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월요일 헤드라인 뉴스❒
■낮 최고 33도 초여름 더위…중부 곳곳 밤비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44,152 (+556)
격리해제 134,262(+499)
사망 1,973(+2)
■백신접종 가속도 오늘부터 60~64세 AZ, 30세미만 장병 화이자 접종
■휴일 영향에 오늘 500명 안팎…"방심하면 유행 커질 위험 상존"
■문대통령, 특별방역점검회의 주재…집단면역 조기달성 논의
■모더나 최고사업책임자 "mRNA 백신 원액, 한국서 생산 가능성"
■여 중사 유족, 오늘 국선변호사 직무유기 고소…피해자 면담 0번
■군검찰, '성추행 사망' 압색 자료 분석 중…2차가해 등
■입증주력공군검찰, 55일간 가해자 조사 0회·휴대전화 압수영장도 뭉개
■택배노조 "택배사들 '과로사' 대책 불이행…7일부터 지연 출근"
■당정, 오늘 손실보상법 논의 '사실상 소급' 방안 주목
■"소급 않되 추후 보상근거 마련"…與 손실보상법
■가닥일상으로 복귀…3월엔 옷·가방 4월엔 화장품 샀다
■국민의힘 전대 D-4 오늘부터 선거인단 투표
■野 당권 빅3, '음모론·배후설' 진흙탕 싸움
■"국힘 당권주자 지지율, 이준석 41.3%…TK서 가장 높아"
■태평양전쟁 일본 A급 전범 유골 미군 장교가 바다에 뿌려
■조선인 유골 공사장에 묻히나…日NGO "한미 유족과 반대운동"
■"피가 스며든 흙으로 軍기지 만드는 건 인도적으로 용납 불가"
■작년 세금·연금·보험료 등 1인당 국민부담액 1천19만원
■G마켓·옥션·G9 새 주인은…오늘 이베이코리아 매각 본입찰
■전월세 가계약금 걸었으면 그날부터 30일 내 신고해야
■감소형·증가형 주택연금 이르면 내달 출시
■윤석열, 현충일에 천안함 생존자 만났다…"보훈이 곧 국방"
■김남국 "이준석 10년 내공, 윤석열은 불안해…준비·실력 부족"
■옐런 "소폭 금리 인상은 결국 미국에 '플러스'"
■한경연 "미국 금리인상 앞당길수도…한국도 대비책 마련해야"
■스가 지지율 또 최저…도쿄올림픽 '개최 50% >취소 48%'
■낮 최고 33도 초여름 더위…중부 곳곳 밤비
■트럼프, 퇴임해도 한국 방위비 불만은 여전…"50억달러 받아야"
■송영길 "이재용, 가석방으로 풀수도…정부 고민 이해"
■총수일가 개인회사, 지난해 내부거래 매출 1.9조
■G7 최저법인세율 합의, 한국 영향은…정부 "세수 늘어날 수도"
■조리병 1명이 고기 500인분 볶느라 '뻘뻘'…군 급식현장 가보니
■美플로리다서 졸업파티 참석자 향해 총기난사…8명 사상
■쏘나타 생산라인서 아이오닉6 만들까…전기차 라인 전환 '촉각'
■中企 수출 10년 새 2.1% 증가…대기업 5.8%·중견기업 42.6%↑
■손정민씨 친구 휴대전화서 혈흔 반응 없어…'사고사'에 무게
■이재명, '기본소득' 비판 네티즌에 직접 대응…"이해 노력하길"
■테슬라 '모델S 업그레이드 상위버전' 출시 취소
■"수소차 연료전지를 친환경 발전소로" 車업계 '관심 집중'
■국민의힘 지도부, 백령도 군부대 시찰…천안함 위령탑 참배
■김진욱-김오수 8일 회동…'공검 소통' 실마리 될까
■화순 장애인시설서 10대 지적장애인 숨져… 수상한 멍 자국 발견
■美민주, 인프라법안 심사 나서…바이든정부 초당적 합의 강조
■미운오리새끼서 백조로…두산중, SMR·신재생에너지로 부활 조짐
■외국인 한달만에 '팔자' 전환…5월 10조 순매도
■부산서 선박 지지대 설치하던 선장 9m 아래 추락해 숨져
■이스라엘, 15일부터 실내서도 마스크 벗는다…학교만 제외
■오늘부터 60~64세ㆍ30세미만 장병 백신 접종
■류현진, 11일 '좌완 킬러 군단' 화이트삭스전 출격…6승 도전
■40세 페더러·윌리엄스, 프랑스오픈 테니스 16강서 나란히 탈락
■김민기 '아름다운 사람' 부른 NCT 태일 "구절구절 와닿았죠"
■'다크홀' 오유진 "다음 작품에선 밝은 모습 보여주고
■코스피 7.35p 내린 3240.08
■코스닥 2.61p 내린 987.58
■환율미국 USD 1달러($)1116.5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13.66 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늦어서 죄송합니다.
