다.

전남-강진-신전면 매화 (061-3171)

전남-광양-다압면-매화마을 (3월20일.061-797-2721)

전남-광양-백계산 동백꽃 광양의 명산 백운산의 남쪽 자락에 아담하게 버티고 있는 것이 바로 백계산 동백림. 옥룡사로 오르는 길목에 자리 잡은 2만평 규모의 동백 숲이 등산 객들을 순식간에 찬탄의 도가니로 빠뜨린다. 절정기는 3월 중순.

전남-광주-화순읍-세량리 세량지호수벚꽃 (광주대학앞-817번버스-칠구제터널-마을앞팻말)

전남-광주-무등산-입석대(100대절경)

전남-광주-무등산-장불재갈대

전남-고흥-마복산(馬伏山)

전남-고흥-소록도 [가보고싶은곳]

전남-고흥-용정일출(11월~1월)

전남-곡성-기차마을 봄 / 가을 / 검면의연꽃

전남-구례-문수사단풍

전남-구례-문척면 벚꽃 (4월초.4.4~6축제 063-780-2602)

전남-구례-산동면-수기리-수락폭포(7.8월.폭포, 물맞이) 풍경(10.-11월)

전남-구례-산동-산수유(현천마을 3.20.-3.30.)가을단풍(11.1.-10.) [가보고싶은곳]

전남-구례-산동-상위계곡 (3월.로라이80mm.)

전남-구례-토지-왕시리봉 지리산 일출(1월) 67/135미리

전남-구례-지리산 시암재 운해(11월)

전남-구례-하동-섬진강100리길 [가보고싶은곳]

전남-구례-화개장터-쌍계사-불일폭포 67/55미리

전남-구례-화엄사 각황전 연등 / 매화(3.20. 지리산 화엄사 정원에 있는 홍매화는 2월말부 터 피기 시작하여 3월 중순에 만발한다. 시든 꽃잎이 생기기전에 빨리 가는 것이 좋 다.)

전남-구례-노고단원추리 (7월20일 전후가 절정) / 운해 (로라이80mm) 지리산 노고단 정상의 방송국 송신소 주변에는 원추리, 곰취, 노루오줌, 금마타리, 비비추, 동자꽃, 등 이름 만 들어도 정다운 야생화들이 흐드러지게 핀다. 성삼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노고단 까지 걸어서 40분정도면 오를 수 있다.

전남-군산-가창오리군무(011-9669-9864 김상섭 사협)

전남-김제-솔섬 일몰

전남-나주-영산강둔치 유채

전남-나주-월출산억새

전남-나주-영암-월출산 월출산 일출(11월) 67/200미리

전남-나주-영암-월출산 월출산과 갈대(11월) 67/90미리

전남-남해-보길도여명

전남-담양-녹죽원-망태버섯(죽산도림010-2603-7895 담양읍 가산리 380번지),대나무

전남-담양-소쇄원 설경 / 대나무 [가보고싶은곳]

전남-무안-일로읍-복용리 회산방죽 백련 (8월중순) 백련의 향훈이 가득한 이곳에서는 매년 축제가 열린다. 무안은 회산백련지 백로서식지 초의선사유적지, 승갈산 해안유원지 등 5경과 양파한우고기 세발낙지 장어구이 돼짚풀구이 숭어회등 5미를 자랑하는 풍요로운 고장이다. 무안연꽃대축제는 환경친화적인 문화관광상품으로 인정받아 전라남도 5대 대 표축제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0636-450-5224

전남-무안-해재24km 왕벚꽃거리 (4월초 061-450-5226)

전남-보성-녹차밭 대한다원(4월20일) [가보고싶은곳]

전남-보성-회천면-동율리-678번지-율포일출 (5월1일)

전남-보성-웅치면-운치면사무소-한치재-일림산철쭉(5월3일~10일)

전남-순천-강천사 단풍(11.1.-10.)

전남-순천-금둔사-홍매화(3.15.-25.)

전남-순천-낙안읍성(5월. 67/135mm) [가보고싶은곳]

전남-순천-승주-죽학리-조계사-선암사 돌다리와 정자 단풍(11.1.-10.)

전남-순천-선암사 감로수 (5월. 45/135미리) / 600년 매화나무 / 벚나무617 [가고싶은곳]

전남-순천-선암사 매화 (3월말.061-754-5247)

전남-순천-월등면 복사꽃 (4월10일쯤 061-749-3611)

전남-순천-송광사단풍(11.1.-10.) / 백일홍 / 사찰 / 야경

전남-순천-순천만 갈대밭(순천시 대대동, 와온마을) 갈대밭(11월중순. 100대절경)

전남-순천-와온마을 솔섬 일몰 (12월19일)

전남-순천-낙안민속촌 / 설경

전남-순천-조계산 단풍 송광사에서 올라 연산봉에서 범바위 장군봉을 촬영 조계산은 겨울 촬영도 좋지만 가을도 꼭 한번 찾아가볼만하다. 송광사에서 선암사로 넘어가는 송광 굴목은 누구나 쉽게 갈수 있으며 주변 색색으로 물든 단풍이 장관이다.

전남-순천-화포마을 섬 / 조개껍질 / 철새 / 진달래

전남-승주-천봉산 대원사 칠지연못 수련

전남-신안-우이도누드촬영대회(목포항에서4시간)

전남-신안-흑산-진리 흑산도 대흑산도는 그동안 홍도를 오가는 길목으로 잠시 들렀으나 최 근 일주도로가 개통되어 상라봉 정상까지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다. 다도해의 조망이 시원하며 일출과 일몰, 흑산도 항구가 한눈에 바라보인다.

전남-신안-홍도-해안절벽(100대절경) / 갈매기 / 일출 / 여명 / 다도해해상(이창성작.국립 공원책자. 여름, 문수화작.국립공원책자.겨울 )

전남-여수-거문도 / 백도(5월.100대절경. 우리나라10대절경선정) 덕촌에서본거문항 / 보로 봉에서본항구 / 서도해안석양단충벽 / 거문도쌍굴 / 매바위 / 유림일출 / 이른 아침안 개와함께 섬 촬영(안장헌 작) / 여수시 거문도에서 남동쪽 해상으로 28km 해상에 위치 하고 있으며, 크고작은 39개의 무인도 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1979년도에 국가 명승지 제7호및 1981년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역으로 지정되었고 상백도와 하백도로 구분되어 기암괴석과 아름다운 섬들이 바다와 멋진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서해의 홍도와비견할 만큼 백의기기 묘묘한 경치는 처음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감탄을 자아내게 할 만큼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곳이다. 섬안에는 천연기념물 215호인 흑비둘기를 비롯 휘 파람새, 팔색조 등 뭍에서 살기 힘든 30여종의 조류와 120여종의 희귀식물과 들꽃이 서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근 해안에 붉은 산호랑이 펼쳐져있어 섬 전체가 가히 자 연의 보고로 불리워 진다. 자연보호를 위해 상륙은 금지되어 있고 유람선을 타고 섬주 위를 유람만 할 수 있다. 상백도에는 형태가 병풍같이 생겼다 하여 이름 붙여진 병풍바 위와 옥황상제가 연락을 취하던 나루섬, 하늘에서 내려온 신하 형제가 숨어있는 형제바 위, 먹을 양식을 쌓아 놓았다는 노적섬, 옥황상제의 아들과 풍류를 즐기고 새를 낚아 채려다가 돌로 변했다는 매바위, 신하가 내려올때 쓰고 왔다는 갓모양의 탕건여 등이 있다. 하백도에는 옥황상제의 아들이 바위로 변했다는 서방바위와 용왕의 딸 이 각시로 변했다는 각시바위, 그들의 패물상자였다는 보석바위, 그들이 궁성을 쌓고 지냈다는 궁 성바위, 돌부처처럼 우뚝 솟아있는 석불바위, 신하가 내려올 때 가지고 왔다는 도끼 등도 있다.

전남-여수-남면-연도리-소리도코굴

전남-여수-오동도 조선팔경의 일경을 이루는 한려수도의 기점이자, 종점인 오동도는 동백 을 비롯 194종의 울창한 희귀 수목과 기암절벽이 천혜의 절경을 이룬다. 섬에 얽힌 전 설만큼이나 다양한 볼거리가 남국의 정서를 물씬 풍기는 대표적인 관광지 이다.

전남-여수-돌산-신기-멸치건조

전남-여수-돌산-금오산능선 일출(617파노라마)

전남-여수-돌산-성두일출

전남-여수-돌산-향일암 가을 일출(100대절경. 안장현작.국립공원책자) [가보고싶은곳] / 여 수 향일암은 지명 그데로 해를 향해 열려있는 암자. 한려수도를 바라보고 들어 앉아있 는 대웅전과 관음전, 산신각등 모두 6동짜리 작지 않은 사찰이다. 전남 여수시 돌산대 교를 건너 30분 쯤 달리면 향일암 으로 향하는 입구가 나타난다. 돌산섬의 끝인 임포 에선 10분거리다. 이른 새벽 바위봉우리에 올라서면 향일암 본체가 들어난다. 동백숲 과 바위병풍이 에워싸고 있는 암자의 모습이 퍽이나 아름답다.

전남-여수-돌산대교 일몰 1984년 12월 15일 준공된 사장교 (길이450m, 폭11.7m) 로서 이곳 에선 다도해와 여수항이 한눈에 바라다 보인다. 주변의 까페와 횟집, 관광유람선, 거 북선 모형이 이곳을 찾는 이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잘 정비된 조명시설 덕에 밤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전남-여수-무슬목 조약돌과 일출 (6월. 팬탁스67 55~100미리) 무슬목은 밤에 보면 배가 다 닐수 있는 통로처럼 보여 이충무공이 천혜의 전략요충지로 활용했다고 한다. 현재 이 곳에는 이충무공비가 세워져 있으며 몽돌밭과 솔잎등 주변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깨끗 한 해안선을 따라 무슬목 유원지가 개발됨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찾아들고 있다.

