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일 김정복어르신(83세)과 이순남여사님, 반장김경숙님, 德田이 점심식사후 초록의 물이 모여있는 신록의 소양 댐을 찾았다.
세월가는 얘기, 청춘의 솟구친 날들에 대하여, 그 때 저마다 직장이야기로 5월의 하루는 진정 행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