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울 주택건설 인·허가 11% 줄어 2."재건축 제도 근본적으로 재검토" 3.고가주택 중개수수료 상한선 유지 4.8.31대책 후속조치 윤곽 드러내 5.공인중개사 경매 대리입찰 시행 3월말께나 가능 6.이런 2주택은 양도세 重課 걱정 마세요 7.광교신도시 판교 못지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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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주택은 양도세 重課 걱정 마세요
8·31대책의 핵심 정책 중 하나였던 1가구2주택 양도세 50%
중과를 두고 주택 소유자들의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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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판교 못지않네
당초 이의신도시로 불렸지만 최종안에서 이름이 광교신도시로 변경됐다. 이곳은 특히 경기도청 등 경기도 주요 관청이 이전을 확정해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신도시개발지원단 이계삼 사무관은 "광교신도시 개발계획이 작년 말 승 인됨에 따라 토지보상 등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라며 "경기도청 등 이 이전하기 때문에 경기도의 첨단 행정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의 행정도시로 거듭난다 =광교신도시는 수원 이의ㆍ원천ㆍ우만동과 용인 상현ㆍ영덕동 일대에 341만평 규모로 건설된다.
광교의 인구밀도는 ㏊당 53 명으로 판교(98명)의 절반 수준이고, 녹지율은 45.5%로 판교의 35%를 크게 앞 지른다. ◆ 이르면 2010년 서울 잇는 전철 완공
=광교신도시의 최대 현안은 서울 접근 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또 관계자는 "광교신도시는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시행ㆍ운영하는 사업이기 때 문에 토공이나 주공이 주택공급 위주로 진행했던 다른 신도시보다 도시의 질이 높을 것"이라며 "연구개발단지와 행정타운의 고급 인력이 쾌적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사는 곳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인근지역 매수세 '꿈틀'
=이에 따라 광교신도시 인근 아파트 매매시장이 꿈 틀대고 있다. |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정보 늘 감사합니다,,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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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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