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전주 한옥마을 ~ 정읍 허브원 결산

[세나]

◈4560싱글여행스토리◈
우수회원 등급자
무단 불참자
1. 모임 제목	전주 리무진 버스여행
2. 모임 일시	24년 6월 6일(수요일)
3. 모임 장소	전주한옥미을 & 정읍 허브원
4. 모임 주최자	세나
5. 일일 총무	승혜
6. 참석 인원	총 28명
여성회원 (16명) (닉네임 필수)	승혜, 수영, 금송이, 레몬향, 미셸, 서우리, 빙고, 담찌, 모데라토, 멜라니, 미소찬, 희린, 여름향기, 유나, 삶의향연, 세나
남성회원 (12명) (닉네임 필수)	남만취객, 유격수, 푸른하늘, 아폴로, 글렌, 블랙커피, 슈마, 라보엠, 터미, 레미안, 몽블랑, 건후
◈ 회비 총합계	1,060,000원
회비- (남: 12명x  4만원= 48만원) + (여:  14명x  4만원= 58만원)= 1,060,000원 벙주 회비면제 총무 회비50%면제 글렌님 떡 찬조 유격수님 사과 찬조 회비 합계 : 1,060,000원
◈ 지출 총합계	1,0380,000원
[지출 내역 기재] - 버스 대여비- 900,000원 - 기사 식대- 50,000원 - 정읍허브원 입장료- 88,000원(단체할인) (22명만× 4,000원= 88,000원) = 지출 합계 : 1,038,000원
◈ 잔액	22,000원
총회비 : 1,060,000원 - 총지출 : 1,038,000원 = 잔액 : 22,000원 잔액은 카페통장으로 입금합니다.

▼영수증 사진 첨부 필수▼ 

 

오늘 긴시간 당일 버스여행 참석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침 떡과 사과를 찬조해주신 글렌님, 유격수님
덕분에 더욱 푸짐하고 넉넉한 모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중간 유격수님의 아이스콘 찬조도 더운 가운데 시원하게 갈증을 해결해 주었답니다.
센스있는 유격수님 감사합니다.^^

조를 이루어 함께 협력하며 움직여주신 덕분에...
이번 모임이 참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

정읍 허브원에 도착 하자마자 소낙비가 왔지만..
이또한 더운 열기를 식혀준 고마운 비방울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어디를 가나 여행스토리 회원님들은 질서 정연하며..
약속된 시간에 맞쳐서 움직여주시니...
이또한 모임을 진행하는 진행자로서 감사할 뿐이였습니다.

무사히 당일 버스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미소를 지을수 있는 점도 모두 여러분의 협조 덕분이라 생각하며..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부담스럽겠지만... ㅋㅋ
여러분을 많이 사랑합니다.~❤️

[중용]

한옥마을과 허브원을 진행하신 세나님과
함께 참석해 준 회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니다~~♡

[세나]

함께 하지못해 아쉬웠답니다.^^
다음기회 기대합니다.

[멜라니]

세나님
준비에서 진행 마무리까지 수고 많았습니다~^^

찬조로 허기도 달래고
항큼함과 시원함 까지
글렌님 유격수님
감사 했습니다~^^

통밥굴리다 늦어버린 약속시간 전화 오는것도 모르고 열심히 뛰어
도착 한 멜라니
기다려준 모든분께 정말 죄송하고 감사 했습니다~

귀걸이 한쪽이 달아난것도 모르고
허당 멜라니ᆢ

[세나]

멜리니님 항상 밝은 모습이 전 참좋답니다.
먼길 움직여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자주 뵙길 기대합니다.

[미소찬]

세남님의 알찬 스케즐과 떡ㆍ사과ㆍ아이스크림을 베풀어주신
글렌님과 유격수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한복을 입고 즐건시간 가졌습니다

감사 합니다

[세나]

미소찬님 오랫만에 반가웠어요.
뒷 좌석이 미소찬님 덕분에 즐거웠던것 같더군요.
다음기회 기대할께요.^^

[빙고]

오랜만의 버스 여행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 가졌습니다~^^
함께한 여행길에 베품의손길로 많은 사람들께 즐거움을 선사해주신 유격수님과 글렌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함께한 2조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
이모든 여행을 계획하고 수고하신 세나님과 총무로 수고하신 승혜님 수고하셨습니다 ~^^
함께하신 2조 사진 올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

[세나]

빙고님이 모처럼 버스여행에 나서주시니..
무척 좋더군요.^^
항상 함께 하고 싶은 일인중 한분이시라는것 잊지말아주세요.
부산 기대합니다.♡

[승혜]

세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찬조해 주신
유격수님과 글렌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모든분들 만나서 반가웠구요
다음에 또 만나요~♡

[세나]

승혜님 모처럼 둘이서 준비한 버스여행이 참 즐거웠네요.
사과도 세척까지 해서 바로 먹을수 있게.. 수고 많으셨어요.^^
어디를 함께 가도 든든 합니다.♡

[취화선]

수고하셨습니다 ~^^
세나님 세련된 진행덕분에
라벤다향보다 더욱 향기로운 여행이었습니다
함께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세나]

아파트 이름으로 변경한 래미안님~
글과는 다르게 조용한 남성분..ㅎ
참 저 호랑이 아니거든요.
알고보면 고양이에요. ㅋ
이제 자주 모임에서 뵙길 기대합니다.^^

[슈마]

즐거운 여행
함께 하신 모든분들 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세나]

슈마님 정말 오랫만에 뵈었네요.^ ^
시간 나시는되로 한국땅에 계실땐 자주뵈어요.
함께한 시간이 참 즐거웠습니다.

