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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14일(일요일) 5060산들애 그 송년모임이 있던 날!
셀파 지기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멋진 시간이 펼쳐집니다.
울 산들애의 대들보이신 가람길 회장님! 축하 인사를 곁들어서
행사의 분위기는 점점 뜨거워 지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 산들애의 주축이신 운영자님들! 반달 총무님! 꽃분네 운영자님!
정든 운영자님! 한 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운영자님들! 산대장님들! 함께 모이셨군요.한 해동안 수고 하셨구여~
너무 고마웠습니다. 미소 산대장님! 세월 산대장님!
순영 운영자님! 물망초 운영자님! 멋진아제 산대장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한결 같은 그 모습으로 산들애의 알뜰살림꾼 반달 총무님!
역시 수고 많으셨네여~ 올 한 해동안요. 고마워요.
셀파 지기님!을 비롯하여 울 산대장님들!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고마운 한 해였습니다.
명동 부회장님! 어딜 그렇게 열심히 보시나여..? 역시 물심양면으로
너무 고마우신 님!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물망초 운영자님! 먼~ 경상북도 영주에서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여~
항상 온~ 정성과 성의를 다해 주심에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네임! 오늘은 그 웃음을 아직 못 보았는데..특유에 웃음 소리
까지도 듣지 못했는데.. 왜 무슨일 있으세여..?
웃음하면 "산들애"표 그 모습을 오랫동안 간직오신 울 순영 운영자님!
역시 어때여..? 저 순수함에/복스러움에/행복함에
얼마나 아름다운 표정! 그 자체가 아니고 무엇입니까요..? 예쁘죠..?
마치 시누이와 올케의 오랫만의 반가운 만남 같이 보여요. ㅎㅎ^-^
누가 시누이고..? 누가 올케 같이 보이남여,,?
웰빙 산대장님! 무엇이.. 무엇이.. 그렇게 좋아서 만세까지 부르고 있을까여..?
좋아여~ 산들애가 있기에 그냥/그냥 좋을 뿐이라요. 사랑해요.
세월 산대장님!은 또 하트까지 그리면서 누구를 위한 것이온지 확실하게
이실직고를 하세여..? 아! 그건 울 산우님!을 위한 로고라구여~
그래유~ 고마워요, 저도 많이많이 세월 산대장님! 그 뒤를 따라 갈께유~
늦가을 자문위원님! 오랫만에 뵙겠네여~ 그런데 응천님~ 와 그런신다여?
또 그 특유에 웃음보 터지셨군요. ㅋㅋ
명동백작 부회장님! 그닐 그 모습에 여유로움이 보이시네여~ 역시 그 옆에 예지
여성부회장님! 또한 포근한 여유로운 표정이 좋아요.
아름님! 단풍님! 그 모습이 조금은 대조적으로 보이는거 아세여..?
아름님은 여유로움~ 단풍인은 조금은 예리한 표정!
뭉개구름님! 설화님! 물망초님! 설아님! 그 모습에 표정들이 넘 좋아 보여요.
그 진지한 포즈에 얼굴들이 볼수록 아름다게만 보여요.
예지 여성부회장님! 오늘에 그 여유로운 웃음 속에 정말 무엇이 숨어 있을지..?
궁금하다 못해 비결을 알고 싶기도 합니다.
노을 자문위원님! 왜 뭐가 맘에 안드는 게 있는지여..? 그 떫은 표정에 입
모습이 아무래도 이상혀단 말예여~ 말해 주세여~
또 이렇게 밝고, 이렇게 맑고, 이렇게 곱고, 이렇게 환하게 웃는 모습을
그 어디에서 볼 수 있단 말인가여..? 그 곳은 역시
산들애란 카페방에서만 가능한 웃음일 겁니다. 충분히 느끼실 겁니다.
돈으로도.. 그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순영님만에 미소!
반달 총무님! 지금에 그 보여지는 모습이 진정 아주 자연스러운 편안한
마음에 아름다움이 가득 담겨진 것 같아 좋으네요.
