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여! 본질을 추구하는 삶을 살자
역사를 가지고 장난을 치면 세상은 시끄럽다
본질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이익만 추구하면 문제가 발생한다
한국 현대사 80년 역사를 가지고 장난을 칠 때 마다 나라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역사를 가지고 제발 망난이 칼춤추지 말아라
인간 쓰레기, 인간 말종, 정치꾼 놈들아!
세상에서 가장 나쁜 정치하는 놈들이 역사를 가지고
망난이 칼춤을 춘다
역사의 오적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하늘이 알고 있다
역사 바로세우기
‘친일 몰이’‘토착왜구’‘죽창가’‘빨갱이 몰이’‘가야사’로 역사를 난도질 하고 있다
김영삼 역사바로 세우기 ‘빨갱이 놀음’
팔조새 김대중은 IMF 탈출이라는 금모으기라는 거룩한 이름으로 국민을 속이고
로벨상을 타고, 북한에 돈을 퍼주어 핵을 만들게 하고,
5.18 가짜 유공자로 역사를 꺽구로 돌려 국가의 미래를 망쳐 놓았다
노무현, No 대통령
역사 바로세우기란 이름으로 ‘친일 놀음’하여 애국자를 죽이고
역사 바로세우기는‘친일 놀음’으로 애국지사, 지식인, 예술인 등을
친일 몰이로 역사를 꺽구로 돌려 놓았다.
인간 쓰레기 문재인
멀정한 ‘가야사’를 들먹이며
친일왜구 놀음, 죽창가로 외교를 망쳐 놓았다
편가르기, 국론분열,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
자유 민주주의 틀을 깨고, 나라를 망하게 하였다
자유민주주의를 망친 운동권, 민주화, 가짜 유공자, 가짜 종교지도자
가짜 언론, 사회단체, 노조, 전교조, 성공회, 정의 사제 구현단 등 좌빨들이다
가짜 유공자 양성하여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였다
천인공로할 인간 말쫑 문재인,
인간 말쫑 이재명
도덕사회를 동물 사회로 만들었다(인간말쫑 이재명)
대장동 개발 이익 챙기기
부정부패의 명수이다
국민의 정신을 혼란 시켰다
괴담을 만들고, 괴담을 선전선동을 하여
국민을 혼란에 빠뜨렸다
괴물 나라를 만들었다
역사를 가지고 칼춤 추는 정치꾼의 속임에 속지 말라
한국 현대사 오적은
부끄럼을 모르니 무엇을 차마 못하겠는가? 孰不可忍也(숙불가인야)
부끄러우(恥)을 모르는 막가는 세상
오줌 똥도 가리지 못한다
자기를 돌아보며 부끄러움을 알고 (羞惡之心(義)
부끄러움이 없게 하라 毋使汝愧(무사여괴)
마음을 찾아 바르게 살아라 (맹자의 구심장)
부끄러워 할 줄 안다. 부끄러움을 알아야 사람이라고 말한다
(人不可以無恥 無恥之恥 無恥矣)’
부끄러워하는 양심이 없는 사람은 인간이 아니다(“無羞惡之心이면 非人也라“ )
마음을 지키는 것으로 마음을 찾는 것이다(求其放心而已矣)
잃어버린 어진 마음인 인(仁)을 회복하는 것이다
어짊이 사람의 마음이고(仁人心也)
올바름이 사람의 길이다(義人路也)
학문은 올바른 것을 늘 생각하고
마음을 지키는 것으로 잃어버린 마음을 찾는 것이다 맹자
역사적 변화들은 오래 걸린다.
그 과정에서 나온 특정 사건에 큰 상징적 뜻을 부여하는 것이 우리 천성이다.
그래서 임시정부, 해방, 광복, 건국과 같은 주제들에 관한 논란은 이어질 것이다.
