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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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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폰 앨범 케잌과 카네이션!
리야 추천 0 조회 151 24.05.08 19:1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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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08 19:33

    첫댓글 어버이날
    옛날엔 어머니의 날
    이었습니다
    엄마는
    그리움
    그자체 입니다

    엄마 에게서는
    존 엄마 냄새가
    나더라고요

  • 작성자 24.05.08 20:12

  • 24.05.08 19:42


    오랫만에 연극 동치미를 보고
    엄마를 그리워하며
    소리 없이 울어봅니다.

    나이가 들어도 엄마라는
    단어만 나오면
    그리움으로 사무치나봅니다.

    모든 부모님 건강하시길~~♡

  • 작성자 24.05.08 19:51

    그렇습니다
    엄마 불러 본지가
    언젠지?
    너무 울컥
    그립습니다
    저가 27세 때 엄마를
    떠나 보내고 가슴이
    미어지는 슬픔
    완존 고아가
    된 기분,
    세상천지에 누구도
    채워줄수 없는
    엄마의 향기!
    엄마가
    그립습니다

  • 작성자 24.05.08 20:17

  • 24.05.09 08:55

    @리야 고아라는 말이 슬프네요~!!!
    누구나 부모님을 여의고
    고아가 되는대신
    꼬물거리는 이쁜 아이들이
    생기니 이또한
    생의 한부분이 아닐까요.....
    열심 살아온 우리들
    위로를 하며 지금을 즐기며 살아요.

  • 작성자 24.05.09 12:50

    @슬이
    슬이님
    고운 맘씨에
    감사합니다

  • 24.05.08 19:43

    시원한 아메리카노 커피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사진 아주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4.05.08 19:54


    감사합니다
    외손녀 학원서 나올때
    까지 기다리면서
    파리바게트 에서
    머물었습니다

  • 작성자 24.05.08 20:19

    @리야

  • 24.05.08 20:41

    방가우셔요 ~
    바라만봐도
    흐뭇했을 어버이날 풍경이
    눈앞에 그려지네요 ㅎ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아름다우시어요 ~♡

  • 작성자 24.05.08 22:08

    오모나
    황새님
    디기 반갑습니다
    오래도록 변함없이 쭈욱
    이어져 오는 사랑나눔의 여인
    이시지요
    경북방 방장님이신
    황새님
    존경스럽습니다

  • 24.05.08 21:54

    어버이날이라
    케잌도
    꽃집의 꽃도
    대목이군요..

    방송에서 들었는데
    카네이션도 예전보다 덜 팔리다고 하네요

  • 작성자 24.05.08 22:10

    울동네 구산동 주민들은
    서울속의 시골입니다
    참 따습고 정스럽습니다
    유난시리 꽃들고
    케잌든 발길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 24.05.08 22:12

    오늘은 케익과 카네이션이
    많이 팔렷을거예요

    손녀 기다리며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원하게 보입니다

  • 작성자 24.05.09 07:00


    월욜과 수욜은 무용학원
    에 한 시간 손녀가 있을 동안에
    저가 스타벅스나 파리바게트
    맥도날드 칼국수집 동네공원
    에서 폰들고 귀에 대고
    노래도 듣고요
    그리 보냅니다


  • 작성자 24.05.09 07:01

    요기도 가끔
    앉아서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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