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5일 (수) | |
분류 | 2022- (미국) RCA 리더 수련회 |
제목 | 1강: 교회 전도 지도자 - “기도의 망대를 세우라” |
성경 | 마태복음 26:40 |
일시/장소 | 2022년 11월 22일, 덕평RUTC(온라인) |
설교 | 류광수 목사 (녹취정리: 차동호 목사) |
출처 | (사) 세계복음화전도협회 |
♠ 주제: 2030-2080을 지금 준비하라(행2:17-18) ♠
♠성경말씀(마태복음 26: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 녹취 자료 ♠ |
♠서론
▶이번 우리 RCA대회 주제는 여러분들이 “2030-2080을 준비해야” 되는 것이다. 이때 여러분들은 사역을 해야 되기 때문에 준비를 해야 되겠죠.
그런 중에 오늘 우리 리더 수련회를 먼저 하게 되었다. 리더 수련회에서 두 강을 여러분이 꼭 기억해야 되겠다.
▶교회 사역도 해야 되겠습니다만, 전도도 해야 되겠습니다만, 여러분들은 리더이기 때문에 이 교회가 전도를 해야 되는데, 지도자가 필요하다.
▶여러분이 교회에서 가장 실망 되는 때가 언제입니까? 각각 다 있겠죠. 제일 율이 높은 것이 교회가 막 분쟁하고, 싸울 때 제일 많이 렘넌트들이 실망했다는 근거들이 나오고 있다. 사실은 누구나 다 그렇겠죠.
우리가 제일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입니까? 기분 나쁘게 말하고, 사람 속상하게 하는 사람, 그게 제일 기분 나쁜 사람이죠.
그런데 교회가 사람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기 쉽다. 훌륭한 사람만 모이면 되는데, 그렇지 않기 때문에 힘들다.
또 교회 특징이 졸업식이 없다. 이러다보니까, 똑같은 사람이 죽을 때까지 나와야되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또 간혹 렘넌트들이 가장 힘을 얻을 때가 언제인가? 대부분 보면 우리가 좀 소통도 되고, 누가 어른들이 우리를 인정도 해주고, 이러면 힘이 나죠?
▶사실상 2개 다 틀린 것이다.
여러분은 그렇게 하면 맞기는 맞는데, 리더는 될 수 없다. 여러분은 지도자가 되어야 된다. 교회 가서 시험 들면, 거기에 흔들리고, 내게 좀 잘해주면 힘나고, 그런 수준 갖고는 일단 세계복음화는 못한다. 미국 복음화도 힘들다. 어떤 면에 여러분이 교회 생활하기도 힘들다. 교회는 당연히 어려운 사람들, 문제 있는 사람들이 와야 되잖아요? 교회는 모이기 때문에 이런저런 소리 있다. 그런 것 속에서 여러분들이 중요한 것을 배울 수 있어야 된다. 그게 지도자이고, 리더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기도의 망대”를 만들어라. 이게 리더, 지도자의 첫 번째 조건이다.
마26:40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다. 제자들 보고 하신 말씀이다. 가장 중요한 때다. 예수님이 십자가 처형을 앞두고 있을 때다.
제자들도 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 데리고 밤에 기도하러 간 것이다. 굉장히 중요한 시간이죠. 그때도 제자들이 옳게 기도를 못했다. 그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다. “나와 함께 1시간도 기도할 수 없느냐? 그것도 밤샘도 아니고, 1시간도 기도할 수 없냐?”
저는 그게 굉장히 의미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우리가 사실은 기도 할 수 없잖아요? 이것부터 빨리 미국을 살리는 우리 리더들은 이걸(기도의 망대) 빨리 만들어야 된다. 이거 안 만들어지면 많은 교회 안의 어려움, 여러분 감당 못한다. 교회 안의 어려움만 감당 못하는가? 밖에 나가면 더 힘든데, 교회에서는 그래도 어려우면 누구에게나 말을 할 데가 있지, 바깥에 나가면 말할 데도 없다.
▶자, 이런 상황이다. 리더들이 이번에 꼭 지금부터 찾아내야 된다. 내가 기도의 망대가 있어야 된단 말이다.
▶서론- 그러기 위해서 몇 가지를 봐야 된다.
1)눈에 안 보이는 것(Tacit)- “영적 서밋”
▶눈에 안 보이는 게 있다. 영어로 말하면 Tacit이죠. 이게 또 중요하다.