☞I'm sorry I'm late.
걱정을 끼쳐서 죄송합니다.
☞I'm sorry to worry you.
앞으로는 더 주의하겠습니다.
☞I'll be more careful in the future.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는 구름이 많겠고,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보됐으며
,미세먼지농도는 서울·경기는'나쁨',그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이 전국 각지에서 열려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습니다.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 라는 현충일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려퍼진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묵념 으로 시작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문대통령이 성폭력 피해로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부사관 유족을 찾아"국가가 지켜주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현충일 추념식에선 "병영문화 폐습에 송구하다"며 부실 급식과 성폭력 은폐사건에 대해 처음으로 사과했습니다
■ 김부겸 국무총리는 6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시 배지 및 스티커를 제공 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함께 코로나를 극복하신
국민들에게 드리는 자랑 스러운 훈장"이라고 말했습니다
■국제해커집단 '어나니머스'(Anonymous)가 가상화폐 시장을 쥐고 흔드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CEO 에게 경고를 날렸습니다. 어나니머스는 5일 유튜브에 '머스크에게 보내는 어나니머스 메시지'라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김진욱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과 김오수 검찰총장이 조만간 첫 회동을 합니다. 두 기관장의 만남이 공수처와 검찰간 갈등을 봉합할 실마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국민의힘 차기 당권을 다투는 나경원 이준석 후보가 6일 야권의 유력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사이에 두고 또다시 설전을 벌였습니다. 포문은 나 후보가 열었습니다.
■2021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 경쟁 채용시험 경쟁률이 평균 47.8대 1로 집계됐습니다. 인사혁신처는 지난달 24~27일 국가공무원 7급 공채시험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815명 선발에 총 3만8천947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백신 1차 접종자가 하루 14만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14.8%로, 전날보다 0.3%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전날 1차 신규접종자는 13만8천649명입니다.
■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하면서 접종 후 나타날수 있는 발열을 가라앉힐 목적으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를 찾는 사람이 급증하자 정부가 생산량 확대를 추진키로 했습니다
■ 오늘부터 60~64세 고령층에 대한아스트라제네카 백신1차 접종이 시작됩니다. 접종을 마친 사람들에게는 증명용 스티커를 발급해 신분증에 붙이도록 할 방침입니다.
■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로 일반인은 돈 빌리기가 갈수록 어려워지는데 금융 공공기관 직원들은 '사내대출'로 억대의 돈을 손쉽게 빌리는 것으로 드러났 습니다. 각종 대출 규제를 피할 수 있고 '갭 투자'를 해도 막을 방법이 없어 과도한 특혜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국내 유명 가구 업체가 하자로 반품된 제품을 새것으로 속여 팔아 왔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정부는 백신 접종 속도가 더 빨라지면 다음달 말쯤 확진자수가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부터 적용할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은 이달 중순쯤 공개될 예정입니다
■대구에서 주점, 목욕탕, 지인 모임 관련 등 코로나19산발적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확진자가 46명이 더 나왔습니다.
■올해 수도권 아파트 값의 매서운 상승세가 장기간 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 습니다. 수도권 아파트값은 1월 1.12%, 2월 1.71%, 3월 1.40%, 4월 1.33%,5월 1.21% 로 다섯 달 연속 1% 이상 오르면서 누적 상승률이 6.95%에 이르렀 습니다.
■고(故)손정민씨 친구 A씨의 휴대전화에서 혈흔 반응이 검출되지 않으면서 사건이 '사고사'로 종결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발견된 A씨 휴대전화에서 혈흔 반응이 검출 되지 않았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우리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2차 예선, 투르크 메니스탄과의 경기에서 다섯 골을 뽑아내며 대승을 거뒀습니다.밀집 수비를 뚫는 전원공격 전술이 통했습니다.