전남-여수-소라면-해안가 바위무뉘(핫셀80mm)

전남-여수-소하면-여자만 일몰

전남-여수-영취산 진달래 (4월.67/135mm )골명재-월내동

전남-여수-장수리 뻘작업

전남-여수-진남관 400여년동안 조선수군의 본영이자 현재까지 내려오는 전라 좌수영의 유 일한 건축물로 임진왜란이 끝난 다음해인 1599년 통제사겸 전라좌수사 이시언이 정유 재란으로 불타버린 진해루터에 세운 75칸의 거대한 객사이다. 남쪽을 진무한다 하여 진남관이라 했다는 이곳은 목조 단층 건물로는 현존하는 국내최대 규모로 국보 304호 로 지정되어 있다

전남-여수-추도 바위결(핫셀80mm 황의동작)

전남-여수-화양면-오천리-석양, 아줌마뻘작업

전남-여수-화정-낭도리-사도(沙島, Sado)

전남-여수-요트장 가막만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국 단위 각종경기가 개최되어 국민체력향상 에 기여하고 있다. 여름철이면 잔잔한 파도를 따라 요트를 즐기는 레져인 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인근에 횟집이 있어 생선요리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전남-영광-계마포구 가마미 해수욕장 등대

전남-영광-임산면-두우리-두우리염전(011-624-1528) 관광공사‘아름다운섬’으로 꼽은 ‘송 이도’‘마파도’촬영장소인 각이도등 20여개의 유무인도가 마을을 감싸고 있다.‘겨울 파도’와 해넘이풍경은 탄성을 자아냄/백수읍 영촌마을 원불교성지/백수해안도로는 건 설교통부가‘한국의길100선’가운데 9번째로 아름다운 도로로선정 서해낙조감상의 최적 지

전남-영광-법성면-법성포구-와탄천과 넓게 펼쳐진 평야-영광IC에서 계속직진-영광종합병원 지나-400m지점 단주사거리에서 우회전-약1km직진하여 신평 사거리에서 우회전-법성포 입구 사거리신호등에서 좌회전-우측에 은선암 표지판-1km가면 대덕산 등산 안내도 표 지판이나옴-주차후 오르면 송신탑이나오고-더올라가면-무덤이 있고 무덤 앞이 포인트 11mm,16mm (5월25일)계속 오르면서 촬영

전남-영광-모악산 불갑사-꽃무릇 (9월) 전남 영광군 불갑면 모악리 영광과 함평 사이에 있 는 명찰인 불갑사는 어느 때든 사진인 들이나 관광객들에게 권하고 싶은 곳. 신 록과 상사화. 가을에는 단풍.감. 억새 등이 유명하며 먹거리. 볼거리가 풍 부하다. [가보고싶은곳]

전남-영암-월출산구정봉에서보는기암능선 / 사자봉너무세상617 단풍 / 설경 / 일출 (10.-11 월) (100대절경. 천황사 방면에서 바람폭포 쪽을 택하면 2시간에 오를 수 있음)

전남-영암-월출산의 암봉 새순과 바위의 조화 (최병오작. 국립공원책자.봄)(바위 골짜기 가 득 붉고 노란 불꽃들) 국립공원인 월출산 천황봉의 높이는808.7m로 그리 높은 편은 아 니지만 가을의 단풍과 겨울의 설경, 그리고 일출이 좋은 산이다. 천황봉을 오르는 길 은 도갑사 방면과 천황사 방면이 있는데 경사가 좀 심하긴 하지만 천황사 방면에서 바 람폭포 쪽을 택하면 2시간정도에 오를수 있다.

전남-영암-월출산 일몰 / 월출산(809m)정상에서 도갑사로 가는 길은 모두 절경이다. 구정봉 에서 천황봉을 건너다 보는 조망과 억새밭 군락은 월출산을 호남의 금강산이라 하기에 손색이 없다. 봄날 골짜기에서 대하는 아름드리 동백꽃은 다른산 에서는 볼 수 없는 명물이다.(송면호작.국립공원책자.가을) [가보고싶은곳]

전남-영암-월출산-도갑사 계곡 / ‘호남의 소금강’월출산은 동백꽃과 기암괴석이 한창 절 묘하게 어우러져 해빙기의 등산로로 압권이다. 산행기점은 천황사, 이곳에서 계곡에 이르는 1km남짓한 초입부터 동백꽃으로 곱게 단장하고 있다. 하산길에서 만나게 되는 도갑사 부근에는 3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한 동백꽃이 3월말이나 4월초까지 절정을 이 룬다.

전남-영암-벚꽃(4월초 왕인문화축제4월5~8일)

전남-완도-보길면-보길도일몰 작은 섬 보길도는 윤선도의 유적기로 완도 군에서 가장 잘알 려진 명소. 서쪽해안과 남쪽 곶부리 가 노을을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바다에는 상도, 미역섬, 욕매도, 갈도라는 이름을 가진 섬 4개가 나란히 떠있다. 해안도로의 끝에는 체구는 작지만 기상이 날카로운 뾰족산(195m)이 우뚝 서있고 그 아래 그림같은 마을 보옥리가 있다. 낮은 산이지만 벅찬 숨을 내쉬며 올라야 한다. 보길도의 진산 격자봉 의 모습과 다도해의 풍광이 한눈에 들어온다. 보길면사무소061-550-5651 [노을이아름 다운곳]

전남-완도-완도읍-정도리-몽돌해변 일출 / 조약돌 [가보고싶은곳]

전남-완도-상황봉과 숙승봉

전남-완도-청산도 [가보고싶은곳]

전남-장성-북하면-약수리-백암산-백양사-계곡단풍 / 설경 [가보고싶은곳]

전남-장흥-사자산(獅子山)

전남-장흥-제암산 철쭉 / 제암산과 사자산(666m) 사이에 있는 곰재산이 제암산의 유명한 철 쭉 군락지다. 수만평의 너른 땅이 온통 철쭉으로 뒤덮혀 있어 장관이다. 철쭉산행 코 스로는 신기마을-곰재-간재삼거리-신기코스이다. 3시간 정도 소요되는 등산로가 잘 정 비되어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산행으로 적합하다.1991년부터 개최하기 시작한 제 암산 철쭉제가 5월초순경에 열린다.

전남-장흥-천관산 정상부 기암봉들 철쭉(4월15일) / 갈대 (100대절경) / 천관사에서 능선을 오르다 첫 바위 봉우리 정상에서 촬영. 뒤볼아 보면 관산읍과 시원한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천관산은 기묘한 바위들이 온산에 가득하고 진달래가 바위틈마다 신비하게 꽃을 피운다. 정상 능선으로 억새군락과 야생화가 펼쳐저 있다.

전남-장흥-회덕마을 모내기

전남-장수-용소 봄

전남-장수-내장산내 내장사에서2.2km 금선폭포

전남-진도-갈두(10.-11월)

전남-진도-관매도-방아섬 / 광대도-사자섬

전남-진도-군내면-망금산(11월이후) 진도대교, 우돌목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 망금산은 해발111.5m로 진도 일대와 대교주변 해안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전남-진도-병풍도

전남-진도-진도대교 야경

전남-진도-갈두일몰(11월~3월)

전남-함평-용천사-꽃무릇 / 상상화는 일명 꽃무름 이라고 부르는 꽃으로 겨울에 돋아난 잎 은 여름이면 말라죽고 가을이면 꽃대가 나와 피같이 붉은 꽃이 핀다. 잎이 지고난 뒤 꽃이 피기 때문에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함) 상사화라고 하며 1985년6월9일 한국 자연보호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관하여 선정한 한국 100경중 일경으로 용천사 일대 상사화 군락단지가 뽑혔다.

전남-함평-회산방죽 백련

전남-함양-운봉-일월-지안재 궤적야경

전남-해남-고천암-방조제 철새군무 / 갈대

전남-해남-달마산 서쪽자락으로 1km가 넘는 동백나무동산이 펼쳐저 고운 자태를 보이고 있다. 달마산은 해발 489m의 그리 높지 않은 산이다.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 동백꽃 으로 유명하다. 가을에는 정상까지 끝없이 펼쳐져 있는 억새가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달마산 정상은 기암괴석이 들쑥날쑥 장식하고 있어 거대한 수석을 세 워 놓은 듯 수려하기 그지없다. 서쪽골짜기에는 미황사가 자리 잡고 있으며, 미황사 대웅전 뒤쪽으로 달마산의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산행은 약6km로 3시간 정도 걸 린다. 가는길 해남읍버스터미널-완도방면13번 국도-산면농협앞-완도방면-쌍용정유월송 주유소-여기서0.5km가면 서정리초등학교지나- 미황사가는 시멘트길1.6키로가면 미황사 입구주차장임

전남-해남-두륜산 / 대흥사계류 / 동백꽃 / 해남 두륜산에는 대흥사 뒤편및 곳곳에 동백나 무 숲이 있다. 특히 산자락의 동백숲에는 수백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동백나무들이 많 다. 대흥사 에서 출발해 진불암에 다다를 때 까지 붉은색조로 펼쳐지는 꽃길 퍼레이드 가 장관이다.

전남-해남-땅끝마을 바다와섬 / 운해(핫셀250mm) / 일출

전남-해남-보해매실농원 매화 (061-532-4959)

전남-해남-정도리 몽돌 풍경 (6월.펜탁스55-100mm)

전남-화순-도암면-우치리-하학산계곡(10.-11월.)

전남-화순-쌍봉사 목층3층탑

전남-화순-운주사(돌석탑) [가보고싶은곳]

전남-흑산도-일주도로 궤적야경

 

 

지리산

노고단 원추리(67/90mm) / :지리산 10경중 하나인 노고 단 운해 5월초순 진달래가 만발 한다. 5월말부터 6월 초순은 철쭉이 개화 / 여름:7월 원추리꽃 노고단 정상부위 일대가 노란 원추리꽃으로 채색된다. /가을:노고단에서 심원계곡방향으로 빨간 단풍이 물들고 종석대엔 허리이상 올라오는 억새로 물들인다./ 겨울:산장 주변의 옛 선교사 별장터가 앙상한 가지사이로 좋은 배경이 되어 준다./ 기타:요즘 차량으로 성삼재 까지 올라와 힘들이지 않고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언제나 날씨만 좋으면 일출, 일몰을 촬영할 수 있 는곳이다. 노고단 산장 주변에 베이스를 정하고 2박3일정도 있으면 변화하는 무궁무진 한 날씨 속에 섬진강의 곡류와 기막힌 운해를 볼 수있다. 아마도 지리산에서 구름 변화 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이 노고단 주변인 듯하다. 가는길- 남원-육모정-정령치-성삼 재

노고단 돌탑과 설경 / 운해(10.15.-11월) / 여명 / 원추리 / 일출

노고단부터 임걸령 구간(4km) 지리산 노고단(1.507m)정상에서 앞뒤를 보며 촬영 반 야봉의 여명은 아름답다. 정상에서 산장쪽, 쌍계사쪽 일출과 덕유산쪽의 운해도 좋은 사진소재다 / 가장 완만한 산책을 즐기며 촬영할 수 있는곳. 5월초순 진달래 터널을 통과한다. 이곳은 지리산에서 철쭉이 좋기로 세석평전과 지리산 지능선인 세걸산 바래 봉 과 함께 철쭉 진달래의 천국이다. 구상나무 군락지로 사시사철 촬영 대상이다. 임 걸령1km 못미쳐 돼지평전이 있는데 폭신한 시로미 밭으로 되어있고 사방이 탁트인다. 남으로 피아골을 내려다 보고 북으로 만복대가 촬영 대상이 된다. 이곳에서 내려다 보는 굽이치는 섬진강은 장관이다. 특히 겨울철은 양지와 음지의 교차점으로 피아골 쪽으로 2-3m의 눈이 단층을 이루고 있어 우리나라 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특이한 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임걸령 야영지에 식수가 있다.

