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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들의 북적이는 소리와 함께 여호수아 형제님의 말씀이 시작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아이들 소리가 좋아~~~
괜히 부자가 된 것 같애~~~~~ㅎ
옛날 대가족 때 가족들이 쫙~~~둘러섰으면 멋있었겠어~~~~
(갑자기 갑돌이와 갑순이 노래가사를 읽어주심~)
갑돌 이와 갑순 이는 한 마을에 살았더래요
둘이는 서로서로 사랑을 했더래요
그러나 둘이는 마음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모르는 척 했더래요
모르는 척 했더래요
그러다가 갑순 이는 시집을 갔더래요
시집 간 날 첫날밤에 한 없이 울었더래요
갑순이 마음은 갑돌이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안 그런 척 했더래요
안 그런 척 했더래요
갑돌 이도 화가 나서 장가를 갔더래요
장가간 날 첫날밤에 달보고 울었더래요
갑돌이 마음도 갑순이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고까짓 것 했더래요
고까짓 것 했더래요 고까짓 것 했더래요
여러분은 이것을 듣고 무슨 얘기를 하고 싶으세요?
(형제자매들:각자 얘기하심~)
왜 저런 일이 벌어졌어요?
왜요?
(한나: 갑돌이가 대쉬를 안해서~, 죠엔:사랑한다고 말을 안해서~)
사랑한다는 말을 안해요~~~~~
그러고 그냥 시간만 지났어요~
갑순이가 부끄러워서 가만히 있지만,
갑돌이가 가서 ‘I love you~’하면서 대쉬를 해야될 것 아냐~~~
그러면 갑순이가 어쩔 줄 몰라하며 결혼했을 텐데~~~~
그러니까 ‘사랑한다는 말’을 안하니까 어떻게 알아요~~~~~~~~~~
여러분도 예수님한테 ‘I love you~’라고 하셔야 해요.
하나님이 중심을 본다고 하시지만,
사랑하는 마음이 이만~~~큼 커졌는데, 어떻게 사랑한다는 말을 안할 수가 있어요~~~~~~~~
(이사야: 그랴제~~~~~~!!!!)
ㅎㅎㅎ
(이사야 : 누가 안해~~~~~~ 나는 해~~~! )
그런데 안하는 사람이 있어요, 누구~?
벙어리~~~
그런데 여러분은 벙어리가 아니잖아요~~~
벙어리가 아닌데도 ‘I love you~’가 안되면 어떡해~~~~~ㅎ
신승훈 목사님이 이걸 쓰셨는데, 제가 이 가사를 찾아서 읽어드린 거예요.
가사를 읽어보니까, 오~~그러네~~~싶더라구요~
완전 제 얘기였어요~~~~
왜요?
제가 첫사랑 귀신이 들어왔을 때 그랬거든요~~~~~!
그 귀신이 나가는 날, 아직도 그 방이 기억나요~~~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나와서 천장을 보면서 그랬어요,
‘이햐~~~~~내가 미쳤나~~~~~~’
어제까지만 해도 그러지 않았는데~
하나님이 첫사랑귀신을 쫙 뽑아내시더니
순식간에 사람이 바뀌더라구요~~~이햐~~~
그리고 그 귀신이 나간 같은 해에 지금 제 와이프를 앉혀 놓으셨어요~~~~~!
저는 꿈에도 생각못했거든~~~~
꿈에도 생각 안한 일이 벌어졌거든~~~~~~~
이햐~~~~~~~~~
그래서 첫날밤 지나고 나서 와이프한테 그랬어요,
“하나님이 당신을 보내셨어~~”
그 당시에 저는 성령도 받기 전이었는데, 제 입에서 그 말이 툭~ 나오더라구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하신거지요~~~~!
다시 돌아와서 신승훈 목사님이 쓰신 글을 읽어드릴게요~
여러분은 별로 큰 감격은 없겠지만,
그래도 신승훈 목사님이 쓰신 거니까 한번 들어보세요~
<크리스천비전;복받는 자리에 있으라(17) :가서보기 링크 >
재밌지요~?
이해하기 쉽게 쓰셨어요~~~
하나님께서 이삭을 바치는 것을 읽을 때 그냥 읽으셨죠~?!