미소님! 또 다른 어떤님! 기억할 수 없어서 죄송해여~ 이 오늘만큼은 부디
행복한 시간이시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연비님!과 가까운 친구님! 아니신겨..? 하마리오님! 맞져..? 깜박 잊었네ㅕ~
포근한 학교 교장선생님! 과 같은 스타일에 산우님!
그 또한 웃음이 해맑아 그늘이 하나도 없을 것 같은 써니2님! 좋아요.
언제봐도 같이 덩달아 웃고 싶은 그 밝은 웃음! 고마워요.
정든 운영자님! 오늘따라 왜 갑자기 그러시옵니까..? 셀파 지기님! 옆에 계시는데도
그냥 아랑곳 하지않고 뭔가 입으로 넘기는 게 무엇이었을까요..?
언제나 보면 볼수록 우리에 포근하고 따뜻한 한국에 어머님! 상과 같은 송자님!
오늘은 역시 인자한 웃음으로.. 마음으로.. 웃음지으시네여~
라떼님!은 대조적으로 현대적인 어머님! 상과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여..? ㅎㅎ
이 님들은 다 누귀시다여..? 아마 역대 우리나라 대통령님들의 탈을 쓰고
서있는 저 모습들이 정말 웃기지 않나여..?
화성님! 그 학창시절에 입었던 교복을 입어보니 소감이 어떠세여..? 아마도
고교학창시절이 너무너무 새록새록 떠 오를겁니다.
그러데.. 우짠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보기 좋은데.. 그냥 입고 계세요.
산들애의 꽃 모델이신 울 설아 전속모델님! 어디갔다 이제 오셨능겨..?
그러게요. 오늘은 좀 색다른 날이기에 의상부터 우아하게
차려 입으신 것 같았는데.. 이거이 무슨 탬버린이 뭐꼬..? 부디 품위관리
좀 하시와요. 모델 후보님이 줄지어 밀려오고 있사옵니다.
그 옆에 웃고 있는 이마야님!도 그 대상에 입문을 하고 대기 중입니다요.
ㅎㅎ 설아님! 자리 보존 계속 하실려거든 부디부디
옥체보존 하시어 품위관리에 만전을 취해야 될 것이옵니다. 냉정하거든요.
설화님!도 웃고 있잖아요. 기다림 속에 대기자요. 아차하면 치고 오를
그런 님들이 아주 많아요. 무섭게 질주 하시는 님을 봤는데..
말해도 될까..? 말까..? 아차산의 토백이 하믄 어느정도 누치챌낀데여~
햇님! 아니신겨..? 반가워요. 오늘은 직접 이곳으로 납시셨군요. 반갑네여~
항상 산행을 하다보면 아주 열심히 따라가시는 그 모습이 좋아요.
남그네님! 유달리 무서운 질주로 남우 모델을 꿈꾸고 계시는 포부가 당찬
저~ 야망에 산사나이를 눈여겨 보시라요.
마냥 가녀린 여인상으로만 바라 보았던 그 님은 바로 "쟈스민님! 놀랬어요.
원정산행 때의 그 당차고 힘찬 모습을 보고서요. 웃음도 좋으시네여~
울 응천 도사님! 또 그 웃음이 터진 이유는 뭐꼬..? 아! 이 두자매님이신가여..?
소원님! 희망님! 맞나여..? 확실치는 않지만.. 알써여~
아! 금방 생각이 날듯말듯 아리송해여~ 그 옆엔 나의 유일한 갑장이신
리버티님! 오늘따라 그 볼에 홍조띤 색조가 넘 보기 좋으네여~
가수 못지 않는 노래실력을 겸비하신 그는 "임세나님!" 맞나요..? 잘 해요.