▶자, 렘넌트 7명의 특징이 뭡니까? 렘넌트 7명의 특징이요. 눈에 안 보이는 뭐가 있었습니까? 요셉이 하는 말과 형들이 하는 말은 완전히 달랐다. 그렇죠? 다윗이 보는 눈과 사울 왕이 보는 눈이 완전히 달랐다. 사울 왕이 보는 눈은 그냥 일반적인 많은 사람들, 지금 우리나라의 정치인 같은, 이런 수준이다. 세계복음화 못한다. 세계복음화 못할 뿐만 아니라, 자기 것도 감당 못한다. 한 마디로 뭡니까? 렘넌트 7명이 상당히 철이 들었다. 쉬운 말로, 그걸 보고 영적 서밋이라고 한다. 나이는 어린데, 실제로는 어른이다. 늙은 행동을 하란 말이냐? 그게 아니잖아요? 나이는 아주 어린데, 영적으로는 완전히 지도자다. 이건 눈에 안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누가 말할 수도 없고, 가르쳐줄 수도 없고, 여러분을 빼앗아 갈 수도 없다.
▶심지어 다윗의 형들이 다윗 보고 욕을 했잖아요? 골리앗과 싸우겠다고 하니까, 욕을 했다니까요? 악하고, 건방진 놈이라고 했다. 그 형들이 잘못 본 건 아니다. “야, 네가 누군데 지금 이때에 골리앗이 누군지 알아, 어떻게 싸우겠느냐, 미쳤어?” 이 말이다. 형들로서는 할 만한 얘기죠. 그게 일반 사람들의 생각이다. 형들은 다윗을 잘못 본 거죠. 다윗은 앞으로 왕이 될 사람이다. 가정에서 알겠죠. 사무엘이 왔다 갔잖아요? 이 다윗은 어릴 때부터 특이한 재능을 갖고 있었다. 그러니까 형들보고 얘기했잖아요? “내가 왜 이유가 없겠습니까?” 형들에게 한 대답이다. 이유가 있다고 했다. 그러니 이 다윗이 골리앗 앞에 가서도 한 얘기가 벌써 다르다. 더 웃기는 것, 사울 왕에게 가서 한 얘기도 다르다. 벌써 사울 왕 앞에 가서, 골리앗 이기러 가기 전에 벌써 한 얘기다. 완전 영적 서밋이다. 그러니 사울 왕은 당장 얘기를 했다. “네가 그 장군하고 싸울 수 있겠냐? 그는 장수인데, 싸울 수 있겠느냐?” 어떤 면에 부끄러운 얘기죠. 왕이 내가 나갈게, 이래야 되는데 그 아이를 보내면서 한 얘기다. 그때 한 얘기 아닙니까?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와 곰에게서도 건져주셨습니다, 여호와를 모욕하는 자의 손에서 저를 건지실 것입니다.” 대단하죠. 꼭 기억해야 된다.
▶여러분이 이거(영적 서밋) 안 되어 있으면서, 내가 기도의 망대를 세우겠다, 허상이다. 목사님 주위에 이런 사람이 없는 것이다. 그렇죠? 선교사님 주위에 이런 사람이 없다. 만약에 장로님들이 이런 수준이 딱 되어 버리면, 교회는 굉장해질 것이다. 어떤 면에서는 목사는 메신저이지, 목회자가 아니다. 그렇잖아요? 우리가 목회자, 목회자, 이러지만 실제로는 그게 아니다. 왜냐하면 목사님들은 교인들의 수준에 의해서 행동할 수밖에 없다. 그렇잖아요? 천하 없는 것을 갖고 있어도 교인들이 그걸 이해 못할 때는, 이해할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게 목회자다. 시대, 시대마다 렘넌트, 이런 인물이 딱 나오니까 완전히 뒤집어지는 것이다. 하나도 어려운 것 아니다.
2)눈에 보이는 것- “기능 서밋”
▶이때부터 눈에 보이는 것은 나오게 된다. 이걸 보고 기능 서밋이라고 하는데요.
(1)플랫폼- 이때부터 플랫폼이 만들어진다.
(2)파수망대- 다른 사람 살릴 파수망대가 나온다.
(3)안테나- 전 세계와 소통되는 안테나가 나온다. 이건 눈에 보이죠.
3)배경- “문화 서밋”
▶더 중요한 건 뭡니까? 여러분들이 누리는 큰 배경이 있다. 이걸 알아야 문화 서밋이 되는 것이다. 이 서론에서 이미 답이 다 나온 것이다. 이때 어떤 문화 서밋이 되어졌습니까? 완전히 배경이 나오잖아요?
(1)창41:38, 여호와의 신에 감동 된 자, 이게 배경이다. 엄청나죠? 그걸 여러분이 갖추라고 하니까, 이걸 보고 기도의 망대를 세웠다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 축복을 딱 가지고 있으면, 이런 형식이 되어 지면 교회도 살리고 현장도 살린다. 꼭 하셔야 된다. 만약에 렘넌트가 이런 답을 딱 갖고 있으면 교회 안에서 심부름도 제대로 할 수 있다.