■밤10시가 지나면 바닷가에 들어선 수변 공원에 사람들이 모여 밤새 술판을 벌여 지자체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자정이 넘어 불이 꺼진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모습.2021.6.6
오후 11시를 넘어서자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에 입장하기 위한 줄이 인도 가득 이어지고 있다.2021.6.5
■서울 잠실대교를 달리던 시내 버스에서 불이나 기사와 승객10여명이 긴급대피했습니다
■짬뽕,라면,돈가스 등 서민들의 대표적인 외식 메뉴가격이 들썩이면서 서민 가계의 압박이 커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식 물가는 1년 전보다 2.1% 상승했습니다.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1.신분당선‘노인 무임승차’ 폐지 재추진→민자철도 신분당선, 국토부 등과 협의 중. 당초 5%로 예상됐던 노인 무임승차 비율이 15%를 넘어 적자 눈덩이. 다른노선 및 지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서울)
2.‘코로나 비만’→국민46%가 코로나 이전보다 몸무게가 3kg 이상 증가. 특히 여성들은 51%가 ‘살이 더 쪘다’ 응답. 지난 3월 대한 비만 학회 1000명 조사.(중앙선데이)
3.‘키토제닉’ 다이어트→ 일명 ‘저탄고지’(저탄수화물고지방)다이어트. 총칼로리의 70~80%를 지방, 20%를 단백질, 10%를 탄수화물 섭취.. 탄수화물을 극도로줄여 몸속의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써 없앤다는 원리.(중앙선데이)
4.60~74세 백신 접종 ‘예약률’ 81% →예약자가 실제 접종하는 비율은 99.8%로 거의 100%. 현재 700만 여명이 1차 접종 완료, 20일께 접종 1300만명 달성할 듯.(중앙선데이)
5.프랑스의 마크롱, 캐나다 트뤼도,오스트리아의 제바스티안 쿠르츠.....→ 모두 만39세,만 43세, 만31세에 대통령,총리가 되었다. 이들 젊은 정치지도자들이 모두 성공한것은 아니지만 그 나라들의 정치 분위기를 일신한 것만은 사실 이다. (중앙선데이, 칼럼 중)
6. 오토바이 ‘앞 번호판’ 부착 법안 발의→ 다른 교통사고는 감소 하는데 오토바이 사고는 늘어. 중앙선 침범,신호위반도
131%, 151% 늘어. 현행 단속카메라는 앞 번호판만 인식,단속 사각. 앞번호판이 공기저항으로 핸들 조작 곤란 주장 있으나 연구 결과 큰 차이 없었다고.(중앙)
오토바이 앞번호판 외국 사례
7. ‘노래방 종사자 코로나 전수 조사’ →서울시 행정명령. 최근 노래방 집단감염 대책. 그러나 도우미 등은 불법.. 파악조차
어려운 상황으로 실효성 논란. 서울시는 2만여명으로 추산했는데 등록노래방 4912개에 업주1명, 직원1명, 도우미2명씩이 일한다고 보고 추산...(중앙)
8.‘골로 가다’ → ‘고택골로 간다’의 준말로 보는 유래설이 일반적. ‘고택(高宅)골’은 현재 서울 은평구 신사동에 해당하는 마을의 옛 이름으로, 화장장과 공동묘지가 많아 죽는다는 뜻이 되었다. 특히 6·25때 인민군이 양민과 포로들을 골짜기(골)로 끌고 가 학살 하는 일을 겪으면서 이 표현이 더 널리 쓰이게 되었다.
(경향, 우리말 산책)
9. 자취 감춘 ‘현충일 태극기’ → 어제 현충일, 국기 내건 집 거의 없었다. 단 한집에만 걸려 있는 어느 아파트 풍경.(국민)
▼자취 감춘 ‘현충일 태극기’. 어제 서울 어느 아파트. 단 한집 태극기
10. 재범률→법무연감에 따르면, 매년(2010 ~19년) 5만명 이상이 교도소에서 출소하며 2015년부터 5년간 출소자가 다시 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 수감되는 비율은24.6%... (한국)
❒오늘의 날씨❒
월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수도권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고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상됩니다.
특히 충청 남부와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덥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충북·대구도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전 해상에서
0.5∼1.5m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7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구름, 흐림](18∼27)<30,30>
✦인천:[구름, 흐림](17∼24)<30,30>
✦수원:[구름, 흐림](17∼27)<10,30>
✦춘천:[흐림, 흐림](17∼27)<30,30>
✦강릉:[맑음, 흐림](20∼30)<10,30>
✦청주:[맑음, 구름](18∼29) <0, 20>
✦대전:[맑음, 구름](18∼29) <0, 20>
✦세종:[맑음, 구름](17∼28) <0, 20>
✦전주:[맑음, 맑음](17∼31) <0, 0>
✦광주:[맑음, 맑음](18∼32) <0, 0>
✦대구:[맑음, 맑음](18∼32) <0, 0>
✦부산:[맑음, 맑음](19∼26) <0, 0>
✦울산:[맑음, 맑음](17∼31) <0, 0>
✦창원:[맑음, 맑음](17∼28) <0, 0>
✦제주:[맑음, 맑음](19∼29) <0, 0>
❒오늘의 운세, 6월 7일 월요일
[음력 4월 27일]일진:병술(丙戌)❒
〈쥐띠〉
84년생
먼저 확인이 필요하다.
마지막 결정은
그 후에 내려도 늦지 않다.
72년생
내부적으로 단결이 필요한 시기다.
대화를 통해 해결하라.
60년생
현실에 만족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날이다.
과욕은 금물이다.
48, 36년생
상대와 뜻이 맞지 않는다.
