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물금읍 오봉산 『가람사』의 초여름
(2024. 6. 5)아버지 27주기 기일날둘째 여동생이 창건주로 있는 조계종 『가람사』 저는 가톨릭이지만 친정 형제들은 불교라 불교식으로 참석합니다.🙇🏻♀️
산사라 그런지 아직도 철쭉이 피고 있다
낙동강 전망
석류꽃도 이제 꽃멍울이 터지고 있다
아버지 기일제
수국도 아직인데 성질 급한 수국 한송이
출처: 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체칠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