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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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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천리(서울경인)┫ 스크랩 미실농장 감자 벙개 참석인원및 현황
미실 추천 0 조회 285 13.07.08 09:2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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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8 10:01

    첫댓글 컴퓨터와 핸폰을 오고가며 수고가 많아요~
    안쓰는 컴퓨터 있으신 분은 미실에게 하나 던져줘야 될 것 같은데~흐흐

  • 작성자 13.07.09 07:36

    그러게요
    농장에 컴하나 준비해야 겠습니다

  • 13.07.08 10:52

    미실님 덕분에 잘놀다왔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시 뵈올때까정 몸건강 잘추스리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7.09 07:37

    네~
    갈꼬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7.08 11:34

    고생하셨어요,,,더운데,,이제 농장 알았으니 자주 놀러갈께요,,,

  • 작성자 13.07.09 07:38

    네~
    시간나시면 놀러오세요
    아버님도모시고오셨으면 좋았을것을요

  • 13.07.08 11:37

    미실님이 주시는 엔돌핀이 최고였네요. 그리 열씨미 살아내느라 좀 쉬라고 아프기도 하나 봅니다~
    서울팀들이 여주를 자주 가고 싶어하는 이유중 하나가 형제애를 느끼게 해주는 님들의 반김 때문인가
    봅니다! 담에 갈땐 맛난 점심준비라도 해가 보답을 해야겠네요. ^^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작물을
    지어주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7.09 07:40

    네~
    가족같은 분위기로 자주 볼수있게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 13.07.09 10:04

    난 그 풀들이 좋아요 ㅋ

  • 13.07.08 11:58

    폭탄주 좀 더 만들어야 했는데.....

    부족 해쮸?

    ㅋ~

  • 작성자 13.07.09 07:41

    ㅎㅎㅎ
    약간 이요

  • 13.07.09 09:24

    담엔 많이 만들어 가치 마셔유~~!!

    권커니...자커니....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09 07:43

    참석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묵까지 직접 만들어오셔서
    많은 분들이 잘먹었습니다

  • 13.07.08 14:06

    미실이 만이 할수 있는 초유의 능력입니다.
    더운데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 작성자 13.07.09 07:44

    감사 합니다
    오신분들 모두 협동하여 만들어낸 행복이였습니다

  • 13.07.08 14:46

    미실님이 더운데 고생을 아끼지 않은덕분에 서울팀들은 유기농 감자를 걱정안하구 먹게 되어 너무 고맙죠.^.^
    더운날 몸도 챙겨가면서 일해요. 미실님 아자 아자 파이팅!~~^.^

  • 작성자 13.07.09 07:45

    난초님 고생많으셨습니다

  • 13.07.08 15:18

    공구나라도 오후한시에 갔었는데...명단엔 없네요...슬퍼요.........

  • 작성자 13.07.09 07:46

    미안합니다
    군청가서 명단올리고 왔는데 감자 정리하느라
    갈수도없고 여러분 공구나라님도 오셨습니다

  • 13.07.08 15:23

    농부마음이는 혼자 갔쪄여^^
    어느분하고 엮어주신거래여하하

    융숭한 대접에 잘 먹고 왔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7.09 07:49

    ㅎㅎㅎ
    당근님이 댓글을 잘안올리시는것같아서
    오렇게 하놓으며 달려 오실줄알았더니
    ㅎㅎㅎㅎㅎㅎ
    농부마음님이 발근 미안합니다
    당근님 가족을 농부마음님께 잠시 ㅎㅎㅎ

  • 13.07.08 16:41

    많이참석하기고 즐거운 하루 보내셨군요
    즐거운 시간 좋으셨겠습니다

  • 작성자 13.07.09 07:51

    깜장고무시님이 오셔야 좀더 즐거웠을텐데요
    다음에 꼭 참석해 주세요

  • 13.07.08 17:50

    미실님~ 무더운 날씨에 손님 맞이하는라 수고많으셨어요 ^^*
    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 .... 다음에 또 뵈요 .

  • 작성자 13.07.09 07:52

    상추 부추 긴바지 입고 오셨다고 밭일 많이 시켰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 13.07.08 18:43

    이 많은 손님들 맞이하느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부담이 크셨겠어요.
    즐거운 시간이 되어 힘듦을 잊고 맞이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13.07.09 07:53

    아닙니다
    부담은요 아주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 13.07.08 18:47

    수고 많이 하셨어요.^^
    면민끼리 자주 뵈요~~~~

  • 작성자 13.07.09 07:54

    당연하지요
    내려오시면 바로 콜 때려주세요
    막꼴리 준비해서 달료갑니다

  • 13.07.09 10:06

    흥!

  • 13.07.09 11:35

    테라님 나는 면민도 아니고 군민도 아니고 특별시민인데, 낑가 주면 안되세요~~ㅋㅋ

  • 13.07.09 14:45

    항항 호호 웃으시는 줄만 알았더니 가끔 메가톤급 태풍도 부는군요. ㅋㅋ
    라이락님 특별시민 콜입니다. ㅎㅎ

  • 13.07.09 11:05

    송알송알 땀이 맺힌 얼굴로 맞이해 주시는 미실님~이것저것 혼자준비하느라 바쁘셨던게죠~아니나다를까 도착하자마자 10가지 효소발효액을 션하게 맛보여 주시네요. 각종 장아찌에, 나물, 쌈채, 직접 말린 감자가루로 부친 감자전~ 대망의 감자탕까지~맛나게 먹고 ~ 정나눔까지~~즐거운 만남의 장 만드시느라 애쓰셨습니다~

  • 작성자 13.07.09 14:35

    준비가 부족하였으나 여러분의 풍성한 미소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자주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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