[글렌]

어제 세나 벙주님과 승혜 총무님 덕분에 처음으로 전주 한옥마을을 잘 구경하고 돌아왔습니다.
일박은 어렵지만 당일 여행은 언제든지 최우선적으로 따라 다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세나]

날씬해진 글렌님~
얼굴 빛이 좋아지심을 느꼈습니다.
전주한옥마을이 처음 이시라니..
놀랍네요.
대한민국 방방곡곡 많이 다니며 더욱 건강해지시길 바래봅니다.
덕분에 아침 요기 떡 찬조 감사합니다.^^

[터미]

전주 한옥마을,정읍허브원모임 진행하신 세나님 수고 많으셨고 떡과 사과 찬조 해주신
글렌님,유격수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모임에서 뵌 회원님들 반가웠고 고마웠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자리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나]

터미님 알찬 여행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우리는 영흥도 에서 또 만나뵙겠죠.
맛있는 음식 많이해서 즐거움의 자리 또 함께해요.^^

[희린]

약간의 비까지 내려 더욱 운치있었던 하루
멋진곳 초대해주신 세나님과 따뜻한 마음의 찬조해주신 분들이 있어 더욱 기쁨 넘쳤던 하루♡
감사드립니다

추억 가득 담아가게 해주셔 진심 고맙습니다♡

[세나]

라벤더가 어울리는 보라빛 희린님..
의상까지 아주 굿~ 이였어요.^^
좋은곳 함께 다니며 좋은시간 더많이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 너무도 고운 양말 아까워서 못신겠어요. ㅎㅎ

[희린]

소소함도 고운맘으로 받아주셔 감사할 따름이에요♡

[미셸]

쾌적한 차량으로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상큼한 사과와
쫀득한 떡으로 아침식사 할수있게 해주신
유격수님, 글렌님
감사 합니다~
승혜님의 깨끗한손길에 안심 하고 잘 먹었어요~

역쉬 세나님의 빠지면 서운한
소나기 이벤트는
열기를 식혀주어 오히려 시원 했네요~^^

여행스토리 회원님들과
빛났던 하루 였습니다~~!!
☆☆☆☆☆

[세나]

사랑하는 미셀님~
그냥 항께 있는 공기 조차도 좋아집니다.
항상 웃는 모습..
좋은곳은 어디든 함께하고 싶는 사람이지요.
이제 건강을위해서 자주 여행길에 나서주세요.
부산도 기대하고 있어요.^^

[삶의향연]

주최자이신 세나님과 총무를 맡아 보셨던 승혜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덥지도 않고 적당히 좋은 날 쾌적한 버스 타고 하루를 즐겁고 잼나게 보내고 왔어요.

유격수님의 비씨고 맛난 사과와 글렌님의 찰진 떡 맛나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어제 다녀오신 모든 분들 뵈어서 반갑고 즐거웠어요. 이모저모로 신경 써주시고 주최하신 세나님. 멋지심다. 고생하셨어요 ~

[세나]

긍정의힘 삶의향연님~
일을 시작해서 주말말곤 움직일수 없다는게 무척 아쉽습니다.
그래도 향연님은 주머니속에 품고 다니고 싶은데 말입니다.
(주머니는 무리겠지만~ ㅋㅋ)
우리. 시간 나는데로 함께 하길기대합니다.^^

[유나]

오랜만에 만난 낯익은 몇분과 처음 본 분들
모두 반가웠어요~

1부, 화창한 날씨속에 전주 한옥마을의
풍성한 거리 풍경과~~
2부, 수줍은 여우비가
라벤더 향기를 더욱 더 짙게 만든 운치의 정읍~~
때마침 내린 비는 문득
묘하게 사람을 설레게하지말입니다~

세나님 벙은 역쉬 예술입니다요.

함께한 분들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

[세나]

크아~~
진짜 오랫만에 뵙는 유나님..
변한것도 없이 그시간에 멈쳐있는 모습에 깜놀~
이제 자주 자주 시간만들어 나드리 나서주세요.
오랫만에 만나 좋고 함께있어 좋은 그런시간 또 기대합니다.^^

[몽블랑]

믿고가는 세나님 벙개는 실망시키는 법이 없군요
좋은 풍경에 맛있는 점심과 저녁식까지 완벽했습니다.
글렌님의 맛떡
유격수님의 꿀사과
유나님의 귤과체리
넘 맛있고 고마웠습니다.
모든 것이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세나님 수고하셨어요~^^

[세나]

그냥 함께 계시는것 자체가 든든한 몽블랑님~^^
어디든 시간 만들어 참석해주시는 성의에 진심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도 의리를 지키려합니다.ㅎㅎ
항시 신사적이고 좋은의견 주셔서 큰 도움도 받고 있답니다.
몽블랑님이 여행스토리 회원이시라는 것도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