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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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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고행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
바람처럼 추천 0 조회 40 24.05.20 11:0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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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0 13:43

    첫댓글 아는것이 없으니 척도 못하겠고 우째 ㆍ

  • 작성자 24.05.20 17:15

    무슨 겸손한 말씀...
    김진정님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24.05.20 15:23

    그래두 잘난 척 이라도 해봐야지
    안 그럼 무슨 재미로 사나요?. ㅎ

  • 작성자 24.05.20 17:15

    조금 잘난척해도 애교로 봐드리겠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 24.05.20 16:06

    글쎄요
    저는 잘난 척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남보다 뛰어나다는
    얕봄보다는
    나를 알아달라는 외침으로

    잘난 척 안하고
    겸손한 성품은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자칫 업신여김을 받기도ㅡ

  • 작성자 24.05.20 17:17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가온누리님, 행복한 저녁되세요.

  • 24.05.20 16:25

    못난넘이 잘난척하면
    그런대로 봐줄만 하지만..
    진짜 잘난넘이 잘난척하면 밉상이지요..ㅎ

    바람처럼님은 멋진 사람이니까
    여학생들한테 잘난척 해도 됩니다..ㅋㅋ

  • 작성자 24.05.20 17:18

    여학생들한테 그렇게 했다간
    뼈도 못추립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창공에별님.

  • 24.05.20 18:59

    고수, 아마추워, 프로 , 저수, 아마더워 , 일단 흔적을 남기는 것이 도리

  • 작성자 24.05.20 19:41

    밤바다 사진이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봉화산님, 편히 쉬세요...

  • 24.05.20 19:43

    @바람처럼 새벽조업전 베란다에서
    찍은것 입니다

  • 작성자 24.05.20 19:44

    @봉화산 조업뿐아니라 사진에도
    일가견이 있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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