▶내가 옛날에 몇 번 얘기 안 했는가? 러시아 선교를 내가 부산에서 맡아 달라고 해서, 회장을 몇 년 했다. 교권하고 문제 오면서 제가 그만 뒀는데, 거기에 러시아 전국회가 있을 것 아닌가? 내게 아주 감동을 줄 만한 내용, 그 러시아 선교회 회계가 권사님이다. 나이가 60세 넘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때 당시다. 한 50대로 보이더라. 그게 또 문제 아니다. 아주 미녀다. 또 그게 문제 아니다. 믿음이 진짜 완전 복음인 것은 처음 봤다. 그리고 굉장히 배려가 많다. 이 사람 때문에 러시아 선교가 되는 것이다. 내가 이 사람을 보는 순간에, 얘기하는 순간에도 벌써 “이런 사람도 있나?” 이런 정도다. 러시아 선교회에 헌금을 하면, 이 분이 팀이 있다더라. 밤새 그 사람 놓고 기도한다는 것이다. 그것까지 좋다. 그 러시아 선교회 전국 회장 되는 분이 장로님이다. 러시아 왔다 갔다 하는데, 이 분이 뇌출혈로 쓰러져 버린 것이다. 뒤에 소문 들어보니까, 이 권사님이 그 장로님이 일어날 때까지 병원 침대에서 안 떠나가고 기도했다더라. 진짜 기적 같이 일어났다. 보통 그렇게 쓰러졌다가 일어나면 사람이 조금 후유증이 있잖아요? 어떤 사람은 언어가 그러하고, 걸음걸이가 불편하고, 이게 좀 보니까 있더라. 이 사람은 전혀 그게 없다. 그래서 “와, 사람 하나가 저렇게 중요하구나!” 온 러시아 선교회 전체를 살리더라. 권사님 한 명이, 이런 렘넌트 하나 딱 나오니까 시대가 살아버린다.
▶진짜 여러분이 기도하셔야 된다. 전혀 어려운 것 아니다. 그렇죠? 오히려 이거 반대로 하는 게, 평생 고생하다가 죽는 것이다. 아니, 그 동생을 팔아먹는 형들 앞에서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고 하니까요. 이 정도 수준이면 끝난 것이다. 눈물이 나야될 것 아닌가? 형제들보고 다른 눈물 난 게 아니다. 너무 하나님 앞에 은혜에 감격해서 흘렸지, 이 갈려서 흘린 눈물이 아니다. 눈물도 두 종류다. 리더 여러분은 이 갈리는 눈물을 평생에 한 번도 안 흘려야 된다. 왜 그 눈물을 흘리는가? 그건 리더가 될 수 없다. 이 요셉은 그 하나님의 은혜에 너무 감사해서, 통곡을 할 정도로 눈물을 흘린 것이다. 형들이 막 숨어서 다른 데 가자고 한다. 저 원수들이 왔구나, 죽여야 되겠다, 엉엉 운 게 아니다. 그렇죠? 하나님의 은혜에 너무 감사해서 운 것이다. 아버지 죽고 난 뒤에 그렇게 운 것이다. 그런데 그때 형들이 헷갈려서 얘기 안 했는가? “야, 이제 우리는 죽었다. 저 총리가 우리 아버지 때문에 우리를 봐줬는데, 이제 아버지 돌아가셨으니 우리는 끝났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 수준밖에 안 된다. 그러니 매일 밥 얻어먹는 것이지, 어쩔 수가 없다. 와서 요셉 보고 얘기했잖아요? 살려 달라고, 그때 요셉이 한 말이다. “하나님은 그것을 저에게 선으로 갚으셨습니다. 저는 형님들의 모든 자녀들 책임지겠습니다.” 형들 앞에서 그 얘기를 했잖아요? 저런 인물이 세계를 뒤흔들 수밖에 없다. 미국에 이런 인물 나와야 된다. 제발 우리 렘넌트들, 이거 하셔야 된다. 여러분 때문에 위에 사람, 아래 사람, 옆에 사람도, 오해 된 사람도 뭔가 은혜 받을 수 있는 그 미션, 굉장히 쉬운 것이다. 어려운 게 아니다. 이리저리 말 옮겨 싸움 붙이는 게 더 어렵다. 이게 서론에서 다 무너져버린다. 모든 것이 서론에서 다 되어 버린다. 그렇죠? 이미 여러분이 이렇게 딱 되어 있다, 다른 사람도 안다. 하나님은 더 잘 아시고요. 더 놀라운 것, 마귀도 안다. 마귀도 이 사람에게 갖다 줘도 소용없다는 것을 안다. 이거 시비 걸어봤자 안 된다는 것을 안다. 우리가 옛날부터 한 말이 있잖아요? 너무 잘 알면, “야, 귀신 같이 아네?” 이러지 않는가? 귀신이 귀신 같이 안다. 렘넌트는 꼭 기억해야 된다.
