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1장 12절 ~ 22절
그러나 이 모든 일이 있기 전에, 내 이름으로 인하여 그들이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하리니, 회당과 감옥에 넘겨주며 왕들과 집권자들 앞에 끌고 가리라. 12)
그때가 너희에게 증거하는 기회가 되리라. 13)
그러므로 너희는 미리 무슨 말을 하려고 생각하지 않겠다고 마음에 작정하라. 14)
너희를 대적하는 모든 자가 반박하거나 저항하지 못하도록 내가 너희에게 구변과 지혜를 주리라. 15)
너희는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에 의해서 배반당할 것이며, 그들은 너희 가운데 몇 사람을 죽이리라. 16)
몇사람만을 죽인 다는 것도 과거의 사형제도의 모습이 아니라 현재의 사법제도의 모습입니다. 이는 이전에 일어난 적이 없는 소극적인 박해로 앞으로 우리에게 일어날 박해의 모습이라고 느껴집니다.
또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7)
세상이 너희를 미워할 수 없으나, 나는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에 관하여 그 일들이 악하다고 증거하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7장 7절
동성애가 죄악이라는 것은 우리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입니다. 세상은 동성애를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동성애가 죄악이라고 말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사람들은 분란을 일으키는 하나님의 말씀때문에 우리를 미워하는 것이며, 이는 하나님을 세상사람들이 미워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짐승의 표 시스템의 완전성을 해치는 거부자들을 세상은 미워할 것이며, 거부자들의 신념의 주체인 하나님의 말씀을 미워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너희의 머리카락 하나도 결코 손상되지 아니하리라. 18)
사형제도는 있어도 신체를 훼손하는 형벌은 없는 현대의 법률체제의 모습이 연상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 또한 과거에 있었던 대량학살의 박해가 아니라 우리앞에 놓인 박해의 모습인 것입니다.
또 너희 몸은 죽일 수 있으나 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차라리 혼과 몸을 모두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 그분을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장 28절
사탄에게 허락된 재앙은 우리의 몸을 죽이는 것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최근에 흉기사건으로 인하여 사형집행을 다시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형제도가 실시되고 집행이 된다면 누가 가장 많이 사형집행을 당하게 될까요? 그것은 아마도 기독교인들이 될 것입니다. 짐승의 표 시스템에 속하지 않고 거부하는 것은 사회의 안전망을 위협하는 중죄로 취급될 것입니다.
너희 인내로 너희 혼을 얻으라. 19)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으며 여기에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 고 하더라.
요한계시록 14장 11절 12절
인내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이러한 인내를 요구받지 않게 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환난 전 휴거로 이러한 인내가 필요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말씀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마지막때의 재앙은 사탄에게 허락되는 것이 있고,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하여 진노하시는 심판이 있습니다.
사탄에게 허락되는 재앙은 우리의 인내로 이겨낼 수 있는 것이나, 하나님께서 진노하심은 인내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니어서 반드시 도피해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 그 날들이 단축되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받지 못하리라. 그러나 택함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단축될 것이라.
마태복음 24장 22절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하여 심판의 진노를 하시는 경우에는 우리의 인내로 그것을 이겨낼 수 없습니다. 이러한 진노에는 도피함으로 보호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단축이라는 의미도 도피, 회피의 의미입니다.
O 아침이 밝아오니 천사들이 롯을 재촉하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네 아내와 여기에 있는 네 두 딸을 데리고 가라. 그래야 네가 성읍의 죄악 속에서 소멸되지 않게 되리라." 하더라.
창세기 19장 15절
천사를 통한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진노의 심판은 롯이 소돔과 고모라안에서 인내로 이겨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사가 롯과 그의 가족을 성읍에서 나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O 내 백성아, 오라, 네 방들에 들어가서 네 문들을 닫고 그 분노가 지나갈 때까지 잠깐 동안만 숨으라.
보라, 이는 주가 땅의 거민들을 그들의 죄악으로 인해 벌하시려고 그의 처소에서 나오심이니 땅도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당한 자들을 더 이상 가리지 않을 것임이라.
이사야 26장 20절 21절
네가 나의 인내의 말을 지켰기 때문에 나도 시험의 때에 너를 지키리니, 이는 온 세상에 임하여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을 시험하는 때라.
요한계시록 3장 10절
하나님께서 땅의 거민들을 벌하시려고 그의 처소에서 나오신 적이 없고, 온 세상에 임하여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을 시험하는 때가 있은 역사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모습은 우리 앞에 놓인 일어날 일들인 것입니다.
