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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대 임원(임기2009.1.25~2012.1.24) 선출은 2008년 12월26일 충남 천안 소재 상록리조트에서 제92차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제8대 대의원들에 의하여 선출되어 임기는 2012.1.24 일 이미 종료되었습니다.
당시 8대 대의원들 일부는 선거전일 밤부터 술에 만취된 상태에서 선거를 시작하여 지금의 임원 모모 이사님을 선출하였다는 후일담도 있습니다.
- 이들 임원들은 2009.1.25 일 임기 첫 이사회부터 회원들의 의견과 소통의 장인 홈페이지관리규정을 의결하면서 회원들이 협회에 대하여 바른 소리를 하면 회원들의 종놈인 직원들에 의하여 글쓰기 제한할 수 있는 규정을 의결하여 홈페이지가 소통의 장이아니라 회원들간에 갈등의 장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 또한 이들은 2009년 2월5일 이사회에서 (부회장 감사 100만원. 이사 70만원. 대의원 40만원) 매월 받아가는 수당을 편성 의결하고대의원총회에 의결을 거쳐 확정하였다.
그런데 대의원들의 수당은 지불하지 않고 임원들의 수당만 챙겼으며 이에 불만을 품은 일부 대의원이 소송을 하였으나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는 판결이 있었다.
결국 임원들만 2010년 1 년간 수당을 받게되어 회원들의 고혈을 빨대로 쪽쪽 빨아 먹은 결과를 초래 한것이 되어 버렸다.
- 2009년 5월 (전) 가짜회장이 1차 회장직무정지 가처분이 인용되자 부회장. 이사들이 앞장서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을 협회 회장에 복귀하게 하여 달라고 탄원서를 제출하였습니다.
- 2009.9. 임원들은 이사회에서 협회 정관 제16조 회규규정을 무시하고 년간 협회 2백2십억원의 공제특별회계 예산 및 결산에 관항 사항 즉, 대의원총회 승인사항을 이사회 승인사항으로 야밤에 강탈 하듯이 개정하였습니다.
알고 했는지 모르고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들은 기업회계기준의 통제제도와 같은 회계의 기본상식도 없는 짓을 저질려 버렸고 대의원들의 권리를 침해했으며 회원들을 조롱하였다.
- 2009.11 (전)가짜회장이 서울고등법원에서 일시적으로 직무가 복귀 되자 모부회장이 임원과 각조직 회직자를 지하강당에 모아 놓고 모 부회장이 화동이 되어 꽃다발을 두손으로 .........
그리고 이사회를 개최하여 복귀한 가짜 회장님의 가짜의 지위를 폼나게 하려고 멀정한 에큐스 3.0을 손실 4천만원까지 보면서 팔아치우고 새로운 에큐스 신형 4.6을 일억 이천만원에 구입하도록 하였으며
또한 회장님의 건강을 염려하여 운동 시킬려고 한양 CC 회원권 기명식과 때제배 CC 회원권 두장을 5억3천여만원을 주고 구입하라고 결의하여 주었습니다.
또한 사무처에서는 당선무효된 사람에게는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퇴직금을 지불하였다 합니다.
- 또한 당시 현 9대 대의원을 선출하기 위하여 2009.11.24 제310차 긴급이사회 개최소집통지를 하면서 안건에 대하여 적시하지도 않은 안건(대의원선출규정개정)에 대하여 이사회 도중 의안을 상정하여 (절차적 하자를 알면서도) 졸속적으로 대의원선출규정을 개정하였습니다.
이 문제로 인하여 금번 제10대 대의원 선출을 위한 선거가 진행 된다면 회원누군가는 대의원선거중지가처분. 또는 대의원선출규정 효력정지가처분이 법원에 신청할 것이고 그로 인하여 또한번의 송사가 있을 것이고 조직간의 갈등이 발생 될 것입니다.
- 2010 .4 (전) 가짜회장 이 2차로 회장직무가 정지되자 임원들은 긴급히 야간 회동을 통하여 새로운 직무대행으로 모부회장을 선출하고 직무대행으로서의 통상적인 회무 범위를 벗어난 월권행위를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예로 직원들에 대하여 인사명령을 통하여 충성 맹세케 하였으나 3일 천하로 막을 내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후속편
1) 제9대 대의원선출과정에서 임원들의 선거관리위원수당 수령
2) 1.11 관련한 대의원 총회의 개최 배경과 법원의 소송관련 정보
3) 1.11 부터 2.6일까지 협회자금의 사용처 및 대의원들이 각출하여 사용한 금액 및 내용
4) 2월6일 이후 보초비 수령 및 소송비용 집행 내역 (백지 보초비 이사회 승인)
5) 협회 회직자들(임원 및 대의원 포함)이 불법적으로 협회에서 가져간 공금의 사용처 및 금액(모텔비 및 저녁식사비용, 술값)
6) 각종위원회에서 야근 수당 받은 임원 명단 과 수령금액 등에 대하여 연제하여 드리겠습니다(직원도 아닌데 야근 수당?)
7) 10대회장 재선거 관련(대의원들이 이해광회장 당선자를 선택하게 된 이유, 선거과정에서 대의원들의 역활, 민중모와 회장당선자와의 관계, 대의원과 민중모와의 관계 등)
이상과 같이 현재 협회 회원광장에 정확하지 못한 정보들이 넘쳐나고 있어 지금까지의 협회 회무에 관하여 회원들이 당연히 알권리가 있다고 판단되어 알권리 보장 차원에서 소상히 밝히고자 함이며 누구를 음해하고 비방하기 위함이 아님을 밝힙니다.
또한 이번 이사회에서 당선되신 회장님이 이사님들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련의 회무에 대하여 공개를 하겠다고 하였으며 이사회에 참석하신 이사님들 모두가 이에 동의하였다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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