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상태에 따라서 수분을 저장하는 야채나 과일도 있고 수분을 배설하는 야채나 과일이 있다.

2003년 8월 2일 토요일 아침 : 보리조밥, 보신탕, 숙주, 토란대, 배추김치, 양배추, 미나리, 소세지, 사과, 복숭아점심 : 보리조밥, 보신탕, 숙주, 토란대, 배추김치, 양배추, 참외1개저녁 : 개고기, 부추, 방아잎, 생강, 양파, 소주3잔 *** 몸 상태에 따라서 수분을 저장하는 야채나 과일도 있고 수분을 배설하는 야채나 과일이 있다. *** 몸에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진액을 보충 할 수있는 음식들을 먹어야한다. 야채나 과일에 있는 수분을 먹어서 우리 몸에 수분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우리가 먹는 과일이나 야채도 먹어서 수분을 빨리 배설하는 야채나과일이 있는가 하면 수분을 저장하는 과일이나 야채도 있다. 이제부터는 수분을 몸에 저장하는 과일과 야채를 적극적으로 먹어야겠다.이같은 내용은 아직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은 못들어 봤는데 나는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내용을 알아야 질병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그래서 살을 빼고 싶은 사람은 야채나 과일도 배설을 잘하는 것들을 먹고살이 찌고 싶은 사람은 수분을 저장하는 과일이나 야채를 먹어야 살이 찔 수 있다. 이렇게 음식만 가지고도 살이 찔 수도 있고 뺄 수도 있다.어제 점심에 참외를 주먹만한 것을 한 개 먹었는데 나에게는 양이 조금 많았던 것 같다.자세히는 모르지만 참외를 먹으니 대변이 뭉쳐서 나오지 않고 풀어져서 나왔다. 요즘에 아침이면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거의 없었다고 할 수 있는데참외를 먹고 많은 효과를 봤다고 할 수 있는데 오늘 아침에는 발바닥도 한결 부드러워졌다.발바닥이 아주 편해졌는데 이제는 나의 몸에 컨디션을 잘 조절 할 수 있는 방법을 완전히 터득했다고 볼 수 있다. 오늘 일기에서는 몸에 컨디션을 잘 조절 할 수 있는 방법을 완전히 터득했다고 볼 수있다고 했는데 몸이란 것이 한 두가지로 컨디션이 좋아자고 나빠지고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때는 몰라서 이런 글을 쓴 것 같다.모든 먹거리는 수분을 저장하는 역할도 하고 배설하는 역할도 한다.몸이 체온이 높거나 낮을 때 영양분이 필요로 할 때 먹으면 영양분을 저장을 하고영양분을 필요로 하지 않을 때 먹으면 배설을 하는 역할을 한다.오랜기간 일기를 쓰다보니 영양분이 필요로 할 때와 필요로 하지 않을 때를 알게 된 것이다.몸에 상태을 알고 음식에 역할을 알고 먹어야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을 수 잇있는 것이다.