(2)출3:1-20, 호렙산에서, 기도하다가 이 모세가 회복되기 시작한 것이다. 본래 모세는 1-2번을 갖고 있었다. 그렇죠? 본래 모세는 지도자가 될 것을 알고 있다. 이스라엘을 살릴 것을 알고 있다. 복음도 어머니에게서 벌써 들었다. 이제 딱 시간표가 온 것이다. 이때 역사 일어났다. 전혀 걱정 안 해도 된다.
(3)삼상3:19, 렘넌트들 아시죠? “사무엘의 말이 한 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했다.”
(4)삼상16:13, 이 배경을 딱 가지고부터, “이 날 이후로 여호와의 신이 다윗에게 크게 감동 되니라.”
(5)왕하2:9-11, 왕하2:9-11에 “갑절의 영감을 주옵소서.” 이건 흔히 우리가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굉장히 중요한 말이다. 이게 영적, 기능, 문화 서밋을 갖추는 기도의 망대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것이다.
(6)단6:10, 그러니까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그냥 되어 진 게 아니잖아요? 단6:10 같은 데 보면 전에 행하던 대로, 원래 기도의 사람이다. “전에 행하던 대로”
(7)행1:8, 그래서 예수님이 마지막 하신 말씀이 “오직 성령 충만 받으면 권능 받게 될 것이다.” 이런 결론이 딱 나온다. 이게 리더들이 갖춰야 될 서론이다.
▶결단 내릴 것- 그러면 이번에 결단내리시라. 이번에 결단 내려라. 내가 기도의 망대를 지금부터 세우겠다. 가지시라. 그런 렘넌트가 나와야 된다. 그러면 여러분 때문에 많은 성도님들도 알게 된다. 렘넌트 때문에 어른들이 깨닫는 것처럼, 여러분 때문에 많은 어른들이 은혜 받는 데에 결단하셔야 된다. 그렇죠?
1)40일(행1:3)
▶예수님께서는 행1:3에 40일 동안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설명하면서 기도에 대한 것을 가르쳤다. 특별한 경우에는 이렇게 하시라. 어느 교회에서 큰 문제가 왔는데, 지금 기도의 사람 몇 명이 있었던 것이다. 교인들 모아놓고는 아무 의논하지 않고 기도만 한 것이다. 그 문제에 대해서 전혀 말하지 않고 기도만 한 것이다. 40일 작정 기도를요. 진짜 역사 일어났다. 여러분이 기억하고 하셔야 된다. 뭐 문제가 보일 때는, 그 문제 설명 듣지 말고 그냥 기도하시라. 이 리더가 안 나온다. 아무나 할 것이 없다. 지금 복음도 모르고, 기도 모르는 지도자들과 중직자들이 꽉 찼잖아요? 여러분들이 지금 해야 된다. 애타서 하는 얘기다.
▶전에 내가 몇 번 간증 안 했는가? 내가 부목사로 있을 때 우리 교회가 싸움 붙었다. 목사님의 지지파, 반대파가 싸움 붙었다. 또 목사님이 착각한다. 뭔 착각을 했느냐? 이 장로는 내 편이고, 저 장로는 내 편이 아니구나, 이렇게 착각을 한 것이다. 아니다. 목사님을 지지하는 게 아니고, 저 사람들을 반대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꼭 적으로 따지자면, 다 목사님의 적이다. 그러나 반대로 보면 다 목사님을 위한 사람들이다. 그걸 못 보는 것이다. 미치겠더라. 장로님들 때문에 싸움 붙으니까 사람들이 이상하게 된다. 정상적인 아닌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이다. 어떤 설명도 필요 없다. 어떤 설득도 안 된다. 그래서 제가 이건 내가 목사님께 허락 받을 필요 없고, 제가 부교역자들에게 얘기했다. “아무 이유 없다, 우리 끝날 때까지 안 자는 거다, 기도하자! 낮에는 활동해야 되니 어쩔 수 없고, 우리의 건강과 잠은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해야 될 것 아니냐?” 교역자들과 같이 전혀 세상 얘기할 필요가 없다. 말씀만 붙잡고 기도한 것이다. 제가 은혜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또 모인다. 이제 장로님들 귀에, 목사님의 귀에 들어간다. “무슨 기도하느냐?” 다 들을 것 아닌가? 사람 말 전혀 안 한다. 어떠하다, 저러하다, 그런 말 안 한다. 뭐하려고 하는가? 그냥 기도했다. 저는 거기서 큰 응답 받은 게, 그 뒤에 교회는 조용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고, 거기서 처음으로 전도학교 시작이 되어 진 것이다. 제가 몇 번 얘기하는 이유는, 제게 제일 큰 응답이니까요. 하시라.
