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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한마디♨ Forever The 27 Club
玉忠錫 추천 0 조회 141 23.10.17 15:1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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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0.19 09:19

    첫댓글
    참네
    포털 D 욜마들
    디게 게으르고, 저능하네.
    미켈란젤로 작품에
    남성의 조물주(※이에 대해서는 서토 거사가 설명을 쫌...)가 그려진것을 그대로 올렸다고
    저거 멋대로 삭제처리하네.
    할 수 없이 스크린 처리하여 다시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아마도 포털 D가 올려지는 내용을 에이아이로 감시하나본데,
    그 에이아이에게 이런 류형은 예술작품이라는 것을 학습시키지 않은 모양,
    에이아이든, 포털관리자든, 그렇게 저능해서야...
    벌써 몇번째야?
    요노믜 포털과 이별하고 싶네

  • 23.10.17 16:54

    D 글마들 수준이 곰발바닥으로 살키만 보이면 오뉴월 염병 들린 듯이
    입에 하이타이 거품 물고 자지러집니다.

  • 23.10.17 22:08

    디기 많네요. 우리는 일흔까지 살고 있으니 凡才^^ 단, 옥자는 열외로 수재!

  • 23.10.18 10:53

    근세 한국 문인들 중에도 요절한 이가 많지요.
    이상(만 26세) 말고도 나도향(만 24세), 최서해(만 31세), 김유정(만 29세), 박신애(만 31세), 이장희(만 28세), 김소월(만 32세), 심훈(만 34세) 등등

  • 23.10.18 17:23

    천재들이 희안하게도 27세를 잘 넘기지 못하는 경우가 실제로 많앗던 모양인데..
    그렇다면 평범한 사람들은.. 72세를 잘 넘기지 못할듯한 필링이(?) 오는듯 하네요.

    따라서 72세 까지만 우찌우찌 잘 넘기고 나면..그 다음부터는일사천리로.. 100세까지
    무난히 잘 넘어갈듯한 필링(?) 또한 오는듯 함미다.

    특히 경남고 27회 졸업생들에 한하여- ^^

    옥자 덕분에.. 요절한 천재들의 프로파일을 일견할 기회가 되어 매우 감사-

  • 23.10.18 20:24

    이쁜 계집은 얼굴값하고 뛰어난 놈은 목숨값 합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에게 兒名으로 개똥이니 바우니 여러 천한 이름을 지어서 불렀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아이 이쁘라고 하지 않고 못났다라고 신의 질투를 피하였습니다.
    이모씨만 하더라도 아명이 알랑바우라고 지었는데,아랑 드롱을 연상시키는 이름때문에
    半은 잘 되었고 다른 半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재주가 특출하면 하늘에서 가리방 긁어서 조기 스카우트합니다.
    그래서 일찍이 종적을 감추고 신선이 된 사람도 많았습니다.

  • 23.10.18 17:39

    부랄과 관련된 건은..그냥 그렇거니 하고 넘어가는게 좋겟슴미다.

    그간에 가만 보자니..서토를 제외하고는(?) 대개가.. 부랄이란 단어를
    잇는그대로 입밖에 내는 것에 대해.. 모두들 제법 뜨악하게 여기는듯 합디다.

    서토는 그리 안할라 캐도..어릴적부터 워낙에 외할머니로부터, 좆 이란 단어와 함께
    아주 자연스레 들어온 터라..그 사용이 거의 습관적이고 편안한데 비해..
    다른 분들은 그렇지가 않더군요.

    언젠가 이곳 지인들과 골프후 식사모임에서 우연히 정치관련 대화 중..바이든의 부랄이
    서늘하겟다 식으로 이야기 했더니..은근히 불편한듯한 기색으로..그런 직설적 용어는
    좀 자제해 달라며 정색을 하는 사람도 잇습디다.

    그러니.. AI도 그리 하고 잇으리라 생각되네요.

    그런 저급한(?) 어휘는 쓰지 말자 하면서도..실제로 삿되게 부랄을 마구 휘두르고 다니기는
    그들이 더 하는듯 합디다만- 참.. ^^

  • 작성자 23.10.19 08:55

    오래간만에
    서토거사 답지 않는 궁핍(?)한 처신을 봅니다
    머 나이든 탓인가?
    그러타면 내가 이바구를 꺼집어 내야 하겠네요?

  • 작성자 23.10.19 17:59

    ‘부랄과 관련된 건은..그냥 그렇거니 하고 넘어가는 게 좋겟슴미다.’ 라….

    서토답지 않은 말씀

    그동안 경계가 없이 살아온 듯 하더니
    '부랄관련' 과 '노스코리아 관련된 일'에는
    유달리 경계를 드러내는 동인(動因)을 알 수 없습네다
    미스터리!

