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인기카페
이달의 인기카페
이종격투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20대 시절 크리스찬 슬레이터
난 소중하니깐..... 추천 0 조회 5,440 19.11.08 13:1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1.08 13:14

    이 배우 매력 보고 싶으면 <트루로맨스> <볼륨을 높여라> 보시고, 연기력은 음.. <일급살인>이 제일 좋아보이더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1.08 13:16

    근디 인기가 많았나봐요. 여자관계도 꽤.

  • 19.11.08 13:34

    극중에서 보면 매력이 넘치더군요. 표정, 몸짓,화법 등등
    모방해볼려고도 해봤는데 실패.

  • 19.11.08 13:15

    저는 그당시에도 매력을 잘 모르겠던데.
    한순간에 사라져서 그것도 의아함

  • 작성자 19.11.08 13:16

    뭐 그런배우가 한둘인가요ㅎㅎ 매튜 브로데릭도 80년대 꽃미남과였다는데 의외일뿐입니다..

  • 19.11.08 13:17

    영화 헤더스 하니까 한국 슬레쉬 메탈 밴드 '크레쉬'의 'my worst enemy'가 떠오르네요.
    헤더스 대사(위노나라이더)를 샘플링 했던게 인상적이었는데...

  • 작성자 19.11.08 13:18

    그런 인연이 있었군요ㄷㄷㄷ 그 영화에서 라이더누님 무지 이뻤는데, 도허티누님도ㅠㅠ

  • 19.11.08 13:33

    트루 로멘스 인생영화 입니다.
    그때 트루로멘스를 안봤더라면........

  • 19.11.08 13:38

    브로큰 애로우 있자뉴~

  • 19.11.08 13:48

    전성기가 너무 짧았어요.
    쭉 쭉 치고 나갔어야했는데... 요즘은 너무 단역으로 나왔어 놀랐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1.08 14:12

    그런가요? 전 토니스캇의 영상미가 더 기억에 남던데. 그런 감각은 타란티노 이상이라 봐서요.

  • 작성자 19.11.08 14:56

    @화이트나이트 네추럴 본 킬러인가 이 영화도 올리버 스톤이 타란티노 각본을 많이 바꾼걸로 압니다. 이건 많이 실망.

  • 19.11.08 13:51

    참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비급 무비에서만 보이더라는

  • 19.11.08 14:36

    로빈후드

  • 19.11.08 14:57

    맨위 여자분 위노나 라이던가요?
    진짜 존예네요.
    저 영화 제목이 뭐죠?
    이분 나오는거 본거는 브로큰 애로우,볼륨을 높여라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 작성자 19.11.08 15:18

    헤더스~

  • 19.11.08 21:10

    테레비에 가끔식 하는거 모건 프리맨하고 나오는거 홍수난 마을에 보트타고 도둑넘들 잡는거 기억나네요..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