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카페에서 퍼온글 입니다.
그냥 정보차원에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장전래미안에 대한 새로운 시선
<서언> 글의 취지
이 글은 장전래미안에 대한 저의 주관적인 아파트에 대한 가치평가이고, 제 생각이 반드시 옳다고 보지도 않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은 장전래미안에 대해 이렇게 혹은 저렇게 평가하고 판단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면 족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는 제 견해와 다를 수 있다고 보며 합리적인 많은 분들께서 저의 견해 또는 저와 다른 견해를 비교해서 취사 선택할 수 있는 정보제공의 취지가 있음을 밝힙니다.
1. 명품브랜드, 부동산 거래의 바로미터
래미안 아파트 브랜드자체가 명품이죠. 최근 34평 이하로 구성된 실용적인 재개발․ 재건축단지가 아닙니다. 44평과 47평의 세대 구성으로 대단지 아파트의 구색을 모두 갖추었습니다. 또한, 해안가 지역이 아님에도 부산지역 아파트를 대표하는 아파트 단지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으로 한마디로 클래스가 다릅니다. 특히, 장전래미안은 다른 재개발입지의 타건설사와 공동시공하는 다른 아파트와 달리 삼성물산㈜가 단독으로 시공하는 유일한 단지입니다.
금정,동래 지역에서는 재개발조합, 재건축조합, 지역주택조합 등의 가격산정의 기준이 되었을뿐 아니라 이 지역 대부분의 부동산 거래에서도 장전래미안 가격을 기준으로 놓고 아파트 매수가격의 적정여부를 판단하는 부동산 거래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움직일 수 없는 거래계의 현실이며, 최근 시세가 상승한 금정산SK뷰, 벽산블루밍의 경우 장전래미안의 반사적 이익을 직접 누린 대표적인 아파트입니다.
2. 평지아파트
해안 매립이 아닌 부산에서 대표적인 평지 아파트입니다. 서울, 대구와 달리 부산은 산지 지형이 많아서 언덕이나 경사형 아파트가 많고 계단식 아파트도 많아 아파트단지 모양이 꾸불꾸불한 곳이 많고 평지 아파트는 드물고 희소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장전래미안을 전형적인 평지아파트입니다. 재개발아파트임에도 토지형태가 직사각형으로 네모반듯합니다. 700세대 미만의 소규모 단지라면 모를까 앞으로 이런 재개발 재건축아파트의 토지구조는 나올 수가 없습니다.
3. 교통 : 부산전통의 1호선 라인, 산성터널과 외곽순환도로 개통
부산주거단지 전통의 강호는 동래~구서간 1호선 라인입니다. 해운대를 고집하지 않고 여전히 이 지역에 살고있는 전통의 부유층 선호지역중 하나입니다. 바로 이유는 어디에서나 부산의 주요 포스트와 쉽고 편안하게 1번으로 갈 수 있는 1호선과 부산 어디를 가더라도 반드시 환승이 필요한 노선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산성터널이 개통될 경우에는 만성체증을 겪고있는 만덕터널을 통하지 않고도 곧바로 산성터널을 통한 외곽순환도로를 활용해 김해진영이나 신대구부산고속도로로 접근할 수 있고, 특별히 도심지 통과하는 수고로움 없이 외곽순환도로를 통해 막히는 해운대를 거치지 않고도 기장이나 동부산아울렛으로 접근성도 탁월해 집니다.
장전래미안이 웅장하게 완공되었을 때 1호선을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매일 아침, 저녁으로 자연스럽게 저런 곳에 살고 싶다는 홍보가 되는 아파트가 바로 장전래미안일 것입니다.