노래면 노래 율동이면 율동 놀랐어요. 산들애의 전속 가수
타이틀은 어떠시온지요..? 지기님! 강력 추천을 하오니 살펴 주옵소서~
아! 강산님!이라 하시온데.. 왜 갑자기 시방 그 입속에 무엇을.. 무엇을.. 넣으
셨길레 다물지 못하고 있을까여..? 혹시 넘 뜨거운 것이라도.. ㅋ
지금에 그 큰 박수 속에는 무엇을 위한/누구를 위한 것이온지여..? 아마
산들애의 발전을 위한 것이겠지요. 고맙습니다.
셀파 지기님! 무슨 고민이라도 있으신겨..? 미화님! 이라 하셨던가여..?
오늘만큼은 그 말씀을 다~ 들어 주십시요. 오죽하믄.. ㅎㅎ
꽃분네 운영자님! 수고 많습니다. DJ보시랴~ 준비 하시랴~ 고마워요.
산들애의 보물단지라 불러도 되겠지요..?
좋은 산들애의 산우님들! 그 중에서도 유달리 항상 원정/정기산행시 봉사정신이
많으신 성하님! 그 옆엔 나눔과 베픔에 정이 많으신 쟈스민님!
이 두니님은 아마도 유달리 가까운 친구처럼 보여지며 느껴지는데.. 맞나여..?
그 멀리 영주땅에서 산들애의 송년모임을 참석하기 위해 달려온 우리에 운영자
물망초님!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웠고, 고마웠습니다.
한 해동안 수고 많으셨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다음 해에도 더~많은 관심과
성의와 정성이 담긴 사랑이 필요함을 부탁 드립니다.
그 웃음이 유달리 좋으신 시네님! 그리고 바위섬님! 가람길 회장님!
고맙습니다. 한 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 하세요.
예랑님! 한 해동안 가끔 산행의 맨 끝자락 후미에서 만나 그 어떤 님보다
더 빨리 닞이 익어버린 연비님! 그 특유에 웃음 잊지 못할꺼유~
물망초님!의 언니이신 뭉개구름님! 멋진아제 산대장님! 생각이 나지 않는 사회자님!
그리고 물망초 운영자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 웃음만큼 행복 하세요.
효리 산대장님! 한 해동안 수고 많으셨수~ 더구다나~ 이젠 젊은 할머니가
되셨다니 축하를 해야할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요.
아묻튼 손주를 보게 되였다니 축하를 해 드려야 겠네요. 고마웠습니다.
멋진아제 산대장님! 그 닉처럼 언제 보아도 넘 멋져부러유~ 좋아유~
내년에도 쭈~우~욱~ 더~ 멋진아제로 우리 곁에 머물러 주세요.
그 웃음/그 표정/그 얼굴/그 모습으로 오래도록 우리 산들애 곁에 지금 그대로
남아 주실꺼죠..? 써니2님! 좋아요, 좋아! 함산하면 볼 수 있는거죠..?
잊지 않을께요. 오래오래 간직할께요, 산들애가 있고, 우리가 있고, 물망초님1
그 운영자자가 있는 동안 꼭 잊지 않으리오다.
한 해동안 내내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마웠습니다. 글구 애 많이 쓰셨습니다.
우리 다음해도 같은 마음으로 더 사랑해 주세요.
{송년모임 무엇이/무엇이 좋았을까여?}
2014년 12월14일(일요일)50/60 산들애의 송년모임이 있던 바로 그날입니다.
워밍업과도 같은 아차산 둘레길을 20여명 가까이 돌고 돌아서
드디어 늦지 않게 군자역 부근 송년모임 행사장에 도착을 하여 우리 반가운님
산우님들을 만날 수 있어 그 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시간이 되어
송년모임은 그렇게 셀파 지기님의 개회 인사를 시작으로 즐거움을 한아름안고
가림길 회장님! 명동백작 남성부회장님! 에지 여셩부회장님!
물망초 운영자님! 반달 총무 운영자님! 순영 운영자님! 꽃분네 운영자님! 정든
운영자님! 효진 홍보부장님! 산향기 자문 위원님! 가평 자문
위원님! 노을 자문위원님! 늦가을 자문위원님! 웰빙 산대장님! 마루 산대장님!
