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나무 찻상

[韓脈[貴木]]

작년인가...그때 조각 해 두엇던 찻상임미다.

지름 큰곳이 650 , 작은 곳이 450 가량

높이는 175 임미다.

날씨가 안좋아 샌딩만 옅게 칠한 상태임미다.

천판 무늬

이쪽면.

좀 돌려서..

저쪽면.

또 좀 돌려서...

또 돌려서...

테두리.

천판 아래..

다른쪽.

본래 서랍을 넣을라고 햇던 자림미다.

찻상 크기가 크지 안아서, 서랍을 넣어서 찻상 판매가를 생각 햇을적에 타당성이 엄서서

서랍을 생략햇슴미다.

억수로 고생한 흔적.

뒤집어서 이쪽면.

저쪽면...

돌려서..

돌리고..

구석진곳.

저쪽으로 구석진곳

부분.

조각을 해 놓고 일년 이상 건조가 덴 상태라 기름칠을 믹일까 하다가

담에 후회하지..시퍼서 비오는 날씨에도 불구 하고 샌딩칠 햇슴.

[木 川]

햐~ ^&^~

[대소리]

선비를 닮았습니다^^

[mania]

어느곳을 찍어도 정말 멋집니다....^^

[달구지]

멋지고 넘 좋습니다 ..

[나무엄니]

멋지구만요.. 집에..이쓰믄 집안분위기가 살겠습니다.. ^^

[木園]

캬~~~ 하~......... 또 올라갑니더 눈 높이만

[산호]

죽인다...우린 초보라 기죽어요...

[정글쥬스]

역시...귀목님 톱조각은 예술입니다...ㄷㄷㄷ..피해는 없으시죠?

[목동이]

좋~습니다. 貴木님,그런데 테두리를 둘 경우 천판의 수평 맞추기가 참 힘들던데 노하우 있으시면 귀뜸 좀 부탁드립니다. ^ ^#

[韓脈[貴木]]

천판수평을 맞춘후에 턱을 따 내면 뎀미다(루타작업일 경우). 즈 같은 경우는 톱으로 턱을 따내니 천판의 정확한 수평은 아님미다. 아스라하게 맞춘 수평이 매력으로 보이기도 하더만예.

[장수하늘소]

힘들게 자란 나무라 그런지 무늬가 좋으네여~

[무등산]

무늬도 작품도 환상입니다

[태양]

내는 언제.......

[황비홍]

짱입니다...

[울트라맨]

신의손 입니다요....................

[목향(양영주)]

회화나무와 귀목아랑 맛이 느낌이 아주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