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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장 예비역 장성님들이시여! 목숨 걸고 똘똘 뭉쳐 대한민국수호 진지를 만들어 구국*자유통일의 영웅*기수가 되어 주십시오.
우리 사대본은 대수장 예비역 장군님들을 향해 2019.5.15. “대수장 예비역 장군님들께서 문재인을 권좌에서 끌어내리고, 구국*자유통일의 공로자들이 되어 주실 결단을 감히 촉구*간구하는 멧세지.”제하의 멧세지를
2019.5.29. 바로 어제 “대수장 예비역 장성님들이시여!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 국군통수권자가 국군을 능멸*홀대*멸시하며, 나라를 폭망시키고 있는데 언제까지 참으시렵니까?”제하의 멧세지를 공개발표한 사실이 있습니다.
2019.5.27.자 조선일보 사설“애끊는 軍(군) 순직에 대통령 * 총리 조문 없어 도 넘는 북 눈치보기”제하의 글을 읽다가 사설을 그대로 베껴가며 장군님들께 구국*자유통일을 위해 희생하시는데 앞장서 주실 것을 호소하는 메시지를 작성해서 발표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5.30. 오늘도 오늘날자 조선일보 사설 “노조 폭력으로 전쟁터 변한 울산, 입 닫은 대통령·정부”
미처 보지 못했던 어제 5.29.자 조선일보 사설“美 참전군인 장례식의 기적이 주는 울림” 제하의 사설을 읽다가 이 글을 쓰기로 작정했던 것입니다.
“美 참전군인 장례식의 기적이 주는 울림”
“어제 신문에 미국 국민들이 참전군인을 어떻게 예우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기사가 실렸다.
6·25 참전용사인 헤즈키아 퍼킨스씨는 지난주 90세의 나이로 요양원에서 숨졌다.
지인(知人)도 많지 않고 그의 딸조차 건강상 문제로 장례식에 참석할 수 없게 되자 요양원 측은 소셜미디어에 사연과 함께 '주민 여러분이 함께해 달라'는 글을 올렸다고 한다.
그러자 다음 날 미 전역에서 고인과 아무 인연이 없는 수천 명이 장례식장으로 달려와 추모하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수많은 퇴역 군인들이 제복을 차려입고 운구 행렬을 지켜보고 지역 음악가들이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연주하며 노병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고 하는 감동할 수 밖에 없는 글을 읽으며
“최근 임무를 마치고 돌아와 입항 행사 도중 불의의 사고로 숨진 해군 부사관에 대해 인터넷 사이트에 조롱하는 글까지 올라왔다.”고 하는
기사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들의 국군을 바라보는 시각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 할수 있었고
특히 국군통수권자인 문재인이가 국군을 능멸*홀대*멸시하는 자세가 기억나는 순간
대수장 예비역 장군님들에게 국군에 대한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라도 특단의 제언을 해야 하겠다는 발상이 떠올랐던 것입니다.
위기에 처한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대수장 장군님들께서 특단의 희생을 결단하시라는 내용의 제언을 재삼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1. 반대한민국세력이 모든 분야에서 진지를 구축*점령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
자유대한민국은 헌법상의 자유민주주의 국가일뿐 자유민주주의 자유대한민국수호 세력의 진지는 불행하게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타리아의 공산당 창립자인 안토니오 그람시가 진지론에서 말하는 진지가 반대한민국세력에 의해 정치.행정.법조.사회.노동.교육.언론.음악.체육.예술.문화등 모든 분야에서 반대한민국세력 진지로 완벽하게 구축*점령 되어 있는 사실이 현실입니다.
자유민주주의는 의회민주주의로 상징되지만 우리나라 의회민주주의는 사망선고를 받은지 꽤나 오래 되었습니다.
