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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간지 『시에티카』 여행에세이 생을 다시 얻는 여행/양문규
황구하 추천 0 조회 395 10.08.09 10:5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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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9 11:17

    첫댓글 화사한 봄날, 그날이 그립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생을 다시 얻게 해준 김용길 시인, 박부민 시인께 감사드립니다. 같이 여행했던 문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10.08.09 11:45

    박부민 시인님께서 박종권 시인님 동생분임을 알고 깜짝 놀랬습니다. 사연 많은 시인 형제라는 사실에서 감동이였습니다. 그리고 양문규 선생님의 진솔한 여행후기에 여행의 맛이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 10.08.11 13:41

    이 글을 읽고 많은 시인들이 고 박종권 시인을 추억합니다.

  • 10.08.09 13:09

    여기에 글을 다시 올리니 좋은 것이 있네요. 사진을 칼라로 볼 수 있다는 것...

  • 10.08.10 16:41

    그렇습니다...저도 책에 실린 것 읽고 다시 여기서 칼라로 사진을 보면서 다시 읽어보는 소감은 맛깔스럽다고 할까요? 아무래도 흑백이 주는 느낌은 고전적인 느낌이 있고 더 오래 된 듯한 아득함이 있지요... 어쨌든 부럽슴당ㅎㅎ

  • 10.08.11 13:41

    풍경은 아무래도 칼라로 봐야 풍경 같네요.

  • 10.08.09 17:50

    정말 좋았겠어요 여행도 하고 보고싶은 벗도 만나고 시도 읊고 노래도 하고 너무 행복한 시간,복을 많이 쌓아야겠습니다 함께할수 있는 그 복을........

  • 10.08.11 13:41

    좋고 말고요. 그러니 행사 무조건 참가 기쁨 같이 누리길 바랍니다.

  • 10.08.10 09:50

    앗! 놀라워라... 그날의 노래가 생생하게 클로즈업 됩니다. 저로서도 큰 영광이었습니다. 가을에는 밤 줍기 한번 할까요?

  • 10.08.11 13:42

    그날이 아직까지 생생, 좋은 추억으로 오래 함께 하겠지요.

  • 10.08.11 10:09

    살아있는 문학기행!!! 함께하지 못했던 아쉬움과 그날의 아픔들이 되살아나서......

  • 10.08.12 09:24

    우리만 여행하게 돼 나회장님께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다음 여행 같이 했으면 합니다.

  • 10.08.11 17:31

    生을 다시 얻을 만큼, 멋진 시간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역시 여행은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 10.08.12 09:24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비우기도 하지요. 비운만큼 얻는 게 많은 여행,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10.08.16 09:33

    "환한 봄날 아름다운 여행"입니다. 그 풍경, 그 시간은 함께했던 분들의 이름만으로도 뜨겁습니다.

  • 10.08.20 10:44

    악양, 강진 참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또다시 이 길을 시에문학회와 함께 갔으면 합니다.

  • 10.08.20 19:54

    칼라사진을 보며 읽는 맛이 책과는 또다른 느낌입니다. 못가봐서 아쉽습니다...

  • 10.08.23 13:21

    여행 잡히면 같이 갑시다. 자연과 어우러지는 문학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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