2)10일(행2:1-4/오직의 집중)
▶마가 다락방이다. 10일 동안 집중 기도했는데, 성경에 기록에 안 나오는데 많은 학자들이 그렇게 계산해본다. 이건 뭡니까? 오직에 대한 집중이다. 답이 나왔을 때는 오직에 대한 집중이다. 이건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것이고, 이건 오직에 대한 집중, 오직을 하라고 했으니까요. 이런 기도 여러분이 할 수 있어야 된다.
3)주일(행2:42)
▶그러면 뭐가 나옵니까? 주일날, 행2:42, 오직 말씀의 흐름을 잡아야 된다.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교제하며, 이 사람이 누군지 알아야 된다. 교제하며, 여러분이 누군지 알아야 된다. 교제하며, 구원이 뭔지 알아야 된다.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에 힘 쓰니라. 주일날에 오로지 기도하기에 힘 쓰니라.” 어떤 면에 나는 주일날에 일 많이 하는 것, 바람직하다고 보지 않는다. “오로지 기도하기에 힘 쓰니라.”
▶미국 가서 그런 얘기했잖아요? 옛날에 여기저기서 부흥회 오라고 갔는데, 가보니까 중요한 사람들이 전부 손님 접대한다고 식사 준비하고 있다. 그 목사들이 바보다. 그 사람들이 은혜 받아야 된다. 교회에서 제일 설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은혜 받아야 된다. 역시 그 사람들이 부엌에서 밥하고 있다. 먹으러 왔는지, 미국에 식당 하나는 크더라. 교회마다 식당은 크다. 어리석죠. 또 어떤 데에 부흥회에 가보면, 돌아가면서 식사 대접을 한다. 모여 갖고, 미치겠더라. 아침, 점심, 저녁을 다 먹어줘야 된다. 그것도 또 목사님 마음대로 안 된다. 그 사람들이 요청을 한다. 이번에 류 목사님의 식사 대접하겠다, 자기들로서는 감사한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볼 때는 그 사람들이 식사 준비한다고 아침부터 하루종일 난리다. 내가 볼 때 그 사람들이 가장 은혜 받아야 될 사람들이다. 주일날 하시라.
4)24/25/영원
▶저는 이 정도로 끝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게 당연히 있어야 된다. 놓치지 마시라. 성경에 있는 그대로 기도의 망대를 놓치지 말란 말이다. 그러나 이렇게 되면 된다. 이게 이제 기준이다. 드디어 24가 되어 진다. 굳이 산에 갈 필요 없다. 24한다. 어디든지 하나님의 나라, 어디든지 하나님의 작품, 이게 리더다. 이게 지도자다. 렘넌트 7명은 이걸 다 했기 때문에 가능하다. 도저히 어떻게 보면 불가능한 얘기인데, 이게 가장 가능한 얘기다. 이게 나하고 안 맞는 것처럼 보이지만, 가장 맞는 것이다. 이게 되어져야 된다. 여러분이 그냥 교회에서 문제 왔을 때, 짓거리는 것보다 기도하는 게 너무 행복해야 된다. 그렇죠? 그게 맞잖아요? 입으로 다 조진다니까요? 그게 아니잖아요? 조금만 해버리면 역사 일어난다. 렘넌트들, 꼭 기억해야 되지만 한 명이 알아도 된단 말이다.
▶본론- 그러면 중요한 응답이 온다.
1.천지개벽(나를 버리는 것)
▶그야말로 그냥 이게 만들어지는 게 아니고, 가장 첫 번째로 천지개벽의 역사 일어난다.
1)영적 플랫폼
▶이게 영적 플랫폼이 만들어진다. 여러분, 천지개벽을 엄청 어렵게 생각하는데 아니다. 이때 완전히 나를 버리는 것을 알게 된다.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내 의견이 도저히 필요 없는데, 진짜 응답이 오면 내 의견이 필요가 없다. 그렇잖아요? 하나님의 역사 진짜 일어나버리면 내 의견이 필요가 없다. 나는 이번에 예원교회 헌당 예배드리면서 내가 가만히 보니까, 만약에 목사님이 그런 계획을 세워갖고, 진행했는데 안 되었다, 이러면 그건 어마어마한 영적 문제가 된다. 그렇죠? 왜냐? 하나님이 하신 것이란 말이다. 그걸 본 것이다. 그렇죠? 목사님이 그걸 본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겠구나, 이걸 본 것이다. 보통 목사님들이 실패하는 이유가 뭐냐?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은 것을 잡았기 때문에 문제 오는 것이다. 그렇잖아요? 나라는 게 필요가 없다. 그 정도 수준이 되어버려야 된다. 왜냐? 하나님의 역사 보이니까 문제와도 괜찮잖아요?