마천골(10.-11월)

만복대 능선 설경(핫셀80mm)

만산홍엽 (김정명작.국립공원책자.가을)

바래봉 철쭉(100대절경, 김명석작. 6월 45/135mm) / 4월하순부터 피기 시작해 정상까지 철 쭉으로 뒤덮이는 바래봉은 국내 최고의 철쭉 명산. 가파르지 ?고 평평한 구릉마다 철 쭉 군락을 이루고 있다. 철쭉은 정상 8부능선에서부터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 가장 화려 한 자태를 뽐내는 곳은 정상에서 남서쪽으로 뻗어있는 팔랑치에 이르는 약1.5km구간. 이곳 철쭉은 꽃잎이 비교적 크고 때깔이 좋아 멀리 산아래에서 쳐다보더라도 붉은 빛이 배어 나올 정도다. 바래봉 철쭉의 절정기는 기온에 따이가 하단부가 4월20일부터 피기 시작해 정상부는 5월 중순께 만개 한다. 0671-634-1954-6

반야봉 지리산 3대 주봉중 하나인 반야봉(1,732m)은 지리산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봉우리이 며, 지리10경중 하나인 낙조의 장관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반야봉은 우리니라 제일의 반야도량으로, 반야봉을 백번 오르면 스스로 도를 깨달을 수 있다고 하며, 먼동이 떠오 르는 반야봉, 저녁노을이 짙어오는 반야봉에서는 천리를 깨달을 수 있는 금강굴이 보인 다고 한다. 반야봉에는 지리산 산신중 여신인 천왕봉의 마고할미와 관련된 전설이 있 다. 그 여신은 선도성모 또는 마고할미, 노고라 불리는데 바로 천신의 딸이다. 그 천신 의 딸인 마고할미는 지리산에서 불도를 닦고 있던 도사 반야를 만나 결혼해 천왕봉에서 살았다. 그들은 딸만 8명을 낳았다. 그러던 중 반야는 더 많은 깨우침을 얻기 위해 가 족들과 떨어져 반야봉으로 떠났다. 그리고 마고할미가 백발이 되도록 돌아오지 않았다. 마고할미는 반야봉에서 깨우침을 얻기 위해 외로이 수도하는 남편 반야를 그리며 나무 껍질을 벗겨 남편이 입을 옷을 만든다. 그리고 마고할미는 딸을 한명씩 전국 팔도에 내 려 보내고 홀로 남편을 기다린다. 기다림에 지친 마고할미는 끝내 남편 반야를 우해 만 들었던 옷을 갈기갈기 찢어버린 뒤 숨지고 만다. 갈기갈기 찢겨진 옷이 바람에 날리어 반야봉으로 날아가니 바로 반야봉의 풍란이 되었다고 전한다. 반야봉일출 / 운해 / 낙 조 / 설화 / 반야봉돌탑 : 1728m의 반야봉은 지리산 종주 코스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지리산 10경중 반야봉 낙조를 촬영할 수 있다면 가히 환상이라 하 겠다. (반야봉에서 일몰 촬영후 급격히 어두워지므로 렌턴 은 필수다. 반야봉에서 노고 단 산장까지는 3시간, 뱀사골 산장까지는 2시간 정도 소요된다.

반석계곡 수달래

백무동계곡 / 이끼

백무동은 함양군 마천면에 위치하여 지리산의 북쪽에서 천왕봉에 오르는 주요 요충지이 다. 백무동은 동서울버스터미널에서 백무동까지의 직행버스로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용이해 많은 탐방객들이 지리산을 느끼러 많이 찾아오는 곳이다. 백무동에서 장터목대 피소까지는 총 5.8Km, 약 3시간 반 정도면 된다. 백무동매표소를 출발하여 약 2Km를 오르면 계곡을 건너는 철다리 앞에 서 있는 큰 바위 하나가 있다. 이 바위의 이름이 하 동바위이다. 하동바위를 지나 몇 백미터 올라가면 참샘이 있는데 장터목까지 가는 길에 만나는 마지막 샘이므로 꼭 물을 채워가야 한다. 참샘을 지나 약 2시간반 정도를 오르 면 장터목대피소를 만날 수 있다. 장터목 대피소는 1971년 지리산에서 최초로 '지리산 산장'이 세워졌고 1986년에 재건축하여 '장터목산장'이라 개명하였으며 지금의 대피소 는 1997년에 다시 건축하여 총 15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장터목은 옛날 산청의 시천 사 람들과 함양의 마천사람들이 닷새에 한번씩 만나 물물교환을 하는 장터였기 때문에 장 터목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이런 이름 때문인지 장터목대피소는 평일에도 많은 탐방객 이 오고가는 대피소이다. 하지만 대피소가 고산지에 위치하다보니 물 사정이 여의치 않 은 점은 염두에 두어야한다.

뱀사골계곡 (100대절경)(5월.로라이80mm) / 6월 도요필드 75미리 김명석작 / 단풍 (10.15.-25.) 5월의 뱀사골은 철쭉으로 유명하지만 여름철의뱀사골은 이끼와 계류가 유명하다. 철쭉은 하류쪽이 좋지만 이끼와 바위는 상류쪽이 좋다. 여름에 비가 온 후 물이 좀 불었을 때 뱀사골 상류쪽을 잘 살펴보면 이끼낀바위와 이름 없는 작은 폭포들이 많아 소재 를 쉽게 만날 수 있다. 물의 흐름이 좋토록 조리개를 많이 이고 타임을 길게 준다

뱀사골의 봄(5월) 남원-인월-뱀사골 후지69

삼도봉 단풍(10.15.-20.)에서 화개재를 거쳐 토끼봉(6km) 삼도봉에서 화개재 까지는 촬영하지 않는다. 내리막길이 급한데다 나무 뿌리들이 얼켜있어 고난이다.화개재에서 300m내려가면 뱀사골 산장이 있다. (식수보충) 화개재는 헬기장으로 아무것도 볼것없이 답답하다. 이곳에서 토끼봉 산장까지 2km의 오르막길 경사는 중급정도 그리힘들지 않고 올라갈 수 있다. 토기봉 정상에서 뒤를 돌아보면 반야봉의 웅장함이 바로 눈앞에 있다. 시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녁 무렵 선샤인이 일품(대개 반야봉위로 구름이 있고 구름사 이로 햇빛이 쏟아질 때가 많음) 토끼봉에서 바라보는 반야봉도 일품이다. 특히 아침나 절에는 태양의 순광 으로 사진하기 좋다. 또한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뱀사골의 경관도 그만이다. 토끼봉도 구상나무와 잡목사이로 정상 부위는 거의 부드러운 풀로 되어 있어 한가로이 사진을 즐길 수 있다. / 삼도봉 삼도봉은 경남, 전북, 전남 3도의 경계를 이 루는 봉우리로 삼도봉이라 한다. 과거에는 봉우리 정상 부분의 바위가 낫의 날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해 낫날봉으로 불렸으나 국립공원 관리공단이 이정표를 세우면서 삼도봉이라 불리게 되었다. 삼도봉에서는 불무장등 능선과 피아골이 내려다보이고 건너 편에 토끼봉이 복스럽게 걸려있다. 정상에는 삼도의 방향을 가르키는 위치 표지가 서있 다.

선유폭포 (6월 45/135mm) 남원에서 정령치 쪽으로 주촌리 고촌마을입구 지리산국립 공원매표소를 지나1km쯤 가면 계곡을 건너는 작은 다리가 있다. 이 다리를 건너 오른쪽 으로 50m올라가면 이 폭포가 있는데 안개가 끼고 비가 오는날 촬영하면 좋다

세석평정 철쭉 (100대절경) : 지리산에서 가장 광활한 평원이다. 1700m높이에 있 는..옛날 화랑의 훈련장이기도 한곳. 봄철엔 철쭉이 만발하는곳. 세석평전에서 천왕봉 가는 길목에 세석에서 가장 높은 촛대봉에서의 일출, 일몰은 다른 곳 보다 신비감을 더 준다. 특히 와이드나 파노라마 사진촬영 장소로 제격이다.

세석평전 벚꽃 / 신록 : 산위에서 내려다본 벚꽃과 신록(김정명작.국립공원책자)

세석평정-촛대봉단풍(11월. 67/200mm) : 가는길-남원-인월-백무동

세석평정지나 연하봉 에서 장터목까지 (8km) : 이구간은 그리 힘들이지 않고 완만한 오 르막과 내리막이 혼합된 경관 좋은 곳이다. 지리산 10경중 제10경인 연하봉 설경을 볼 수있는 곳이다. 기암괴석과 고사목, 층층으로 이루어진 절벽, 예쁜 등산로, 운무등이 촬영대상이고 여름철엔 등반로 주변의 이름 모를 고지대 꽃이 지척으로 널려 있고 안개 (엷은구름)가 많은 곳으로 꽃과 잘 어울린다.

실비단폭포 (5월. 67/55mm, 김명석작 .6월.45/75mm.135mm) 뱀사골입구에서 뱀사골 산장을 향해 약8km쯤 올라가면 오른쪽의 지류를 건너는 10번째 철교가 있다. 이 철교에 서 오른쪽 지류를 따라 등산로로 약30분쯤 올라가면 이 폭포가 있다. 계곡이 깊으므로 몇 사람이 동행해야 한다.

심원 수달래 (4.25.) 노고단에서 발원하여 심원 달궁 으로 흐르는 계곡이다 아직 제일 깨 끗한 계곡이라 하겠다. 가을철엔 계곡 속에서 하늘도 보이지 않고 온통 붉은색 단풍만 보이며 계류의 색상도 단풍이 반사 되어 붉은 색으로 채색된다.

써리봉 일출 / 운해

월출봉(12월) : 가는길 남원-인월-백무동-장터목산장

임걸령-노루목에서 삼도봉구간(6km) 임걸령부터 노루목까지는 한시간 계속 급경사오 르막이다.(노루목 삼도봉 구간은 완만한 내리막)천천히 체력관리를 하며 반야봉쪽을 촬영하며 오른다. 노루목과 반야봉이 갈라지는 암부에서 피아골의 원시림(여름)을 촬영 한다. 물론 가을에는 피아골은 오색 단풍이 물든다. 삼도봉은 탁트여 사방 무엇을 촬 영해도 좋다.

