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외산초등학교47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반 게시판 2012 임진년이 반을 넘어섰다.
강대봉 추천 0 조회 85 12.06.07 13:3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6.08 08:11

    첫댓글 임진년 여름이 시작되엇읍니다.
    선생님도 건강 챙기시고 상근이 사랑, 노자의 물에 대한 철학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2.06.08 08:52

    그래서 정치든 인생사든 모두 ㅡ 물 흐르듯이 하라 했나봐요.
    영화 제목에 "흐르는 강물처럼"도 있고....
    선생님, 평안 하시죠?

  • 12.06.08 10:01

    선생님그동안 안녕 하셨어요 ? 선생님 좋은글 잘읽어 보았읍니다.
    바쁜건지 성의가 없는건지 죄송할 따름입니다 .전화라도 한통한다는
    것이 쉽게안되는군요 산에는가끔이라도 다니시는지요 건강하시구요
    다음에 뵙겠읍니다.

  • 스승님 죄송함니다 할일은 많은되 뜻대로 되지는 않아요 항상 말뿐것인지 행동으로 실천을 못하고 있습니다
    스승님 얼마전에 통화는했지만 할말이 없습니다
    곳 시간을 내어 찾아뵙겠습니다
    작업중인 다래 으름 넝쿨 내년엔 볼 수 있도록 만드러 드릴겁니다
    다음 주중에 갈까함니다 건강하시고요 시원한 막걸리 한잔 하시지요 선생님

  • 12.06.10 21:36

    물이 으뜸 상선약수(上善若水)에 대해서는 시시때때로 느끼는바가 큽니다
    목이말라 벌컥벌컥 물을마실때도
    밖에서 나돌아 다니다가 집에 돌아와서 부악부악~ 세수를 하다가도 음~~ 상선약수여~~ 그럽니다.
    그런데 선생님 지금 가문데 "왜 비가 안와요?" ~~호호^^*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