하나님이 한나한테 “사무엘 바쳐라~”라고 하면, 그게 말이 돼요~???
그 마음을 들여다 보세요~~~~~
애비가 어떻게 칼을 들어요~~~~~~~~~~
“진짜예요? 가짜예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어떻게 죽이라고 해요~~~~~~~~~~~~”
그렇게 물어보기라도 하지~~~
그런데 그렇게 물어보지도 못하는 뭔가의 믿음이 있었어요.
아브라함이 이삭을 향해 칼을 드는 순간,
“죽이지 마라~!”
죽이지 말라는 소리에 아브라함은 통곡하지도 않았대요~
그 심정까지 내려가셔야 해요~
아이를 바쳐라~
와이프를 바쳐라~~
얼마나 통곡했겠어~~~
저는 아브라함이 통곡했다고 하는거고~~~~
목사님은 성경에 통곡했다는 말이 없이
그냥 눈을 들어 다른 제물이 있나 살펴보았다고 하시고~~~
아브라함의 믿음이 거기까지 예요~~
성경에는 하나님이 죽이지 않을 것을 알고 아브라함이 했다라고 나온다고요...
***지난주 화요 기도모임의 설교 탑픽이 뭐였어요?
………………
“광야의 축복”
광야에 나가면 축복이 온다는 얘기예요~
여러분 가운데 내 삶이 광야에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 있으세요?
(형제자매들:...)
그러면 ‘광야의 축복’을 못받는다니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끌고나왔어요~
본문을 읽어드릴게요~
출애굽기3:1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3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에
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5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제가 읽은 여기서 뭔가 집히는게 없어요?
목사님이 설교하신게 아니예요~~~~
호다식구들이라면 뭔가 딱 걸리는 것~!
다시 읽어드릴게요 잘들어보세요~
(한번 더 읽어주심)
(한나: ‘서편으로 인도하여~’, 어제 보는데 그게 딱 보였어요~)
제가 얘기하고 싶은게 그거예요~
지금 모세가 어느쪽으로 가요?
……………
서쪽으로 가요~
서쪽으로 가서 뭐해요?
…………
(형제자매들: 하나님을 만나요~)
항상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제가 보면서,
‘서쪽’으로 가서 하나님을 만나요.
모세가 80세에 떨기나무에서 보았는데,
예전에 제가 뭐라고 했어요?
……………
하나님은 항상 있었는데, 내 의가 강하니까 못봐요~~~~!
그리고 광야40년을 보내지도 않았어요~
그러다가 광야40년을 보내고 할아버지가 되니~
‘아이구~~~이제 궁에 들어가지도 못하겠다~~~’할 정도가 되니까,
‘어???’하며 보는 거예요.
목사님이 말씀하시기를,,,
목자가 왜 산으로 올라가요~~~~
그것은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의 콜링이 있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산으로 올라가지~~~
자기도 모르게 올라갔는데, 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셨어요~~~~!
매 코너코너마다 기다리고 있었는데 모세가 못봐요~
그런데 광야40년을 지나고 나니까 그제서야 보게 되는 거예요~~
모세가 이집트에서 사람을 죽이고 도망갈 때 어느 방향으로 가요?
……………
동쪽으로 갔어요.
그래서 만난 여자가 누구예요?
………………
(형제자매들:이드로 딸, 세상의 딸, 사람의 딸..)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쪽 족속을 뭐라고 했어요?
……………
구스
지난번에 구스여인이 누구라고 했어요?
……………
모세가 이드로의 딸 십보라를 데리고 오니까,
어떻게 구스여인을 데리고 오냐며 반발했잖아요~~~
그 당시의 이스라엘백성들은 그쪽 지역을 다 구스라고 칭하며 우습게 보았거든요~~
“모세가 어떻게 구스지방의 여인을 얻어~~~~~
우리가 비판하던 구스지방~~~~~~~”
그래서 모세가 동쪽으로 도망갔더니 구스여인을 만나고,
서쪽으로 갔더니 떨기나무의 하나님을 만나요~!
우연히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구분해서 보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지난 시간에도 동쪽으로 간 사람들을 얘기했었지요~~~
아담이 죄짓고 동쪽으로 갔고~~~
가인도 동쪽으로 나갔고~~~
롯도 동쪽으로 갔고~~~~
모세도 동쪽으로 도망갔고~~~
동쪽으로 도망갔던 모세가 서쪽으로 오니까, 하나님을 만나요~!
