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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zlo/5211cfa658d32a03cd25111f6d33d919df3e257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zlo/5211cfa658d32a03cd25111f6d33d919df3e257d" data-origin-width="626" data-origin-height="315"></div><p><b><span style="color: #111111;">양자구도</span></b></p><p> </p><p> </p><p> </p><p> </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zlo/958c59914bfec523288c4496ef52fd949557a04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zlo/958c59914bfec523288c4496ef52fd949557a04e" data-origin-width="325" data-origin-height="242"></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zlo/5fb0613522c5b76b05ce978e2c35571e430b213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zlo/5fb0613522c5b76b05ce978e2c35571e430b2139" data-origin-width="325" data-origin-height="242"></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zlo/805b2c8cc81791e54343d61e751dcc7e504a98d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zlo/805b2c8cc81791e54343d61e751dcc7e504a98d7" data-origin-width="685" data-origin-height="236"></div><p><b><span style="color: #111111;">다자구도</span></b></p><p> </p><p> </p><p> </p><p> </p><p> </p><p><span style="color: #111111;">김 부총리는 <b>50대(43.5%)와 40대(41.9), 민주당 지지층(72.7%)</b>에서 우위를 보였다. 유 전 의원은 <b>30대(44.0%), 18세~29세(43.6%), 60세이상(41.6%), 남성(41.5%), 국민의힘 지지층(67.7%)</b> 등에서 우위를 보였다.</span></p><p><span style="color: #111111;"> </span></p><p>김 전 부총리는 남부권(수원시, 용인시, 안양시, 군포시, 오산시, 안성시, 의왕시, 과천시)에서 38.1%의 지지를 얻어 유 전 의원(37.0%)를 앞섰다. </p><p> </p><p>서남권(화성시, 부천시, 안산시, 평택시, 시흥시, 광명시)과 동부권(성남시, 남양주시, 광주시, 하남시, 이천시, 구리시, 여주시, 양평군, 가평군), 북부권(고양시, 김포시, 파주시, 의정부시, 양주시, 포천시, 동두천시, 연천군)에서는 유 전 의원이 각각 38.6%, 37.1%, 37.6%를 얻어 37.5%, 33.9%, 33,7%를 얻은 김 전 부총리를 앞섰다.</p><p> </p><p> </p><p><span style="color: #444444;">▶ 어떻게 조사됐나= 이번 조사는 아시아경제의 의뢰로 리얼미터가 4월1일(금)부터 2일(토)까지 경기도 18세 이상 유권자 7만753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9명이 응답을 완료, 응답률은 1.3%였고, 무선(90%)·유선(10%)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2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span></p><p> </p><p><a href="https://www.asiae.co.kr/article/party/2022040411191913811" target="_top" class="ke-link">https://www.asiae.co.kr/article/party/2022040411191913811</a></p><p> </p><p><a href="https://cm.asiae.co.kr/article/2022040410570180915" target="_top" class="ke-link">https://cm.asiae.co.kr/article/2022040410570180915</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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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가상 양자대결 유승민 37.6% vs 김동연 36.0%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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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2
22.04.04 11:41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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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청탁의 지자체 경기도 되긋네ㅋㅋㅋ
제발 경기도만이라도..
서울, 경기도, 인천 중에
2개 이겼으면 좋겠네요!!
생각보다 할만하네요?
그러게요.. 리얼미터도 나름 보수한테 유리하게 나오던대..
이정도면 할만해 보이네요
이정도면 해볼만하지
구라미터가 이정도면 이기겠는데요?
실제 표까보면 유승민이 7,8프로 우위로 이길듯합니다.
ㅋㅋㅋ
글쎄요.. 이번 대선 때 윤석열이 5~10% 유리한 걸로 계속 나온거 아시죠?
근데 0.7%차였죠?
그리고 그것도 밴드웨건 효과를 노린 여론조성, 즉 조작이었다고 봅니다.
만약 그 수많은 여론조사들이 제대로된 여론을 반영했다면 이재명이 훨씬 앞섰을 거라고 봅니다.
뭘 근거로 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명분도 없는 사람인데 님말이 맞다면 어디든 연고도 없고 대선 계속 나온사람 아무대나 내보내도 이긴다라고 밖에 안들려요 지역 사람들 뭐하든 말든
@안녕하시옵니까 김동연 후보랑 붙을 경우 예시입니다.
계급 차이가 너무나요
김동연을 왜 이렇게 뛰워주는 지 모르겠어요
@분노의 주먹 그건 모르는거에요 아무리 인물론 이라고 해도 인물론이 아니라는게 대선에서 나타났어요 뭐 나온것도 없이 장담하시는데 이해가 안갑니다. 경기도 도민 무시하는걸로 들려요 님 말이 맞다면 여조가 여론을 만드는거라고 봅니다
@안녕하시옵니까 도덕적으로 올바르고 착한사람 뽑는 선거가 아니니까요
이명박이나 오세훈 당선된거처럼
그냥 우리집부동산 가격 오르고 돈벌게 해줄거같은 사람 뽑으니까요
@분노의 주먹 그건뭐 해봐야 아는거구요 지역마다 생각이 다를수도 있구요 만물부동산도 아니고 까봐야 아는거죠 야당일때와 여당일때는 전혀 다른거구요 불리한건 맞는데 저쪽에 무조건 좋은것도 아니에요
ㅋㅋ 저 경기도 사는데 이기지 못 하게 밭갈이 열심히 할께요~~
김동연이 이기겠네
대선이랑은 다르네 경기도5퍼센트 차로이겻는데ㅜ
지금 이정도면 김동연이 이길 수 있겠네요
개요 올려주셔야 어떤 조사인지 알수있죠.. 수치만 올려주면..
응? 김동연이 뒤진다고?
이건 김동연이 유리할듯
김동연이 되겠네요
염시장님 아쉽네
경기도만큼은 내주면 안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