의회민주주의의 본거지라 할 국회에 대한민국수호 세력의 진지가 존재하지 않고 있다는데 문제는 심각한 것이며 희망을 가질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혹자들은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인데 그렇게 슆게 망하지는 않습니다.” “미국이 우리나라가 망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라고 들 말 씀 하십니다.
기독교인들중에서는 “하나님이 우리나라가 망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반드시 지켜 주십니다.”라고 들 슆게 희망적인 말씀들을 하십니다.
반드시 희망적인 말씀과 같이 되어야 하겠지만 어디까지나 국민의 희망이 그럴뿐 현실은 헌법상에 규정된 자유민주주의와 일치하는 자유대한민국으로 복원시키기에는 이미 복원력을 상실하고 말았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국회안에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존재하고 있기는 하지만 자유한국당이 폭망해 가고 있는 현시국에 대해 제동장치 역할과 기능을 발휘하게 되어 있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2. 그러므로 “대수장 예비역 장성님들께서 목숨 걸고 똘똘 뭉쳐 대한민국수호 진지를 만들어 구국*자유통일의 영웅*기수가 되어 주십시오.”라고 제언하는 바입니다.
1) 문재인을 끌어내리지 못한 채 내년 4.15.총선을 치루게 되면 부정선거전문범죄집단의 기획부정선거로 말미암아 자유한국당은 참패하고 더불어민주당은 개헌선 이상의 절대다수당이 될 것으로 추정이 가능합니다.
아니면 부정선거를 은폐하기 위한 전략전술상 정의당이나 평화민주당에 의석을 안배해서 개헌선 의석을 넉넉하도록 기획부정선거를 실시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행 헌법상의 민주절차에 의해 사회주의 내지 고려연방제 헌법이 제정될 수순이 기다리게 될 것입니다.
내년 총선이 자유대한민국의 조종이 울리는 날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는 것은 부정선거연구 전문가인 필자의 합리적 분석에 따른 예언인 것입니다.
이 예언이 빗나가게 만들기 위해 애간장을 태우며 장수단 소속 예비역 장군님들께서 하나로 똘똘 뭉쳐 주시라는 제언을 하는 것입니다.
2) 자유대한민국의 조종이 울리는 사태를 막아내기 위하여는
⓵ 대수장 예비역 장성님들께서 목숨 걸고 하나로 똘똘 뭉쳐 대수장을 대한민국수호 세력의 유일무이한 진지로 만들어 내고
⓶ 또 할 일은 1개월분 년금을 대수장 집행부에 자진 헌납하셔서 사대본의 대통령선거무효의소 재심청구 소송사건 소송 군자금과 국민혁명
군자금 명목으로 지원케 하시어 국민소송화가 성공. 이미 적화된 대법원이 두손 들고 재심청구 소송사건을 원고승소 판결케 전략전술을 펼친다는 것입니다.
⓷ 그리하여 문재인을 낙마시킨 가운데
⓸ 박근혜 대통령님을 청와대에 복귀시키는 한편
⓹ 문재인을 낙마시킨 여세를 몰아붙여 현행 공직선거법을 완전히 폐기하고 행안부 주관으로 선거제도를 투표소 수작업개표 제도로 개혁*채택하는 가운데 국회의원총선거를 실시해야만 된다고 감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⓺ 새로운 정치인물들로 [자유통일국회]를 구성하고 전 국민을 [자유통일역군]으로 규합하는 등 [자유통일론]으로 [국론]을 통합하는 한편 미국과 유엔의 자유통일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김정은을 퇴진시킴과 동시에 단기간 내에 자유통일과업을 성취함에 있어 대수장 예비역 장성님들께서 주역이 되신다는 전략전술입니다.
이 전략전술은 구국*자유통일을 위해 현시국하에서 유일무이하고도 선택의 여지가 전혀 없는 필수 전략전술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⓻ 이 전략전술이 적중한다면 또 반드시 적중해야 할 것이고 대수장 예비역 장성님들께서는 자동케이스로 구국*자유통일의 영웅*기수 반열에 오르게 되신다는 지론입니다.