일단은 남의 말을 경청하라.
운세지수48%.금전50건강45애정50
〈소띠〉
85년생
새로운 제안을 받는다.
꼼꼼히 체크한 후에 결정하도록 한다.
73년생
업무량이 많아
무리를 하면서 일에 매달리니
건강에 신경 쓰면서 일할 때다.
61년생
신념을 가져라.
남의 말에 우왕좌왕하면
해결이 안 된다.
49, 37년생
나이가 들었다고
자신감마저 잃지 말아야 한다.
운세지수36%.금전40건강35애정40
〈범띠〉
86년생
앞으로 두 사람이 엮어갈
사랑의 전주곡이 시작되고 있다.
74년생
지금 이 기회를 잘 활용해야
미래에 큰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62년생
연기를 거듭해오던 일이
차츰 해결되어가고 있다.
50, 38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94%.금전90건강95애정95
〈토끼띠〉
87년생
상대에 대한
생각의 변화가 필요하다.
전보다 더욱 가까운 관계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75년생
자신감을 얻고
효과적으로 일처리를 하게 된다.
63년생
한쪽으로는 문제가 해결되고
다른 한쪽으로는 이익이 생긴다.
51, 39년생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행운이 찾아온다.
운세지수92%.금전90건강85애정95
〈용띠〉
88년생
연인사이에 사소한 오해로 갈등을
겪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겠다.
76, 64년생
편법을 사용하면 오히려 낭패를 본다
정도를 걸어라.
52년생
문서나 서류처리에 민감해야 한다.
꼼꼼하게 확인하고 지나가라.
40년생
이미 결정된 일이다.
왈가왈부해도 소용이 없다.
운세지수34%.금전40건강35애정40
〈뱀띠〉
89년생
유혹에 빠지면 후회할 일이 생긴다.
양다리 걸치는 일은 하지 마라.
77, 65년생
본의 아니게 일이 틀어진다.
초조하게 생각하지 마라.
53년생
본업에 충실해라.
다른 일에는 별 성과가 없다.
41년생
돌아가는 상황이 만만치 않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많이 다를 수 있다.
운세지수37%.금전35건강40애정40
〈말띠〉
90년생
긍정적이고 밝은 쪽으로 생각하면
해결의 실마리를 얻는다.
78, 66년생
새 거래처가 생기고 새 일을 만나게
됨으로써 수입이 늘게 된다.
54년생
의욕을 가지고 소신껏 일하면
순조롭게 목적을 성취할 수 있다.
42년생
상대의 의견을 경청하라.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
운세지수96%.금전95건강95애정95
〈양띠〉
91년생
자신감을 갖기에 아직 이르다.
좀 더 시기를 기다려라.
79, 67년생
한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다.
현재 위치를 고수하라.
55년생
밝혀지지 않는 문제가 있다.
대화로 해결하라.
43년생
독단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은 위험하다.
자신만 생각하면 곤란해진다.
운세지수38%.금전35건강40애정35
〈원숭이띠〉
92년생
여태껏 알지 못했던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80, 68년생
안정된 운세로 수입이 증가하고
금전적으로 좋은 찬스가 주어지는
행운의 날이다.
56년생
큰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무난하다.
자신감을 갖도록 하라.
44년생
자신의 뜻대로 일이 진행되는
순조로운 날이다.
운세지수82%.금전80건강80애정75
〈닭띠〉
93년생
이성간에 따뜻한 대화와
애정이 필요한 때다.
81, 69년생
아직 해결방법이 있다.
일단은 차분히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다.
57년생
단독으로 결정할 일이 아니다.
상대와 의논하라.
45, 33년생
서로 간의 오해를 풀고
그간의 묵었던 감정도
털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51%.금전45건강40애정45
〈개띠〉
94년생
용기 잃은 이성에게
사랑은 약이 되어 준다.
82, 70년생
성실하면 뜻밖의 행운이 온다.
재기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될 것이다.
58년생
자신의 의도는 확실히 전달하라.
상대도 이해하게 된다.
46, 34년생
어려운 상태라도 마음만이라도
밝게 가져야 잘 풀려나간다.
운세지수63%.금전60건강55애정65
〈돼지띠〉
95, 83년생
시간은 항상 흐르는 것이니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71년생
차분한 마음으로 적당히
긴장한 상태에서 일해야 한다.
59년생
소규모의 일은 가능성이 있다.
단시간의 확장은 피하도록 하라.
47, 35년생
인색하게 하지 말고 인간관계의
화합에 신경을 쓰도록 하라.
운세지수74%.금전75건강70애정70
첫댓글 땡스
맙소 고맙소^~^
오늘의뉴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요~^♡
오늘도 간추린뉴스
서민 외식 대표적인 짬뽕.
돈까스.라면.상승세 기름값도 너무 오르네요
잘보고 갑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