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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 국토순례의 사명을 띠고
곰탱이^^ 추천 0 조회 55 04.06.30 09:3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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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29 12:36

    첫댓글 이제 1막이 오른 기행문이군요..곰탱이님 수고 만만이...역시 기행은 후기가 참맛이지, 진맛이고, 꿀맛인걸....상주에서 서당골에 이른는 구불구불거리는 옛길,,,좁은 도로를 포효한 가로수들의 절경을 어찌 잊으리요...긴 행렬의 꼬리는, 바로 풍경의 꼬리였고..차키 가족의 꼬리였으니...즐거운 날,,,2막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04.06.29 13:08

    꼬리말을 부탁했더니.....꼬리에 꼬리를 물렸네^^

  • 04.06.29 15:19

    부탁이라니...이건 사명이지요 사명!!..다시 와보니...장문의 기행 후문이라....속리산 그오솔길....그러헥 좋은 줄 몰랐어요..다시 한번 꼭!!! 가봐야지...누구하고?..알려고 하지 마세요....곰탱이님 수고 하셨습니다...총무역에...후기문에....역시 막둥이가 최고지 최고!!..무둥함 탑시다~!!

  • 04.06.30 06:36

    기회장님 차키님 오랑캐풀님 느린강님 곰탱이님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무더운 여름 힘차게 보내세요.

  • 04.06.29 21:24

    이제사 끝까지 읽었습니다..정말, 고생이 많았네요...하루에 한 일들이 너무 많다보니..우리가(?) 기억하기엔 용량이 부족하지 않았나..합니다,,역시 막둥이의 젊음의 기억력은 세밀하고 치밀하군요...물고기 이름은 모래부지이고 다음은....모르고...다른 분이 기억나시면 올리시고.그 소원(???) 꼭 올해안에 이루시길.

  • 04.06.29 21:26

    그리고...총무 역을 열심히 하셨는데...후기와 곁들이니..양념맛이 색다르군요...두 스테레오 덕에 죽음에 가까운 비명을 지른 이가 누군지..지는 압니다요...9번!!..바소님 잊지 마세요...9번!!...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04.06.30 00:00

    물고기 이름은 모래무지이고 수고들 많았습니다.회장님의 그늘과, 오랑캐님의 훌륭한 가이드와 곰탱이님의 수고로움과 주인장 차키님의 영도력과 느리디 느린 강님의 조화로움이 그 날을 아름답게 했습니다

  • 04.06.30 09:34

    영도력?!!!...이거 ,,,사회주의 공화국에 온 듯한 느낌이네요....모래무지 다음에 물고기 이름은 뭔가요?...전 맑은 개울과 모래 밑 바닥까지 보이는 투명함에 취해 이름은 고스란히 놓아버렸는데...생각해도 너무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 작성자 04.06.30 09:39

    헤헤헤^^

  • 04.06.30 09:49

    헤헤헤...??....막둥이도 웃네?...늘 점잖게...폼잡고 앉아..주변 노짱들이 얘교 떨기에 바빴는데...!!..(오랑캐풀 왈:...요즘은 어릴수록 점잖고, 나이들수록 얘교(일명 수다)를 더 떤다니까!)...하하...웃었네 그려!!

  • 04.06.30 13:28

    9번은 언제 들을 수가 있나요? 빠른 시일안에 들려주심이 어떻하온지

  • 04.06.30 16:51

    곰텡이님 그날 참 반가웠어요.제가 그 말 했던가요! 아휴~~ 공주야 공주!! 그말할때 얼마나 찔리던지.조심해야지 원.ㅋㅋ

  • 04.07.01 00:44

    바소님..오늘 야한 밤에 참다 못해 9번 끌어냈습니다..아직도 헷갈리는 멜로디 덕에 한바탕 음치의 천국을 만들기도 했지만 역시...좋은 노랩니다...오랑캐풀님 찔리긴...공주과!! 개설한지 몇십년 됐다고!!...더욱 분발하시어요..함께 있어주니 얼마나 영광이었수?

  • 04.07.01 10:45

    오붓한 국토순례 잘 다녀오셨군요. 도솔천 가보고싶은 여행지였지만 아쉽군요. 노래도 부르고 살구도 따먹고 귀한 집에서 귀한 차도 대접 받으며 정말 즐거운 하루였겠습니다.

  • 04.07.01 11:35

    산뜻한 ~~ 국토를 밟고 오신분들~~ 건강하시니 ~~ 잘 다녀오신것 맞겠네요~~&^&^~~간접적으로나마 즐거움을 주시니 ~~ 잘 읽고 갑니다~~%%!!

  • 04.07.01 18:24

    아리엘님 바쁘시지요...자주 오세요...알찬 국토순례였는데 아쉽네요...달보기님...즐거우시다니 고맙습니다....간접체험도 무척 중요하지요.

  • 04.07.03 08:57

    며칠간 정신없이 아프고 났더니 모든게 너무 변해 있네요.

  • 04.07.03 09:15

    조금 변했지요...대문부터...글구 축제 준비...그러나 가만히 들여다보면 모두 제자리에 있습니다..실지....그 안의 변화를 고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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