4. 문화 : 대학가문화 + 온천문화 + Street쇼핑
집에서 간편하게 걸어나가면 간단한 음식점에서 부터 이탈리안레스토랑, 인도카레, 프랑스요리 등 각종 다양한 레스토랑 들이 있고, 커피숍도 스타벅스, 투썸을 비롯한 다양한 카페, 악세사리에서부터 각종 Street쇼핑까지, 그리고 연극공연장, 클럽, 대학가 거리공연에서 부터 인디밴드까지 다양한 대학가 문화가 아파트 단지와 공존합니다. 대학가의 아기자기한 카페를 찾아다니면서 책도 보고 친구와 대화도 할 수 있다는 것이 도시생활이 누리는 멋이지요. 물론 대학가앞에도 술집이 있지만 분위기 완전 다릅니다.
현재 부산대앞은 부산대 + 부산외대 + 카톨릭대 + 대동대학(구 대동간전) 등 4개 대학의 상권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부산외대나 카톨릭대 학생들도 만남의 장소는 부산대앞으로 잡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서는 상권이 약화된 것도 사실이나 장전래미안 입주를 앞두고 각종 상가건물들이 발빠르게 신축중에 있어 새롭게 거듭나고 발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부산대앞이 부산의 주당들에게 인기있고 음주문화를 대표했던 곳에서 다양하게 즐비했던 대부분의 술집들이 지하철 동래역 주변으로 옮겨가서 부산대학앞은 이제 가족 단위 외식이나 옷가게, 디저트 카페, 파스타 등의 레스토랑, 새로 신축되는 세련된 상가들에게서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묻어나 상가나 카페 들이 아주 예쁩니다.
그리고, 온천장은 어떤가요 ? 온천시장 근처 칼국수 거리에서 부터 전통재래시장이 현재 재건축을 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단장하는 더 강력해지는 전통재래시장인 온천시장의 업그레이드, 부산의 온천중에서 물이 제일 좋다는 옛날 동래온천을 대표하는 허심청, 천일탕, 녹천탕을 비롯한 목욕문화 등과 근처 맛집들이 널려있습니다. 아파트 가까운 곳에 전통 재래시장이 있다는 것은 대형마트와 달리 추억을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또다른 도시생활의 기쁨입니다.
5. 山 : 부산의 진산, 금정산을 배경으로 삼은 래미안
금정산은 래미안만의 장점은 물론 아닙니다. 온천장앞에는 곧장 버스를 타면 동문까지 버스가 다닙니다. 일요일 집에서 편안하게 쉬다가 버스를 타고 동문가서 산 정상을 거닐며 북문을 찍고 다시 동문으로 와서 버스타고 내려와도 되는 한마디로 금정산 정상을 산책코스로 활용할 수 있는 곳이 장전래미안이죠.
장전래미안에서는 동문까지 버스타고 가서 산성막걸리 마시고 산능성이에서 1-2시간 산책하다가 버스타고 집에 오기도 편리한 곳이죠. 부산의 진산, 금정산을 또 하나의 정원으로 누릴 수 있는 곳과 산을 그냥 쳐다보고 사는 아파트와의 차이입니다.
다시 말해서, 요즘 등산은 처음부터 등산하는 게 아니라 등산집결지에 손쉽게 가서 등산하는 것이 추세입니다. 따라서, 온천장 홈플러스앞에서 산성가는 버스가 출발 도착한다는 것은 엄청난 메리트죠. 내 집앞을 걸어나와 손쉽게 등산을 하면서도 무릎에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수단을 갖춘 것은 좋은 점이죠. 동문에서 북문까지만 왕복해도 한 주의 리프레쉬는 충분히 됩니다. 무릎에도 큰 부담없이 말입니다.(물론, 고단봉까지 갔다가 오면 더 좋겠죠.)
등산이 부담스런 사람들에게는 부담없이 산과 즐길수 있는 수단이 되며 반면, 지하철 등을 타고와서 다시 산성발 버스를 타야하는 경우와의는 분명히 구별되는 차이점이자 장점입니다.