장터목-제석봉설경/상고대(1월.67/35mm어안)/ 제석의가을(황의동작.국립공원책자.가을) 가 는길-인원-백무동

장터목지나 제석봉을거쳐 통천문-천왕봉 : 마지막 완만한 계곡 오르막. 촬영할 대상도 많은 곳이다. 잘 알려진 제석봉의 고사목 군락은 오랜 시간을 두고 촬영해도 묘미가 있다. 남으로 뻣은 겹겹의 능선을 운무 고사목과 함께 한다면 기막힌 촬영이 될것 이다. 북쪽 도 마찬가지로 겹겹의 능선과 멀리 덕유산과 가야산 능선도 함께 촬영하면 지리산의 깊 이를 더 할 수 있다. 저녁무렵 반야봉으로 떨어지는 낙조를 고사목과 함께 촬영할 행운 이 온다면 그 사진 한자응로 지리산을 다 보았다 라고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 다. 천왕봉은 지리산 주봉 (1.915m)으로 이곳에서 보는 일출은 지리산 최고의 경치로 꼽힌다. 바다에서의 일출과 다른 것은 높은 곳에서 막힘없이 떠오르는 해의 붉은 색의 조화로 산과 잘 어우러 진다.

제석봉의 설화(2월) 남원-인월-백무동-장터목 67/90미리

제석봉설경 / 여명 / 고사목 / 상고대 (1월. 45/135mm 67/105mm. 100대절경)

정령치 운해(10.15.-11월)

주능선 (우리나라10대 절경선정)

중리계곡영신봉

연화봉 삼신봉을 지나 걷기 좋고 야생화가 만발한 능선부를 지나면 마치 바위 모양이 연꽃 을 닮은 봉우리가 나온다. 지리 10경중 연화선경이 바로 이곳 연화봉이다. 기암이 솟구 쳐있고 싱그러운 온갖 야생화들이 화려하게 피어있는 선경을 만날 수 있다.

영신봉은 세석평전의 서쪽 봉우리로 세석평전 방향으로는 완만한 경사를 유지하고 있으나 반대편 대성계곡 방향으로는 암반으로 형성된 급경사를 이루고 있다. (7월 팬탁스67 55미리 김명석작)

왕시루봉에서 보는 섬진강 운해 / 일출 (100대절경)

유암폭포

임걸령 : 노고단에서 임걸령 능선을 가다가 피아골 하산지점에서 촬영 능선으로 억새 군락과 단풍 멀리 많은 산줄기가 눈이 부시다. 가을산행에서 피아골, 뱀사골 계곡을 빼놓을 수 없다

피아골계곡 / 단풍 (10.7.-10. 100대절경. 핫셀150mm) 흔히들 피아골 산장까지 의등 반로 주변 단풍 촬영을 많이 하는데 피아골 산장에서 삼도봉에 이르는 때묻지 않은 원 시림과 단풍나무가 가장 많은 곳이다 곳곳에 소와 담 그리고 작은 폭포들이 단풍철 뿐 만 아니라 여름의 신록으로도 훌륭한 촬영대상이 될것이다.

천왕봉 해발 1,915m, 지리산의 여러 산봉우리와 능선을 거느리고 정점에 웅장한 모습으로 우뚝 서 있는 천왕봉은 한라산(1,950m)을 제외하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봉우리이 다. 천왕봉 정상 에는 높이 1.5m의 표지석이 있는데 앞면에는 "知異山 天王峯 1,915m" 뒷면에 "韓國人의 氣像 여기서 發源되다."란 문구가 새겨져 있다. 우리민족의 기상이 발원한 천왕봉에서 맞이하는 해돋이는 지리산의 빼어난 경관을 일컫는 지리10경 중 제1 경으로 3대에 걸쳐 덕을 쌓은 자만이 볼 수 있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보기 어렵다. 자연의 신비함과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경관자원으로 매일 여명시간이 다가오 면 천왕봉은 일출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찾아온 탐방객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예로부터 천왕봉의 거대한 바위는 하늘을 떠받치는 기둥이랑 의미로 불렸는지 천왕봉 서쪽암벽 (장터목방향)에 "천주(天柱)"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행정구역상 산청군 시천면과 함 양군 마천면이 경계를 이루는 천왕봉은 함양방면으로는 칠선계곡 물줄기의 발원지가 되 면 산청 쪽으로는 통신골, 마야계곡을 만들어내어 중산리계곡으로 이어지게 하고 있다. 천왕봉에서 발원한 물줄기들은 남강을 거쳐 낙동강으로 흐르면서 경남인 들의 젖줄이 된다. 천왕봉일출 / 설경 / 운해 / 단풍(100대절경. 박환윤작.국립공원책자.겨울)

천왕봉 주능의 실루엣 (국립공원책자.겨울)

촛대봉 촛대봉은 봉우리의 모양이 마치 촛농이 흘러내린 듯 하다고 해서 이름이 붙었다. 세 석평전의 동쪽(천왕봉방향)에 위치하고 있는 촛대봉은 천왕봉, 반야봉, 노고단 등의 봉 우리와 한신계곡과 도장골 등의 주변 계곡이 한눈에 바라보인다. 세석대피소에서 머무 른 이들은 촛대봉에서 천왕봉을 배경으로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촛대봉에 올라서서 넓고 평평한 지형을 가진 세석평전을 바라보면 세석에 평전이라는 이름이 붙 은 이유를 알 수 있다. / 촛대봉 겹겹산 (617파노라마)

칠선봉 칠선봉은 선비샘을 지나 남쪽으로 대성골과 북쪽으로 한신계곡이 내려다보이는 지점 에 위치한 봉우리로 7개의 암봉이 높은 능선위에 자리 잡고 있어 마치 일곱선녀가 한자 리에 모여서 노는 것 같다 하여 이름이 붙었다.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능선에 구름이 스쳐 지나가면 더욱 운치가 있다.

칠선계곡 폭포 / 단풍 (100대절경)

토끼봉 토끼봉이란 명칭은 반야봉을 기점으로 동쪽, 즉 24방위 중 정동(正東)에 해당되는 묘방이라해서 토끼봉으로 부르는 것이다

한신계곡 가내소폭포

한신계곡 오층폭포

한신계곡 자작나무비슷 (황의동작.국립공원책자.가을)

화개재 화개재는 옛 하동(범왕 연동골)과 남원(뱀사골)의 물물교역 통로의 중간지점으로 많 은 이들의 이동이 있었던 곳이다. 또한 지리산 종주능선의 초입부분으로 많은 사람이 머물었던 곳이다. 현재는 물물교환을 위해 화개재를 넘나드는 이는 없지만, 과거 수년 전까지 무분별한 야영으로 나지가 확산되는 등 훼손이 있어왔다. 지리산국립공원에서는 식생복구공법으로 화개재의 식생을 복구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침 붉은 톤으로 첩첩능선을 촬영(박승민작. 국립공원책자)

*노고단이나 천왕봉 에서보는 지리산주능선 (100대절경)

 

 

 

 

전라북도

전북-고창-공음면-학원농장 보리 / 메밀

전북-고창-동호염전 갈대밭

전북-고창-읍성-설경 (1월)

전북-고창-모양성 연산홍 / 설화 / 벚꽃(동문) 일명 모양성이라 불리우는 고창읍성은 조선 단종 원년에 왜침을 막기 위해 전라도민들이 축성한 자연석 성곽으로 사적 제145호로 지정된 문화재이다. 윤달에 돌을 머리에 이고 성곽을 3번 돌면 무병장수학소 극락 승천 한다는 전설에 따라 현재도 답성 풍속이 전승되고 있는 곳이다.

전북-고창-선운사 단풍(10.15.-25.) / 꽃무릇 / 동백 / 도솔암단풍 [가보고싶은곳] / 천연 기념물 184호인 고창 선운사의 동백숲은 이미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선운? 입 구 오른쪽 비탈에서부터 절 뒤 까지 약 30m폭으로 5천여평에 5~6백년된 동백나무 3천 여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3월말에서 4월말 사이에 꽃을 피운다. 절정은 4월하순 이다. 관리사무소063-563-3450

전북-고창-신림-신평리-용추폭포

전북-고창-심원면-고전리 느티나무정자 전국사진인의 유명한 포인트

전북-고창-심원면-하전리 일몰

전북-군산-선유도 [가보고싶은곳]

전북-군산 전주군산간 벚꽃길 (4월4일~13일 063-450-4554)

전북-군산-가창오리군무-전북 군산시 나포면에 위치 나포면사무소앞

전북-김제-목천(10.-11월)

전북-김제-월명암일출(변산반도서쪽 끝부분의 봉우리정산부에 있는 암자, 월명암에서 보면 늘 내륙 쪽으로 안개가 차오르며 이대 첩첩한 산릉위로 떠오르는 일출이 장관 임. 100대절경)

전북-김제-금산사 벚꽃 / 설화 / 단풍

전북-김제-거전마을 일출 / 일몰 / 망해사

전북-김제-변산-채석강 낙조(11.-3월)

전북-김제-청운사 백련

전북-남원-운봉-바래봉 철쭉(5월. 6월. 김명석작.45/135mm) 한라산과 지리산의 세석평전, 소백산, 덕유산등은 널리 알려진 철쭉촬영지 이다. 이곳 바래봉의 철쭉은 군데군데 무 리지어 피어있어 촬영하기 좋다. 5월 중순쯤이 좋을듯 싶다.[가보고싶은곳]

전북-남원-봉화산 철쭉 / 전북 남원시와 장수군, 경남 함양군의 경계에 솟은 봉화산(920m) 은 철쭉이 곱기로 이름난 산이다. 흥부마을과 아막산성이있어 볼거리와 현장학습을 함 께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산사면과 암릉 곳곳에 철쭉이 있지만 정상에서 남쪽으 로 2km지점인 꼬부랑재 남면으로부터 치재에 이르는 1km정도 되는 능선 주변에 군락을 이루고 있다. 봉화산에서 철쭉이 제일 많은 곳은 치재와 봉화산 정산의 중간지점에 해 당하는 꼬부랑재 부근. 꼬부랑재 일대의 철쭉나무는 어른 키 정도되는 관목으로 꽃잎 도 크고 화사하다. 꼬부랑재를 지나면 다시 억새밭으로 변한다. 봉화산 정상 밑인 다 리재에 도착하면 또다시 철쭉과 초원지대가 함께 어우러 진다. 개화시기는 대개 5월초 순에서 중순경이다.

전북-남원-산내면-입석리-실상사석탑

전북-남원-정령치-선유폭포

전북-남원-정령치-설화 (핫셀250mm)

전북-남원-주천면-덕치리-회덕마을 모내기.

전북-남원-지리산뱀사골입구-반선계곡 수달래(4월)

전북-남원-회덕마을 샛집 남녁의 영산인 지리산은 그 위용이 매우 커서 경상도뿐만 아니라 전라도에도 그 자락을 펼쳐놓고 있다. 그래서 예로부터 경상도의 지리산이 전라도로 유세 왔다고들 하는 지리산 동북쪽의 한 마을을 찾았다.

