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어제 남겼어야 맡는데.
피곤함으로 인해 오늘 남깁니다.
오늘도 귀차니즘으로 안올리려 했으나 오늘마저 안올리면 영영 귀찮아서 안올릴거 같아서.
GP.
너무 반가웠고 고마웠습니다.
NBA 코리아 직원들, NBA 아시아 직원분들 너무 수고 많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회에 나가셨던 많은 참가자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먼저 알아봐주시고 인사해주신 많은 알럽 회원분들 반가웠고 감사합니다.
(닉네임을 들은것은 한분 뿐이라 통칭으로 회원분들이라 지칭합니다.)
그리고 저를 알아보셨지만 인사 해주시는 않았을거라 생각되는 분들 반가웠고 감사합니다.
다음엔 인사해주세요.ㅋ
이번 이벤트 마라톤과 병행으로 인해 아침부터 정신없었고.
진행상의 아쉬움이 많이 남은건 어쩔수 없네요.
하지만 그래도 그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잘 치러졌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행사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장에 오셨지만 사인회 인원수 제한으로 사인 못받으신분들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부분은 저도 예상 못한 부분이고.
너무 적은 인원이라 당황했던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이번 이벤트에는 현장에 사실상 일요일 하루만 간것이라.
저도 현장상황에 대해서는 아는것이 사실상 전무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댓글로 자세한 일정과 정보를 알려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도와드리지 못한부분이었고요.
그래서 죄송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는 더 좋은 기회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다음 이벤트에는 더 많은분들이 참여할수 있는 이벤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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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나는 무대로 NBA3X 행사 시작을 알려주신 울랄라세션 공연중 한컷입니다.
제가 늦어서 자리도 늦게 잡았고.
마라톤 주자분들이 너무 많아서 자리를 못잡은것도 있어서 원거리에서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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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1249283E507C2CF408)
이번 NBA3X 행사 용품 스폰서를 맡았던 아디다스 부스와.
이번에 D로즈3 신발.
그리고 이번에 D로즈 컬렉션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후디 집업이 이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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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0219604C507C2D880F)
이번 NBA3X 행사 음료 스폰서를 맡았던.
포카리 스웨트 부스.
농구행사라고 간판을 저렇게 농구하는 모션의 간판이 센스 있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오락실 농구게임기.
인기 제일 많았던것중에 하나입니다.
저는 해보지도 못했지만.
상품이 제공되었던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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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입구에 설치되었던.
NBA 매장 제품들 전시에서.
저는 처음본거 같아서 올려보는.
크리스폴 져지와 조쉬스미스 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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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인 서울광장에서 횡단보도만 건너면 되는.
플라자호텔에 숙소를 둔 GP 게리페이튼이 행사장으로 입장하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호텔에서 횡단보도로 걸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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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1859E643507C2FDD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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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03513943507C2FFF1C)
클리닉에서의 GP 게리페이튼의 모습입니다.
경복과와 연대 선수들로 구성된 선수들의 클리닉이 있었습니다.
캠프 디렉터의 주도하에 진행되었고.
GP가 설명에 직접 시연을 해주는 모습도 자주보였습니다.
GP의 포스트업을 배우는 모습은 개인적으로 많이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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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부터.
포카리 부스에서 GP의 사인회가 있었습니다.
사전에 뽑힌 5명을 제외하면.
25명의 사인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포틀랜드의 아시아계 치어리더가 두명 있었는데.
알아본 결과 두명 모두 일본계라고 합니다.
사인회에 참석 했던 사람들 사진도 함께 찍었는데.
(이번엔 사인회 참석자 전원)
차마 제 사진은 상태가 너무 말이 아니라서 그냥 개인적으로 소장하겠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027DFD3B507C327415)
![](https://t1.daumcdn.net/cfile/cafe/017FCD3B507C327B14)
GP 개인샷.
단독샷.
네 저는 GP의 스토커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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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마스코트 문독.
단독샷.
제 카메라를 향해서 포즈를 취해줬었는데 타이밍 놓쳐.
손이 정점에 찍힌게 아닌 손을 내릴때 찍혔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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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15390341507C340616)
![](https://t1.daumcdn.net/cfile/cafe/192BBA41507C341429)
문독의 트램플린을 이용한 덩크쇼.
허니딥 비슷한덩크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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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1476BF42507C356E1F)
![](https://t1.daumcdn.net/cfile/cafe/036EB942507C35762A)
![](https://t1.daumcdn.net/cfile/cafe/190ECF42507C357D06)
GP 단독샷 스페샬 2.
저는 이번 행사 GP 보러간것이니까요.
저는 GP 스토커입니다.2
여자분은 이번 행사 진행을 맡아주신.
이번시즌 WKBL 춘천우리은행 장내아나운서를 맡으신 박수미 아나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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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GP는 사인회에서의 사인을 제외하고 어떠한 사인도 거부하는것(친구녀석 조던 12탄에 사인을 받으려고 뒤에서 몰래 다가갔었음...)을 보고 NBA 비지니스 진짜 대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던은 안되는게 맞는겁니다. 비록 GP가 나이키 소속이라고는 하나 이번행사의 스폰서는 아디다스이고. 스폰서를 중요시하는게 당연한것이지요.그리고 사인회에 대한부분은 계약문제라 민감한사안이 있죠.
GP 이번에 두번째 온거 아닌가요? 예전에 한번 방한해서 재밌게 놀다간 걸로 알고있는데...
8년전에 왔었죠...이번에 싸인받을때 8년만에 다시 봐서 반갑다고 했더니....건성으로 나도 이러든데요..ㅋㅋ
문독도 저 옷 벗으면 우락부락한 근육맨이겠죠..?
글러브에 싸인 받았던 친구의 형입니다, 캐졀스탈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사인회 인원이 너무 적어서 다들 당황당황.;; 제가 제일 마지막 사람이었습니다. 아차하고 정신놓고 있었으면 그냥 놓칠 뻔 했어요.
네.안녕하세요.그날 잘들어가셨는지요? 후기좀 남겨주세요ㅎ
캐졀님의 인증샷이 없다니.........허무하네요
차마 올리기에는 제 상태가 너무 말이 아니네요ㅠ
네 ㅎ 언제나 후기 사진 잘 보고있습니다~
잘나온 사진 많네요 잘봤습니다
현장속에 있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후기 잘 봤습니다 와이프 임신덕에 가보지 못했는데 그래도 캐졀스탈님 덕에 아쉬움이 덜어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아 한번 가보려고했다가 잊고있었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싸인회 20명..현장에서 지켜본 팬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이럴꺼면 그냥 싸인회 하지 마세요,,사전에 20명이라고 공지라도 하던가 아침 10시부터 4시간 기다렸더만 어이가 없어서..
지금까지 여러 NBA 선수들 싸인회 가봤지만 이번 같은 경우는 처음이네요. NBA 홍보 목적에 싸인회라기보다 자기네 음료 홍보하고, 윗선에 성과 보고할 목적에 싸인회라고밖에
안보이네요..공인구 괜히 샀으..
디테일한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계약문제가있습니다.gp와 사인에 대한계약 부분이요
아는 형님이 이 대회에서 우승해서 비행기 티켓에 nba관람권 탓다고 하던데... 거기다 3점 콘테스트에서 우승.... 괴물같으니라고....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