영적 플랫폼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뭐가 말입니까?
(1)행1:1, 모든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다.
(2)행1:3, 모든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다.
(3)행1:8, 전 세계를 살리는 오직 성령, 이게 플랫폼이다. 이게 딱 만들어진다.
2)기능 플랫폼- 남은 자
▶이때부터 뭐가 옵니까? 렘넌트에게 이제 오는 것이다. 기능 플랫폼이 온다. 플랫폼이 이렇게 실제로 만들어진다. 자, 렘넌트 7명에게 온 것이다. 여기에 특징이 뭡니까? 렘넌트 7명의 기능 플랫폼이 어떻게 왔습니까? 특징이 4개 있다. 노예, 포로, 속국, 유랑민, 기억하시라. 그걸 보고 남은 자라고 한다. 여기에 하나님이 기능 플랫폼을 줘버린 것이다.
▶이 축복을 누리고 있으니까, 중요한 것은 1,3,8은 렘넌트 요셉 때부터 영원 전부터 있었던 것이다. 성경에 제일 많이 강조한다. 영세 전에 너를 선택했다, 영세 전에 감춰진 복음, 영세 전에 있었던 그리스도, 모르잖아요? 이걸 몰라서 망한 것이다. 1,3,8은 영원 전부터 있었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보도록 완성시켰을 뿐이지, 계속 있었다. 그 말은 지금도 있다. 그래서 어른들이 안 갔기 때문에 여러분을 보내는 것이다. 어른들이 애굽에 안 가니까 렘넌트를 보낸 것이다. 그렇게 이해하면 정확하다. 그래서 여러분을 남은 자, 렘넌트라고 한다.
3)문화 플랫폼- 답
▶여기에서 뭐가 나옵니까? 문화 플랫폼이 나온다. 가서 뭐했습니까? 말도 안 되는 것처럼 보이죠? 답을 줬잖아요? 나올 수밖에 없지, 이렇게 되니까요. 이게 천지개벽이다. 반드시 이렇게 된다. 지금 우리가 목사님들과 함께 이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게 확인되어져야 여러분들은 제자다. 저 속에 미래 주역으로 우리 렘넌트가 있다, 이게 보여 져야 된다. 지금 메시지 받는 사람들이 누구냐? 리더다. 일단 영적인 철부터 들어야 된다. 철없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거의 그렇다. 그래서 성공하기 쉽다.
2.보좌의 축복(기도의 맛)
▶두 번째다. 따라올 수밖에 없다. 천지개벽이 일어나는데, 보좌의 축복이 임하게 된다. 이건 보좌의 축복 이러니까, 사람들이 전부 어마어마하게 생각을 하는데 그러면 못 받는다. 기도의 맛을 아는 자다. 그걸 알아야 된다. 기도의 맛을 알면 보좌의 축복을 누린다. 어떻게 하든지 있어야 된다. 적어도 음악을 하는 사람이라면 24음악 속에서 기도가 되어져야 된다. 그게 기도를 아는 사람이다. 옛날에 미국에 최고가는 농구 선수(버드)가 고백했잖아요? 다른 사람 일어나기 전에, 새벽에 일어나서 해뜨기 전에, 땅이 안 보일 때, 기도하면서 500개 슈팅을 했다고 한다. 혼자서, 안 보일 때, 보일 때는 누가 못 넣느냐는 말이다. 안 보일 때, 그 사람이 뭐라고 표현했느냐? 동전이 떨어졌는데 안 보일 정도로, 그때 쏴서 실수도 나오겠죠? 500개를 슈팅 쳤다. 그래갖고 아침에 선수들 만나러 가는 것이다. 다른 선수들과 비교가 안 된다. 날아다니는 것이다. 그것도 기도다. 그래서 기도의 맛을 딱 봐야 된다. 저 같은 경우는 말씀과 메시지 구상하면서, 계속 호흡하면서 기도하거든요? 너무 그 맛이 좋다.
1)영적 파수망대
▶이걸 보고 영적 파수망이라고 한다. 혹 영적 파수대라고 한다. 이렇게 나온다. 영적 파수대가 어떻게 만들어졌습니까?
(1)행2:1-13, 드디어 나오기 시작했잖아요? 성령 충만한 역사, 하늘의 능력이 나오기 시작한다.
