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기억하고싶지 않은 꿈인데 해몽부탁 드릴게요.
제가(1970.03.01) 교도소(25)에서 수감돼있다 친구와같이 탈옥을 시도했어요
낭떠러지를 타고내려와 집까지 간신히 탈옥에 성공했지요.
친구가 제 체크무늬 잠옷을 달라해서 줬는데,
여동생(1973.10.10)이 뭔일있냐고 그래서 신경쓰지말라하고
혹시몰라 도망갈 준비를 하고있는데, 구척이넘는
형사 3명이 근사한 잔칫상을 준비해와서는 저를 찾는거예요(나름대로 가족에게 폐끼치지 않을려고 그런듯...)
저는 시치미때며 모른다고 하는사이에
아무것도 모르시는 어머니(1944.01.04)는 잔칫상에 활짝웃으시며 좋아하셨어요
살짝 도망가려는데 형사가 저를 방으로 밀치며 꿈에서 깻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시도하는 일들이나 생활에서 탈피하고싶은 맘이
꿈에서 나타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첫댓글 님프로필 보시고요 교도소 8 11 22 님프로필 과 친구프로필 탈옥 하면 40번대 강약보시고요. 체크무늬 잠옷 7끝 또는 동일끝수 살펴보시고요. 여동생프로필 도망 24 40 .. 님프로필 보시고요. 어머니 프로필 웃다 34..43 동형수 살펴보시고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