6. 주변 동래온천, 재래시장 1곳, 영화관 4곳 및 마트 4곳
- 온천시장(현재 재건축 예정)
- 부산온천의 1번가(허심청, 천일탕, 녹천탕, 금천탕, 중앙온천)
- 부산대앞 CGV, 온천장역 CGV, 부산대 롯데시네마, 동래롯데 롯데시네마
- 농협하나로마트, 온천장역 홈플러스, 부곡동 롯데마트, 동래롯데 롯데마트
7. 캠퍼스문화, 부산대 평생교육원
부산대학교 메인캠퍼스의 분위기는 또다른 젊음과 낭만을 불러 일으키는 곳이죠. 대학의 역사가 오래되다 보니 성인 1명이 팔둘레로 안을 수도 없는 넓이의 나무들이 빽빽하게 있고 60~70m 높이의 숲으로 이루어져 계곡도 있으면서 젊은 대학생들이 품어내는 학생들만의 에너지(열정)를 느낄 수 있어서 또하나의 매력적인 공원이 바로 대학캠퍼스입니다. 그래서, 요즘 부경대와 경성대앞이나 부경대 캠퍼스 근처 재건축, 재개발 아파트가 인기가 있는 것도 그 때문이죠. 이번 8월 부경대 근처 <대연자이>도 인기가 많을 것 같네요.
그리고, 신세계와 같은 고급 백화점도 훌륭하고 좋지만, 저렴하고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는 NC백화점도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인기있는 알뜰백화점인데 옆에 두고 있는 것도 인기이며 좋은 장점이네요. 물론, 영풍문고가 있어서 좋고 부산대 평생교육원 강좌도 활용할 수 있어서 좋지요.
앞으로 부산대학교앞은 현재 송상현광장 창업카페(1호), 부경대 창업카페(2호) 처럼 향후 창업카페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새로운 창업 및 재창업을 위한 다양한 창업카페, 창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창업인큐베이트 등 창업인프라도 속속 들어설 예정인 바 기대됩니다.
학원의 경우, 대학생 중심의 영어, 중국어 등 학원이 많았는데, 인근 아파트가 최근 많이 들어서면서 특히 중고교 학원가는 온천래미안 4구역이 들어설 경우에는 금정초옆이나 래미안 건너편, 온천천건너편 등이 바로 학원가 밀집지역으로 예상됩니다. 중고생 위주의 고급학원가 입주도 예상되며 미래가 더욱더 기대됩니다. 센텀학원가에 부산의 좋은 강사진이 모였듯이 장전래미안 인근에도 바람이 불 것 같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 이렇게 문장력 뛰어나질 않습니다.
나도 읽었는데 새로운시선은 않보이고
끼어 마추기 흥보더라구요
장단점을 이야기해야 새로운시선이죠 ㅎ
공기 더럽지.. 소음 심하지...매연분진으로 24시간 에어컨세상이네
이런씩의 좋은 방향으로 끼워마추면 부산시내 살기나쁜곳이 또있을까요?
좋은글이긴하나 너무 오버하였기에 글 안올리는것만 못하게 되버렸네요.
좋은 아파트임은 누구나 다 알고있습니다.
부산 전통의 주거지는 동래이지 장전동 구서동은 절대 아니죠.. 원래 거긴 다 논밭이었구요. 그리고 대학상권은 좀 별로에요. 대연혁신사람들 근처에 밥먹을곳 없다고 대부분 광안리 해운대갑니다ㅡ 애들 많은 곳은 별로 먹을것도 살것도 없죠..
@산과바다(박현우) 부산은 동래부산이라고 불렸었고 동래에서도 온천동, 산성올라가는 길 아래 지금도 남아있는 시장터, 차밭골쪽의 고급주택들. 그쪽이 사람이 많이 살았죠. 서면은 동래의 서쪽이라서 서면이라고 불렸구요.