사탄에게 허락된 징계는 우리가 인내로 이겨낼 수 있으나 하나님의 진노하심의 심판은 우리의 인내로 감당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백신사기극은 사탄에게 허락된 징계로 인내로 접종거부를 이룰 수 있었던 것입니다. 짐승의 표에도 성도의 인내가 언급됨은 짐승의 표도 하나님의 진노하심의 심판이 아니라 사탄에게 허락된 징계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징계도 마지막때가 가까워서인지 개인적인 심판의 모습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탄에게 허락된 징계의 재앙과 천사를 통한 하나님의 진노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므로 인내하여야할 사탄의 징계의 재앙에서도 도피하려고 마음을 먹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이 군대에게 포위되어 있는 것을 보거든 그때는 그 패망이 가까운 줄 알라. 20)
그때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피하고, 도성 안에 있는 사람들은 시골로 가되, 시골에 있는 사람들은 도성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 21)
이는 이 날들이 복수의 날들임이니, 모든 것을 기록된 대로 이루려 하는 것이라. 22)
누가복음 21장 12절 ~ 22절
예루살렘이 군대에 포위되는 것을 보면 패망이 가까워진 것입니다. 이 패망은 누구의 패망일 것같나요? 바로 이스라엘의 패망과 동시에 사탄의 종 일루미나티와 사탄의 패망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수의 날들이 되는 것입니다.
또 내가 하늘에서 나는 음성을 들었는데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기록하라, 이제부터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니라. 이는 실로 그들은 자기들의 수고를 그치고 쉴 것이요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따를 것임이라." 고 하시니라.
요한계시록 14장 13절
위의 요한계시록의 말씀에 나오는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이 말씀을 분기점으로 재앙이 사탄에게 허락된 것이었다면 이제부터는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허락하시는 것이 아니라 천사를 통하여 재앙을 내리시는 모습입니다.
이는 사탄이 재앙에 대한 권세를 허락받는 존재에서 재앙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또 내가 보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서 한 권의 책을 보았는데, 안밖으로 기록되었고 일곱 인으로 봉해졌더라.
요한계시록 5장 1절
그때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을 불려고 준비하더라.
요한계시록 8장 6절
또 내가 성전에서 나오는 큰 음성을 들었는데, 일곱 천사에게 말하기를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호리병을 땅에 쏟으라."고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6장 1절
사탄에게 허락된 마지막때의 재앙은 우리를 법정에 세우고 몇 사람을 사형시키는데에서 끝이 납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의 거의 모든 재앙은 하나님의 진노하심입니다. 요한계시록의 재앙은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을 심판하는 재앙인 것입니다.
그들이 다시는 굶주리지 아니하고 다시는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태양이나 어떤 열기도 그들 위에 내리쬐지 못할 것이라.
이는 그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그들을 먹이시고 생수의 샘들로 인도하시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더라.
요한계시록 7장 16절 17절
이러한 모습은 주의 진노하심이 단축되는 모습이며, 도피는 재앙의 기간이 단축되는 혜택을 입는 것도 포함이 되는 것입니다. 벙커에서 배부르게 있던 부자들은 태양의 열기를 경험하지 못하고 물도 있으므로 어린양의 생수의 샘들로 인도함을 받을 필요도 없고, 하나님께서 씻어 주실 그들의 눈물도 없는 것입니다.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요한계시록 6장 16절
오히려 벙커의 부자들은 산들이 자기 벙커위로 덮여져서 어린양의 진노를 피하려고 합니다. 벙커나 쌀 60kg나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필요없고 자신의 힘으로 위기를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그 날에는 아이를 밴 사람들과 젖 먹이는 사람들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그 땅에는 큰 고난이, 이 백성에게는 진노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
또 그들은 칼날에 쓰러질 것이며, 모든 민족들에게 사로잡혀 갈 것이요, 또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의 때가 찰 때까지 이방인들에게 짓밟히리라.
누가복음 21장 23절 24절
1948년의 이스라엘대 중동의 전쟁은 6일만의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이스라엘이 포위되는 전쟁은 지금의 이스라엘이 최첨단 무기로 무장을 하였어도 처참하게 패배할 것입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 적그리스도의 우상이 세워질 것으로 느껴집니다. 아마도 통합된 세계단일종교의 우상이 예루살렘에 세워질 것으로 느껴지며, 그 우상은 말도 하고 권력을 가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그가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형상으로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이도록 하니라.
요한계시록 13장 15절
과거의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지만 지금의 우리는 이것이 로봇과 인공지능이 결합되면 가능한 모습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이미 권력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블라인드된 글에 재게시요청을 넣은지 1분만에 검토 결과 안내가 메일로 도착하는 모습입니다. 이는 인공지능을 부분적으로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현재는 1차 검토를 ai가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명예훼손이라는 판단을 ai에게 맡기는 일은 인공지능이 판단하여 처분을 내리는 모습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인공지능에게 법률적 권력을 넘겨준 것이 됩니다.
이러한 일들은 모두 사탄에게 허락된 징계의 재앙이 다가오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징계의 재앙은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에 대한 소망의 기다림의 인내로 이겨내야합니다.
이러한 사탄에게 허락된 재앙에서는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이 제외함, 즉 도피의 대상이 되지만, 천사를 통한 하나님의 심판은 반대로 우리가 제외함 즉 도피의 대상이 되고, 재앙은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을 향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백신 사기극이나 CBDC, 기근, 짐승의 표와 같이 인내가 필요한 사탄에게 허락된 징계에서 제외됨을 바라는 것은 자신이 일루미나티나 사탄의 추종자가 되어 그 혜택을 누리기를 원하는 것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