⓼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미국과 같이 국민들의 국군을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가 일어나 국군에 대한 국민적 예우가 격상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 완전히 무너져 가고 있는 자유대한민국은 장수단 예비역 장군님들의 英斷(영단)을 간절하고도 강력하게 希求(희구)하고 있습니다.
※ 여기 까지 긴 글을 읽어주신 귀하께 감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5.30.
010-5779-6034
(06662)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0길 27-9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사대본(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 상임대표 겸 [구국*자유통일을 위한 국가최고회의] 발기인 정창화 목사
“美 참전군인 장례식의 기적이 주는 울림” 5.29.조선일보 사설
어제 신문에 미국 국민들이 참전군인을 어떻게 예우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기사가 실렸다. 6·25 참전용사인 헤즈키아 퍼킨스씨는 지난주 90세의 나이로 요양원에서 숨졌다. 지인(知人)도 많지 않고 그의 딸조차 건강상 문제로 장례식에 참석할 수 없게 되자 요양원 측은 소셜미디어에 사연과 함께 '주민 여러분이 함께해 달라'는 글을 올렸다고 한다. 그러자 다음 날 미 전역에서 고인과 아무 인연이 없는 수천 명이 장례식장으로 달려와 추모하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수많은 퇴역 군인들이 제복을 차려입고 운구 행렬을 지켜보고 지역 음악가들이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연주하며 노병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퍼킨스씨의 장례식은 미국의 힘이 막강한 군대뿐 아니라 이러한 군과 군인에 대한 국민들의 애정과 성원에서 나온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선진국일수록 군인을 존중하고 제복을 입었던 사람들을 예우한다. 미국 공항에선 "군인이 있으면 먼저 탑승하라"는 방송을 종종 들을 수 있다. 좌석에 여유가 있을 경우 군인들을 우선적으로 업그레이드해준다. 일등석 승객들이 외국으로 파병 가거나 귀국하는 군인들을 보고 자기 자리를 양보해주거나 식당에서 장병의 음식값을 대신 지불하는 경우도 많다. 스포츠 경기장에선 휴식 시간에 군인들을 일어나게 해 박수와 환호로 경의를 표한다. 어디서든 제복을 보면 "Thank you for your service(당신의 봉사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한다.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 우리는 6·25전쟁 때 나라에 목숨을 바친 군인이 15만여명이고, 여전히 60여만명의 군인이 호전적인 폭력 집단과 대치하고 있다. 그런 나라의 군인에 대한 대접은 입에 올리기 부끄러울 정도다. 서해 교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유족들은 무관심과 푸대접에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 최근 임무를 마치고 돌아와 입항 행사 도중 불의의 사고로 숨진 해군 부사관에 대해 인터넷 사이트에 조롱하는 글까지 올라왔다. 우리 사회가 군을 존중하고 예우한다면 정권이 순국·순직 용사 추모 행사를 뒷전으로 미루고 불참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군인이 군복을 입은 자기 모습에서 자부심을 느끼지 못하고, 국민이 군인을 예우하지 않는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일 수 없다.