(2)행2:17-18, 이때부터 뭡니까? 미래 걱정 할 필요 없죠. “장래 일을 말하고, 꿈을 꾸고, 환상을 보리라.” 미래가 나왔잖아요? 이 응답이 꿈으로 보는 게 아니라 실제 응답으로 오는 것이다. 이게 영적 파수망대가 되는 것이다.
(3)행2:41-42, 이랬더니 어떻게 3천 제자가 일어나는가? 3천 제자가 일어나서 42절에 보니까 이 예배하러 가는 광경이 나왔죠. 오로지, 이렇게 나왔다. 이게 영적 파수망대가 된 것이다.
2)기능 파수망대- 오직, 유일성, 재창조
▶영적 파수망대가 되어져야 이제부터 기능 파수망이 나오는 것이다. 그걸 보고 뭐라고 합니까?
(1)오직, (2)유일성, (3)재창조다. 이렇게 나오는 것이다.
이게 파수망이다. 기능 파수망이다. 자, 꼭 기억해야 된다. 영적 파수망이 먼저 만들어지면 기능 파수망이 나온다.
3)문화 파수망대- Nobody, Nothing
▶그래서 마지막으로는 사람 살리는 문화 파수망이 나온다. 여기에 절대 성공하는 특징이 두 가지가 있다. 뭡니까? Nobody, Nothing이다. 저기에 다 들어 있다. 이게 문화 파수망이다. 아무도 도와 줄 수 없다. 아무도 안 하고, 아무도 못 가고, 아무도 모른다. 그걸 본 것이다. 세계 정복할 수밖에 없죠. 이걸 찾으란 말이다. Nothing, 내게 아무것도 없다. 어디 가도 없다. 누가 만들었는지 없다. 사람 살릴 만한 파수망대가 없다. 그걸 만들어내는 것이다. 기도해야 된다. 앞으로 비대면 시대 오겠죠? 비대면이 사람 망하게 할 것이다. 안 망하는 것 만들어내야 된다. 그러면 된다. 블록체인, 저게 앞으로 범죄 집단의 사용처가 된다. 그렇죠? 그러면 범죄 안 되고, 막는 것을 만들어내야 된다. 시대가 그렇게 온다. 뭐를 이제 마약 사러 가는가? 인터넷으로 주고받고 다 한다.
3.시공간 초월(영적 세계)
▶여러분이 기도의 망대를 만들면 마지막으로 오는 게 뭡니까? 시공간 초월의 응답이 온다. 이게 기도의 망대다. 시공간 초월, 이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시공간 초월을 어떻게 하느냐고 한다. 아니다. 영적 세계 알면 간단한 것이다. 이 사탄, 귀신, 시공간 초월이다. 천사, 시공간 초월이다. 우리는 아니죠. 하나님, 시공간 초월이다. 그래서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를 아는 자, 영적 세계를 아는 자는 시공간 초월할 수 있다.
이 말을 알아들어야 된다. 귀신 운동, 할로윈데이가 전 세계에 퍼진 것이다. 시공간 초월이다. 3단체가 만들어내는 접신 운동, 전 세계로 퍼진다. 시공간 초월이다. 그걸 다 바꿀 수 있는 게 성령의 역사란 말이다. 그렇죠?
▶드디어 이때 만들어지는 게 뭡니까? 이제 ①영적인 안테나가 만들어진다. 영적인 게 먼저 만들어져야 된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②기능 안테나가 나오고, 문화 살리는 ③문화 안테나가 나오겠죠? 이렇게 와야 되는 거란 말이다. 내가 영적 안테나만 만드는 게 아니죠. 기능, 문화가 나와야 살리는 것이다.
1)영적 안테나- 행11:19
▶자, 이 지금 영적 안테나가 언제 만들어졌습니까? 안테나가 어디랑 소통해야 될 것 아닌가? 제일 먼저 나온 게 환란 때, 안디옥 교회다. 이걸 쫙 소통시킨 것이다. 이게 세계 안테나가 되어버렸다. 이때 나온다. 환란 때, 이게 영적 안테나다.
2)기능 안테나- 행13:1-4, 행16:6-10, 행19:1-7
▶그리고는 뭡니까? 드디어 현장의 기능 안테나가 나오는데, 반드시 행13:1-4, 이것부터 먼저 봐야 된다. 항상 기억해야 된다. 바울이 처음 전도하기 전에 먼저 있었던 것 행13:1-4, 마게도냐 가기 전에 먼저 있었던 기도, 두란노와 로마 가기 전에 먼저 있었던 응답, 이게 완전히 어떻게 해야 되느냐, 기능 안테나가 딱 만들어진다.