함양에서 지리산을 죽 돌아가는 24번 국도를 따라가면 산세도 부드러워지고 들도 넓어 지면서 우리의 고전소설에 나오는 귀에 익은 지명들과 마주치게 된다. 흥부전의 흥부 마을이 보이고, 가는 도중에는 그 옛날 백제, 신라의 우국충절들을 꽃피웠던 곳에 황 산대첩비도 있으며, 춘향전에서 암행어사 출두에 놀라 우왕좌왕하던 운봉 현감이 있던 운봉도 나타난다. 운봉을 지나면 행정구 역상으로 전북 남원군에 속한 주천면(朱川面) 에 이르게 된다. 이곳은 주변의 덕산저수지와 구룡폭포, 춘향묘로도 유명한 곳으로 최 근에 도로가 개수 포장되어 발길이 잦아진 곳이다. 마을 어귀에 난 신작로 옆에는 느 티나무에 대신하여 하늘을 향해 높이 솟아있는 솟대가 서있다. 원래 솟대는 신에 의해 점지 된 신성한 장소임을 알리는 표시였으나 후대로 내려와 대개 기복의 장소나 잡귀 의 엄금을 알리도록 세워졌다. 아직도 남부지방에 는 무당 집의 표시로 대나무로 곧세 우고 붉은 천을 매단 솟대가 많이 있다. 이 곳 솟대는 긴 장대 위에 새모양(기러기)의 목각이 얹어져 마을의 지킴이와 풍년을 비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솟대를 지나 덕치 마을 이라는 표석에 이르니 먼발치 아래로 경사가 사뭇 가파르고 황토빛 이라기보다는 잿빛인 지붕들이 모여있는 집 한 채가 눈에 들어온다. 다가갈수록 안채와 행랑채, 문 간채가 돌담 너머로 옹기종기 모인 모습이 정겹다. 작은 시내를 건너 마을 끝에 있는 샛집에 이른다. 회덕마을 샛집에는 여든이 다되신 박찬기씨가 혼자 살고 계신다. 건강 하신 모습이 영 나이를 모르게 한다. 이 집은 동학혁명 이 났던 조선 고종31년 갑오년 이듬해인 1895년에 어느 풍수(風水)가 경상도 의령 땅으로 이주하면서 "좋은 터"라 하 면서 잡아주었고 바로 이주하여 그 후로 100년을 넘게 살아온 집이라 한다. 3대째 별 탈없이 내리 살고 있는 이유도 박노인은 집 터가 좋기 때문이라 하였다. 그래서 그런 지 이 집의 안채 툇마루에 앉아보면 눈앞에 앞산과 들이 겹겹이 펼쳐지고 집 옆으로 흐 르는 조그만 계곡물의 물소리만 들릴 뿐이어서 마을의 이웃한 집들을 전혀 의식할 수 없었다. 노인은 그래서 자기 집이 마치 '절 집'같다고 했고 마을 사람들은 이 집이 동네 끝에 있기도 하여 '구석집'이라고도 부른다. 집터는 여러 자락으로 펼쳐진 앞산 과 들을 바라보며 뒤로는 경사진 언덕으로 감싸여져 있고 집의 왼편으로부터 집앞으로 흐르 는 시내가 있는 곳이다. 전문적인 지관(地官)이 아닌 평범한 현대인의 눈으로 보 아도 참으로 탐나는 집터임에 틀림없다. 마을 어귀 길에서 바라보면 가파른 샛집의 지 붕들과 흙을 쓰지 아니하고 돌로만 쌓은 강담의 자연스런 수평선과 이들을 합쳐 주듯 훤칠한 키로 하늘높이 까치집을 매단 엄나무의 수직선이 멋진 조화를 만들고 있다.

집에 들어서면 안마당을 중심으로 안채와 행랑채가 ㄱ자형으로 배치되어 있고 대문 가 까이 문간채(헛간채)가 담을 따라 있다. 안채는 4칸집으로 가운데 두칸에 툇마루를 들 였다. 정면에서 보아 왼쪽에 정지(부엌)가 있고 큰방, 윗방, 작은방의 이름으로 방 들 이 줄지어 있다. 작은방에는 뒷방이 붙어있고 큰방 뒷벽에는 뒤뜰로 난 커다란 창호가 있어 앞뒷문을 열어 젖히면 시원한 바람 이 절로 드나들 것 같다. 행랑채도 역시 4칸 인데 길가 바깥쪽으로 툇마루 딸린 조그만 사랑방이 내었고 마구간, 헛간 등이 있다. 양반의 격식 있는 집은 아니지만 한눈에 전형적인 중농(中農) 이상의 집이었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천석꾼의 얘기를 들었으며 품이 많이 들어가는 샛집을 지은 것을 보 아도 알 수 있다. 강담을 따라 행랑채와 문간채 사이에는 화단을 꾸몄고 담쪽으로 감 나 무 한 그루가 심겨져 있다. 앞서 살폈던 창녕 하병수씨의 샛집과는 다른 표정이고 재료도 또한 다르다. 회덕리 샛집은 대나무 대신 제릅(겨릅이라고도 하 는 껍질을 벗 긴 삼대)으로 산자를 엮어 그 위에 지붕을 얹었다. 지붕에 쓰인 억새는 앞산인 고리봉 에서 한짐한짐씩 '천고만고 어렵게' 지어 왔단다. 지붕을 이는데 안채만도 거의 70여 짐(140장)이나 들었다고 했다. 그렇지만 샛집은 그 노고에 비해 한번 지붕 을 올리면 보통 초가집과는 달리 4,50년은 끄떡없이 버티며 다만 용마루 부분만이 비에 약하므로 볏짚으로 5년마다 갈아주면 된 다. 실제로 이 집은 1950년 6.25를 겪은 후 1951년 6월 에 재건축하면서 올린 지붕을 그대로 쓰고 있다. 다만 이제는 힘에 부치고 일손이 부 족해 용마루 부분을 아예 함석판으로 덮어놓았다. 이 집에 들리면 박노인은 늘 뒤뜰을 자랑스레 안내해 주신다. 경사져 오르는 뒤꼍에는 겨울에 군불 때려고 부지런히도 패 어 놓은 장작더미와, 이미 할머니가 오래 전에 타계하셔서 빈 채로 놓인 항아리가 더 많은 소담스런 장독대와, 양봉하느라 세운 벌통 이 곳곳에 있고, 그 뒤로는 소나무 대 나무가 차례로 둘려져 있다. 처음에 집구경을 하겠노라고 인사를 드렸더니 박노인이 " 참으로 짐승은 영물인 것이어.. 아침 내내 까치가 울더니 반가운 손님이 오시는구먼 요.." 하신다. 그러고 보니 멀리서 보았던 까치집이 앞뜰 엄나무에 높이도 달려 있다. "올해로 8 년째 까치가 살고 있어. 매년 두마리씩 새끼를 까고 있구.."라고 하신다. 1982년에 부인인 한영년씨를 사별하고 혼자 사시 는 듯 하지만 실제로 할아버지 집에 는 많은 가족이 살고 있었다. 집 속의 집이라 할까. 안채 처마 밑에는 박노인이 손수 발코니를 만들어주신 제비집이 얼추 세어 보아도 7개나 있고, 처마 깊숙이는 벌집이 두군데나 있어 벌들이 분주히 들락거리고 있고 ,처마 끝에는 벌을 위해 인공 아파트인 셈인 볏짚 초롱을 여럿 매달아 놓으셨다. 물론 이들도 80노인의 가족이며 자식들이다. 얼굴에 깊게 패인 주름이 마냥 사랑으로 수놓아지신 듯하다. 샛집도 따지고 보면 흙과 나무와 풀의 합작품이고 자연과 어울려 사는 인간의 껍질인데, 여기에 더하여 살아있 는 여러 생물들 과 더불어 집을 나누어 사시는 박노인은, 자연과의 합일(合一)을 장황 히 늘어놓는 유명한 철학자보다도, 자연을 몸소 느끼며 자 연의 품속에 사시는 분이 다. 바로 자연의 인간화, 인간의 자연화가 아닌가. 황토빛 지붕이 주는 자연의 빛깔은 더욱 자연의 삶, 민중의 삶을 느끼게 한다. 할아버지는 안채로 우리를 안내하시며 그 동안 살아오면서 장만하고 챙겨 오신 여러 생활의 흔적들을 꺼내 보여주신다. 그 옛 날의 농기구, 일제시대 때 도시락, 육이오 때 미군의 밥그릇, 할머니의 새아씨 어여쁜 시절의 빛바랜 사진, 남포등잔......세월 의 편린들을 그대로 간직하며 살고 계신다. "나이한테는 못이기겠어!" 라고 하시며 이 샛집 자랑을 신명나게 하신다. KBS TV문학 관에도 나왔고, 여러 번 영화촬영도 해갔다고 한다. "나 죽으면 이 집도 끝장이야. 누 가 이 집을 돌보겠나? 나라 에서 민속자룐가 뭔가로 지정해 주었으면 집도 살텐데... 옛것이 없어지는 것이 무언가가 자꾸 없어지는 것같아 허전허구만요... " 라고 하시는 촌로의 말에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그러고 보니 그렇게 많은 옛 물건들을 간직하 고 계신 깊은 뜻을 이제 야 헤아리게 된다. 정말 이 집은 학술적 가치를 떠나서도 보 존되었으면 한다. 원래 이 회덕마을에는 샛집이 여러채 있었으나 새 마을사업 덕분에 대부분 개량되었고, 실제로 샛집을 다시 엮고 싶어도 들어갈 품과 재료가 만만치 않고 이을 줄 아는 사람도 없어 엄두를 못 낸다고 한다. 민중의 삶을 대변하던 초가집이 서 구식 근대화라는 미명아래 파괴되고 실용성만 강조되면서 사라진 지금, 우리는 다시 함께 부셔 버렸던 우리의 정신세계를 그리워하며 고향 같은 장소나 공간을 찾아 헤맨 다. 그런 의미에서 박노 인의 이 샛집은 한 민중의 삶을 담아낸 자료로서도 보존되었 으면 한다. 도시에 살면서 한동안 잊었던 우리의 텃새인 참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를 들 으며 샛집을 나선다. "자주 좀 오시오." 하시는 할아버지의 따뜻하지만 어딘가 젖은 배웅을 멀리하면서 이제는 잊어버린 초가집의 정서와 그 속의 우리네 삶을 되내이어 본다. 초가집!