노조 폭력으로 전쟁터 변한 울산, 입 닫은 대통령·정부
2019.05.30.자 조선일보 사설
민주노총 산하 현대중공업 노조원들이 대우조선과 합병 절차를 밟을 주주총회를 막기 위해 주총장인 울산 문화 시설을 사흘째 불법 점거해 농성을 벌이고 있다. 법원이 주총을 방해 말라는 결정을 내린 날 노조는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 수천 명을 내쫓은 채 텐트를 치고 농성에 돌입했다. 출입구는 나무 합판으로 덮었고 의자를 쌓아 올려 바리케이드를 쳤다. 3층 외국인 학교는 강제 휴교했고 식당 등도 문을 닫았다. 노조는 시너와 쇠파이프 반입까지 시도하는 등 주총장을 폭력 난장판으로 만들 생각을 감추지도 않는다. 사람에게 치명상을 가할 수 있는 너트·볼트 새총까지 등장했다. 경찰관 100여 명 등 부상자를 수백 명 냈던 10년 전 쌍용차 평택 공장 사태를 예고하는 듯하다.지역사회도 '본사 서울 이전 반대'를 이유로 현대중공업 노조에 동조하고 있다. 여당 소속 울산시장과 시의회 의장은 삭발식을 가졌고, 100여 시민·사회 단체 등으로 구성된 비상대책회의도 출범했다. 하지만 지주사 본사는 서울에 두고 현대중공업 본사는 그대로 울산에 남기 때문에 세금 유출도 없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그런데도 현대자동차 노조가 연대 투쟁에 나서기로 했고, 민노총 금속노조는 전국 차원의 엄호·지원을 선언했다. 이대로라면 31일로 예정된 주총은 열리기 어렵다. 한국 조선 산업의 운명이 달린 중대한 결정이 노조의 실력 저지로 무산될 지경에 처했다.노조는 현대중공업·대우조선 합병이 노조원 일자리를 위협하고 처우를 해친다는 이유를 들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을 지배할 지주회사를 만들면 현대중공업의 부채 비율이 95%로 높아져 인력 구조조정이 불가피해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회사로 재탄생할 현대중공업은 자산 13조원, 부채 7조원으로 부채 비율이 53%에 불과하다. 부채 7조원 중에서도 3조원은 배를 주문받고 미리 받은 선수금 등이어서 배를 완성해 인도하면 이익금으로 전환된다. 노조의 '부채 비율 95%'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노조는 30년간 쌓아온 단체협약 조건이 승계되지 않을 것이라고도 주장한다. 그러나 회사 측은 사장 명의로 단체협약 승계를 문서로 보장해주겠다고 여러 차례 밝혔다. 기능 중복에 따른 인력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란 점도 분명히 했다. 정부를 대신하는 지주사 2대 주주 산업은행도 "고용 안정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관리·연구개발 인력이 대부분인 신설 지주사의 본사를 서울에 두는 것도 반대하지만 이는 조합원 처우와는 무관한 순수한 경영 문제다. 회사는 물론 정부까지 고용 보장을 약속하는데 조합원들에게 무슨 불이익이 생긴다는 말인가.
두 조선사 합병은 위기에 몰린 한국 조선업의 경쟁력을 높여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국가 차원의 전략적 결정이다. 합병 회사는 압도적 세계 1위로 부상해 세계 조선업을 주도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현대중공업의 2대 주주인 국민연금도 합병 찬성을 결정했다. 그러나 귀족 노조와 지역 정치인 눈엔 국가 경제 전반과 조선업 재편이란 큰 그림은 안중에도 없다.이 정부 출범 이후 민노총을 비롯한 대기업 귀족 노조들은 나라를 '노조 폭력 해방구'로 만들었다. 불법행위를 막고 처벌해야 할 공권력은 수수방관으로 일관하고 있다. 민노총 시위대가 국회에 쳐들어가 담장을 무너뜨리고 경찰을 폭행했지만 연행된 25명은 전원 석방됐다. 지난주 현대중공업 노조 시위에서 경찰은 12명을 체포했지만, 한 명에 대해서만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그마저도 기각했다. 작년에는 기업 임원을 감금한 채 1시간여 집단 폭행하는 일도 있었다. 민노총과 한노총은 서로 자기네 노조원을 쓰라며 전국 건설 현장 곳곳을 마비시키고, 주변 일대를 조폭 집단 난투극 현장처럼 만들고 있다. 이제 급기야 인수 합병이라는 기업 경영까지 노조가 좌지우지하려 한다. 이 위험한 현상이 만연해도 대통령과 정부는 한마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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