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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중13회좋은친구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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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좋은글 순천에서 추억 만들기.. (고마웠어요!!)
서미숙 추천 0 조회 180 07.03.14 23:16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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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19 07:08

    첫댓글 안자고 모하나 했더니 요거 부지런히 썼네....일단 수고했어~!글내용만 봐도 정말 즐겁게 보내고왔네...우짬~!미숙인 갈데도 오라는데도 많은지....^*^미희가 살림도 일등이야?????그람 도대체 못하는건 뭐샤?????엄다고???ㅎㅎㅎ..애들데리고 좋은추억 만들고 와서 내맘도 흐뭇해진다....그라고 화개갔음 모임에도 갔다오징....모두 반겼을텐데......^*^행복이 물씬 묻어나는 글에 행복한 하루를 보낼수있을거 같다.....^*^

  • 작성자 06.07.19 09:53

    여우 미희만남 주눅만 들어... 잘하는게 넘 많아서... 울아찌가 이러네... 당신이 칭찬할 정도면 보통이 아니겠네!!뭐든지 잘하나부네...당신 칭찬 잘 안하잖아 이러는거 있지.. 미희가 사람을 참 좋아하는거 같더라...^^*

  • 06.07.19 08:44

    글쓰느라 욕봤다. 너 학교다닐때 국어 잘했구나.나도 잊지못할 추억만들어서 참 좋다.없으면 없는데로 있으면 있는데로 부끄럼없는 친구사이가 진정한 우정아닐까 싶다.실수하고 좀 잘못해도 괜찮다고 생각되는 아주 편한사이말이야.과연 그런 편한우정사이가 몇이나 될까? 만나서 어려운것보단 정말 거리감없는 사이되도록 노력하자.울 친구들도 마찬가지,,.

  • 작성자 06.07.19 10:33

    수학등등은 바닥인디.ㅋㅋ. 국어는 고등학교때까지... 수였어요.. ^^* //여우도 노력할게요... 편한친구가 되도록... 금방 붙은불은 꺼지기 쉽다네요.. 우리 천천히(서서히) 타오르도록 노력해요.. ^^*

  • 06.07.19 08:45

    그러고 그날 밤에 내가 거실에 간이유는 갑갑해서 못 자것더라.매일 거실에 자다가 좁은 방에 잘려니 답답하기도 하고,,,,.니가 이해해라이.ㅋㅋㅋ

  • 작성자 06.07.19 10:01

    ㅋㅋㅋ땀을 참 많이 흘리긴하더라... ㅎㅎ 줄줄... 여운 수도꼭지가 미희몸에 붙어있나했네... ㅎㅎ^^* 자기 그리고 울친구들 얼굴에 미소 많이 번졌음 하는 바램으로 적어봤어요.. ㅎㅎ 여운 장난꾸러기!!ㅋㅋ^^*

  • 06.07.19 11:07

    ㅎㅎ 미희야 니 변명이 더 웃겨...잼나게 보낸 칭구들 보기좋다.

  • 06.07.19 12:20

    변명같이 들리나? ㅎㅎ

  • 06.07.21 00:52

    응....닭살커플인 니와 니 신랑.....하루라도 같이 안자면 큰일 나잖아.... 맞제? ㅋㅋㅋ

  • 작성자 06.07.21 13:53

    ㅋㅋㅋ미희 민망하게 왜 자꾸 그래.. ^^* 그날은 정말 더워서 갔을걸..

  • 06.07.21 21:16

    이방 저방 감독하는데 어케 뭘?ㅎㅎ니가같음?ㅋㅋ

  • 작성자 06.07.21 21:41

    ㅋㅋㅋ

  • 06.07.19 13:23

    즐거운 추억거리 만들구 왔네.....암튼 애들한텐 잘한다니간.......좋은 엄마야....

  • 작성자 06.07.19 16:46

    여우만 빼고 울친구들이 좋은 엄마.. 착한 아내!!^^*

  • 06.07.19 14:25

    글속에 사랑이 행복이 주렁주렁 매달려있네...세월이 지나 이렇게 만나서 추억을 만들고...참 보기좋다^^ 미수기 정말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네....ㅎ 오래오래 좋은친구로 우정을 쌓아가는 친구들을 기대한다~~

  • 작성자 06.07.19 16:49

    울언니가 부산 오라는데... 행여라도 가면 동숙이랑 자기집 구경갈게... ^^* 여운 자기가 부럽더라!!^^* 동숙이도.. ^^* 미희도... 등등이도.. ^^*

  • 06.07.19 20:08

    날 자알 잡아서 놀러와....부산까지 와서 얼굴도 못보면 서운하징^^ 에구 클났다 어ㅋㅐ 잼나게 해줘야하나..ㅎㅎ

  • 작성자 06.07.19 20:17

    동숙이가 시간이 없다네... 그래서.. ^^* 잘됐네!! 차비도 없는뎅!!^^* 그치만 올해든 내년이든 연락은 하마.. 부산가면 꼭!! 창원가면 만날사람 또 있는디... ^^* 동숙이도 안가고 부산에서 함봐요... 담~~~~~~~~