전북-부안-곰소만 갯벌 [가보고싶은곳]

전북-부안-진서면-석포리 내소사 무설당 벚꽃(4월중순 063-583-7281 617파노라마) / 채석강 등대 / 단풍 / 설화

전북-부안-변산-솔섬 낙조(8월)

전북-부안-변산-격포 해식동굴 안에서본 일몰(6월27일~8월30일.관리사무소 063-582-7808)

- 격포항에주차-방파제우측으로 들어가면 바로 옆에 있다. 간조시가 아니면 물에 잠기 기 때문에 들어갈수가 없으니 물이 빠지는 시간대를 확인하고 가야함

전북-부안-변산-직소폭포(문수화작.국립공원책자.여름) [가보고싶은곳]

전북-부안-채석강 / 채석강일몰(11월~3월) [가보고싶은곳]

전북-부안-진서-석포리-내소사단풍(10.15.-25.) / 전나무숲(100대절경)

전북-무주-구천동계곡 수달래 (5월의 구천동 계곡은 온통 수달래 천국이다. 덕유산 정상에 서 일출과 운해를 촬영하고 하산중 숭어양식장 아래 계곡에서 촬영. 포인트가 여 러 곳이 있으나 그 중 백련사입구 일주문 주변의 암벽과 폭포 부근의 수달래가 환상적이며 신록이 눈부시다.

전북-무주-구천동28경-구천폭포

전북-무주-무주구천동19경-비파담

전북-무주-무주구천동15경-월하탄폭포

전북-무주-라제통문 대덕산고개 운해(10.15.-11월)

전북-무주-덕유산 / 설경 / 일출(1-2월.로라이80mm.설날을 전후해 일출이 좋다. 산악인의집 부근) / 일몰 / 5월철쭉 / 7월원추리 (통신대앞에서 촬영. 덕유산 (향적봉 1.614m)과 구천동계곡은 언제든지 좋은 사진을 만들게 하고 특히 철쭉과 신록, 상고대, 야생화가 유명하다. 전라도와 경상도의 수많은 산들이 한 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운해 (10.15.-11월) [가보고싶은곳] / 주목 (2월.김명석작.45/75mm) / 철쭉 / 덕유산은 철 쭉이 아름답기로 예로부터 유명했다. ‘봄철의 덕유산은 철쭉밭에서 해가 떠서 철쭉밭 으로 해가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 철쭉이 있는 곳은 북덕유에서 남덕유로 이르는20km 구간의 등산로 주변. 구천동의 15경인 월하탄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덕유산의 주봉인 향적봉을 오르면 인월담, 사자담, 백련사등이 차례로 보이고 백련사에서 향적봉까지 1 시간 30분이면 오를 수 있다. 철쭉도 이곳부터 군락을 이룬다.

전북-무주-덕유산 주능선 (남덕유에서 보는)(100대절경)(허의준작.국립공원책자.겨울)

전북-무주-덕유산 소와단풍 (허의준작.국립공원책자.가을)

전북-무주-적상면-천일폭포

전북-무주-장수 장수용소(6월) 67/55미리 어안렌즈

전북-부안-변산-직소폭포

전북-순창-강천사 벚꽃 (4월 중순)

전북-장성-백양사 홍매화 (3월말 061-392-7502)

전북-장수-논개생가지 벚꽃 (4월중순 063-352-2550)

전북-장수-장수읍-덕산리 정자 장수읍에서 일목치를 넘어 팔각정 아래서 촬영 봄, 여름, 가 을 어느 때든 맑은 물과 우거진 숲. 조용한 계곡은 피서지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단풍 나무와 아름드리 나무들이 빽빽이 우거져 가족나들이 코스로도 좋다.

전북-장수-지지계곡-장안사-폭포계류

전북-전주-덕진공원 연꽃(8월) / 설경

전북-전주-모래재터널 야경 궤적 / 운해 (3월)

전북-전주-전동성당 13mm렌즈

전북-정주-내장동-내장사-단풍(11.1-10.) / 부도와단풍 / 정자와단풍의반영 / (100대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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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주-내장산-백양사뜰에서 보는 백암산 학바위와 노을(100대절경) / 내장사.(김명석 작.10월69/65mm) / 단풍(10.20.-30. 11.1.-11.10.)

전북-진안-마이산-억새 (9월.로라이80mm.) 억새는 역광 또는 반역광을 이용하여 억새의 하 얀 꽃잎을 살려서 촬영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다지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억새꽃이 사 랑 받는 까닭은 초봄에 싹을 튀워 여름 내내 싱싱함을 자랑하다 가을 늦게야 온 산천 에 하얀 꽃을 피워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진안 근처 야산 에는 억새가 많아 마이산을 배경으로 촬영할 곳이 많다. / 운해(10.20.-12.5.)

전북-진안-마이산탑사(야경) / 단풍 / 설경 [가보고싶은곳]

전북-진안-마이산뒤 벼수확 / 반영 / 일출

전북-진안-마이산저수지(9월. 67/180mm)

전북-진안-마이산2.2km탄방로 (4월20일쯤.063-433-3313)

전북-진안-마이산 논과백일홍 (6월.김명석작.45/75mm)

전북-진안-마이산운해 (로라이 80mm.원경촬영지는 여러곳이 있으나, 진안에서 정천 조금 덜 가서 도로 왼쪽에 있는 느티나무를 지나 좌측 산위로 난 임도를 따라 승용차로 산에 오르는 것이 좋다.

전북-진안-상전면-구룡리 물도리

전북-진안-장수쪽 둔덕길에서 보는 마이산(100대절경)

전북-진안-주천-운장산설경(1월) / 운해(10.15.-11월) / 겹산(617파노라마)

전북-진안-죽도 물도리

전북-진안-주천면-내처사동-운장산 운장산(1.125m) 정상에서 구봉산 능선을 보며 촬영. 산을 오르는 내처사동과 대불리는 온 산과 마을이 감나무와 단풍이 어우러져 있고 정상의 바위 봉우리가 마치 속리산 문장대를 연상케 한다.

전북-완주-송광사 진입로 벚꽃 (4월12~15일 063-243-8005) [가보고싶은곳]

전북-완주-소양면-위봉폭포

전북-익산시-웅포면 덕양정 낙조 금강은 충청도와 전라도를 가르며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강변도로의 중간에 덕양정 이라는 아담한 정자가 있다. 이곳이 노을 감상 포인트다. 12 월에는 군산앞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금강물줄기를 따라 해가 진다. 무성한 갈대와 오리 떼가 장엄한 풍광에 조연으로 참가한다. 덕양정에서 가까운 송림사도 들러볼만 한 곳이 다. 웅포면사무소 063-862-6119[노을이아름다운곳]

전북-익산-왕궁면-왕궁리 5층석탑 익산 벌판에 우뚝 솟아있는 보물 제44호 5층석탑으로 백 제를 상징하며 미륵산과 마주 보고 있다. 가을이면 황금벌판과 코스모스, 저녁노을이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

전북-익산-홍련암 초가와연꽃

전북-익산-함벽정 벚꽃(4월말 063-859-5778)

전북-임실-국사봉 운해

전북-임실-옥정호 여명 / 붕어모양 / 배와고기잡이 / 가오리모양 / 정자와운해(100대절경)

전북-임실-오수-대정리-대몰저수지-가시연꽃

전북-완주-운주면-대둔산(8월) (대둔산(877.7m) 정상 개척탑 앞에서 촬영-여러 곳이 있으 나 정상은 사방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며, 수시로 운해가 피는 곳으로 바위와 단 풍, 구름다리가 매우 인상적이다. 하산시 케이블카를 이용한다. / 운해(10.15.-11월)

 

 

 

충청남도

충남-공주-갑사단풍 (가을 단풍이 눈부신 ?秋 갑사?) [가보고싶은곳]

충남-공주-계룡산 단풍 (10.15.-25.) / 자연성 설경 / 남매탑단풍 (100대절경) / 계류 (안 승일작.국립공원책자) / 동학사 [가보고싶은곳] / 삼불봉 단풍 (문수화작.국립공원책 자.가을) / 용문폭포 / 은선폭포

충남-공주-계룡산도예촌(흙과 불의 뜨거운 예술혼이 담긴 계룡산 도예촌)

충남-공주-마곡사-설경 / 석탑 / 벚꽃 (4월중순 041-841-6221)

충남-공주-유구-초가와 수련

충남-계룡시-암용추,숫용추 폭포

충남-금산-복수면 곡남리-수심대부근 물도리

충남-논산-대둔산 기암능선 / 단풍 / 설경(100대절경)

충남-논산-은진미륵 연등

충남-당진-서해대교 일출(2월) 한진포구 주차장에서 촬영 / 야경

충남-당진-안섬휴양공원 [가보고싶은곳]

충남-당진-왜목마을 일출(2월4일-15일. 300mm×2) / 서해안이면서도 지형 때문에 일출과 일 몰을 함께 볼 수 있는 독특한 마을이다. 장엄한 동해 일출에 비해 소박하지만 정겨운 분위기가 일품이다. 날씨에 별로 구애받지 않고 일출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충남-보령-대천해수욕장 머드축제 [가보고싶은곳]

충남-보령-대천-호도 [가보고싶은곳]

충남-보령-무창포해수욕장 [가보고싶은곳]

충남-부여-궁남지 연꽃 [가보고싶은곳]

충남-부여-성흥산성-사랑나무 일출.일몰(1-2월) 임천면사무소뒤(041-830-2241부여군청)

충남-보령-대천해수욕장 일몰(11월~3월)

충남-서산-간월암 낙조 [가보싶은곳]

충남-서산-대산-웅도리-소달구지어업광경

충남-서산-운산-삼화목장 벚꽃(4월) 벚꽃은 대표적인 봄의 꽃으로 쌍계사입구, 경주보문단 지, 남해대교, 진해, 마이산 등 이름난 촬영지가 많다. 이곳 충남 서산 삼화목장은 드 넓은 초원과 함께 벚꽃을 촬영할 수 있는 곳이다.

충남-서산-천수만철새탐조 [가보고싶은곳]

충남-서천-마서면-죽산리-뫼바위낙조 / 죽산아목낙조 (7,8월) 서천에서 해짐이가 가장 아 름다운 곳 중에 하나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뫼바위 낙조의 모습. 7월에서 8월말경 만 조에서 바라본 모습이 아름답다

충남-서천-기산면-화산리170- 서천식물원 서천식물원은 최근에 새롭게 단장하여 많은 사람 들이 찾고 있는 곳으로 개인 소유지만 매우 다양한 볼거리를 고루 갖추고 있다. 입구 에 조성되어 있는 연못에는 150여종의 연꽃과 수련이 심어져 있어 여름철이면 모양과 색깔, 크기가 각각 다른 연꽃과 창포, 붓꽃, 각종 덩굴 식물등을 감상할 수 있다. 연못 위로 놓여있는 다리를 건너며 연꽃과 오석으로 된 기다란 솟대를 감상한 후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돛대를 연상시키는 시비와 다듬이 돌로 만든 방위 포시가 있고, 인간 이 최초로 만든 스페인의 바위 그림을 재현한 미로형태의 구조물과 주변에 있는 다양 한 수종의 나무, 계절에 다른 각종 꽃들을 볼 수 있다. 또한 전국에서 수집 한 각종 옹기 수 백점이 진열되어 있고, 분재전시장에 들어서면 분재는 물론 우리가 평소에 흔 히 접할 수 없는 색다른 옹기와 맷돌, 돌절구, 망부석등 각종 돌 구조물을 만날 수 있 어 자녀들을 동반하면 아주 좋은 교육이 될수 있다.

