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흠다운 곳은 사진으로 다 담을수가 없습니다.
눈과 몸이 가야합니다.
칸, 영화제열리는 무대 레드카펫 돌면 바로 바닷가입니다
휴양지 이죠 일몰때는 지는 태양도 멋있지만
이곳 사람들이 다 나와서 걷는데
사람이 멋있습니다
상징 종려나무(월계수)
칸
5월 14일 칸 영화제 시작이라 준비중입니다
세계적 배우들만, 선택한자들만이 밟을수 있는곳인데,
순서 기다려(외쿡인들도 기다림) 밟고 사진 찍었어요
무스띠에 쎙뜨 마히 베르동 별 마을
미라보거리
고흐가 입원한 생제르맹 요양병원
고흐 아를 프롬광장 '밤의 테라스 노란카페'
빛의 채석장
고흐 방
이방에서도 살아 움직이는 역동적인 그림이
매일 태어났다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론강
아비뇽
광장에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아비뇽 호텔 , 가이드님이 맛있는 칵테일바 가1층에 있다고 하는데
예약을 해야 올수 있는 곳이지만, 저 검정티분이 아주노련하게 맛있게 말아줘요 흰색 위아래분은 연예인같은 메니저랍니다
리옹의 후니쿨라
대성당앞 버스킹
안시
12세기 감옥 지금은 박물관
(프랑스인들이 말년에 살고 싶은 도시 1위라합니다)
몽트뢰 레만호 를 바라보고 있는
프레디머큐리는 주로 이곳에서 살았다고 하는데,
야뉴스적인 보컬 매우 뛰어난 가창력 폭발적인 무대매너
기차와 케이블카를 타고가 높이 있는 빙하 얼음굴을 걸어 다녔어요
추운데 깔끔하게 시원 했어요
이곳 표 사면서 곧 단체가 온다며, 일행들 길 잃을까 노심초사
첫댓글 멋집니다
여행은 동반자와 일정이 중요하네요
우와~
여유와 낭만이 느껴집니다.
같이 가지 못해서 안타까웠지만 이렇게라도 대리 만족시켜줘서 고맙습니다.
역사의 흔적
화가의 발자취와 스토리
그 장소에 가서 느끼는 배경의 영상과 그림들
화가들이 왜 이곳을 많이 왔는지..
빛을따라간화가들..
세잔느 고흐 피카소...
부럽네요.
멋진 사진과 재미있는 글 감사히 읽었어요.
감사~
이 팀장의 꽁무니에 바짝 따라붙어 사진을 사진을 열심히 찍으시더니 멋진 후기를 올리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일행중 형광색 모자와 옷이 들어가면 중세 색감, 자연의 색이 두드러지가 않아요 그래서 자연은 먼저 가 눌러야 했어요, 중반에
양보했더니 앞으로 가는 분들이 또 없더군요
우와~~
분위기 있는 사진들과
덧붙여서 해주신 설명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아무리 이쁜 풍광이라도
직접 눈으로 마음으로
담아야 오래도록
지워지지않고
꿈속에서 본듯한 영상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저
행복속에 몇달을 살수있는데
우선 사진으로 다녀옵니다
너무 멋진곳
부럽습니다
꼭 가보고 싶은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