역사는 이어진다는 점을 놓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역사는 점진적으로 바르게 흐르고 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역사 바로세우기, 역사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다
국민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
역사는 언제나 바르게 점진적으로 이어진다
홀로코스트의 피해자인 이스라엘에서는 얘기가 다르다.
이스라엘에서 바그너의 음악은 여전히 금기의 대상이다.
1981년 이스라엘 필하모닉이 ‘트리스탄과 이졸데’ 발췌곡을 연주하다가
아우슈비츠의 생존자가 무대 위로 뛰어올라 항의하는 바람에 연주는 중단됐다.
육사에 세워진 독립 영웅 홍범도·김좌진·지청천·이범석 장군과 이회영 선생의 흉상
문재인 정부 때인 2018년 3월 1일 우리 군 장병이 훈련으로 사용한
실탄의 탄피 300㎏을 녹여
독립운동가 5명의 흉상을 제작해 육사 교내에 세웠다.
역사를 바로 보는 안목을 갖지 않고 자기 생각으로 만들어
지금 온 나라가 난리이다
역사적 평가를 보류하여 국론분열, 편가르기로 혼란에 빠뜨렸다
‘정율성 역사공원’을 둘러싼 논란도 그러하다.
광주시는 중국으로 귀화했던 작곡가 정율성을 기리고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공원을 48억원의 예산을 들여 연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논란은 그가 중국 인민해방군 행진곡 등을 작곡했고
1948년 이후 북한 노동당 황해도당위원회 선전부장 등으로 활동했으며,
특히 6·25전쟁 때 중국 인민군을 위해 전선 위문 활동을 했던 전력에서 생겨난다.
북한군 군가를 작곡 했다
상종 못할 인간이다
광주시민이 미쳤다. 강기정이가 미쳤다.
예술은 예술로 받아들이라
예술을 이용해 역사를 들먹이지 말라
‘사운드 오브 뮤직’, 한국 것은 ‘무릎과 무릎 사이’
인상에 깊이 남는 영화이다
역사는 역사로 보고, 예술은 예술로 보아라
한국의 역사는 언제나 점진적으로 바르게 간다
윤석열 정부도 육사 흉상을 가지고
역사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말아라
역사의 현장에 가면 박물관, 동상, 흉상을 많이 볼 수 있다
애국 지가 홍범도 장군은
100여 년 전 공산주의 이념을 가졌다고 해서 곧바로 대한민국의 적(敵)이 될 수는 없다.
당시는 대한민국 정부가 있지도 않았고
홍범도는 정부가 수립되기 전에 사망했다.
당연히 대한민국을 적대한 사실도 없다.
느닷없이 나온 홍범도 등의 흉상 이전에 어리둥절해 하는 국민이 적지 않다.
밀어붙이기보다는 시간을 갖고 검토하는 게 불필요한 분란을 막는 길이다.
역사는 그 당시의 잣대로 이야기하라
윤 대통령은
“협치, 협치 하는데, (새가) 날아가는 방향에 엉뚱한 생각을 하고”
“우리는 앞으로 가려는데 뒤로 가겠다면 안 된다”고 협치불가를 못 박았다.
그러나 방향이 달라도 야당, 반대자들과 만나 소통하고 설득해
협치를 이끌어내는 것은 국민이익에 부합한다.
윤 대통령도 작년 3월 당선 소감에서 국민이익이 곧 국정기준이라고 제시하고
“국민을 편 가르지 말고 통합의 정치를 하라는 간절한 호소”라고 당선 의미를 부여했었다.
'통합의 정치' 초심 잃지 않기를 협치, 협치 바른길로 나가라
이념과 역사 문제에 예민한 건 사실이지만,
과도한 재단과 편 가르기는 우리 사회의 성숙과는 정반대의 길이다.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건 다 그런 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 것”
노랫말처럼 미래는 언제나 예측불허이다
본질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라
그리하여 노후에도 기꺼이 도전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를 꿈꿔본다.
우리가 그렇게 만들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