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 미국여성들에게 폭발적인 인기 누렸다는 크리스찬 슬레이터.
<헤더스> <볼륨을 높여라> 작품 보면 여성들의 모성애 자극하는 꽃미모가 돋보이긴 합니다.
<트루 로맨스> 찍고 뭔가 연기의 더 전환점을 맞이한 듯 한데, 당시 제가 좋아했던 시절 기대치보단 못떠서 살짝 아쉬운 배우입니다.
<일급살인>에서 베이컨형님이랑 연기 앙상블은 정말 최고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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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우 매력 보고 싶으면 <트루로맨스> <볼륨을 높여라> 보시고, 연기력은 음.. <일급살인>이 제일 좋아보이더군요..
근디 인기가 많았나봐요. 여자관계도 꽤.
극중에서 보면 매력이 넘치더군요. 표정, 몸짓,화법 등등모방해볼려고도 해봤는데 실패.
저는 그당시에도 매력을 잘 모르겠던데.한순간에 사라져서 그것도 의아함
뭐 그런배우가 한둘인가요ㅎㅎ 매튜 브로데릭도 80년대 꽃미남과였다는데 의외일뿐입니다..
영화 헤더스 하니까 한국 슬레쉬 메탈 밴드 '크레쉬'의 'my worst enemy'가 떠오르네요.헤더스 대사(위노나라이더)를 샘플링 했던게 인상적이었는데...
그런 인연이 있었군요ㄷㄷㄷ 그 영화에서 라이더누님 무지 이뻤는데, 도허티누님도ㅠㅠ
트루 로멘스 인생영화 입니다. 그때 트루로멘스를 안봤더라면........
브로큰 애로우 있자뉴~
전성기가 너무 짧았어요.쭉 쭉 치고 나갔어야했는데... 요즘은 너무 단역으로 나왔어 놀랐어요.
그런가요? 전 토니스캇의 영상미가 더 기억에 남던데. 그런 감각은 타란티노 이상이라 봐서요.
@화이트나이트 네추럴 본 킬러인가 이 영화도 올리버 스톤이 타란티노 각본을 많이 바꾼걸로 압니다. 이건 많이 실망.
참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비급 무비에서만 보이더라는
로빈후드
맨위 여자분 위노나 라이던가요?진짜 존예네요.저 영화 제목이 뭐죠?이분 나오는거 본거는 브로큰 애로우,볼륨을 높여라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헤더스~
테레비에 가끔식 하는거 모건 프리맨하고 나오는거 홍수난 마을에 보트타고 도둑넘들 잡는거 기억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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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우 매력 보고 싶으면 <트루로맨스> <볼륨을 높여라> 보시고, 연기력은 음.. <일급살인>이 제일 좋아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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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인기가 많았나봐요. 여자관계도 꽤.
극중에서 보면 매력이 넘치더군요. 표정, 몸짓,화법 등등
모방해볼려고도 해봤는데 실패.
저는 그당시에도 매력을 잘 모르겠던데.
한순간에 사라져서 그것도 의아함
뭐 그런배우가 한둘인가요ㅎㅎ 매튜 브로데릭도 80년대 꽃미남과였다는데 의외일뿐입니다..
영화 헤더스 하니까 한국 슬레쉬 메탈 밴드 '크레쉬'의 'my worst enemy'가 떠오르네요.
헤더스 대사(위노나라이더)를 샘플링 했던게 인상적이었는데...
그런 인연이 있었군요ㄷㄷㄷ 그 영화에서 라이더누님 무지 이뻤는데, 도허티누님도ㅠㅠ
트루 로멘스 인생영화 입니다.
그때 트루로멘스를 안봤더라면........
브로큰 애로우 있자뉴~
전성기가 너무 짧았어요.
쭉 쭉 치고 나갔어야했는데... 요즘은 너무 단역으로 나왔어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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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전 토니스캇의 영상미가 더 기억에 남던데. 그런 감각은 타란티노 이상이라 봐서요.
@화이트나이트 네추럴 본 킬러인가 이 영화도 올리버 스톤이 타란티노 각본을 많이 바꾼걸로 압니다. 이건 많이 실망.
참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비급 무비에서만 보이더라는
로빈후드
맨위 여자분 위노나 라이던가요?
진짜 존예네요.
저 영화 제목이 뭐죠?
이분 나오는거 본거는 브로큰 애로우,볼륨을 높여라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헤더스~
테레비에 가끔식 하는거 모건 프리맨하고 나오는거 홍수난 마을에 보트타고 도둑넘들 잡는거 기억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