미소 산대장님! 세월 산대장님! 멋진아제 산대장님! 효리
산대장님! 여포 산대장님! 이하 여러 산우님들!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무탈없이/사고없이 한해동안 함산/즐산/신산해 주심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100명 가까운 회원들과 함께한 시간만큼은 그 어느날
보다 그 즐거움과 기쁨이 두배/세배로 늘어나 주체할 수 없는 웃음꽃이 만발
해 그 행사시간 내내 환한 님들에 빛(모습)과 고운
향(정)으로 그 뜨거움이 가득차 주체할 수 없는 정겨운 이야기와 분위기 좋은
식사의 장이 펼쳐졌기에 얼마나 좋은지 몰랐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님들을 일일이 다 기억하며 나열해 드리지 못함을 매우 송구스럽
게 생각하며 양해를 구해 봅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그날의 송년모임에 참석해 주신 우리 산우님들께서는 어느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요. 자신을 위한 것도 아닌 오직 회원 한 사람으로써
산들애를 위한/사랑하는 마음으로 동참/동석해 주셨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회원 여러님들! 이벤트 행사에 한결같은 마음으로 신나게/멋지게/아름답게
참여해 주셔서 너무 보기 좋았으며 그 보다 더 재밌게
즐겁게 보고 느낄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어느 님 한사람 흩트러진 모습 보
이지 않았으며 웃고 웃음을 준 님들이 있었기에 너무
좋았던 그날의 기억만 생생하게 떠오르고 있으니까요. 특히 불량학생 차림
울 지기님! 여성임신모 웃어요님! 고교생 화성님! 맹박
대통령 멋진아제님! 참으로 그 탈모와 의상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아마도
오래까지 잊혀지지 않을 웃음으로 남을 듯 합니다.
그렇게 자신의 평소의 이미지와 달리 망가진 모습으로 하나의 웃음을 주기
위한 나눔에/배픔에 탈을 쓰심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그토록 자신보다는 타인(남)을 위한 배려의 마음이 먼저라는 그 고움에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그래서 아주 큰 박수를
힘차게 쳐드리고 싶습니다. 오직 자신만을 위한 개인주의가 마냥 팽배한
요즘 세상에 자신의 품위와 행동을 한 순간 손상
시켜서라도 그 누군가를 위한 오직 울 산들애 산우들을 위한 그 용기있는
선택이 감히 어떠했습니까..? 많은 웃음과 기쁨과
행복을 주었던 게 분명하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그런 모습을 보고서
과연 웃지 않고. 기쁘지 않고, 즐겁지 않았던 님
있었을까요..? 그 때 그 웃음을 주신 산우님들! 절대로 망가진 그 모습
그 행동이 아니었음을 말해 드리고 싶습니다.
어쩌면 더~큰 박수를 쳐드려도 모자랄만큼에 즐거움을 듬뿍 우리 마음
우리 가슴에 깊이 안겨준/심어준 이벤트 행사에
참여해 주신 님들 너무너무 수고 하셨고. 고마웠고, 애많이쓰셨습니다.
이토록 "산들애"의 뜨거운 사랑과 열정은 계속
식지 않고 이어지리라 믿으며 증정해 주신 작은 그 선물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하고 저에게 또 하나의 따스한 장갑
선물 잘~ 끼우고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겠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오직 산과 들 그리고 자연을 그토록 사랑하는
우리 "50/60 산들애" 카페 산우님들이시여! 저물어 가는 올 한해를
많이 웃었던 그 때 그날 송년모임을 기억하며
마무리 잘 하시고 다음 해에도 기쁨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새해가 될
수 있길 바래보면서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 한해의 끝자락 송년모임을 다녀와서.. -
사진, 후기글 작성자: 노을빛(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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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송년모임을 다녀와서 참 많은 즐거움을 안고 왔었는데..
또 이렇게 그 느낀 소감을 글로써 다 표현을 하려니
쓰고 쓰고 써 내려가도 다 못 쓸 것 같아 간단하게 써
보았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하시고 기쁜 마음으로 읽어 주시길
바랄께요.