그런데 거기가 어디예요?
…………
‘광야’에서 만났다니까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요?
……………
‘광야’예요~~~!
그러면 여러분은 광야에 있어요?
여러분은 이제 광야의 삶이 아니라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못만났지~
아니예요?
하나님을 만났어요?
……………
(형제자매들:네~~~)
분명히 만났어요?
…………
그러면 거기가 광야였다니까~~
그때 그 장소가 어디였냐구요?
……………
(형제자매들:호다, …)
호다 또는 교회 예배시간.
그러면 광야는 뭐하는 곳이냐? 목사님이 그러셨어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었으니
“회개하라~!”
사람들은 ‘어? 저사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얘기하네~ 저기로 가보자~!’하며 간 거예요.
사람들은 하나님 음성을 들으러 광야로 갔어요~
예루살렘으로 들어간게 아니고~
예루살렘은 구약성경을 공부하러 간 곳이고~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기 위해 광야로 나갔다니까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만난 곳이 바로 광야였어요.
그러면 매일같이 하나님을 만나고 있어요?
(형제자매들:네~~~)
어디서 만나요?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만나는 거지~
거기가 광야예요~!
그런데 그게 안돼요?
들리는 소리가 많아요~?
하도 옆에서 하는 소리들이 많아요?
친구들이 전화가 와서 ‘순두부 먹으러가자~’하며 5분의 기도할 쨤도 없다니까~~~ㅎㅎ
세상에서 나와 오롯이 하나님만 만날 광야로 나오셔야지~~~~~
(형제자매들:ㅎㅎㅎ~~~~~~~~~~~~)
그래서 예배시간을 광야로 만들고~~~
집생각 잡생각 애들생각 남편생각 다때려치시고~~~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언제 광야로 나가요~~~
광야에서 오롯이 하나님을 만나고~~~
광야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세상과 단절된 곳~~~
오롯이 하나님만 만날 수 있는곳~~~~
그곳이 바로 광야인 거예요~!
모세가 40년이 지나서야 하나님을 만나고,
430년간 찌든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나오는데~~
좋은데도 아니고 아무것도 없는 ‘광야’로 데리고 나와요~~~
광야로 끌고 나왔는데, 이게 뭐와 같냐면 오늘 이 생각이 딱 나더라구요~
‘세탁기’
세탁기와 같더라구요~~~~~~~~
더러운것 다 집어넣고~~~~
일주일이면 될걸, 때가 안빠지니~~~
40년을 돌리고 돌리고~~~~~~~~~~~~~~~~~~~~~~
그래서 더러운것들 다 빠져나가고
2세들만 데리고 가요.
그래서 ‘광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곳이예요~~~!
세상이 소리가 끊어지고~~~~~~~~
세상의 것이 아무것도 없는 그곳~~~~~~~~
하나님 외에 만날게 없는 그곳~~~~~~~
그곳이 바로 ‘광야’라고요~~~!
지금 이 나이에 와서 보니까,
애들 키우며 넣어놨던 것들이 뭐가 잔뜩 있어요~
버릴 시간도 없이 세월이 흘렀어요~
뭐가 많아요~~~
광야에 나갈 때 다 갖고 갈 거예요~?
양 몇마리 데리고 나가서 뭐해요~~~
하나님이 다 주시는데~~~
옷이 뭐가 필요해요~~~
신발이 뭐가 필요해요~~~
헤어지지도 않고 그대로 였어요~~~
그래서 광야 세탁기에 넣어서 돌리고 돌리고 해서,
깨~~~끗해 지니까~~
그제서야 요단강을 건너게 하셨어요~!
세탁기에 40년을 돌리니까 다 죽어뻐렷어~~~~~~~~~ㅎ
그래도 새것만 살아~~~~
2세만 살아남는거지~~~~~ㅎ
지금 광야에 서 있어요?
아무것도 없이 광야에 떨어져 계시나요~?
이때가 바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때인 거예요~~~!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기름진 곳에서 배가 불러요?
‘광야’로 가야지요~!
‘기도의 자리’로 가야지요~!