  • 06.07.19 20:19

    동숙인 얼마나 바쁘길래 옆동네에 올시간도 업는겨????ㅎㅎ 여우 부산오면 어디든 한걸음에 달려간다..진짜루 그냥 가시면 아니되옵니다...ㅎ

  • 작성자 06.07.19 20:27

    ㄳㄳ....^^* 가거들랑 연락함세!! ㅎㅎㅎ^^* 갈까말까!!! 언니가 자꾸 오라고 전화 많이 함.. 차비 준다고하면.. ^^*애들 봐준다고하면.. ㅋㅋㅋ

  • 06.07.20 09:28

    ㅊㅏㅂㅣ만 있슴 되는겨????ㅎㅎㅎ 오는 차비는 내가 책임진다...버스요금 인상되었던데...마니 안올랐겠쥐..??ㅎ 언니한테 가는차비만 책임지라고 햐...계좌번호 찍어라..

  • 작성자 06.07.20 09:41

    ㅋㅋㅋㅋㅋ칭구야!!음료수 ,오징어도 묵어야 되는디.. ^^* 울언냔 말안해도 알아서 다 하거덩!! 그래서 더 미안해!!! 칭구야!! 울칭구가 자꾸 그러니까 가고 싶어지네!!!^^* 마음만으로도 감사해라!!^^*

  • 06.07.24 01:03

    미숙아 뭐여 ㅋㅋ 왜 날 가지고 그런겨 ~~~ 방학하면 정말 바빠서 그런디 알면서^^* 그라고 동창회때 보잖어 부산와서 엽이 집에도 가고 그래라 알았지 !!

  • 작성자 06.07.24 01:23

    자기하고 같이 다니고 싶은데.. 여건이 그리 안돼.. 짱나서 ... 삐져서 그래요... ㅎㅎㅎ

  • 06.07.19 14:37

    ㅎㅎ 미숙이 글보니 정말 잼나게 보내고 왔구나 ^^* 수빈,아름이도 미희땜시 넘 즐거웠다고 하던데 ㅋㅋㅋ 미희야 미숙이가 억수로 자랑하더라 ....^^*

  • 작성자 06.07.19 16:52

    ㅋㅋㅋㅋ!! 즐거웠당!!^^*울아들 일기장엔... 담에 또 가고싶다.. 담엔 엄마하고도 수영하고 싶다 요렇게 적었네... ㅎㅎ ^^*

  • 06.07.19 17:49

    애들 방학하면 니는 오지말고 애들만 보내라.내가 확실히 교육시켜 보내줄께.강습료는 공짜.너랑 함더 와라.낙안 민속마을 가게.애들 숙제에도 큰 도움될걸.

  • 작성자 06.07.19 20:22

    그렇게만 해주면 여운 더좋지... ㅎㅎ 근디 애들없음 잠이 안오더라!! 보고싶고... 심심하고.. ^^* 담에 함 가요.. 낙안 민속마을.. ^^* // 말이라도 넘 감사해!!!^^*

  • 06.07.21 08:43

    미숙아..미희가 넌 오지말고 애들만 오랜다........ㅋㅋㅋ

  • 작성자 06.07.21 13:52

    ㅋㅋㅋ그말은 진심이 아닐거야!!!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7.20 17:12

    응... 너무너무!!! *^^*

  • 06.07.21 21:18

    뻥 이야!! 니가 보더라도 어디 여자같은 구석이 있어야지.그제?

  • 작성자 06.07.21 21:47

    미희!! 요샌 겸손이 미덕 아니라고 했제...여운 여우가 보고 느낀대로만.. 말만 부드럽게하면 버릴것이 하나도 없음.. 만능이더라..

  • 06.07.25 08:15

    오~우...댓글이 34개씩이나....인기만빵이네....

  • 작성자 06.07.25 09:13

    하하!! 태연아!!! 반가워!!! 태연이가 마~~~~달아줌 친구들이 더 많이 출근해 줄텐데.. ㅎㅎ^^* 태연아!! 이번 동창회 올거징? 노래하는거 보고싶단 말이야... 꼭 와 알았징.,. ^^*건강하구..

  • 06.07.28 21:56

    태연이 정말 오랜만이네.여태영이랑 좀 헷갈린다.기억이 날듯말듯,,,

  • 06.08.01 14:24

    너희둘~!! 참말로 부럽다...나는 이 더운날 빙원에서 울 아들 간호 한다고 ..ㅠㅠㅠ 핵교에서 축구 하다가 팔을 다쳐 입원을 했네...어제 퇴원 했다...미희,미숙..!! 이건 아니잖아~~~^^

  • 작성자 06.08.01 16:03

    병원을 옮겨라!!여우가 시간날때마다 병문안 가게... 도련님 빨리 나아요.. ^^*

  • 06.08.02 18:48

    더운데 고생이많네.애들은 다 그러면서 커니까 넘 걱정말아라.미수기 말처럼 가까이 있으면 병문안갈건데.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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