고맙습니다.
두고두고 꺼내볼수 있게
추억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달 총무님!
수고 많으셨어요.
부디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노을빛님 수고 많이 하셧어요 ㅎ 산우님들 마다 느낌을 얘기 하듯이 올려주시고 넘 감사 드립니다
올 한해 너무 많이 수고 하셧구요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많은 활동 부탁 드립니다 ^^*
순영님!
어느님쎄서 간단하게나마 후기글
행여나~ 올리지 않을까..?
기다리다가 지쳐서 그냥 올리게 되었네여~
울 산대장님께 보답에 대한 짧은 글이긴
하지만 말예여~
노을빛님 사진감사합니다 ...사진봉사에 칭찬까지 달아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항상좋은모습 밝은모습 건강관리잘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멋진아제님!
그날 아주 멋진 모습을 보여 주셔서
고마웠다요. ㅎㅎ
즐거운 송년모임을 연상하면서요. ㅎㅎ
님~한분 한분 예리하게 읽어주셨네요
~'100점~ㅎ
산행에 후기에 사진봉사까지
완전 전천후이십니다 ᆢ
님이 계시기에 산들애의 기록은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감사~^^
고마워요.
제가 아니어도 누군가가 할 일인걸요.
그걸 제가 잠시 나누어서 할 뿐인걸요.
라떼님!
예전에 많이 봉사하셨더군요.
사진과 글을 쓸려면 시간도 많이 걸렸을건데요.
고생 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많은 시간은 소요되었지만 이렇게 또 다시 보고/보면서
울 산들애 산우님들에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는
말밖에 또 달리 표현을 할 수가 없더군요.
물망초 운영자님!
그렇게 보이시져..?
ㅎ송년파티영상기록물이 완성되셨네요^^ 즐거운픽쇼나리오ㅎㅎ추억의산우님표정들,,,^즐감여 수고많으셨슴니다요~~^^
정말 예쁜 그 모습들에 울 산들애 산우님들!
언제까지나 웃는 그대로의 지금에 그 모습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든 운영자님!
어때유..? 저에 생각에 동의를 하시는 거쥬..?
노을빛님!
산들애 사랑에 우리 모두가 행복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질서가 있고 누구 한사람
흐트러진 모습도 없다고 저역시 감동이었어요~
항상 좋은글과 사진 봉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편의 드라마 같은 송년회 즐겁고
행복했어요~
연비님 친구는 하리마오님 입니다ㅎ
저에게는 불량학생 지기님과 찍은 사진
한장이 있습니다
지기님이 넘 잘어울리네요
수고하셨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래요.
예랑님!
그 어느 님들보다 닉을 빨리 기억할 수
있었던 것은 아마 양주에 불곡산이었던 가여..?
산행할 때 맨 후미에서 연비님이랑 셋이 가면서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종주 하였던
기억이 생생하네여~
그리고 연비님! 친구이신 하마리오님! 이제 생각났어요.
감악산행 때 함산 했나여..?
참 좋으신 님들과 함께라서 저도 이 한해가
즐겁고 보람된 산들애의 산우로써 뿌듯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해에도 함산의 즐거움이 쭈~우~욱~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19 11:00
응~천 도사님!
역시 고마우신 님이요.
제가 좀 아마도 눈팅인가바유~
닉을 제대로 못 외우고 못알아 보는걸
보면 말예여~ 그래서 달리 도사님!이라
부르시는줄 아시옵니까..? ㅋㅋ
너무너무 고맙소이다.
곧 바로 수정을 하겠소이다.
@노을빛 도사 아님!
산에서 살지 않음!
그냥 지적질임!
@응천 응천님!
산도사가 아님은 인정합니다만..
어찌 됐든 제가 인정하는 삶에
있어 견식과 지적 도사임엔
틀림 없아오니 그점 양지하시고
부디 고정 하옵소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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