호다에서 바보기도 하라고 하는데 그걸 우습게 알아요?
남가주 호다는 지금 시간이 안돼서 못하고 있어요~
일요일날 빌려주면 기도하겠는데…
서울 호다에서는 한시간 일찍와서 기도하잖아요~
제가 ‘기도의 영’이 임할 때,
뭐가 “야! 기도햇!! 뻥~~~~!!!”하고 떨어져서 기도하기 시작한게 아니예요~~~~~~
일~~~~생을 기도 한번 안해보던 제가,
그날은 ‘기도 한번 해~볼~~까.......’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때가 언제였냐면,,,
사랑의 교회가 세리토스에 있을때였어요,
그때 하용조 목사님이 오셔서 부흥회를 인도하시고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저는 그 설교테입을 아침마다 들으면서 회사를 갔었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회사를 가는데,
그때도 테이프를 들으면서 갔어요~
아직도 그 길이 기억나는데~~
텔라그라프와 임페리얼 로드 교차로에, 오른쪽에 홈디포가 있고~
그쯤에서 갑자기 ‘기도 한번~ 해~볼~~까.......’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회사를 마치고 집에 가는길에,
운전대를 돌려서 세리토스에 있는 사랑의 교회로 가보았어요~
그날 마침 월요일이라, 교회가 문을 닫는 날이더라고요.
그래서 할 수 없이 파킹장에 제 차를 파킹해 놓고
그 안에서 중얼중얼 하기 시작했어요~
그때 제 차가 8기통 큰 스테이션 웨건이었는데~~~
그 안에서 중얼중얼하며 기도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악을 악을 쓰며 기도가 나와요~~~~~
어~????
제가 한게 아니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갑자기 악을 악을 쓰면서 하게 하시는데~~~~~~~
이야~~~~~
제가 까~~암~~~짝 놀랐어요~~~~~~~~~~~~~~~~세상에나~~~~~
입으로는 고래고래 소리가 터져나오고~~~
제 속으로는 놀라는 거예요,
‘오???? 기도하네~~내가 기도를 해~~~그것도 통성기도를~~~~???!!!!!’
.
슬며~~~시 올라온 말씀이었어요~
뭐가 ‘우르르 꽝 쾅!’ 하며 떨어진게 아니라니까요~~~~!
그런데...
그걸 제가 잡았어요~!!
그걸 잡고서 하나님이 지금까지 여기까지 끌고 오신 거고~~~~
그걸 잡은 열매가 바로 여러분이구요~~~~!
성경에 이걸 누가 잡았다고 했어요?
‘홀~~~~’을 누가 잡았어요?
누가 어깨에 댓어요~?
…………
에스더
왕이 왕권으로 홀을 내려요.
저에게는 하나님께서 꽝!하고 온게 아니라, 희미~~~~하게 왔었어요.
그런데 그걸 제가 확~!!!잡아뻐린거구요~~~~
예수님 만날 때는, ‘예수님이닷!!!!!’하며 뭐가 터지고 그랬었는데,
기도의 줄은 그렇지 않았어요~~
아주 희미~~~~했어요~~
그런데 여러분은 기도도 안하면서 호다를 나와요~?
그건 거짓말이에요~~~
보따리 싸서 집에 있는게 낫지~~~~
제가 기도를 하며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너무 잘 알아요~~~
기도도 안하고 호다에 나오지도 않으면서 무슨 호다사람이야~~~~~~~~
호다에 나오지도 않으면서 무슨 간증을 써~~~~~~~
괜히 폼만 잡는거지~~~
조금 있으면 사라진다니까~~
예를들어서 하는 얘기예요...
여기에 계신분들은 거의 아닌데~
다 떨어져 나가신 분들을 말하는 거예요~
기도를 우습게 본다니까~~~~~~
“하나님 저한테도 여호수아 형제님에게 임한 ‘기도의 홀’을 주세요~~~!!!!”
“저도 ‘기도의 홀’을 주세요~~~~~~~~!!!”
여러분이 기도를 안하고 말씀을 묵상 안하면
어떤 악한영이 와서 흔들어 놓으면 다 떨어져 나가게 되어 있어요~!
남가주 호다(스케치) #905 ‘기도의 홀’에 대한 말씀을 여호수아 형제님의 요청으로 첨부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세상을 떠나 ‘광야’로 나가서야 해요~!