3)문화 안테나- 치유
▶마지막에 뭡니까? 문화 안테나가 뭡니까? 어떤 소통인가? 쉽게 말하면 치유 일어난 것이다. 행13장/16장/19장이다. 이게 문화 안테나다. 바로 통해버린 것이다.
▶이 답을 딱 갖고 있어라. 성경 전체를 훑은 것이다. 딱 한 손에 쥐고 있어야 된다. 그러면 기도의 망대를 딱 만드는 것이다. 얼마나 좋습니까? 여러분이 이 답 없다, 곤란하다. 평생 고생하다가 죽을 것이다. 이 답 없이 열심히 일한다, 어느 날 죽는다. 그것도 원망하지 마시고, 그때는 잘 가면 된다. 어쩔 수 없다. 기도하시라. 이걸 지금 이런 신자가 나와야 된다. 이런 중직자 나와야 된다. 이런 지도자 나와야 된다. 여러분이 하셔야 된다.
♠결론- “7대 여정”
▶그러면 어떤 결론이 나옵니까? 이 결론이 나온다.
7대 여정을 간다. 지금부터, ①성삼위 하나님과 함께, 어떤 것을 만나도 이기는 ②10가지 비밀과 함께, 어떤 이론도 하나님의 말씀 파기할 수 없다. ③발판 10가지다. 그렇죠? 어떤 것도 못 바꾼다. 하나님이 주신 ④확신 5가지, 어떤 세계도 바꿀 수 있다. ⑤9가지 흐름이다. 그리고 뭐가 나오는가? CVDIP가 나오고, ⑥62가지 평생의 삶, 마지막에 뭔가? ⑦기도, 교회, 모든 것은 보좌의 축복이다.
이게 7대 여정이다. 외울 것도 없다. 그냥 나오게 되는 것이니까요.
▶자, 이때 문제가 왔다, 어떻게 합니까? 문제 보는 눈이 다르다. 나는 웃으면서 “하나님이 또 뭔 기회를 주시지?” 나는 이렇게 된다. 보통 보면 목사님들도 막 입부터 벌린다. 아니다. “하나님의 무슨 기회지?” 하나님은 여러분이 잘못한 것도 뭐라고 해서, 깨닫게 해서, 기회를 또 주신다. 그렇죠? 마귀는 잘못한 것을 패서, 죽이는 것이다. 그게 마귀가 하는 짓이다. 하나님은 잘못한 것도 깨닫게 해서, 큰 축복을 주신다. 그렇죠? 그게 하나님이다. 복음도 아닌 사람들이 전 교회를 차지하고, 전 세계교회가 시끄럽다. 그러니까 하는 게 싸움밖에 없다. 우습다니까요? 그러니까 어쩌다가 말이죠, 특별한 목회자, 능력 있는 목회자가 나오면 조금 잘 되고, 또 그거 없으면 안 되고, 교회가 이런 식이다. 어떻습니까? 미국에 렘넌트 뿐만 아니다. 모든 교인이 붙잡아야 된다. 렘넌트는 모델이 되어야 된다. 억지로 참는 것인가? 아니다. 이 축복을 아는데, 행복하죠. 참는 게 아니잖아요? 이 축복을 누리는 것을, 오는 것을 기다리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걸 보는 사람이 없다. “목사님, 우리 교회에 큰 문제가 났는데요?”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것이다. 그렇죠? 축복하시는 것이잖아요? 왜냐? 틀린 건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이다. 제대로 하라는 것 아닌가? 깨달을 때까지 패는 것이다. 부모가 자식을 공격하고 때리는 게 저주하는 것인가? 아니잖아요? 정상적인 부모라면, 또라이 말고요. 그거 말고, 정상적인 부모라면 자식을 책망하고 때리는 게, 이거 죽여야 되겠다고 하면서 때리는가? 아니다. 정신병자 아닌 이상, 간혹 정신병자들 그런 사람들 있다. 그건 아니잖아요? 정상적인 부모라면 내 자식을 때려서 죽여야 되겠다, 그런 부모는 없다. 혼을 내서라도 살려야 되겠다, 이것이지, 그게 정상적인 부모다. 때려서라도 고쳐줘야 되겠다, 이것이지,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우리에게 축복하시고, 정말 좋은 것을 주시려고 안 좋은 것을 때리는 것이다.
▶그래서 이 언약 딱 붙잡고 있으면 미국은 최고의 현장이다. 이 언약 없으면 가장 불행한 현장이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리더 수련회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해주옵소서. 이 험악한 시대,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해주옵소서. 혼란스럽고 힘든 시대, 우리는 연약합니다. 하나님의 것을 소유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