충남-서천-한산-신성리 갈대밭 ( 면적이 무려 6만여평에 이르는 우리나라 4대 갈대밭중의 하나인 신성리 갈대밭은 영화 공동경비구역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햇볕이 여울지 는 금강물결과 신비한 조화를 이루고 겨울철에는 고니 청동오리등 철새의 군락지로도 유명한 신성리 갈대밭에서 영화속의 주인공이 되어보길...

충남-서천-서면-마량리-마량포구 해돋이 (11-2월중순) 이곳에서 제일 가까운 우리나라 유 일의 해돋이, 해짐이 마을인 서해바다의 끝마을 마량리 마량포구는 한 장소에서 일출 과 일몰을 볼수 있는 곳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서해바다의 싱싱한 자연산 활어회를 음 미할 수 있는 곳이며 11월에서 2월 중순까지 일출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서울 이남에 사는 해돋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천군 에서는 마량포 해돋이를 관광 하기 위해 매년 마량포 해돋이 축제를 연다.

충남-서천-비인-선도리-쌍도낙조 이지역 쌍도 바닷가에 가면 맛조개 잡이를 할 수 있다. 쌍도란 썰물 때에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두 개의 섬이 있어 유래된 이름이란다. 이곳에는 갯벌이 있는데 맛조개가 아주 많이 있다. 삽으로 진흙을 살짝 퍼내면 조그마 한 구멍들이 보이는데 이 구멍에 소금을 살살 뿌려 넣으면, 맛조개가 고개를 쑤욱 내 민다. 그러면 손으로 슬며시 잡아 올리기만 하면 된다. 이놈을 잡아 들이는 재미가 무 척 쏠쏠하다. 어른도 아이처럼 신기해 하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흔하게 보게 된다.

충남-서천-흥원항 일몰 (9월말-11월초) 10km쯤 떨어져 보이는 수평선에 작은 무인도가 두 세 개 걸려 있는데, 해는 그 사이로 진다. 해질 무렵이 되면 고깃배 하나 둘 씩 돌아 오는데 노을 사이로 수평선을 넘어오는 배들은 황포 돗대를 달고 오는것 처럼 아름답 다. 그 고깃배들 가운데 수백마리 갈매기 떼의 호위를 받으며 오는 배는 만선을 구가 하는 배다. 이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충남-아산-신창-인취사 연꽃 / 아산휴게소일몰(11월~3월)

충남-아산-외암리민속마을(그림 같은 돌담장을 두른 마을) / [가보고싶은곳]

충남-예산-예당저수지 운해(10.20.-12.5.)

충남-예산-수덕사 / 무량사

충남-천안-독립기념관

충남-청양-칠갑산 장곡사 벚꽃길 (4.20.쯤 041-940-2660)

충남-태안-간월도 일몰 / 설경 / 철새(1~2월) / 안뫼낙조(10.4. 18:08 150미리)

충남-태안-몽산포해수욕장 뻘의잔잔한결을 살려 배한척(안장헌작.국립공원책자.여름) [가보 고싶은곳]

충남-태안-안면도-할미바위 일몰(11.-3.월. 100대절경) / 바다의 반사 빛으로 실루엣처리 (안승일작. 국립공원책자.겨울) / 원형다리실루엣 / 안면암부교일출 / 유채촬영(4월 하순) / 대하잡이 [가보고싶은곳]

충남-태안-안면도-황도리 일출(11월~1월)

충남-태안-안면도-자연휴양림 [가보고싶은곳]

충남-태안-원북-황촌리-구례포 일몰

충남-태안-원북면-방갈리-학암포 일몰(11월~3월) 태안군의 북서쪽 끝머리에 구례포, 학암포 등 두해변이 나란히 있다.인근의 안도, 연도, 거북섬등이 놀래미와 우억낚시로 유명하 다. 학암포 해변은 약2km물이 빠지면 백사장과 소분점도가 갯벌로 연결된다. 해는 소 분점도 뒤로 넘어간다. 구레포는 학암포 보다 인적이 드물어 한적한 겨울바다 여행에 제격이다. [노을이아름다운곳]

충남-태안군-원북면-신두리 일몰(11월~3월)

충남-태안-소원-파도리-파도리 해변 파도리 해수욕장에서 4km들어가면 파도리 포구가 있는 해안이 나타난다. 주변경관이 뛰어나고 시야가 탁 트여 가슴이 시원하다. 병풍을 두른 듯 기암들의 형상이 기묘하며 크고 작은 섬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충남-홍성-용봉산 폭포

충남-홍성-천수만철새 [가보고싶은곳]

충남-덕적도

 

 

충청북도

충북-괴산-감물면-매전리작약꽃(5월20일)

충북-괴산-미원-월룡리 옥화구경 천경대 주위 물도리

충북-괴산-선유동계곡 [가보고싶은곳]

충북-괴산-쌍곡폭포 단풍

충북-괴산고목나무-괴산읍내-34번국도-10키로-913지방도북으로-8키로-장연면소재지인오가리 -면사무소지나자마자-은행나무고목-삼괴정북쪽1키로 신촌마을은행나무/ 19번국도 감물 면 광전리 광지실부락 고목나무/ 괴산읍문광면 문법리 전법부락 느티나무군락/ 청정 면 사담리

충북-괴산군-연풍면-원풍리-수옥폭포

충북-괴산군-청정면-송면리-선유동계곡5곡-와룡폭포

충북-괴산-화양9곡 [가보고싶은곳]

충북-단양-천동-소백산철쭉(100대절경)

충북-단양-고씨동굴

충북-단양-고수동굴 [가보고싶은곳]

충북-단양-구담봉운해

충북-단양-구인사 연등, 구인사계곡(6월)

충북-단양-금성산성-연등사

충북-단양-도담삼봉 일출(국립공원책자.봄.안승일작)(9월.김명석작.67/105mm ) (11,12월.67/55,105mm. 100대절경)/ 설경 / 야경 / 운해(10.20.-12.5)

충북-단양-방곡도예촌 (전통 도예문화 계승지)

충북-단양-사인암 설경 / 봄신록 / 가을단풍/ (10월.김명석작.45/75mm)

충북-단양-삼선구곡 [가보고싶은곳]

충북-단양-소백산 연화봉 설경(11-12월) / 철쭉 / 일몰 / 겹산(문순화.국립공원책자.겨울) [가보고싶은곳]

충북-단양-소백 주능선 진달래 (문수화작. 국립공원책자)

충북-단양-소백산 / 희방폭포 신록 / 소백산철쭉 / 충북 단양과 경북 영주 사이에 걸쳐 있 는 소백산. 그 넉넉하면서도 길게 뻗은 소백의 능선에 철쭉이 피면 꽃 터널을 이룬다. 소백산은 초원과 철쭉, 주목군락과 철쭉이 어우러진 철쭉명산이다. 정상 비로봉에서 동북쪽의 국망봉, 구인사못미처 신선봉, 연화봉등 능선을 따라 철쭉이 무리지어 피어 있다. 희방사에서 오르는 연화봉은 철쭉능선이 수천평에 달하지만 찾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철쭉을 감상하기에는 오히려 정상인 비로봉 부근이 좋다. “살아천년 죽어 천 년”을 간다는 주목숲과 어우러져 있는 소백산철쭉은 화려하지 않고 수수 하다. 단양 쪽으로 온달 산성과 온달 동굴 등 유적지가 많아 답사 여행지로도 제격이다. 여러 등 산 코스중에서도 희방사에서 출발하는 루트가 좋다. 연화2봉 (해발1.357m)-천체관측소 -연화1봉-비로봉-국망봉으로이어지는 코스로 특히 비로봉-국망봉간 4km능선은 중학생 키만한 큰 철쭉들이 행렬을 이룬다. 단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소백산 철쭉제가 5월하순 에 열린다. 단양043-423-0701 영주 054-639-6062

충북-단양읍-다리안 계곡,폭포 [가보고싶은곳]

충북-단양-죽령폭포

충북-단양-중선암 단풍(10.15.-20.)

충북-문의면-남계2리-방죽골저수지 일출

충북-보은-속리산-경업대일몰 / 문장대관음봉 / 문장대일출 / 법주사설경 / 법주사벚꽃 / 오송폭포신록 / 용화보전

충북-보은 -속리산-문장대-관음봉기암능선 (100대절경, 문수화작.국립공원책자.봄)

충북-보은-속리산의 설화능선 (김정명작.국립공원책자.겨울)

충북-보은-속리산 산벚꽃 (4월중순.043-542-5267) / 단풍(10.15.-20.)

충북-보은-탄부면-임한리-소나무밭 안개

충북-옥천-원정리 느티나무농촌 (10월중순)

충북-옥천군-이원면-영국사-천태산폭포

충북-옥천-용암사일출 (6월. 67/55mm)

충북-영동-삼도봉 (617파노라마)

충북-영동-심천면-구탄리 심천역부근 물도리

충북-영동-심천면-옥계폭포

충북-영동-영국사 3층 석탑 벚꽃

충북-제천-덕산-문수봉에서본 겹산

충북-제천-월악산 덕주계곡정상단풍(10.15.-20.)

충북-제천-월악산-단풍(10.15.25.) / 수문동계곡 단풍

충북-제천-월악산의 늦가을 (김정명작.국립공원책자.가을)

충북-제천-월악산-용하구곡 [가보고싶은곳]

충북-제천-청풍-물태리-청풍문화재단(댐 속에서 건진 민속마을) 충주댐으로 수몰된 문화재 를 모아 민속마을을 형성해 놓았다. 충주호와 암산인 금수산을 굽어보며 온갖 꽃들과 단풍. 옛모습 그대로 재현되어 있다.

