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주요점은
잃어버린 사람을 찾는 것이다
창조의 중심도 형상의 사람이 필요
선악과로 잃은 시람을 필요로 찾음
이것을 확실하게 알면 복중의 복
무엇을 보고 듣고 찾는 것도
하나님의 필요가 무엇인지 알고
듣고 보고 만지면 모두가 복이 됨
축복은 이렇게 사는 존재의 사람이
축복이지 이외의 것은 소유 능력임
그럼 하나님이 찾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아는 것이 중요
지금 십못내 사람 예수로 구속의
복음을 선포하고 모두가 하나라고
선포하며 잔치를 벌이고 있다
하나님 필요의 사람을 찾았기 때문
하나님의 필요인 사람이 얼마나
절절히 필요했으면 십못내 사람
예수로 사람이면 되는 조건 이외의
모든 조건을 없이 하셨다는 것이
구속의 복음인 만유를 포함한다
창3장 이후 선악과로 하나님 같이
되려한 아담의 이탈은 십못내
사람을 싫어서 버렸는데 이 사람이
나 자신이고 하나님 필요의 사람.
이 사람은 소유 능력 등의 면에서
생각하기도 싫은 나, 찾기싫은 나,
두번 다시 생각하기 싫은 나였다,
그러니 어디서 고상한 나를 찾겠나
살다보니 이런 나를 모르는 사람이
되었고 잃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게 된 최악의 비극 아담이 됨
이것을 롬기자는 인간의 절망 상태
조건이 흠모할 만한
선의 조건이고, 자타가 공인할만
가치의 조건이인데 이것이 하나가
되는데 절망적 상태의 조건이었다
예수안에 있는 참 사람의 사실적 신개념 안에
회복되어 사는 사람들은 십자가에 못박혀
내려오지 못하고 죽은 사람, 예수 안에서 구속된 너와 나 우리들이다
고로 참 사람은 하나님의 필요에
의해 지어진 피조물들 이외의
사람은 아담일뿐 참 사람들은 아님
하나님도 이 참사람을 잃어버렸고
사람을 하나님도 잃은 것이 또한
나 자신을 잃었고 잃은 나를
몰라서 찾지도 못하는 상태가
인간의 절망적 상태였다
원형의 참 사람을 알아야 찾을
것인데 이 사람을 본적이 없으니
찾을 길이 없어 나온 것들이
방법과 수단의 기술만 반전했다
이것이 오히려 더 가리우는
상태가 되었으니 아담의 절망이다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자기 상태와 상관없이 그의 보호
날개 아래에 정죄 영역에서 해방,
특히 죽음으로 정죄 송사 참소하던
마귀를 물리치는 육체로 오신
예수 안에서 특별한 관계로 지음
받은 피지물로서의 정체성을
선포한 십못내 사람 예수가 축복.
그래서 나의 비난처, 산성, 도피성,
바위틈 낭떨어지의 비둘기, 등등
으로 표현하고 있는 사실적 선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