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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반야암 오솔길 (지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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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순례기 속속들이 독일 - 이제야 집다운 집이 된 독일집
현본 / 심광월 추천 0 조회 133 23.08.29 22:3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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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30 03:30

    첫댓글 두분이 계셔서 따님도 손녀도 낯선곳이 따뜻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온기 있는 집을 만드시는 두분의 정성이 자식 사랑이라 싶네예 건강하세요 ()

  • 작성자 23.08.30 07:03

    고맙습니다 _()_

  • 23.08.30 05:38

    영국도 비슷한 실정입니다.
    저도 예전에 경험했지요........()

  • 작성자 23.08.30 07:03

    아이구 힘드셨겠어요

  • 23.08.30 05:42

    🙏🙏🙏

  • 작성자 23.08.30 07:03

    _()_

  • 23.08.30 07:27

    _()()()_

  • 작성자 23.08.30 09:02

    _()_

  • 23.08.30 18:09

    한국인이 독일이나 유럽에 살면 적응하기가
    무척 힘들겠어요.
    빨리빨리 문화가 장점이 많네요.
    유럽에 가면 전체 조명이 거의.없고,
    침침한 부분 조명을 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 작성자 23.08.30 20:56

    예 저도 이번에 우리나라가 얼마나 좋은 나라인지 알게 됐어요
    보살님의 멋진 글 몇 번이나 읽었답니다

  • 23.08.30 19:12

    _()()()_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8.30 20:56

    고맙습니다 _()_

  • 23.08.30 19:56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30 20:56

    고맙습니다 _()_

  • 23.08.30 21:29

    따님께서 부모님 사랑에
    감동하시겠군요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_()_

  • 23.08.31 06:19

    _()_
    환경에 맞혀 지혜롭게
    잘 하시니 고맙습니다.

  • 23.08.31 12:40

    독일 적응기~ _()_

  • 23.08.31 16:30

    _()()()_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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