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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 친구 (파크골프 및 여행)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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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와 여행 ♣ 통영 사랑도 걷기 OR 양양 파크골프 나들이 ~
창조도전 추천 0 조회 336 21.02.02 04:4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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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2.02 06:13

    첫댓글 겨울 시니어 나이에는
    즐거움이 있어야 건강하다.
    걷기 및 파크골프 운동도 좋지만,

    정신적으로 즐거운 사람과 함께하여야
    기분이 좋다.
    정서적, 음악 및 문화적으로도
    좀 맞어야 한다.

    나는 네박자, 쨍하고 해뜰날 등등의
    송대관등등의 뽕짝음악을 듣기 싫어한다.

    한국 싱어롱 음악도
    유열이부른 " 어느날 문득 "
    마음과 마음이 부른 " 그대 먼곳에 "
    이런 좋은 노래들도 많은데~~

    나는 추접하고, 교활하고, 유치하고,
    비겁하고, 야비하고, 거짓말 하는 사람하고는
    아 예 접촉을 하지도 않고,
    계속 만나지을 않는다.

    상기 언급한
    이런 쫌팽이들과 교제을 지속하면,
    나의 정신건강에 해을 입는다.

  • 21.02.03 09:48

    2년전에 사량도 여행 했어요
    다시 갈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21.02.02 23:19

    양양골프장은 위 그림과달리 잔디를 새로 깔아놓아 깔끔한
    상태가 아니오며 장타가 많다보니 사고방지를 위해서 인지
    휀스를 여러곳 설치해 놓았을뿐 아니라 27홀로 되여 있습니다 아울러
    코로나가 완전히 사라지지 안는한 코로나를 빙자해 그놈들의 텃새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오히려 영광소재 원자력 골프장 인가 하는곳이 매우 텃새에 관하여는 부드럽다 하옵니다

  • 21.02.03 09:47

    교문 선배님
    오래만입니다
    지기님과 많이도
    다정 하셨죠
    반갑습니다

  • 21.02.04 09:01

    어디로 가던 봄이 오는데 가봅시다 파크도 쳐보구 여행도 하며 기대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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