충북-진천-증평-초평저수지(낚시터 풍경)

충북-청주시-홍덕사 설경

충북-청주시-상당산성 설경 / 벚꽃 / 연산홍

충북-청원-남성-추정1리(339-2)-메밀꽃(9.13.-9.20.) 벌꽃축제. 사진촬영대회.개최 046-298-6318

충북-청원-문의 방죽골/ 남성면 관정리 백석정 단풍(10.21.16미리)

충북-충주시-삼모면-토계리-팔봉폭포

충북-충주-월악산단풍 만수계곡단풍 / 용하구곡 단풍 (617파노라마)

충북-충주-송계2교근처에서 보는 월악산 (100대절경)

충북-충주-종면동 낙조 잘 자란 낙엽송과 소나무로 유명한 계명산 휴양림은 충주호의 맑은 물과 어울려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고 있다. 휴양림을 중심으로 한 충주호의 호반도로 는 노을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질수 있는 곳. ‘산속의 바다’로 불리는 충주호의 잔잔 한 물결이 붉은 색으로 갈아입는다. 충주호의 모든 나루터에서 출발하는 유람선에서도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계명산 자연휴양림 043-842-9383[노을이아름다운곳]

충북-충주-중앙탑

충북-충주-충주호를 끼고 보는 월악산 옥순봉, 신선암 (100대절경)

 

 

제주도

제주-구좌읍-손자봉오름

제주-구좌읍-다랑쉬 에서 본 다랑쉬오름

제주-구좌읍-덕천리 유채밭

제주-구좌읍-돋오름

제주-구좌읍-둔지봉앞 유채밭

제주-구좌읍-아부오름

제주-금악-거문오름 아침안개/제주말

제주-기독교 성지

제주-남제주-송악산 [가보고싶은곳]

제주-남제주군-서광리-서광다원 (한라산과 매치 되는 다원)

제주-다려도가 보이는풍경

제주-도순다원 한라산설경과 차밭(11월~1월)

제주-마라도 [가보고싶은곳]

제주-북제주군-한경면 수월봉과 차귀해안일몰 제주의 제1일몰 명소는 서쪽 끝트머리의작은 언덕인 수월봉이다. 수월봉 전망대에 오르면 검푸른 바다와 온통 시커먼 바위섬이 시 야에 들어온다. 검은바위는 차귀도. 정상 부위에만 초지가 있고 나머지는 몽땅 바위 다. 사람이절대 살 수 없을 것 처럼보이는데 예전에는 유인도였다. 제주도 북서쪽 애 월엣 차귀해안에 이르는 해안도로도 낙조를 감상하기에 좋다. 검은바위가 바닷가에 빙 둘러쳐저 있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저녁에 낙조를 보고 아침에 성산일출봉에서 떠 오르는 해를 보면 뜻 깊은 여행이 될듯 하다. 북제주군청 064-741-0580

제주-북제주-토끼섬 문주란을 깔고 / 등대

제주-북제구군-한경면 수월봉과 차귀해안 일몰 제주의 제1일몰명소는 서쪽 끄트머리의 작은 언덕인수월봉이다. 수월봉 전망대에 오르면 검푸른 바다와 온통 시커먼 바위섬이 시야 에 들어온다. 검은 바위는 차귀도. 정상 부위에만 초지가 있고 나머지는 몽땅 바위이 다. 사람이 절대 살 수 없을 것처럼 보이지만 옛날에는 유인도 였다. 제주도 북서쪽 애월 에서 차귀 해안에 이르는 해안도로도 낙조를 감상하기에 좋다. 검은 바위가 바닷 가에 빙 둘러쳐져 있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저녁에 낙조를 보고 아침에 성산일출봉 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면 뜻 깊은 여행이 될 것이다. 북제주군청 문화공보실 064-741-0580 [노을이 아름다운곳]

제주-제주시-구좌읍 당처물 동굴 (100대절경)

제주-제주시-한경면-고산리 차귀도낙조(11월~3월)

제주-중문단지-신라호텔정원-동백꽃낙화

제주-백약이 오름 산철쭉 깔고

제주-비양도 일몰

제주-서귀포앞 섭섬(100대절경) / 범섬(100대절경)

제주-서귀포-월드컵경기장옆-엉또폭포(7월) 제주도의 폭포하면 천지연, 천제연, 정방폭포 를 알고 있을 것이다. 모두 해안가에 위치해 있고 주변이 관광지다 하지만 해안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엉또폭포'라는 곳이 있다. 이 폭포는 전날 비가 좀 와야 폭포가 되 는 곳이다. 제주도에 왔다가 비가 좀 왔다면 실망하지 말고 이곳을 가보기 바람. 비가 와야만 볼수 있는 곳. 촬영포인트는 나무로 만들어진 아래쪽 관람로 끝과 위쪽 관람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조금 이탈하면 한사람 올라가서 찍을 정도의 바위가 있다. 비온 날 에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함. 폭포 밑으로는 아래쪽 관람로 끝을 넘어서 사 람이 다녀간 것 같은 흔적은 있음.

“엉또”는 “엉”의 입구라고 하여 불려진 이름이다. “엉”은 작은 바위 그늘집 보다 작은 굴, “도”는 입구를 표현하는 제주어이다. 보일 듯 말 듯 숲속에 숨어 지내다 한바탕 비가 쏟아질 때면 위용스러운 자태를 드러내는 폭포이다. 높이 50m에 이르는 이 폭포는 주변의 기암절벽과 조화를 이뤄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폭포주변의 계곡 에는 천연난대림이 넓은 지역에 걸쳐 형성되어 있어 사시사철 상록의 풍치가 남국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건천으로 평소에는 물이 없으며 산간지역에 70mm이상 비 가 온 후 웅장한 폭포를 볼 수 있다.

제주-서귀포-천지연폭포 [가보고싶은곳]

제주-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군도75호선 커브유채길전경

제주-성산일출봉 여명 / 일출 / 잔디밭 (612파노라마.11월~1월. 우리나라10대절경선정) / 스킨스쿠버 [가보고싶은곳]

제주-중문 하얏트리젤호텔지나 조른모살해수욕장 옆‘갯깍주상절리’

제주-삼방산-형제섬 일출(11월~2월)

제주-중문-신라호텔동백꽃 낙화 (2월.로라이80mm. 겨울철에는 제주도 중문관광단지에 있는 어느 호텔에 가든지 정원에 동백꽃이 만발 또는 낙화한 모습을 볼 수 있다.떨어진꽃잎 도 좋은 소재가 된다.

제주-서귀포시-정방동-정방폭포

제주-서귀포시-중문동-천제연폭포, 천제연폭포주상전리

제주-서귀포-토평 밀감과 한라산설경

제주-서귀포-해저잠수함투어 [가보고싶은곳]

제주-서부산업도로-동광-창천-산방산-사계리앞바다-이끼조약돌 / 형제도일출 / 산방굴사/ 송악산유채(4월)

제주-성읍-민속마을 [가보고싶은곳]

제주-연동-선녀폭포의 봄

제주-우도-사빈백사 [가보고싶은곳]

제주-선암교와 천제연폭포

제주-섭치코지일출(4월) / 여명 / 야경 / 유채 (성산일출봉 입구의 동남에서 해안선을 따라 신양을 지나 섭지코지 근처에 가면 해마다 유채를 심어 유료로 촬영하도록 하고 있다. 평지또는 대개로도 불리우는 이 유채는 다른꽃에 비해 오래피어 있지만, 이곳에는 4월 초중순에 가야 진노랑의 생생한 꽃을 촬영할 수 있다.[가보고싶은곳]

제주-성산-일출봉 일출(11-1월)

제주-송악산에서본 형제바위 / 여명 / 일출

제주-신흥리 방사탑

제주-안덕면 산방사 / 용머리 / 도너리오름 [가보고싶은곳]

제주-삼방산 형제섬 일출(11-2월)

제주-용눈이 오름아침

제주-용담동-해안-용두암(야경) (45/75mm, 67/105mm)

제주-용머리해안 [가보고싶은곳]

제주-어승생에서본 한라산

제주-우도 검벌래 해식단애(아름다운자연암벽) (100대절경)

제주-Y계곡 복수초 군락지

제주-정방폭포(100대절경)

제주-중문관광단지-중문-대포리-지삿개(9월) / 주상절리해벽(100대절경. 45/75mm)

제주-중문관광단지-하얏트리젤호텔-조른모살해수욕장 옆 갯깍주상절리

제주-폭낭오름에서본 겨울 한라산

제주-함덕-서우봉 유채깔고 푸른바다

제주-협제해변 낙조(617)

 

 

한라산

남벽 털진달래밭(5월. 100대절경. 우리나라10대절경선정)

Y계곡(6월.45/75mm .100대절경 김명석작.45/75mm)

한라산계곡단풍(11.1.-10.)

사제비동산에서 윗세오름까지 설경 / 진달래 / 철쭉 (617)

서북벽을 배경으로한 설원(100대절경. 우리나라10대절경선정)

백록담(100대절경)

영실기암 (2월 45/180mm)

윗세오름근처 구상나무숲

윗세오름근처 식수터에서 진달래 깔고 촬영 (안승일작.국립공원책자)

유채밭뒤의 성산일출봉(100대절경)

한라산 기슭에서 내려다 보는 오름(기생화산)의 무리(100대절경. 문수화작.국립공원책자. 여름)

탐라계곡(100대절경)

탐나계곡(5월) 제주-어승생악-탐라계곡 67/90미리

태고의신비(5월) 어리목계곡 67/90미리

영실기암(한라산정상서쪽의 기암괴벽,오백나한)(100대절경. 문수화작.국립공원책자.봄)(2 월.김명석작.67/180mm)

한라산왕관바위를 크로즈엎 설화를 표현 (안장헌작.국립공원책자.겨울)

한라산설경-영실에서 온 산이하얗게 표현(문수화작.국립공원책자.겨울)

한라산철쭉 (6월4일 절정.45/75mm) / 봄철에서 초여름까지 한라산은 그전체가 하나의 화원 에 비유된다. 이른 봄의 유채꽃으로 시작되는 한라산 화원은 초여름 철쭉이 만개될때 까지 제주도 전체를 꽃으로 물들여 놓는다. 4월중순부터 어리목과 성판악 일대 산천 을 가꿔놓은 진달래는 5,6월 철쭉으로 이어져초여름 한라산 정상일대는 온통 철쭉밭으 로 장식된다. 한라산에는 잘 알려진 대로 성판악, 영실, 어리목, 돈내코 그리고 관음 사 코스등 5개의 일반 등산로가 있다. 6월에 한라산 철쭉을 감상하기 가장 적합한 코 스는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 봄철에서 초여름까지는 한라산 전체가 꽃밭을 이루기 때 문에 다른 코스를 택하더라도 꽃밭을 거닐게 되기는 마찬가지이다.

한라산노을(5월.로라이50mm) 한라산 철쭉을 촬영하고 윗세오름에서 일몰을 촬영. 영실 쪽이 어리목쪽 보다 가깝다

 

백두산

백두산은 백두대간의 주봉으로 우리의 명산이다. 사계절 어느 때든 좋은 곳이며, 나무 와 바위꽃등 이 군락을 이루지만 9월의 백두산은 정상주변으로 하얗게 쌓인눈과 중턱에 는 단풍이 울긋불긋 물들어 가을과 겨울을 함께 볼 수 있으며 서백두와 북백두에 있는 모든 명소를 촬영하며 특히 북백두, 서백두, 눈내린 천지전경, 일출. 일몰 왕지, 소천지,장백폭포, 가을풍경을 담으면 된다.

 

 ★ 태어나 한번은 우리나라 풍경은 구경하고 다 ~ 하고 .... 사진으로 담자.  

    사진 동호회  자료방에서 요약정리 함....    사령관

 

  ▲ 강원도 고성 옵바위 여행 길에서....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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