'동래'의 역사를 모르시고 동래역만 동래라 생각하시면 지식의 얕음을 모르고 자랑하는 겁니다. 동래구 금정구 연제구는 원래 하나의 동래구입니다;; 조선시대에 이들 지역을 '동래부'로 불렀죠. 현재의 금정구(구서.장전)에 인구가 늘어나면서 하나의 구로 독립하고, 그 이후에 현재 연제구일대가 발전하면서 연제구로 독립했어요. 참고로 조선후기~일제강점기에는 동래 일대(현재의 구서동.온천동)가 상권중심지, 교육중심지, 전통적 부촌이었습니다.
@It Comes TRUE(김민예) 구서동이 부촌이었다니 금시초문이군요. 구서동 어디가 부촌인가요?? 선경아파트???
대학상권에 애들이랑 같이 가기엔 좀 그렇죠. 실제로 저도 한번도 안갔습니다. 어릴때는 참많이 갔는데 요즘은 아예 부대상권에 가질 않네요. 명륜1번가를 가니..
그리고 동래럭키가 5~6년 뒤면 본격적으로 재건축 이야기가 나올건데, 그 지역 유일무이한 반듯한 단지라고 하는것도 어폐가 있죠.
돈벌어서 아가씨들 용돈주는 회장은 시러요~ㅜ
푸하하..우리나라에 아가씨들 용돈 안주는 회장이 있으까요?
아파트 안티 유발글임이 틀림 없습니다
주변 시세 보면 그리 좋은것도 아닌데
타아파트 비방글보단 훨 나아보이는데 댓글들이 날이더워서 그런가 까칠하네요 여유를 가집시다
저도 자주 지나다니는데 도로랑 넘 가까워서 8차선도로의 분진 및 소음(마후라 튜닝의 오토바이) 저층의 사생활침해 등등 장점도 충분히 많지만 단점 또한 많은곳입니다..
지하철타고 가면 집안 훤히 다 보입니다
창문닫고 커튼까지 치고 살아야하는 곳
솔직히 다른건 다 좋은데
학군때문에 망설이는 1인입니다.
학교며 학원이며...
래미안 장전에 안티 댓글 다는 분들 참 배배꼬였네요. 이 카페는 다른 아파트 장점 올리면 늑대처럼 달라들어 물어뜯네요. 글쓴이님 여기선 그런 글 올리지마세요. 안티 댓글들 읽기 거북하고 참 거시기 하네요. 안티 댓글 다는 분들은 얼마나 좋은곳에 사시는지.... 안티댓글쟁이들 말대로라면 래미안장전은 브랜드빨이고 지금 가격에 거품이 잔뜩꼈다는건데~~~ 입주 후 봅시다. 그때도 거품이면 내 사과하리다. 그게 아니라면 댁들이 다 틀렸수!!!
안티 분위기 신경쓰지 마셔요. 래미안장전은 이리저리 까일 물건이 아닙니다..
뽄새좋기로는 센텀파크 이후로 최고입니다..비해운대권 대장주로 깔 맞춤이죠..
랜드마크는 브랜드와 뽄새가 받쳐주는 아파트 차지가 됩니다...
질서없고 울룩불룩한 뽄새로는 아무리 입지가 좋아도 랜드마크가 될수가 없습니다.
입주때까지 올라가는걸 즐기시는 여유 ! 그게 래미안장전입니다.
@워너비(尹在五) 그래도 댓글의 횡포가 넘 읽기 거북하네요. 워너비님 말씀대로 신경쓰지 않으려해도 이번엔 참기가 힘들었네요. 무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가만히 있다가 입주해서 사셔도 됩니다~!
훌륭한 아파트네요..저정도의 장점이 파악 된다면 댓글에 있는 단점 또한 모르지 않을텐데.. 단점도 솔직하게 그냥 올려 주었으면 더 좋을 뻔 했네요....
도로변 트럭, 버스소음, 먼지 무시못합니다~
장전래미안
1호선 환승한번에 서울까지가고
택시타고 김해공항가서 환승한번에
방콕 세부 마닐라등등 바로 갈 수 있어
좋겠습니다.
