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해군 항공 준사관 시험도 신검, 면접까지 모두 다 끝났습니다,^^
신체검사는,,시력에 관해서 그렇게까지 깐깐하게 보지 않은게 좀 의외긴 하네요.ㅎ
특히나 해군 준사관 같은 경우 면접 점수의 비중이 컸던 만큼 무려 '한시간 반'의 심층면접(?)이
정말 예상지도 못한 힘든 부분이었네요. ㅋㅋㅋ
최종 발표까지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그때까지 긴장감을 늦출순 없을 것 같습니다.ㅎ
시험 전날에 만나서 당일까지 계속 같이 다니며 많은 얘기 나눴던 앤디님, 면접은 같이 보지 못했지만
카페에서 자주 뵙고 얘기 나눴던 바가바가, 고고님도 모두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기엔 최종 모집 인원이 너무 모자란가요..?;^^;ㅎ 아무튼 모든분들 다 수고하셨습니다.ㅋ
주말에 바람이라도 좀 쐬고 오고 싶은데 천둥 번개와 함께 비가 엄청 오네요;ㅎㅎ
내일부턴 비 그치고 황사가 엄청 심하다는데 건강관리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고생 많으셨어요. 카페에서만 뵙다가 처음 뵈었던 바가바가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전 이번엔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ㅎㅎ
다시 준비해야겠네요..ㅎㅎ;;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뭉기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