기도의 자리~~~
예배의 말씀의 자리~~~
그래서 제가 화요일날 말씀들 받아서 여러분에게 전해 드리는거 잖아요~
하나님은 광야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세요~!
그러니 여러분도 하나님을 만날 자리에 가셔야 하는 거예요~!
하도 세상게 복잡하니, 예배때 말씀을 듣고 나오면 다 나가버려요~~~
그래도 여러분은 호다에 나오시니 제 말을 안들을 수가 있나~~~
제가 욕찌꺼리하면서 하지말라고 하니까~~~~~~ㅎ
어떻게 말을 안들어~~~~~~ㅎ
여러분이 참 예뻐여~
하나님이 저에게 선물로 보내주셨고~~
여러분한테 저를 선물로 보내주셨고~~~^^
.
.
.
***여러분 ‘씨뿌리는 비유’가 무슨 얘기지요~?
뜻하는 바가 뭐예요?
(형제자매들:각자 얘기하심~)
씨를 뿌리라고~~~~~~
“씨를 뿌려~~~~!”
돌짝밭인데요~~~~~
가시떨기 밭인데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땅에 들어왔을때는,
비옥한 땅은 이미 가나안 사람들이 다 차지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돌짝밭 같은곳을 차지했어요~~~
그러니 비가 오면 얼른 가서 곡갱이질을 해서 씨를 뿌린다니까요~~~
예수님이 그러세요,
“일단 씨를 뿌려~~~~~”
가서 복음 증거하려면 칼을 들고 죽이려 하는데요~~~
“일단 씨를 뿌려~~~~~”
가시덤불밭~~~~
돌짝밭~~~
알어 알어~~~~~~~~
그래도 뿌려~~~~
일단 씨를 뿌려~~~~~
그게 예수님이 오리지널리 말씀하신 거예요~~~!
그래서 초대교회때는 이렇게 했었어요.
베드로가 썼나요?
복음을 증거하니까,
유태인들은 거슬려하며 안받아요~~
이방인들도 그랬어요,
‘무슨 우스운 소리를 하냐~~무슨 예수가 우릴 위해 죽고 우리가 천국가~?
우스운 얘기를 하냐~~~’
그래도 예수님이 뿌리라고 하니까, 험한곳에 가서도 일단 뿌렸어요~~~~!
그래도 그 중에 옥토에 떨어진게 있어서 자라나서 백배 육십배의 결실을 맺었다니까~~!
그래서 로마 초기에 국교가 돼뻐린 거고요.
그러니 박해가 없어져 버렸어요~~~~
약 100년쯤 지나니까
국민의 50,60%이상이 크리스챤이 되버렸어요.
그렇게 된다니까요~~~~
그런데 그 말씀을 오해를 해서,
가짜 크리스챤들이 자기들이 잘났다고 옥토라고 해요~~
그런데 아니거든~~
그래서 ‘내가 옥토가 되면 되겠다~’하고 열씸히 노력 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하면 옥토가 되겠느냐,,,
제자훈련, 구제 이런 것들을 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러니 교회에서는 ‘이야~~저 사람 믿음좋다~신실하구나~~’하며 칭송하기 시작했고요~
거기서 기복신앙이 나오기도 했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그런게 안먹혀요~
MZ세대들에게는 안먹혀요~~~
“그건 엄마 아빠 세대들이고~~~”하면서 자꾸 떨어져 나간다니까요~~~
그래서 그게 아니다 해서,
지금은 복음을 들고서 다시 씨뿌리는 걸로 하고 있어요~!
가스펠로 남기 시작하는 거지요.
그렇게 된지 얼마 안되었어요~
그래서 한국에 선교사로 나오고~~~~
남미에서 유명한 짐 엘리엇 선교사도 나오고~~~~
인디언 화살에 맞아 죽자 그 와이프가 들어가서 복음을 전했던 분 아시지요~?!
여러분도 ‘내가 옥토가 되면 옥토가 되면~~’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그게 아니고,
일단 씨를 뿌려~~~~~!
저 사람이 싫어하던 말던 씨를 뿌려~~~~!