글쓰신분 표현데로 지극히 주관적인 글이네요..
단점은 거의 찿아볼수 없고 온갖 장점을 끌어모아 놓으니, 저 같이 순진한 놈은 비해운대권의 대장주로 착각이 들게 만드네요..
비해운대권의 대장주라...ㅋㅋㅋ
장전래미안,,,100만점에 95점 줄수있는 아파트같습니다
정말 갖고싶지만 갖기 어려운 아파트죠. 갖고싶은 마음에 제각각 표현이 다른 댓글이라 생각합니다.^^
이분은 매번 사직롯데 까시던.. ㅋㅋ
ㅡㅡㅋ 공기공기 ㅋ 깔껀덕지는 공기밖에없는 아파트네요ㅋ 여기가 안좋다고까면 도대체 사람살수있는곳은 어딘지 모르겠네요ㅋ공기따지자면 해운대 부산진 동래는 말할것도없고 사상사하북구는 숨도못쉬고 사람살곳이 아닌데 모두들 어디사시는지 모르겠네요ㅋ
ㅋㅋㅋ공기, 소음 그다지... 20년 이상 금정구에서 거의 살아서인지.바로 옆에 온천천도 있고, 부대 상권 역세권 거기다 평지. 전 여기 청약 떨어진게 마니 아쉬울 뿐인데요..각자 보기 나름인가봅니다.입주 때 들어갈까 싶은데 더이상 가격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소음이야 없다면 거짓말이죠~^^여름에 문열면 엄청시크러워요 도로가 옆에 있는데~그건 당연하니 별문제 없고 지금아이팤2차42평사는데 레미안47평으로 업그레드 하고싶네요^^거실이 지금아이팤42평하고 비슷하게 넓더군요! 그게 맘에들어요!구조도 좋은것같고...비해운대든 머든간에 부산에 래미안브랜드달고 있는아파트중에는 최고라 생각합니다!인정할건 인정해야죠^^
센텀 트월 우동 자이 센팍 대연혁신. 대부분 대로 끼고 있는 아파트 아닌가요? 도로랑 떨어지면 교통이 불편하다 까고 인접하면 공기 안좋다까고....
래미안 당시 청약통장 15만개 였었다고 하는 소문있었죠..
결국 분양은 1200가구정도 일반 분양했구요..
그러면 148,000명의 청약에 떨어진 사람들이 안티인 아파트입니다.
뭐 그렇다는 겁니다..좋은 곳에 한번 살아보고 글 적겠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8.17 11:2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8.17 12:12
지하철 및 교통이 좋은 곳 모두 소음과 분진있지요 . 고로 소음과 분진이 있는 아피트가 대부분 비싸드리구요
아피트 사로 다디면 여기는 공기는 좋습니다. 하는곳의 아파트가 대부분 각격이 싸드라구요. 오묘하죠
큰 도로 바로옆에 살아보면 압니다. 방바닥 닦으면 깜짝 놀라죠.
집은 잘짖겟지만서도
살기엔 그닥~
주거지는 조용하고 공기가 좋아야함
차라리 서면에서 사는게 좋을듯
타지역 비방하는 내용도 없는데 굳이 악플을 달 이유가 있나 모르겠네 ㅎ
나름 여러 곳에 재개발 투자를 했고
재개발 투자 좀한다고 자부를 했었는데 장전3구역 투자를 못한게 정말 큰 실수였네요.
지금은 엄두도 못내고 부럽기만 할뿐....정말 대장주 맞는것 같습니다.
담에 장3 이런 놈 나오면 바로 따블 투자 합니다. ㅠㅠ
장전래미안카페에 퍼갑니다
http://cafe.daum.net/jangjungraemian
휴 조합원 물건 피 6천이 비싸다고 안 산 걸 뼈져리게 후회하고 있습니다.이래서 부모님 말씀을 잘 들어야 하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