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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암초등학교 동문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유게시판 ♧ 각 기수별 회장님들 과 동문님들에게 여덜번째 보낸 메일
김호중 [3회] 추천 0 조회 128 06.05.04 15:46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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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21 00:54

    첫댓글 보이는 건물 까만 나무에 그 교실 제가 앉았던 그 자리 분명 선 후배님들도 앉으셨겠지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여기 오기전에 이미 메일 마음으로 읽고 또 읽었습니다. 15회 동창회장은 윤헌원친구입니다.왕암초동문회 카페 회원이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답장으로 보내 드렸습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4.21 07:40

    우리의 고향과 모교 도한 왕초 카페을 위해 언제나 앞장서 수고하시는 영희씨 고마워 많은 동문님들께서 고향을 버리지 않은한 희망찬 총 동문회가 되리라 밌읍니다

  • 06.04.21 10:25

    15회 윤헌원회장님=논산중학교근무중 고맙습니다.

  • 06.04.21 00:14

    저도 저 교실에서 공부했어요.이렇게 든든한 선배님들이 계셔서 마음이 흐뭇합니다..저희 19회는 아직 아쉽게도 동창회를 가져보지 못했어요.19회는 대전 축협에 근무하는 서경식 친구에게 연락을 하면 좋을 듯 합니다...

  • 작성자 06.04.21 06:26

    후배님 감사합니다 그래요 저도 동창회을 하는 기수가 몆 안되는줄로 알고 있읍니다 이 기회에 많은 동창들이 모여 각자 기수별로 동창모임을 가젔으면 하는 바램이내요 후배님 고향을 사링하시는 그 마음 잘 알고 있읍니다

  • 06.04.21 10:26

    기수별 동창회가 활성화되면 자연적으로 총동창회가 활성화됩니다. 한 번 갖어 보세요.

  • 06.04.22 13:56

    안타깝습니다~선배님들의 열정만큼 저희 동기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부끄럽네요,,,혹여 저희 동기들의 누님,형님,아우들이 계신다면 홍보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 작성자 06.04.21 06:32

    이환홍 총무님 윤종학 동문님 각자 메일을 이렇게 보냈는데 잘 되였는지 모르겠읍니다 그런데 아마 손가락 으로 세일수 있는 몆몆 동창모임을 하는줄로 알고 있읍니다 이 기회에 각 기수별 동창님들의 모임이 또 이루어 진다면 얼마나 왕암에 큰 기쁨이겠어요 후배님 혹시 본인이 이곳에 전회번호 알리기가

  • 06.04.21 10:28

    제 휴대폰 번호= 010-3402-6013 입니다.

  • 작성자 06.04.21 07:42

    골난한점이 있을지 모르니 윤종학후배님 과 이환홍 총무님의 휴대폰 번호을 올여주시면 좋을듯 싶으내요 혹시 제 휴대폰 번호가 필요하시면 = 011- 883- 3470 김 호 중 입니다 회장님들 또 회장님 친구나 총무님들 전화좀 윤종학 후배님에게 열락주세요

  • 06.04.21 07:17

    우리 13회 회장님은 이종석(011-343-5144)이고 부회장은 강석근입니다(011-452-5593)입니다

  • 06.04.21 09:08

    저희 12회 동창회 회장은 박기호이고 총무는 안만희 입니다. 전화번호가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전화드리겠습니다

  • 06.04.23 07:41

    집에 시어머님 우환도있고 해서 잘 들어오지 못했는데.. 회장 박기호 핸폰은 017-676-5832, 제핸폰은 011-495-0047입니다 참고로 12회 총동문회가 5월 말경에 있습니다. 한번 모이기가 참 힘들게 만납니다. 모두들 바빠서인지~

  • 06.04.21 10:59

    꼬리말에 회수와 성명과 휴대폰 번호를 올리시면 모두 취합하기로 하겠습니다.

  • 06.04.21 10:52

    8회는 서울동창회와 시골동창회 두 파트로 나뉘어 있습니다. 서울 회장 = 윤경원(017-349-6957) 총무= 윤종분(011-9096-0547) 시골동창= 회장 김철수(011-407-7277) 총무 윤종학(010-3402-6013)입니다.

  • 06.04.23 20:47

    참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난번 총동창회 모임에 너무적은 인원이 모여서 속상했는데 다시한번 총동창회 모임을 추진해 보도록 하시지요. 저희 11회는 인원이 121일명이나 되어서 전국에 흩어저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현재 연락 가능한 동창생은 70명을 약간 넘고 있으며, 지난 12월 17일 탑정저수지에서 11회 동창회를

  • 06.04.23 20:55

    가졌으며, 서울지역, 대전지역, 논산지역으로 나누어서 지역모임을 가지고 있는데, 논산지역은 지난 4월 18일 벚꽃이 져가는 탑정호반에서 야경을 감상하며 가졌습니다. 서울지역회장은 이강식(011-401-9173)이며, 대전은 아직 미정이고, 논산은 조진산(011-427-2532)이며, 총회장은전데요(011-435-2344)총무는 윤석구

  • 06.04.23 20:57

    구(019-213-1346)입니다. 왕암 총동문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06.04.24 06:51