그래서 와이프한테 그랬어요,
친구들 만나면 항상 호다에서 배운거 얘기하라고~
그런데 친구들이 안좋아한대요~~~
그러면 때리치라고 했어요~~~~
제가 동창회에 가서 얘기를 했더니,
그 후로 다시는 안부르더라구요~
밖에서 얼굴도 안마주치고 우리 교회에서도 안마주치고~~~
이햐~~~20년 동안 어떻게 한번도 안마주치냐~~~~
그게 고등학교 동창회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완~~전히 지우시더라구요~~~
반면 대학교 동창들은 목사, 선교사 되고 했어요~~~!
그래서 옥토이던 돌짝밭이던 구분하지 말고~
일단 씨를 뿌리는 거예요~~~!
어딜 가시나 씨를 뿌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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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씨를 뿌리라고~~~~~~
“씨를 뿌려~~~~!”
돌짝밭인데요~~~~~
가시떨기 밭인데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땅에 들어왔을때는,
비옥한 땅은 이미 가나안 사람들이 다 차지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돌짝밭 같은곳을 차지했어요~~~
그러니 비가 오면 얼른 가서 곡갱이질을 해서 씨를 뿌린다니까요~~~
예수님이 그러세요,
“일단 씨를 뿌려~~~~~”
가서 복음 증거하려면 칼을 들고 죽이려 하는데요~~~
“일단 씨를 뿌려~~~~~”
가시덤불밭~~~~
돌짝밭~~~
알어 알어~~~~~~~~
그래도 뿌려~~~~
일단 씨를 뿌려~~~~~
그게 예수님이 오리지널리 말씀하신 거예요~~~! " 아멘~~~~~~~
예수님의 대표적인 천국 복음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 이런 깊은 뜻이 있었네요~~
율법 신앙 4천년으로 유대인들의 마음밭은 가시밭, 돌짝밭
옥토가 아니었으나 일단 씨를 뿌려~~~~~~!!!!
언젠가 성령이 임하시면 어떤 밭이던
상관없이 말씀의 싹이 날것을 미리 보셨네요~~~
오순절 성령이 임하니 베드로가 영이 열려
요엘서 예언을
인용하며 예수를 증거했으니
행 2: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그 말씀을 듣고 유대인들이 가슴을 치며
형제여~~ 우리가 어찌할꼬 ~~ 회개가 터졌네요
행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계속 성령님과 같이 가야 하는데 첫 사랑 잃어버리고
말라버린 지식으로 30년을 배우며
예수는 없이 종교생활 하니 너무 힘들어
사 61장 ~~ 축사로 성령을 받으니
내 마음 밭이 잔디가시 뿌리가 얼마나 깊은지
무슨 열매가 있었나요~~~^^
성령님이 포크레인으로 밭을 깊이 갈아 엎어주시니
그 위에 반짝 거리는 은전이 있어
신나게 줏으러 다녔지요~~
과연 하나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의 날선 검보다 예리하여 혼, 육, 영혼 관절까지
찔러 주신다~~ 하시더니
성령의 단비가 내리니 말씀이 하나하나
살아서 내 가슴을 치며 깊은 회개를
지난 15년 하게 하셨으니
성령님은 위대하세요~~
사랑이신 예수님, 사랑의 아버지
내 가슴을 계속 적시며 ~~ 가서 사랑하라고
가까운 내 자녀, 친척 , 시댁식구, 친구들
가서 안아주며 살게 하시니 감사해요~~~~~~~!!!
호다 초창기 WLI 갔을 때
미국 목사님들 기도를 여러번 받았어요
강력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주셨다고
이제 깊은 우물에서 생수를 길어 올린다는 거에요
여호수아 형제님이 수술해 주시며 막혀있던
생수가 터지고 ~~ 악한 영이 축사되며
간증을 쓰게 하셨으니 감사해요~~
사랑 없이 배운 지식이 성령의 검이 되지 못해
남을 비판하고 찌르는 죽이는 검이었는데
호다 축사와 치유의 집~~ 사랑의 훈련으로
이제 사랑의 검을 주셨으니 감사해요~~~~!!!
옥토가 되려고 노력해서 되는게 아니고
성령님이 오셔야 되는 줄 믿어요~~
예수님의 입에서
계 1:16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성령이 교회에게 주시는 말씀을 전하는
호다 스케치 감사하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