    서토거사가 그냥 넘어가는 기 좋겟다햇으나
    그럴 수는 없지요 내가 총대(?)를 매지요

    《조물주 이론(異論)》

    ‘조물주가 소를 만드시고 소한테 말씀하시길..
    "너는 6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한다."
    그러자 소는 '60년은 너무 많으니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두 번째 개를 만드시고 말씀하시길..
    "너는 3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개는' 30년은 너무 길으니 15년만 살겠다'고 했다.

    세 번째 원숭이를 만드시고 말씀하시길..
    "너는 3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재롱을 떨어라."
    그러자 원숭이도 '아이고 30년간을 어떻게 재롱떠느냐며 15년만 살겠다'고 했다.

  • 작성자 23.10.19 08:48

    네 번째 사람을 만드시고 말씀하시길..
    "너는 25년만 살아라.
    단, 너한테는 생각할 수 있는 머리를 주겠다."
    그러자 사람이 조물주에게 말하기를
    ‘그럼 소가 버린 30년, 개가 버린 15년, 원숭이가 버린 15년을 다 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래서 사람은 25살까지는 주어진 시간을 그냥 저냥 살고..
    소가 버린 30년으로는 26살부터 55살까지 소같이 일만 하고..
    개가 버린 15년으로는 퇴직하고 개같이 집 보기로 살고..
    원숭이가 버린 15년으로는 손자손녀 앞에서 원숭이처럼 재롱을 떨며 살고…’

    위는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다

  • 작성자 23.10.19 08:53

    조물주(造物主)는 세상만물을 만든 주, 주인 즉
    세상만물의 창조자 즉 조물(造物)자로 인식하고 믿고 있는 대상의 보편적인 표현이다.
    이는 동서고금의 보편적 인식대상이고,
    일반인은 물론이고 각종교에서도 조물주를 창조주, 하느님, 한울님, 하나님 등으로 표현한다.
    유일신이나 다신교 신앙에 따라 의미는 다소 다를 지라도,
    그 명칭과 근본 의미하는 바는 대동소이할 것이다.

    조물주의 조물(造物 )중,
    가장 빛나는 작품이 생명창조이다.
    생명의 씨앗이 싹트는 것은 수컷의 거시기,
    거기에서 만들어지는 수컷 거시기의 물속에서 생명의 씨앗이 싹트는 것이다.
    그렇다면 조물주의 의미에는 또 다른 인식이 존재하게 된다.
    조물주는 수컷의 거시기 물을 만드는 주인, 즉 ‘조물주’가 되는 것이다.

  • 작성자 23.10.19 18:01

    원래, 그 조물은 ‘좆의 물’에서 유래하였다.(아이모 말고)
    ‘좆’은 수컷의 거시기. 그 좆의 물은 생명의 씨앗을 담고 있으니,
    ‘좆의 물’을 만드는 자는 그 좆을 달고 있는 자가 되는 것이다.

    세월이 흘러, ‘좆의 물’이 ‘좆물’로 압축되고,
    그 ‘좆물’이 ‘조물’로 바뀌었으니,
    발음의 순화가 이루어졌지만,
    그 근본 의미는 면면히 이어져오고 있다.
    그러니 ‘좇의 물을 만드는 이’는 ‘좆물을 만드는 이’가 되고,
    다시 발음의 순화를 거쳐 ‘조물을 만드는 이’ 또는
    ‘조물을 만드는 자’ 또는 조물을 만드는 주인’의 의미로
    즉 ‘조물주’로 발전해온 것이다.

    인간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생명의 씨앗과 그 씨앗을 잉태하는 물이 말라가서
    ‘조물주’로서의 역할이 끝나게 되지만,
    대를 이어 조물의 역할을 기대하고 애쓰는 것은
    인간뿐아니라 모든 생명의 본성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를 이어 조물주는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수컷들이여,
    당대에 조물주의 역할이 끝나간다고 서글퍼하지 말라.
    그것은 천지 순환의 찰라의 과정일 뿐이다.

  • 23.10.19 11:49

    @玉忠錫 몇년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모두 조물주였네 ㅎㅎ

  • 23.10.19 20:14

    @玉忠錫 좆물을 받쳐줄 玉盤(냄비)도 만들어야하는데...

  • 23.10.19 05:01

    옥자도 천재인데
    ㅎㅎ

  • 23.10.19 16:30

    ㅎㅎ역시 옥자다운 그럴듯한 창작물이군요. 대단함미다.^^

    그런데..서토가 근자들어 노스코리아 관련건에 대한 언급을 가급적 자제하고
    잇슴을 알아채는 것으로 보아..옥자가 매우 예리하군요. ^^

    그간 오랜세월 같은 구조의 이바구를 끝없이 강조해 왓으니 이젠 그만할 때가 되엇고
    고로 이제는 더 이야기 하지않아도.. 남북관련 돌아가는 판에 대한 감을 동기들이 어느 정도까지는
    잡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실제 북은.. 어느 싯점 들어 이미.. 남한에 대한 그간의 기대를 포기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어..
    서토가 중간에서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진 상황이기도 함미다.

    이후로 어떤 전환적 상황이 오면 그 때는 또 언급을 해나갈 예정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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