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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쉰들러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말씀이나, 좋은 글 스크랩 간증 빌 와이즈의 23분 지옥 체험 간증 (한 글로 묶어서 올려드립니다.)
김 쉰들러 추천 0 조회 15 09.12.13 18:0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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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2.13 18:04

    첫댓글 지옥에서는 모든 감각이 훨씬 더 날카롭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 육체로 알고 느끼는것보다 훨씬 더 많이 알고 있더라구요.
    저는 거리 감각, 시간감각 등이 이세상에서 보다 훨씬 더 날카로왔습니다. 그래서 알고 있었던 것 중에 하나가 그들은 저를 그 곳에서 영원토록 고문하도록 임명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감방 바닥위에 누어있었고 내 몸에는 아무런 힘이 없었습니다.

  • 작성자 09.12.13 18:08

    그 귀신들의 냄새와 지옥의 냄새는 정말 지독했습니다. 여러분께 설명하기조차 힘들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그 냄새는 마치 ...유황에 불타는 몸냄새와 그리고 귀신들의 냄새는 꼭 시큼하고 썩어 악취가 나는 고기 아니면 상한 계란과 우유 그런 정말 상상할수 있는 모든것을 갖고 천번 곱해서 그것을 코에다 갖다대고 숨을 들여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너무 독해서 만일 세상에 있는 몸으로 갔다면 죽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저는 또다시 궁금했습니다. "왜 난 이런 악취에도 불구하고 살아있을까?"
    정말로 너무나도 끔찍스러웠지만 여전히 죽지는 않습니다. 그것을 참아야 합니다.

  • 작성자 09.12.13 18:09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것이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한 짓입니다.
    아주 비인간적인 짓인데 그럼 그런 생각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바로 지옥에서 오는것입니다. 귀신들이 하는 짓입니다.
    네..그리고 인자함. 인자는 오직 천국에만 있습니다. 인자함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것입니다. 마귀는 인자함에 대해서는 그 어떤 종류도 아는것이 없습니다.
    그는 절대적으로 인자를 싫어합니다..시편 36:5를 보면,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라고 쓰여있습니다. 절대 천국에 있지 지옥에 있지 않습니다.

  • 작성자 09.12.13 18:16

    '이곳은 정말 정말 끔찍한 곳이다. 너무나 소름끼치고 무섭다.' 모든 것들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었어요.
    목마르고, 배가 고프고, 피곤해 지쳐있고, 잠도 못자고. 지금 우리가 이 세상에 살때처럼 잠이 필요한데 잘수 없어요. 우리 몸은 잠이 필요합니다.
    요한계시록 14:11은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라고 말합니다.

  • 작성자 09.12.13 18:18

    저는 지옥의 위치가 지구 중앙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곳이 지옥이 있는 곳입니다. 지구 중심에요.
    저는 약 3700 마일 지구 깊은 곳에 있었다는것을 알았어요. 우리가 알듯이 지구의 직경은 약 8000 마일 정도 됩니다. 반이 약 4000마일. 저는 약 3700마일 아래 있었습니다.
    에베소서 4장9절은 예수님이 "땅 아랫곳으로 내리셨던 것이"라고 말합니다. 민수기 17:32를 보면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채로 음부에 빠지며 "라고 나와있어요. 나중에 지옥과 죽음이 불못에 던져질 것이지요.

  • 작성자 09.12.13 18:21

    제일 안타까웠던 것은 이위에 지상에는 삶이 계속 되고 있으며 사람들은 이 밑에 세계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람들은 지하에 이 실존하는 세계에 대해 모르고 있으며 여기에는 수억에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으며 한번이라도 나갈 기회를 위해 간청하고 있지만 그러한 기회는 절대 없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영접할수 있는 기회를 받아드리지 않은것에 대해 자기 자신들에게 화가 나 있습니다. 지옥에서 가장 심한 고통은 여기에서 나갈 희망이 전혀 없는 것 입니다.

  • 작성자 09.12.13 18:25

    ***“가서 사람들에게 내가 얼마나 이장소를 싫어하는지 말해라. 나는 나의 창조물이 한명도 이곳에 가길 원치 않는다.
    나는 이곳을 사람을 위해서 만들지 않았다. 이곳은 악마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만들어 졌다. 너는 사람들에게 말해야만 한다.
    나는 너에게 그들에게 말할수 있도록 입을 주었다”. 나는 생각했습니다. “주님! 그들은 저를 믿지 않을것입니다. 그들은 제가 미쳤거나 악몽을 꾸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님은 저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너의 일은 그들이 죄를 깨닫게 하는것이 아니다. 이것은 성령님의 일이다.” 너는 그들에게 말해라.”

  • 작성자 09.12.13 18:30

    이때, 주님은 저를 주님의 생각으로 채워주셨습니다. 저는 생각으로 채워졌습니다. 주님은 저를 주님의 심장에 한 부분을 만지게 하셔서 주님이 얼마나 인류를 사랑하시는지 알게 하셨습니다. 믿을수 없었습니다. 제몸이 감당하기에는 인류에 대한 주님의 사랑은 너무나 압도적이었습니다.
    우리는 다 부인과 자녀들을 사랑하지만 이러한 사랑은 우리에 대한 주님의 사랑에 비교할수 없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우리들의 사랑과 능력보다 무한하게 더 큽니다. 에베소서 3장 19장에 나와있는것 같이 주님의 사랑은 지식을 넘습니다. 그것은 지식을 완전히 넘어서 우리가 전혀 이해할수 없습니다.

  • 작성자 09.12.13 18:33

    눈을 들어 그 벽에 있는 그 흉포한 귀신들을 보았을때 "주님, 제네들 좀 보세요! 하! 개미네요!". 주님은 답변하셨습니다,
    "넌 그들을 단지 내 이름으로 묶어서 좇아내면 된단다". 그러면서 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 주님이 교회에게 주신 그 힘은~!" 주님 없이 그들을 봤을때는 정말 흉포하고 무섭고 비교할수 없는 그런 괴물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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