    후배님 그동안 별고 없으시지요 소식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후배님이 게시판에 올린 글을 보셨지요 윤종학 후배님께서 총 동창모임에 문의을 해오셔서 많은것은 제가 모르지만 아는대로 제가 글을 올였읍니다 글세요 제가 잘은 모르지만 고향에 게신 동문님들이 협력을 해주시면 이제는 전과는 다르겠죠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4.24 06:25

    윤종학 후배님 바쁘시지요 아마 동창 모임을 하고 게시는 기수는 이정도가 않인가 싶내요 한두개 더 있을지는 모르지만 -- 대충 이쯤해서 한번 회장님들과 절충을 가져보심이 어떨가 싶내요 그리고 관심이 있는 많은 동문님들이 소식이 궁금해 하실것 같으니 앞으로 추진을 진행하시면 자주 진행하시는

  • 06.05.01 15:05

    죄송합니다 너무 바빠서 자주 못들렸습니다. 앞으로 총무님과 상의하여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06.04.24 06:34

    모습을 게시판에 올여주시면 더욱더 동문님들이 관심을 가저주시리라 밌내요 물론 후배님께서도 잘 알고 게시겠지만 여러사람들과 의논하여 뭘 추진한다는게 무척 힘들줄 압니다 많은 인내가 필요하리라 봅니다 그러나 그동안 현혁에 게시면서 많은경험이 풍부하여 후배님께서 발 벗고 이끌어주신다면

  • 작성자 06.04.24 06:43

    왕암의 총 동문회가 더욱더 활성화가 되여 고향발전과 지역 그리고 동문님들과의 사랑이 더욱더 돈독해 지리라고 밌고 싶내요 후배님 멀리 떨어저 있다는 핑게로 많은 힘이 되지는 못하지만 컴퓨터상으로 홍보할일이 있으면 열심히 돕겠읍니다

  • 작성자 06.04.24 06:47

    카페지기님이 게시는 14회가 동창모임을 하고 게시는지 아직모임을 하지 않는지 14회 동문님들 소식주셨으면 더욱더 총동문회모임이 힘이 되지 않을가 싶내요 누가 소식을 주십시요

  • 06.04.24 20:53

    선배님 기다려보세요. 1982년 시작하여 운영하다 잠시 휴식 또 시작후 03년 겨울을 마지막으로 휴시중 휴식을 마치고 주진중에 있음 기다려보세요..14회 앨범에 보면 당시 모임 사진들이 몇장 있음(우리에게 고마운 이환홍친구가 쭉~~~ 수고)

  • 작성자 06.04.25 19:12

    아 - 그러시군요 총동문회 총무님이 14회시군요 카페지기님도 게시고 고마운 이환홍 후배님도 게시고 14회 막강하시내요 지기님 속단하긴 이르지만 이번엔 큰일이 날것도 갓죠

  • 06.04.24 08:23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모교 동창들을 위해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호중 선배님.

  • 작성자 06.04.24 12:37

    최영란 후배님 찾아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아는것이 없어 별로하는것도 없는데 격려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남은 오후시간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십시요

  • 06.04.24 19:40

    박승덕친구 고맙네요 오월29일동창모임 서울팀이있거든요 이참에 승덕씨께 감사드려요 동창들 이모저모로 챙겨주시는데 마음으로밖에감사할수없으니 늘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되게 기도드릴깨요!

  • 06.04.24 19:47

    호중 선배님 대단하시네요 그옛날 사진을 소중하게 간직하셨으니 살아온날보다 살날이 길지않은 세월 서로 품고소식전하며 만나는건 참좋은일인것 같아요 한번 노력좀 해보세요 서로들 생활이 바빠서 힘들어하는거 같아요

  • 작성자 06.04.25 06:18

    그래요 후배님 말씀이 맞아요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날이 더 짧지요 잠시왔다가는 인생 후배님과 갗이 이웃을 사랑하고 봉사하는 마음 닮고싶내요

  • 06.05.01 15:13

    죄송합니다. 오늘도 많이 바빠서 취합하기 어렵고, 이삼일 내에 취합하고, 총무님과 상의하여 첨부파일로 글 올려드리겠습니다. 가정의 달이라 행사가 넘무 많아서 그래요. 최송합니다 . 동문들도 내내 행복하세요

  • 작성자 06.05.02 06:08

    그래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5월은 행사가 많은 달 이지요 안그래도 바쁘실텐데 -- 소식주셔서 감사합니다

  • 06.05.04 12:42

    총동창회 총무님이면서 가야곡농협지점장이신 이환홍님을 만나뵈었습니다. 아직 카페에 들어오는 길을 잘 알지 못해서 등업을 못했담니다. 곧 들어와서 명단을 취합하고 안내하신다고 합니다. 총무님의 의견이 게시되면 그 후로 총동창회 날짜도 잡고 추진하겠습니다. 1-10회는 구세대라서 왕국회에 못오시는것 같습니다.

  • 06.05.04 12:50

    구세대 분들을 위해서 기수별 연락처를 아시면 다른 기수에서라도 도와주세요. 형님, 누나, 언니, 오빠되시는 분들도 있을테니까 연락처는 게시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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